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선을 넘지 마라 : 인간관계 속에 숨어 있는 유쾌한 영역의 비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6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

  • 사은품(7)

책소개

사람 사이엔 지켜야할 선이 있다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영역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영역이란, 개인이 타인에게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물리적, 심리적 범위를 말한다.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는 ‘인간 관찰학’ 분야를 개척해온 시부야 쇼조는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오해와 갈등의 원인이 상대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절대 넘어서는 안 되는 물리적, 심리적 선이 있다고 설파하며 서로의 영역만 잘 파악해도 인생, 일, 연애 등이 잘 풀리게 됨을 강조한다. 공감을 끌어내는 풍부한 사례들로 인간관계에서 영역의 중요성과 이를 존중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상황, 그리고 이를 피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적절한 거리를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수만 가지 오해와 갈등에 관한 명쾌한 해답!
일 못하는 사람, 매너 없는 사람, 성질 더러운 사람…
하지만 최악은 ‘영역’을 모르는 사람이다!


미리 말하지도 않고 동료의 컴퓨터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행동, 애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살펴보는 것, 친한 친구니까 뭐든 숨기지 말자고 강요하는 행동…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친한 사이라 해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넘어서는 안 되는 물리적, 심리적 ‘선’이 있다.
최근 출간된 [선을 넘지 마라]에서 저자인 시부야 쇼조는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수만 가지 문제들이 실은 “상대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영역이란, 타인에게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각 개인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범위이자 장소를 말한다. 하지만 나의 영역이라 해서 그것이 온전히 나만의 것은 아니다. 영역은 사람들끼리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때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 때문에 왠지 기분 나빠하거나 불편해하는가?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어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가? 아니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데 그 이유를 찾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상대의 영역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그 영역에 함부로 들어간 건 아닌지부터 살펴봐야 할 것이다.

이 책은
1.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는 본능인 ‘영역’이라는 주제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나온 것은 국내 최초
2. 복잡한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비결을 ‘말’이 아니라 ‘공간’, 즉 영역에서 찾은 새로운 시각
3. 공공장소에서 대중에게 피해를 주는 개념 없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
4.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공감백배의 사례로 엮어낸 쉽고 재미있지만 뜨끔해지는 책

영역은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
영역만 제대로 알아도 일, 연애, 인생이 술술 풀린다!

붐비는 전철이나 사람으로 꽉 찬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왜 모두 불쾌한 듯이 입을 꽉 다물고 있는 걸까? 업무상 한두 번 만났을 뿐인데 너무 친한 척하는 사람 때문에 불편한 적은 없었는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사람이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면 불쾌해진다. 불편한 사람, 어려운 사람과도 가까이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심지어 가족이나 친한 친구, 상사나 편한 동료라 하더라도 자신의 영역 안으로 들어와도 좋다고 허락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선을 넘어오면 불쾌해지는 건 마찬가지다. 이런 감각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하는데, 이게 바로 영역감각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영역감각을 심리학에서는 ‘개인 공간(personal space)’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이처럼 상대의 영역을 존중해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성공하지 못한다. 상대의 영역을 존중한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다. 그만큼 상사-부하직원, 동료-동료, 남녀, 부부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선을 지킨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인간관계 속에 숨어 있는 유쾌한 영역의 비밀을 하나씩 들여다보자.

