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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책임감을 어떻게 배우나 : 화내지 않고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의 책임감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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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화내지 않고 잔소리하지 않고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기

    아이는 책임감을 어떻게 배울까? 다른 일과 똑같이 책임감도 체험을 통해 익히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아이의 나이와 이해력에 맞는 문제들에 대해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화, 잔소리, 위협 없이도 아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자존감과 책임감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힘, 책임감
    화내지 않고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의 책임감 키우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는 뭘 좀 하라고 하면 늘 빠져나갈 궁리만 해요.” 아이가 책임감을 배운다는 것은, 아이 스스로 자기 일을 알아서 하는 습관을 기르는 일만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의 10년, 20년, 그리고 그 후의 삶을 결정짓는 힘을 기르는 일이다. 만만치 않은 세상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세와 실망과 좌절, 고통을 극복하는 힘을 아이에게 길러 줄 수만 있다면, 그로써 부모의 소임을 다했다 할 수 있다.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는 일은 자녀교육의 시작이며 끝인 것이다.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인 포스터 클라인과 미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인 짐 페이는, 사랑과 원칙을 가진 부모 밑에서 아이가 책임감을 어떻게 배우는지를 설명한다. 이들의 사랑은 아이에게 관대하기만 한 사랑도, 아이의 불손함을 참아 주는 사랑도 아니다. 그것은 아이에게 실수할 기회를 허락하고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믿고 지켜봐 줄 수 있을 만큼 강한 사랑이다.

    그러면 아이는 책임감을 어떻게 배울까? 책임감도 다른 모든 일과 비슷하다. 책임감은 입으로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라 체험으로 익히는 것이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기 나이와 이해력에 맞는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선택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록 더 책임감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화내거나 잔소리하거나 위협과 경고를 일삼지 않고도 책임감과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부에는 긍정적인 자아상의 형성, 생각을 부르는 말의 사용, 선택권의 부여, 아이의 감정에 대한 공감 등 책임감을 키우는 사랑과 원칙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는 좀더 실용적인 전략이 담겨 있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일상적인 문제들에 대처하는 기술을 41개 항목으로 정리해 놓았다. 따라서 부모 자식 사이에 있을 만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지는 않더라도, 거의 모든 상황의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이 책 안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글머리에|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힘, 책임감

    Part 1 책임감을 키우는 사랑과 원칙의 기술
    아이를 키우는 일, 그것은 악몽이 되었다
    -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천사는 어디로 갔나
    - 사랑과 원칙의 기술은 육아의 기쁨을 되돌려 준다

    좋은 부모는 무엇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지를 배운다
    - 아이에게 독이 되는 사랑
    - 따뜻함과 엄격함의 균형을 이루는 카운슬러형 부모
    - 실패할 기회가 없으면 성공할 기회도 없다
    - 실수할 기회를 주는 것이야말로 훈육의 기본이다
    - 사랑과 보호와 보살핌은 어떻게 다른가
    - 책임감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체험으로 익히는 것이다

    책임감 있는 아이는 자존감이 있다
    - 아이의 강점을 믿어 줄 때 아이의 책임감도 자란다
    - 세발탁자는 세 다리가 모두 튼튼해야 한다
    - 칭찬과 격려는 어떻게 다른가
    - 높은 자존감은 성취를 통해 만들어진다
    -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
    - 엄마, 저 혼자 하게 해주세요
    - 아이에게는 아이의 문제가, 부모에게는 부모의 문제가 있다
    - 이상적인 사랑과 원칙의 두 가지 규칙
    - 문제, 문제, 누구의 문제일까

    생각을 부르는 말로 행동 범위를 제한하라
    - 아이에게는 튼튼한 안전벽이 필요하다
    - 아이는 외부의 목소리보다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배운다
    - 위협은 악순환을 부른다
    - 대들게 하지 말고 생각하게 하라
    - 금세 무너뜨릴 약속은 하지 마라

    선택권을 주면 통제권을 얻는다
    - 통제권은 내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된다
    -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의 통제권도 더 커져야 한다
    - 이길 수 있는 싸움에 집중해야 통제권도 확고해진다
    - 선택권을 준 다음에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
    - 협박이 아닌 진짜 선택권을 줘야 한다

    성공의 비결은 결과에 대한 공감이다
    - 행동의 결과를 통해 아이는 자성과 성찰의 기회를 갖는다
    - 자연적인 행동의 결과가 가장 좋다
    - 때로는 직접 행동의 결과를 부여해야 한다
    - 그 자리에서 바로 한다고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 부모의 공감은 ‘그래도 괜찮다’는 사랑의 표현이다

    조명, 카메라, 자녀교육 액션!
    - 연습, 연습, 또 연습해야 한다
    - 사랑과 원칙의 기술에서 벗어난 사례들
    - 시작하기에 결코 늦은 때란 없다

