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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줄의 역사 : 20세기를 관통하는 색다른 세계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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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80문장으로 끝내는
    색다른 세계사 여행

    “지금까지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은 모두 잊어도 좋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명언 뒤에 감춰진 이야기들!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1, 2]의 완결편


    이미 전작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에서 독특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 저자 헬게 헤세의 신작 [단 한줄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촌철살인적인 한마디의 말은 천마디 이상의 효과가 있다. 이러한 말은 적절한 비유를 이끌어냄으로써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고 깊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고 인용해보았을 법한 명언이지만 의미를 제대로 알고 적절하게 사용하기란 쉽지 않다. 명언은 시대를 거치면서 왜곡되기도 하고, 잘못 알려진 채로 인용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명언들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시대정신을 살펴보고 그 뒤에 감춰진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파헤친다.
    [단 한줄의 역사]는 20세기 100년간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나열하되, 횡적으로는 동서양의 역사를 관통함으로써 시대적 · 역사적 배경을 씨줄과 날줄을 엮듯 짜임새 있게 설명한다. 단순 나열이 아니라 막후 비사秘史를 통한 전달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그 사이에서 냉정하게 균형을 유지하는 작가의 중립적 시각과 명쾌한 통찰에 감탄하게 만든다.

    세계를 움직인 80문장

    20세기에 인류는 역사상 가장 커다란 변혁과 극적인 변화, 놀랄 만한 역사적 사건들을 경험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원자탄 개발, 냉전시대와 사회주의의 몰락 등등. 그런 까닭에 이 100년간은 유명한 문장과 구호, 주장으로 넘쳐난다. 이 책은 그 중 80개를 선정하여 21세기를 연대순으로 돌아보는 세계사 여행을 제안한다. 비단 역사에 얽힌 이야기뿐만 아니라 정치와 기술, 예술, 문화, 경제, 사회, 철학 등에 걸친 상관관계와 전개, 단절의 과정을 짚어본다. 각 문장의 뒷이야기를 읽는 동안, 숨 막히게 진행되어온 역사의 다양한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온갖 이데올로기가 난무한 20세기를 서술하면서도 저자는 좌우 어느 한쪽의 시각을 대변하지 않고 냉정할 정도로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 사파타 등의 혁명 소개는 미국대통령의 업적에 대한 평가와 균형을 이룬다. 케인스의 경제이론을 소개하면서도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을 대등하게 열거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유럽적 관점을 벗어나 20세기를 보려는 진지한 시도와 시대 흐름의 핵심을 짚어내는 설득력은 저자 특유의 재능이다.
    이 책은 1900년 일명 ‘훈 족의 연설’이라 불리는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의 ‘용서는 없다!’에서 시작하여 파블로 피카소의 “나는 찾지 않고 발견한다”를 거쳐 중국의 현대화를 이끈 지도자 덩샤오핑의 ‘1국가 2체제’, 즉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극도의 융통성을 발휘한 선언으로 끝맺고 있다.

    모든 명언에는 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헬게 헤세는 전작前作 이후 새로운 역사의 실타래를 풀어내 보여준다. 저자가 역사의 핵심과 연관 짓는 80개의 인용구를 파고들면 지난 100년간 정치, 경제, 문화, 기술,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선명히 그리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책은 강연 원고 작성이나 글쓰기에도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제목으로 나온 문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격언이 되다시피 한 문장을 설명하고 그 배경을 분석한다. 세계 역사를 가볍게 산책하며 흥미 만점의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 각종 기업체의 서고에 없어서는 안 될 양서다. ―프랑크 카첸마이어 저술가

    “용서는 없다!”
    1900년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는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열정적인 연설을 할 필요가 있었다. 멀리 중국에 원정군을 파병하는 자리에서 행한 일명 ‘훈 족의 연설’에서는 ‘용서는 없다’라는 말로 잔인하고 야만적인 그들의 행위를 정당화시켰다. 공교롭게도 20세기에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어두운 역사를 예고하는 듯하다.

    “전 유럽에 등불이 꺼질 것이다.”
    전쟁이 발발하자 유럽 각국의 수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환호했다. 나라마다 수만 명이 자원입대를 했다. 누구나 상대국을 따끔하게 혼내주고 즉각 굴복시켜 단번에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믿었다. 당시의 시대 분위기는 이러했다. 그러나 영국의 정치가 에드워드 그레이는 영국의 참전이 임박했을 무렵, 오후에 거리의 가스등이 점화되는 것을 보면서 옆의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제 유럽 전역에서 등불이 꺼질 걸세. 그리고 우리 생전에 다시는 그 빛을 보지 못할 거야.” 어떤 점에서는 그의 예언이 옳았다. 1차 세계대전의 발발은 유럽에 오랫동안 암흑을 드리웠다.