왜 상사의 결정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면 안 되는 걸까?
주어진 일을 해내는 것이 비즈니스맨의 본분이라 한다면, 상사는 부하를 관리하는 것이 상사의 영역을 지키는 일이다. 반면 상사가 지시한 일을 구체적으로 행하고, 상사의 입장을 존중하며 체면을 세워주는 것이 부하직원으로서의 도리이자 전략이다. 그런데 상사의 발언이나 결정에 대해 대놓고 반대할 경우 상사로서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그것은 클라이언트도 납득하지 못할 겁니다” 혹은 “과장님은 그렇게 생각하셔도 클라이언트나 부장님은 다른 의견일지 모릅니다”와 같은 발언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보고하지 않았다고 상사가 화를 내는 이유는?
보고, 연락, 상담은 비즈니스맨의 기본이다.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절차를 하나하나 밟는 것은 분명 부하직원으로서는 내키지 않는 귀찮은 작업이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미리 보고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부하직원이 하는 일 전부를 파악하고 싶다는 게 상사들의 심리다. 그런데 부하직원이 제대로 보고하지 않으면 상사는 자신(혹은 상사의 영역)이 무시당했다고 여긴다. 사소한 것이라도 미리 상사에게 귀띔을 하라. 그러면 상사는 ‘이 직원이 나를 챙기고 있구나’ 하며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영역을 무시하면 연애는 끝장난다
인간관계 중 거리의 난해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경우가 바로 사랑할 때일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은데 상대는 피하기만 하거나, 나는 정말 싫은데 상대는 슬금슬금 거리를 좁혀오는 경우도 있다. 또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거리가 좁아졌다가 어느 순간 확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연애에서 거리를 맞추기 어려운 것은, 한 사람은 적절한 거리라 생각하는데 상대는 부담이나 굴욕으로 느껴지는 거리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상대에 대한 강한 집착 때문에 다른 인간관계에서는 냉정하게 거리를 유지하던 사람도 연애관계에서는 거리 유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연인 사이라 해도 각자의 ‘심리적 영역’이 따로 존재한다. 연애를 하면 항상 짧게 끝나는가? 상대가 당신을 부담스러워해 매번 차이는가? 그렇다면 마음을 쓴다는 핑계로 상대의 영역을 침범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왜 회사 책상을 지저분한 채로 놔두는 걸까?
각종 오물을 집안 곳곳에 방치해 쓰레기에서 악취가 나고, 번식한 쥐나 파리가 이웃집에 해를 끼쳐도 그냥 내버려둔다. 그러면서 “여긴 우리 집이니까”라며 태연하게 말한다. 이는 매우 비뚤어진 영역 주장이다.
그런데 회사에서도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영역을 주장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 자신의 책상 위를 엉망으로 해놓고, 그것도 부족해 반대쪽 책상은 물론 바로 옆에서 일하는 사람의 책상까지 어지럽힌다. 아무리 청소하라고 주의를 줘도 소용없다. 이 심리 역시 직장에서 자신의 영역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런 사람은 업무를 그리 원활히 처리하지 못한다.

공중화장실에서 남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변기는?
화장실에 사람이 없을 때는, 입구에 가깝게 위치한 소변기나 중앙에 있는 소변기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다. 하지만 누군가 다른 사람이 소변을 보고 있는 경우에는, 그 사람으로부터 한두 개 정도 떨어진 소변기를 선택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굳이 의식하지 않더라도 옆 사람을 피해 일정한 간격을 두는 것이다. 알든 모르든 타인과 바싹 붙어 소변을 보지 않으려는 잠재의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는 호프집, 커피숍, 레스토랑 등에서 자리를 잡을 때도 비슷하다.
또한 화장실이 붐벼서 어쩔 수 없이 양쪽에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소변을 볼 경우에는, 변기 앞에 머무는 시간이 매우 짧다. 이것은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해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식이 작용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넘지 말아야 할 선도 있지만 ‘일부러’ 넘어야 할 선도 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영역이 있음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
행복한 직장생활, 유쾌한 직장생활을 위해 영역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선을 ‘일부러’ 넘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각자의 고유 영역을 지켜주기만 한다면 관계의 진전은 기대하기 힘들다. 관계를 유연하게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일부러라도 상대의 영역을 침범해야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기본 전제는 모든 사람에게는 그만의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영역을 침범할 때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그리고 조급해하지 말고 상대의 반응을 탐색하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할 것이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상대의 영역을 침범해야 한다?
프로 세일즈맨이나 고객에게 상품을 사도록 권유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은 영역감각을 잘 활용해 상대가 “NO”라고 말하고 싶은 대목에서도 “YES”를 이끌어낸다. 방문 판매원의 첫 번째 관문은 고객이 현관문을 열도록 만드는 것이다. 고객이 문을 열어만 준다면 현관에 들어선 베테랑 판매원은 이미 상품을 판 것이나 다름없다.
현관에서 낯선 판매원을 앞에 둔 고객은 개인 공간을 침범당해 불쾌감과 불안을 동시에 느낀다. 그러다 상대와 몇 마디 하는 와중에 불안이나 공포를 해소하려고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친화 욕구(need for affiliation)’를 느끼게 되고, 결국 상대의 강요를 받아들이게 된다. 따라서 교섭이나 설득을 할 때 심리적인 영역인 개인 공간의 효과를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회의를 할 때는 의도적으로 개인 공간을 침범하라
기획회의나 아이디어 회의에서 참석한 직원들이 활발한 토론을 하도록 하려면 의도적으로 개인 공간을 침범하도록 자리를 배치해야 한다. 그럴 경우 원형이나 타원형 테이블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원형이나 타원형 테이블은 윗자리도 아랫자리도 없어 모두가 전체를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돌아가면서 모두 한마디씩 하게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허심탄회한 의견이 오가게 된다. 전원이 모두 보이는 위치에 앉기 때문에 방관자가 될 수도 없으며, 회의에 집중하게 되는 이점도 있다.

