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원제 : フリ-タ、家を買う。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2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6)

  • 사은품(8)

책소개

가족을 위해 팔 걷어붙인 백수 청춘 고군분투기!

졸업하고 취직하고 돈을 벌고 집을 사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숙명과도 같은 이 과정에 뒤늦게 도전하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다. 삼년 차 ‘프리터’로 살던 주인공이 집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든다. 의욕 없던 백수 청년이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면서 비로소 어른으로, 사회인으로 변모하게 되는 것이다. 한 편의 성장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이 소설은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충분히 공감을 얻는 이야기다. 이미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어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기도 했다. 과연, 그는 집을 장만하게 됐을까?

출판사 서평

“꿈도 없고, 저금도 없고, 희망도 없다.”
이 시대 88만원 청춘들에게 바치는 감동 스토리!


적당한 대학에 들어가 적당히 졸업하고 적당히 시간을 죽이던 20대 청춘이 꿈을 다시 찾기까지…. 이른바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20대의 폭넓은 공감을 얻으며 주요 인터넷 서점 예약판매만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감동 소설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일본 서평지 [다빈치]가 선정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작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화제의 작가 아리카와 히로의 신작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는 취업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나태하게 살아가던 주인공이 어머니의 병과 가족의 붕괴를 계기로 변화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았다. 나 하나 살기에도 벅찬 세상 같았지만 책임질 무엇이 생기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고 성장해 나간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소설은 2010년 10월부터 일본 최고의 인기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으로 인기리에 TV 드라마 방영중이다.


“직장을 때려치웠다. 아버지를 피해 방에서 밥을 먹고 어머니에겐 화만 냈다.”
백수 알바 3년차, 처음으로 가족을 지키고 싶어졌다!


주인공 다케 세이지는 이류대학에, 그것도 재수를 해서 들어간다. 그냥저냥 졸업을 하고, 어찌어찌 취업을 하지만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석 달 만에 첫 직장을 때려치운다. 처음에는 희망도 있었다. 더 나은 곳을 찾아 여러 회사에 지원도 해봤지만 재취업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다. 세이지는 소위 ‘프리터’라 불리는, 실질적으로 취업을 포기한 채 부모님 신세를 지며 아르바이트로 적당히 돈을 벌고 시간도 때우는 이류인생으로 전락하고 만다. 아버지의 호통과 어머니의 걱정이 싫어 방문도, 마음의 문도 굳게 걸어 잠근 채….
웅덩이에 고인 물처럼 정체된 세이지의 인생이 급변한 것은 어머니가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늘 웃는 얼굴로 가족들을 지켜주던 어머니. 큰소리 한번 못 내던 어머니의 마음에 중증 우울증이라는 병이 자라고 있었다는 걸 세이지는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이다. 결혼한 누나는 소식을 듣고 달려와 아버지와 남동생을 매몰차게 타박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상황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옛날 사람일 뿐이다. 이제 ‘아들’이 움직일 때라는 것을 깨달은 세이지는 굳게 결심한다. 동네 사람들의 집단 따돌림으로 고통받는 어머니를 위해 새로운 동네에 집을 사겠다며 마음을 굳게 먹고 구직 활동을 시작한다. 물론 최종 목표는 ‘내 집 장만’이다.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는 진로 선택과 취업, 그리고 직업의식에 대한 청춘의 고민을 사실적으로 담은 소설이다. 또한, 대화 단절과 밑도 끝도 없는 부채의식으로 옴짝달싹 못하고 정체된 ‘가족 관계’에 대한 소설이기도 하다. “어딘가에 나만을 위한 더 좋은 일이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풋내 나는 꿈에 젖어 있다가 사회의 낙오자로 전락한 세이지의 모습은 요즈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패기 없는 청춘의 모습 그대로이며, 어머니의 정신이 망가진 후에야 위기를 깨닫고 당황하는 세이지의 모습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렇게 ‘나’만 알던 구제불능 청춘은 ‘가족’의 중요함을 깨닫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 된다. 수입 좋은 야간 도로공사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육체노동 막일을 거쳐 정규직이 되기까지 시행착오 끝에 관문들을 하나씩 돌파해 책임 있는 성인으로 성장해가는 세이지의 모습은 한 번도 인생의 주인인 적 없었던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냉담했던 주위의 시선을 바꿔놓았으며 결국 가족을 지킨다.


‘나’만 알던 구제불능 청춘이 ‘가족’을 지키고 내 집을 장만하기까지!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가슴 시리면서도 따뜻하고 유쾌한 걸작!