    “아시아는 아시아 인에게!”
    일본 역시 독일과 마찬가지로 20세기 세계 역사에 상당 부분 충격을 제공했다. 일본은 독일처럼 제국주의의 후발 국가가 되었다. 일본의 전쟁 선동 구호인 이 말은 아시아의 자주권을 상징하는 듯하지만 결국엔 유럽 열강의 팽창주의를 견제하면서 일본의 동아시아 팽창주의를 은폐한 말이다.

    “자살은 아프지 않아요.”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6·25전쟁을 재조명한 영화 [매쉬]의 주제가에 나오는 가사. 이 가사는 가슴을 파고드는 멜로디를 배경으로 자살을 미화하고 있다.
    1946년 한국 전역에 임시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미국과 소련간의 회담은 결렬되었다. 미국은 유엔에 이 문제를 넘겼지만 소련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총선은 남한에서만 실시되었다. 수개월 후 소련과 미국은 한반도에서 자국의 군대를 철수했다. 이 무렵 태평양에서 미국의 전략적 상황은 매우 미묘하였다. 일본의 재건은 지지부진한 상태였고 소련도 이미 원자탄을 보유한 후였으며, 1950년 중국과 소련은 경제 및 군사 문제에 관한 상호 원조 협정을 맺었다. 중국과 소련은 북한에서도 협력 활동을 개시했고 마침내 김일성은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양해 하에 남한으로 자신의 군대를 몰고 내려갔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마련되었던 것이다.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건 물고기가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것과 같다.”
    이 말을 처음 한 이리나 던은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욕구가 남자가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 낡은 사고방식을 지속적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는 영예를 얻었다. 이 문장에 숨어 있는 진정한 핵심은 여성의 자결권과 독립성에 대한 간절한 요구다.
    1970년대 ‘내 배는 내 것이다’라는 도발적인 구호가 등장했다. ‘우리는 낙태를 해보았다’라는 고백과 함께 낙태를 처벌하지 말고 일정한 조건 하에서 허용하라는 요구였다. 보수층에서는 피임약과 성의 혁명, 낙태의 권리에 대한 주장과 사회적, 직업적 해방의 요구에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바로 이 같은 여성해방의 물결 속에서 물고기와 자전거를 이용한 해학적인 말이 나왔다.

    “환상을 보는 사람은 병원으로 가야 할 것이다.”
    우선 이 말이 언제 어디서 처음 나왔고 최초의 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그러나 독일 총리 헬무트 슈미트의 특징과 태도, 활동, 개성을 이보다 더 적절하게 묘사한 말은 없다. 헬무트 슈미트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로서 이성의 바탕 없이 막연하게 꿈과 비전을 좇는 사람들을 이렇게 해학적으로 풍자했다. 자신에 대한 어떤 상투적인 모함에도 분노하지 않았으며 불안해하거나 변명하려 들지도 않았다. 단 한마디, “나는 행동가이지 머릿속에 이론을 담고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라는 경멸적인 의미의 말을 했을 뿐이다.