좀 더 친해지고 싶다면 그레이 존을 활용할 것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영역을 존중해준답시고 그 사람의 영역에서 항상 멀리 떨어져 있다고 치자. 그러면 절대 친해질 수 없다. 지금보다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다면 안전지대(safe zone)에서 벗어나 그레이 존(검은색도 흰색도 아닌 애매한 영역)에 조금 발을 내딛어보는 게 중요하다. 그레이 존에서 블랙 존으로 단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레이 존에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상대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두 사람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된다.
중요한 것은 친한 관계라고 해서 무조건 허물없는 관계는 아니다. 자신의 영역과 상대의 영역을 서로 존중하는 관계다. 그것이 사이좋은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요령이다.

목차

들어가면서 _ 상대의 영역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1장. 영역감각이 있는 사람은 인간관계에 능하다
1. 왜 붐비는 전철 안에서는 모두가 언짢은 표정을 지을까
2. 내 편인지 아닌지 모르면 불안해하는 사람이 있다
3. 나에게 얼마나 다가오는지를 보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4. 상대가 필요로 하는 거리를 모르는 눈치 없는 사람
5. 남녀 간의 영역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6. 상대의 거리 감각을 존중하라
7. 적절한 거리로 ‘존경’을 표하고, 표정으로 ‘친밀함’을 드러내라
8. 입소문을 듣고 찾아간 식당에서는 왜 실망할까
9. “친구니까 뭐든 말해”는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말
10. 느긋하게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게 최선
11. ‘그레이 존’이란

2장. 영역을 재빨리 알아차리는 사람이 직장에서 살아남는다
1. 상사와 부하직원에게는 각자의 영역이 있다
2. 상사의 영역을 존중해줘야 부하도 영역을 지킬 수 있다
3. 성실한 보고는 상사의 체면을 세워준다
4. 결재 받을 때 위계질서를 어기면 안 되는 이유
5. 상사의 영역의식을 알아보는 몇 가지 팁
6. 회사 밖에도 상사의 영역이 존재한다
7. 책상 배치를 통해 부하직원의 영역을 바꾼다
8. 회의할 때는 의도적으로 개인 공간을 침범하도록 자리를 배치한다
9. 부하직원의 심리적 영역을 이용해 사회적 촉진을 이끌어낸다
10. 영역을 침범해 ‘예스’를 받아내는 기술
11. 심리적인 빚을 지게 해 상대의 방어를 느슨하게 만드는 기술

3장. 남녀 간의 영역 차이를 무시하면 연애는 끝장난다
1. 남녀 간의 줄다리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연애에 성공하지 못한다
2. 비스듬히 접근하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3. ‘연인 포지션’을 아는가
4. ‘당신을 위해서’라는 배려는 오히려 심리적 영역 침범
5. 아는 사람이 전혀 없는 곳에서는 누구든 빛나 보인다
6. 밀어붙였다가 살짝 놔줬을 때의 효과는 크다
7. 설렘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자신만의 영역이 없기 때문이다
8. 서로의 영역이 없는 것보다는 조금 거리를 두는 것이 낫다
9. 여성의 내숭과 남성의 밀어붙이기가 통하는 이유
10. 연애 관계는 서로의 영역을 인정해야 성립된다
11. 부부라 해도 상대의 영역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4장. 이 사람은 왜 이렇게 귀찮은 걸까
1. 사소한 것까지 일일이 잔소리해대는 것은 상사의 영역 과시
2. 충고가 성가신 참견이 되는 이유
3. 강한 영역의식이 오히려 영역을 침범한다
4. 전략적 응석으로 영역을 넓힌다
5. “어떻게 할까?” 하고 물으며 상대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인다
6. 유명인과 친하다고 자랑하는 것도 영역행동
7. 옷이나 액세서리를 선물로 받았다면 주의하라
8. 꼬치꼬치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귀찮게 생각되는 이유
9. 대가를 바라며 선심 쓰는 것은 영역행동
10. 우정을 가장해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 사람도 있다

5장. 영역이 충돌할 때 어떻게 타협할 것인가
1. 영역 다툼이 시작되면 눈앞의 일밖에 보이지 않는다
2. 영역 다툼에서 살아남는 방법
3. 공통의 목표를 확인한다
4. “내 생각에는……”이란 말은 영역 표시
5. “해야만 한다”에는 영역의식이 집약되어 있다
6. 출세할수록 타인의 영역감각에 둔해진다
7. 헐뜯기도 영역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
8. 친할수록 영역을 존중하자