    Part 2 사랑과 원칙의 실전 전략
    - 아이들은 용돈 관리를 통해 경제적 책임감을 배운다
    - 때로는 60초짜리 엄한 질책이 필요하다
    - 아이가 잠드는 시간은 아이와 친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다
    - 대장 노릇하는 아이 뒤에는 명령하기 좋아하는 부모가 있다
    - 똑똑한 아홉 살짜리도 친구들의 놀림에는 흔들린다
    - 차 안에서의 소동은 조기 진압이 중요하다
    - 집안일은 아이가 어릴 때 시작해야 한다
    - 창의력은 절제력과 만날 때 가장 빛난다
    - 통제할 수 있는 것만 통제해야 한다
    - 공공장소에서의 버릇없는 행동에는 전략적 훈련이 효과적이다
    - 이혼 문제는 언제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 무엇을 얼마나 먹을지는 아이 스스로 결정할 문제다
    - 완벽한 삶을 만들어 주는 데 급급하지 마라
    - 정상적인 부모의 정상적인 아이들은 다 싸운다
    - 아이의 친구들에 대한 접근 방법을 바꿔라
    - 하루의 첫 시작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칠 절호의 기회다
    - 선물의 고마움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줄인다
    - 잘한 과목에는 열광하고 못한 과목에는 담담해져야 한다
    - 아이에 대한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분명히 한다
    - 숙제는 아이에게 유익할 경우에만 도와야 한다
    - 심심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 진짜 심심한 게 아닐 수 있다
    - 외부의 어떤 통제보다 아이 내면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 아이는 부모의 말보다 행동을 보며 정직을 배운다
    - 아이는 입을 삐죽거리며 부모가 말을 걸어 주기를 기다린다
    -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다
    - 아이에게 애완동물을 맡기려면 뻔뻔해져야 한다
    - 아이의 장난감은 아이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
    - 전문가를 찾는다고 자녀교육에 실패한 것은 아니다
    - 방 청소는 아이의 나이와 책임감 정도에 달려 있다
    - 말대꾸하는 아이에게는 같은 말을 반복한다
    - 체벌은 죄책감에서 너무 쉽게 벗어나게 해준다
    - 경기와 승부, 어디에 집중하느냐가 관건이다
    - 공허감이나 상실감을 느낄 때 아이는 도벽에 빠진다
    - 욕설이 들리지 않는 곳으로 아이를 보내라
    - 20개의 젖니는 20개의 기회다
    - 전화 통화를 방해하는 것은 잘못된 일임을 알려라
    - 부모의 관심만이 아이를 텔레비전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있다
    - 아이는 효력이 있을 때만 떼를 쓴다
    - 아이의 가치관은 아이가 보고 듣는 것으로 형성된다
    - 컴퓨터 게임에 대한 일방적 통제는 승산 없는 싸움을 부른다
    - 조르지 않는 아이는 이빨 빠진 호랑이다

    부록 A - 부모의 세 가지 유형
    부록 B - 실천을 부르는 말의 기술

    본문중에서

    아이가 아주 간단한 선택을 하기 시작하는 9개월 무렵부터 부모는 아이가 자람에 따라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가는 특권을 조금씩 넘겨주며 점차적인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 열한두 살 무렵이 되면, 아이는 부모의 간섭 없이도 대부분의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아이들이 청소년기 초반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그들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사랑과 보호와 보살핌은 어떻게 다른가

    아이의 자아상은 부모가 아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형상화된다. 그 메시지는 아이를 격려하고 혼자 힘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도 하고, 어린 나이에 겪을 좌절감에 더해 자존감마저 깎아내리기도 한다. -세발탁자는 세 다리가 모두 튼튼해야 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성취한 것에서 최대치를 끌어낸다. 비록 잘못된 선택이라도 아이들은 부모가 대신 해주는 선택보다는 스스로 한 선택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다. 이는 부모가 쉽게 도와주거나 대신 해줄 수 있다 해도 아이가 힘들여 해결해가는 것을 믿고 지켜봐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자존감은 성취를 통해 만들어진다

    아이는 남에게 듣는 말보다는 자기 목소리를 통해 더 잘 배운다. 부모가 시키는 대로 아이가 순종하더라도, 그저 부모의 명령 때문이라면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는 자기 머릿속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을 믿는다. 아이가 어떤 일을 선택할 때 스스로 생각하고 내린 결정에서 얻는 교훈은 뇌리에 박히게 된다. -아이는 외부의 목소리보다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배운다

    힘겨루기는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된다. 아이는 유아기부터 죽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과 통제권을 획득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아무리 어린 아이도 자기 삶에 대한 일정한 자유와 통제권을 부여받으면 부모의 기대만큼 책임감이 자라고 성숙하게 된다. 스스로 내린 결정들로 인해 지혜가 생기고 독립심을 갖게 되어 세상에 대해 더 잘 배울 수 있다. -통제권은 내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된다

    우리는 아이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그래도 괜찮다’는 것이어야 한다. 아이는 어려운 시기를 겪을 수 있다. 아이는 실수를 하고 그에 상응한 결과를 치러야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아이 편이고 변함없이 아이를 사랑한다. 부모의 공감은 아이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다. 그럴 때 아이는 행동의 결과를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부모의 공감은 ‘그래도 괜찮다’는 사랑의 표현이다

    사랑과 원칙 안에서 부모는 본이 된다. 자녀를 자제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 앞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이가 말과 행동으로 부모를 존중하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가르칠 뿐만 아니라 부모도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 사랑과 원칙의 기술에서는 이렇게 두 박자가 맞아야 한다. 처음엔 부모, 다음은 아이. -사랑과 원칙의 기술에서 벗어난 사례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포스터 클라인 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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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클라인(Foster Cline, MD)은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다. 문제 아동을 전문적으로 상담 치료하는 한편, 북미 전역의 정신건강협회와 학부모 단체, 학교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짐 페이(Jim Fay)는 미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다. 31년 동안 교육자와 학교장으로서 현장 경험을 쌓았고, 교육계의 수많은 상을 받았다.
    포스터와 짐은 이 책 [아이는 책임감을 어떻게 배우나(Parenting with Love and Logic:Teaching Children Responsibility)]와 Parenting Teens with Love and Logic을 공동 저술했다. 이들의 책은 1990년과 1992년에 첫 출판된 후 2006년 각각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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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 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글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아 라디오 작가로 일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래빗의 정원》, 《미라클모닝》, 《혼자라도 괜찮아》, 《대화지능》, 《의욕의 기술》, 《직장살이의 기술》, 《왜 엄마는 나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자기만의 방》,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엘리엇의 펫》, 《식수 전쟁 2017》 등이 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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