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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결혼하라 : [똑똑하게 사랑하라]를 읽은 그녀들이 선택한 두 번째 러브 레슨

원제 : MARRY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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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근거 없는 낙관으로 미래를 꿈꾸는 여성들이여,
    지금은 숨을 한번 깊이 들이마신 후 팻 코너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 시간이다!
    _김태훈 팝 칼럼니스트,[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저자


    - 스타크래프트엔 10시간도 투자하면서 내 이야기는 10분도 들어주지 못한다.
    - 앞서 가면서 문을 잡아주지 않아 항상 머리를 찧게 만든다.
    - 내 잘못은 꼬치꼬치 지적하면서 정작 자신의 잘못에는 절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 항상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과 헤어를 강요한다.
    - 새벽 2시든, 4시든 자기가 보고 싶을 땐 언제든 찾아와 잠을 깨운다.
    - 늘 '바쁘다'고 투덜대면서 함께 있을 때도 휴대폰만 들여다본다.

    어쩌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당신 옆의 그가 이 중 한 가지에라도 해당된다면? 결혼상대자로서 그를 재고해봐야 한다는 불안의 암시일지도 모른다.

    똑똑한 여자들의 바보 같은 선택을 막아주는 인생 카운슬링

    할리우드의 영화나 로맨틱 드라마를 보면, 누군가를 정말 사랑한다면 결혼해서도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 것만 같다.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는 단계에서는 그저 모든 것이 행복하기만 하다.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절대 나쁜 짓을 할 리도 없고 나한테 못되게 굴 리도 없다. 설령 내 눈을 의심할 상황이 발생했을지라도 여자들은 항상'사랑한다면 무엇이든 넘지 못할 산은 없어','내 사랑으로 그를 변화시킬 수 있어!'하며 차라리 눈을 감고 만다. 하지만 정말 그녀들의 기대처럼 사랑만으로 결혼생활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때 사랑에 눈만 멀지 않았더라면..."하는 기혼자들의 후회 섞인 푸념과 [사랑과 전쟁] 같은 프로그램은 없어야 하는 게 아닐까?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개념 있는 남자를 골라내는 것인데, 안타까운 일은 누군가에게 반해 있으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똑똑하게 결혼하라]는 행복한 결혼생활에 재를 뿌릴 수 있는, 절대 결혼해서는 안 되는 남자의 유형을 살펴보고, 많은 여성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결말이 뻔히 보이는 바보 같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현명한 지혜서이다. 지금 달콤한 사랑에 허우적대고 있다면, 머지않아 그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그를 꼼꼼히 되새김해보자. 결혼 후 20년간 당신이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을 막아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한 번도 결혼해보지 않은 신부님이 말하는 행복한 결혼을 위한 안전지침서

    [똑똑하게 결혼하라]의 저자 팻 코너 신부는 한 번도 결혼해본 적이 없는 가톨릭 성직자다. 하지만 해마다 200쌍 이상의 결혼식을 집전하고 지난 40년 넘게 예비부부와 결혼한 커플들을 상담해왔으니 결혼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다. 결혼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과 풍부한 간접 경험을 갖춘 그는 여성들에게 딱 한 가지만 놓치지 않으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바로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자신의 판단력을 올바르게 사용할 것! 어떤 사람이 당신이 사랑하고 결혼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이 늘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만 확실히 알고 있다면 당신에게 행복한 삶이 찾아올 가능성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화려한 프러포즈에 감동해 서둘러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가기보다는 팻 코너의 지혜를 통해 그가 나의 미래를 베팅할 만한 남자인지를 먼저 분석해보는 건 어떨까? 그와 함께하는 미래가 유토피아일지, 막막한 사막의 한가운데일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안목과 선택에 달려 있다.