정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청년고용대책’을 보면, 글로벌 위기 때 재정을 투입, 일시적으로 늘려놓은 단기적 일자리의 유효기간이 끝나가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호소하는 인력난에도 청년고용 문제는 오히려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의 현실도 다르지 않다.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에는 꿈도 희망도 잃어버린 청춘과 따뜻한 둥지가 되지 못한 채 무작정 뛰쳐나가고만 싶은 가정이 있다. 그리고 무겁고 우울하던 현실의 모습이 밝고 따뜻한 사회의 양지로 변하기까지의 과정은 극단적이지만 억지스럽지 않고, 오히려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 아리카와 히로는 대학을 졸업하고 한동안 ‘백수 알바’와 계약직 생활을 전전했다. 그래서일까. 작가 본인의 체험이 가져다주는 절실함과 꼼꼼한 취재와 사전 조사의 노력이 엿보인다. 리얼한 무게감과 리듬감 넘치는 구성,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이 같은 치밀한 집필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작가의 취재와 고심의 흔적은 세이지가 취직을 위해 아버지와 의논하는 장면이나 회사 생활을 하며 배워가는 요령을 통해 자연스럽게 부각된다. 특히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송부할 때 주의할 점에 관한 내용이나 면접시험에서 주의할 부분 등에 대한 세이지의 좌충우돌 체험담은 당장 구직자들을 위한 팁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상세하다. 청년 독자들이라면 잘 쓰인 소설의 재미와 실용적인 내용까지 보너스로 얻을 수 있겠다.
작가 아리카와 히로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생계를 위해 일한다는 것을 업신여기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꿈을 좇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밥을 먹기 위해 일한다는 게 얼마나 훌륭한 일인데요. 그게 정말로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역설한 바 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는 몸만 큰 ‘어린이’였던 25세 청년 세이지가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어른의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백수 알바, 일어서다
백수 알바, 분투
백수 알바, 클래스 체인지
백수 알바, 일하다
백수 알바, 집을 사다
after hours 방관하는 전직 백수 알바

저자 후기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저녁밥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바깥 기척을 살폈다.
이번에는 아예 노크 소리도 없이 쟁반을 내려놓는 소리뿐이었고, 발소리는 그대로 멀어져갔다. 발소리가 계단을 다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 살며시 문을 열었다.
쟁반 위에는 역시나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딱 먹기 좋은 컵라면이 놓여 있었다.
순간적으로 머리끝까지 피가 솟구쳐올랐다. 어머니는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심통이라도 부리려는 걸까.
평소에는 자기주장이 거의 없고 세이지에게도 엄격하지 않은 어머니였던 만큼, 이런 방법은 세이지의 신경에 몹시 거슬렸다.
“어이! 불만 있으면 말로 하면 될 거 아냐! 대체 뭐하자는 거야, 아침부터!”
고함을 지르며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 다리가 얼어붙은 듯 그 자리에 우뚝 멈춰 섰다.
아버지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고, 식당 식탁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세이지가 아버지보다 더 어려워하는, 단 한 번도 반항해본 기억이 없는 누나 아야코였다.
3년 전 나고야로 시집간 후로는 1년에 한 번 올까말까 하는 정도라 방심하고 있었는데…….
“야, 너 언제부터 엄마한테 ‘어이’라고 할 만큼 대단해졌니?”
배배 꼬인 목소리로 따지고 드는 박력은 여전했다.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더 박력이 넘쳐났다.
“컵라면이 세 끼나 계속되는데도 엄마 상태가 어떤지는 알아채지도 못하고, 얼굴 벌겋게 해갖고 따지러 덤벼드신다? 팔자 한번 좋으시네. 밥을 못할 만큼 몸이 안 좋을 거란 생각은 못하나 보지?”
“누, 누나가 웬일이야? 일은 어쩌고?”
“네가 지금 내 일 걱정할 상황이니? 난 필요할 때 필요한 휴가를 낼 만큼은 제대로 일해. 몹쓸 아버지한테는 기세 좋게 대들더니만, 세월아 네월아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는 너랑은 달라.”
누나는 나고야에 있는 개인병원의 장남에게 시집을 갔는데, 의료 관련 자격증을 몇 개나 갖고 있는 덕분에 병원 경영에 관해서도 시대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듯했다.
“나, 나도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보내는 건 아니야. 구직활동도 제대로 하고…….”
“그것도 요즘은 등한시한다고 들었어, 엄마한테. 아르바이트로 겨우 용돈벌이나 할 정도고, 기껏해야 형식적인 구직활동이나 하고, 돈 떨어지면 다시 아르바이트로 때우고. 몹쓸 아버지한테는 다 큰 어른처럼 큰소리치면서, 부모한테 찰싹 들러붙어 부담 없는 백수 생활이나 하시는 거겠지.”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아리카와 히로(Hiro Arikaw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2~
출생지 일본 고치현
출간도서 34종
판매수 3,591권

1972년 일본 고치현에서 태어났다. 2003년 《소금의 거리》로 제10회 전격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화제가 된 〈도서관 전쟁〉 시리즈를 비롯해, 《사랑, 전철》 《시어터!》 《하늘 속》 《바다 밑》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세 마리 아저씨》 《스토리셀러》 《식물도감》 《키켄》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서평지 〈다빈치〉의 ‘BOOK OF THE YEAR 2011 종합편’에서 《현청접대과》가 1위를 차지했으며, ‘좋아하는 작가 랭킹 여성편’에서도 1위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으로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공중그네], [단테 신곡 강의], [약속된 장소에서], [화차], [솔로몬의 위증], [불타버린 지도], [나란 무엇인가],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작은 행복론], [죽을 때까지 책 읽기], [공백을 채워라], [고구레 사진관]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총 8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65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9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