    “지갑이 텅 비었을 때 인간은 자유롭지 못하다.”
    별 의미가 없어보이는 일이 나중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폴란드의 조선소 노동자 레흐 바웬사는 조선소 크레인 기사 안나 발렌티노비치를 복직시키려는 파업을 주도했다. 파업이 시작되었을 때 노동자들은 폴란드 지식인과 국민의 90퍼센트 이상을 점하던 가톨릭교회의 지지를 받았다. 폴란드 민주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폴란드 출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였다. 파업은 단순한 불만 표출을 넘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열망의 폭발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폴란드의 조선소 노동자에서 대통령이 된 레흐 바웬사는 자유와 번영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주장했다. 물질적 번영 없이는 인간은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이다.
    “모든 사람이 자유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바탕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갑이 텅 비었을 때 인간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용서는 없다! 빌헬름 2세
    2. 자아는 자기집의 주인이 아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3. E=mc²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4.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루이스 헨리 설리번
    5. 고객은 누구나 자기 차를 원하는 색으로 바꿀 수 있다. 단, 검은 색으로 구입한 뒤에 헨리 포드
    6. 신이시여, 우리를 돌보소서! 로버트 팰컨 스콧
    7. 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는 길을! 에밀리아노 사파타
    8. 살려 주세요! SOS 타이타닉호의 무선통신
    9. 전 유럽에 등불이 꺼질 것이다 에드워드 그레이
    10. 서부전선 이상없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11.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12. 민주주의를 위해 세계는 안전해져야 한다 토마스 우드로 윌슨
    13. 서구의 몰락 오스발트 슈펭글러
    14. 생명에 대한 경외 알베르트 슈바이처
    15. 한 장의 사진은 천 마디 말과 같다 프레드 바너드
    16.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는 모두 죽은 존재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17. 하필이면 바나나! 프리츠 뢰너 베다
    18. 물어봐야 알게 된다면 영원히 모를 것이다 루이 암스트롱
    19. 당신들은 잃어버린 세대야! 거트루드 스타인
    20. 무無는 무화無化한다 마르틴 하이데거
    21. 주주는 어리석고 뻔뻔하다 카를 퓌르스텐베르크
    22. 아메리칸 드림 제임스 트러슬로 애덤스
    23.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24. 그레이하운드처럼 날쌔게, 가죽처럼 질기게, 강철같이 단단하게! 아돌프 히틀러
    25.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26. 아시아는 아시아인에게! 일본의 선전구호
    27. 노동이 자유를 주리라 독일의 수많은 강제 수용소 정문에 붙은 구호
    28. 우리는 시시포스를 행복한 사람으로 생각해야 한다 알베르 까뮈
    29. 아름다운 우정이 시작되는 기분이야 영화 <카사블랑카> 대사 중에서
    30. 그들은 독일을 살리려고 죽었다 푈키셔 베오바흐터
    31. 우리를 보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백장미단
    32. 언젠가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요 브루노 발츠
    33. 원자탄을 발명했기 때문에 원자탄을 사용한 것이다 해리 S. 트루먼
    34.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조지 오웰
    35.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통합 유럽을 실현할 것을 요구합니다 윈스턴 처칠
    36. ‘눈에는 눈’으로는 세상을 눈멀게 할 뿐이다 마하트마 간디
    37. 세계의 민족들이여, 이 도시를 주목하라 에른스트 로이터
    38.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이며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세계인권선언
    39. 폐허에서 부활을 요하네스 베허
    40. 이스라엘에서 현실주의자가 되려면 기적을 믿어야 한다 다비드 벤구리온
    41. 나는 찾지 않고 발견한다 파블로 피카소
    42. 잘못된 사회에 올바른 삶은 없다 테오도어 아도르노
    43. 자살은 아프지 않아요 마이크 올트먼
    44. 개인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이 죽으면 통계에 지나지 않는다 이오시프 스탈린
    45. 스타탄생 영화제목
    46. 50년의 진보를 5년에 주셀리노 쿠비체크 데 올리베이라
    47. 모든 계층에 복지를!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48. 대약진 운동 마오쩌둥
    49. 공포, 공포! 조지프 콘래드
    50.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줄까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물으십시오 존 F. 케네디
    51. 역사가 나의 무죄를 선고할 것이다! 피델 카스트로
    52. 지구촌 마셜 매클루언
    53. 우리는 끔찍한 과오를 저질렀다 로버트 맥나마라
    54. 머스터 마크를 위한 세 개의 쿼크 제임스 조이스
    55.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서 킹 주니어
    56. 앞으로는 누구나 15분이면 유명해질 것이다 앤디 워홀
    57.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랑 존 레넌, 폴 매카트니
    58.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 알렉산드르 둡체크
    59. 침묵하는 다수 리처드 닉슨
    60.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물고기가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것과 같다 이리나 던
    61. 휴스턴, 문제가 생겼다 제임스 러벌
    62. 우리를 망가뜨린 것을 망가뜨리자! 톤 슈타이네 쉐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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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집어치워! 아옌데는 항복하지 않아! 살바도르 아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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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우리에게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은 숨쉬기 위해 공기가 필요한 것과 같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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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문제는 경제라고, 바보야! 제임스 카빌
    77. 역사의 종말 프랜시스 후쿠야마
    78. 한 사람이 한 표! 선거 원칙
    79. 문명의 충돌 새뮤얼 P. 헌팅턴
    80. 1국가, 2체제 덩샤오핑

    저자소개

    헬게 헤세(Helge Hess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독일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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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출판기획자이자 작가로서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고 단편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면서 유럽 여러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했다. [한델스블라트]와 [차이트]지에 문화, 역사, 경제에 관한 칼럼과 시리즈 기사를 다수 연재한 바 있다. 현재 자유기고가이자 역사, 문화, 경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2][처칠 스타일로 승부하라]가 있다. [단 한줄의 역사]는 7개 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로, 독일의 대중적인 역사잡지 [다말스]는 이 책을 교양서 분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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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설의 이론》 《현대소설의 이론》 《수레바퀴 아래서》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최고들이 사는 법》 《하버드 글쓰기 강의》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두려움 없는 미래》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미국, 파티는 끝났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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