    결혼에서 중요한 말은 '행복'보다는 '헌신'이다. 이 책에서는 헌신을 통해 행복을 얻는 결혼의 아름다운 모순을 명쾌하게 해석하고 있다. 여자라면 한번쯤 결혼에 소질 없는 남자들을 솎아내는 '신부님의 리스트'에서 내 남자를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
    _남인숙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저자

    [똑똑하게 결혼하라]는 결혼을 앞둔 사람뿐 아니라 '사랑'을 안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혜서이다. 언젠간 결혼을 하게 될 나에게 '지금 이 사람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_서은영 스타일리스트, [스타일 북]1, 2 저자

    낯선 이를 만나고, 낯선 곳에 머무는 '여행'에는 매뉴얼이 필요하다. 팻 코너는, 결혼이라는 낭만적인 여행을 위한 안전지침서를 만들었다. 그의 이야기는 신선하기보단 따뜻하고, 들떠 있기보단 사려 깊다. 근거 없는 낙관으로 미래를 꿈꾸는 여성들이여, 지금은 숨을 한번 깊이 들이마신 후 팻 코너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 시간이다.
    _김태훈 팝 칼럼니스트,[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저자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Part. one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기 전에
    이런 남자와는 결혼하지 마라
    사랑할 때 알아야 할 7가지

    Part. two 인내심 없는 남자
    스타크래프트엔 10시간도 투자하면서
    내 이야기는 10분도 들어주지 못하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내 남자의 인내심은 몇 점짜리일까?
    물론 완벽한 남자는 없다
    충분한 연애 기간을 두고 그를 파악하라
    사랑에도 정지 신호가 필요하다
    '평생 함께'라는 약속은 누구나 두렵다
    사랑할수록 현실을 직시하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게 사랑이다?
    가끔은 두 귀를 막아라
    그에게 결혼의 의미를 묻고 표정을 살펴라
    어려움이 닥쳐도 나와 함께할 남자일까?
    왕자를 찾고 싶다면 수많은 개구리와 키스하라

    Part. three 배려할 줄 모르는 남자
    앞서 가면서 문을 잡아주지 않아
    항상 머리를 찧게 만드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일상생활에서 그의 행동을 살펴보라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을 잃지 않는 남자, 그가 진짜다
    그는 당신의 말에 얼마나 귀 기울이는가?
    칭찬에 인색하다면 미련 없이 떠나라
    공감할 줄 아는 남자는 배려심도 깊다 친절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를 선택한 이유는 당신만이 알고 있다
    결혼은 진짜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Part. four 겸손하지 못한 남자
    내 잘못은 꼬치꼬치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엔 절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질투의 손익계산서를 따져보라
    감정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이다
    황새 쫓아가려다 사랑이 깨진다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와 당신은 동등한 관계임을 명심하라
    슈퍼맨보다 클라크 켄트를 잡아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라
    농담이라도 당신을 깎아내리는 남자라면 걷어차라
    진실을 말할 때는 따지려들지 마라
    남자는 11살 이후로 자라지 않는다

    Part. five 존중이라곤 모르는 남자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과 헤어를
    나에게 강요하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사소한 행동 하나가 그 사람을 말한다
    '고마워'라는 말을 배운 남자인가?
    자기 방식만 고집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공통점보다 각자의 성격이 중요하다
    결혼생활의 80퍼센트는 양보로 굴러간다
    지금 따질 게 아니라면 끝까지 입을 다물어라
    나의 희생가능지수도 체크해라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려는 남자에겐 희망을 찾지 마라

    Part. six 자기 자신만 아는 남자
    새벽 2시든 새벽 4시든 자기가 보고 싶을 땐 언제든
    집 앞으로 찾아와 날 깨우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결혼의 주인공은 결국 나 자신이다
    결혼에 대한 서로의 기대치를 철저히 파악하라
    부정적인 본보기에는 질끈 눈을 감아라
    내가 이기적인 여자는 아닐까?
    아닌 남자를 걸러내는 기준을 세워라
    이상형을 정해 놓고 틈틈이 업데이트하라

    Part. seven 변명과 핑계가 많은 남자
    늘 '바쁘다'고 투덜대고,
    함께 있을 때도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차이점을 좁히는 법을 터득하라
    본능의 레이더를 세워라
    위험 신호는 나타나게 되어 있다
    결혼은 서로 의존하겠다는 선언이다
    그가 동거하자고 한다면? 두 가지만 확실히 하라
    결혼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육체적인 끌림이 없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마라