6장. 세상의 문제가 보이는 재미있는 영역행동학
1. 왜 주변 사람과 트러블이 생길까
2. 왜 인터넷에는 ‘폭탄’이 출몰하는가
3. 왜 아버지는 곧장 집에 돌아올 수 없는가
4. 왜 사람들은 성지로 가는 걸까
5. 왜 어울리지 않는 곳에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는가
6. 왜 회사 책상을 지저분한 채로 놔두는가
7. 왜 라이벌 회사에 대해 험담을 해서는 안 되는가
8. 왜 국회의원들은 무조건 반대할까
9. 왜 따르던 사람을 배신하게 될까
10. 왜 부모의 영역의식이 강하면 자녀는 나약해질까
11. 왜 기대했던 사람에게 실망을 느끼는 것일까
12. 왜 축구 응원단끼리 실랑이를 벌일까
13. 왜 이방인은 환영 받지 못하는가

나오면서 _ 영역은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

본문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거리’가 아닌 ‘상대에게 편안함을 주는 거리’를 기준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조율하는 것이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포인트다. 그런 관점에서 생각하면, 자신은 미움을 받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믿고 필요 이상으로 거리를 두는 사람도 눈치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상대의 곁으로 다가가려 하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상대는 자신을 싫어한다고 느낄 것이다. 회사의 상사와 부하직원 관계의 경우, 부하직원이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상사는 의욕이 없거나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될 위험성이 있다.
(/ p.30)

업무를 지시하거나 보고를 받을 때 일일이 부하를 자신의 책상으로 불러들이는 상사들이 있다. 책상이야말로 자신의 영역이고, 그곳에서 부하와 이야기하려는 것은 자신이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홈그라운드에서 승부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이다. 영역의식은 강하지만 이불 속에서 큰소리치는 성격으로, 자존심은 높은데 비해 자신감이 없는 성격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그 반대로 부하의 책상까지 찾아가 업무를 지시하는 상사는 직함이나 형식보다도 효율을 중시하는 이성적인 행동파 상사다. 자신한테 신경 쓸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일에 전념하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이러한 상사에게는 아부 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서글서글한 성격이어서 관계를 맺기에는 쉽지만, 자신감이 강해 부하의 업무방식에 매우 까다롭게 군다. 따라서 꼬박꼬박 확실히 보고, 연락,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 p.61)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즐기고 싶다면, 친밀감을 자아낼 수 있는 옆자리에 앉아야 훨씬 수월하다. 이렇게 나란히 앉는 것을 이른바 ‘연인 포지션’이라고 부른다. 조금만 움직이면 어깨가 닿을 것 같아 친화 욕구를 높이고, 또 상대와 시선을 정면으로 나누지 않기 때문에 쉽게 긴장하거나 말이 서툰 사람도 그리 힘들이지 않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 p.93)

상대를 자신의 영향권으로 끌어들인다는 의미에서 훔쳐보고자 하는 욕구는 영역의식으로 볼 수 있다. 타인의 영역에 멋대로 들어가 그 사람을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같은 이야기는 미스터리 소설이나 영화에 그치길 바란다. 문제는 악의는 없다고 해도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의 영역에 멋대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 p.141)

사람은 친해질수록 상대의 영역의식에 둔감해지고, 그래서 여러 가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당사자가 없는 동안 친한 직장동료의 책상 서랍을 열어 멋대로 문구류를 사용하고, 그 사람이 돌아왔을 때 잠깐 빌려 썼다고 말한다. 허물없는 사이니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서일지 모르지만, 상대는 아무리 친해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화를 낼지도 모른다. 물론 주인이 없는 동안에 멋대로 서랍 속 물건을 꺼내는 것은 영역 파괴로 허용되지 않는 행위에 속한다.
(/ p.176)

저자소개

시부야 쇼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6~
출생지 일본 카나가와 현
출간도서 34종
판매수 10,251권

행동이나 몸짓, 말투를 통해 사람의 심리나 숨겨진 성격을 분석하는 심리학자. 1946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이며, 야마나시 의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기초로 한 ‘공간행동학’이라는 연구 영역을 개척하여 사람의 동작이나 행동을 통해 심층 심리를 파악하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선을 넘지 마라] [직장 내 진상 깔끔 대처법] [행동 심리술] [눈치코치 심리학] 등 다수의 심리학 책을 썼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인생이 잘 풀리는 철학적 사고술》《당뇨병! 혈당의 경고》《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벤트 기획전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