    Part. eight 후회 없는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똑똑히 알아두자
    어떤 일에든 돌발 상황은 존재한다
    그의 행동에서 답을 찾아라
    미리부터 결혼에 겁먹지 마라
    선택한 사랑이라면 끝까지 충실하라
    결혼과 결혼식을 착각하지 마라
    청혼의 분위기는 결혼생활의 예고편이다
    나이에 연연해할 필요는 없다
    용서도 사랑의 일부분이다
    사랑도 결혼도 결국엔 마라톤이다

    Love Q&A 이런 남자, 괜찮을까요?

    본문중에서

    "제 애인은 친구들이 있는데 제 흉을 봐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해도, 절 사랑하기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거래요. 그런 지적은 우리 둘만 있을 때 하면 좋겠는데, 그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어떠한 인간관계이든 그 사람이 하는 말보다 행동을 더 유심히 살펴야 한다. 그녀의 애인은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친구들 앞에서 그녀를 무시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말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상대를 흠 잡고 무시하는 게 어떻게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무시하는 것보다 그 사람을 망가뜨리고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은 나약하고 연약한 자아를 지니고 있다. 누군가 조금만 공격해도 쉽게 부서지고 깨질 수 있다. 그녀의 애인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녀를 무시하기보다 추켜세웠더라면 더 좋은 효과를 보았을 것이다. 호머 심슨조차 참을성 많은 아내를 이렇게 칭찬하지 않았던가.
    "마지, 당신은 레아 공주처럼 예쁘고 요다처럼 똑똑해."
    당신의 애인이 호머 심슨의 이 기준에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칭찬에 인색하다면, 그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 '칭찬에 인색하다면 미련 없이 떠나라' 중에서)

    남자가 제멋대로 결정하고 구속하려 해도 참기만 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녀들은 왜 그 관계를 끝내지 않는 걸까?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 사랑에 대한 관점이 왜곡돼 있어서.
    -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서.
    - 외로워서.
    - 그 남자가 자신을 얼마나 강압하는지 깨닫지 못해서.
    - 시간이 지나면 그 남자가 달라질 거라고 믿어서.
    - 헤어지는 게 두려워서.

    여자를 자기 맘대로 휘두르거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하는 남자를 참아야 할 이유는 없다. 학대까지는 아니라도, 여자의 모든 행동은 물론 만나는 사람마저 통제하려는 남자는 결혼상대로 적합하지 않다. 결혼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려는 남자에겐 희망을 찾지 마라' 중에서)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이메일이 왔다. 그 남자가 나한테 이메일로 청혼했다. 난 너무 화가 나서 그걸 스팸 메일로 보내버렸다. _바바라 J.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려고 줄을 서 있을 때 뜬금없이 그 사람이 결혼하자고 했다. _리넷 V.
    믿어지지 않겠지만, 그 남자가 친한 친구한테 시켜서 나한테 청혼했다. 난 둘 다 거절했다. _메리 L.
    그 사람이 나한테 결혼하자는 문자를 보냈다. 하트 표시조차 없이.- 캐서린 N.
    4월 13일에 그 사람이 세금신고서를 작성하다가 내년에 같이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_미리암 F.
    (/ '청혼의 분위기는 결혼생활의 예고편이다' 중에서)

    저자소개

    팻 코너(Father Pat Conno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호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호주에서 태어나 뉴저지 주 보든타운에서 생활하고 있는 팻 코너는 50년 넘게 성직자의 길을 걸어온 가톨릭 신부이다. 포드햄 대학교에서 상담학 석사를 마친 그는 해마다 200쌍 이상의 결혼식을 집전하고, 40년 넘게 예비부부와 결혼한 커플들을 상담해오고 있다. 현재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이런 남자와는 결혼하지 마라'라는 주제로 많은 여성들에게 깨우침을 전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애널리스트], [블랙리스트], [캘리포니아 걸], [셰익스피어 이야기], [두려움은 없다], [네 안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라], [헬로우 미세스 루스벨트], [게으름뱅이 아내의 고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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