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프랑스요리 살인사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맛있는 요리, 달콤한 와인, 그리고 톡톡 쏘는 추리!?

    최고급 프랑스 요리와 특상품 와인이 넘쳐나는 가운데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의 향연!


    독자의 혀와 머리를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미식가 미스터리 제1탄!
    최고(?)의 미식가 탐정 등장!


    [프랑스요리 살인사건]은 글자 그대로 '맛있는 미스터리'다. 주인공은 미식가 탐정. 사실 탐정은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식재료 감식가, 조사관 정도지만 사람들이 '미식가 탐정'이라고 부른 것이 굳어져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살인사건에 말려들고 본의 아니게 풋내기 탐정활동을 벌이게 된다. 물론 추리는 엉터리에다 실수 연발이지만 덜렁거리면서도 은근히 강단 있고 쿨한 미식가 탐정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맛있는 비프 앙 크루트 한 입, 그윽한 로마네 콩티 한 잔!

    아름답고 호화로운 미식의 세계에서도 비밀과 거짓말, 시기와 질투, 적과 라이벌은 엄연히 존재하는 법. 알 수 없는 이유로 서로 으르렁대는 라이벌 요리사들, 그들을 둘러싼 인간관계, 음식업계 뒤편의 어두운 음모, 모두가 미워하는 저널리스트의 죽음. 누가 그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했을까? 아니면 그를 죽여서라도 입을 막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 걸까? 총이라곤 잡아본 적도 없고, 시체만 봐도 벌벌 떠는 우리의 미식가 탐정은 과연 범인을 맞출 수 있을까?
    [프랑스요리 살인사건]은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 서양의 다양한 요리가 등장하여 군침을 흘리게 한다. 와조 로열, 칠성장어 보르드레즈, 사시티스, 주파 디 페스체, 새우 그라탕 부셰, 부르기뇽, 비프 앙 크루트 등 화려한 세계 각국의 요리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이에 질 새라 음식에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들, 이를 테면, 코슈 뒤리 몽라셰, 샤토 라피트 로열 설루트, 가티나라, 바롤로, 로마네 콩티, 진판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지공다스, 물랭 아 방... 이름만 들어도 깊고 풍부한 향과 아름다운 빛깔이 눈앞에 떠오르며 침이 고이는 최고급 와인들도 끊임없이 등장한다.

    혀와 머리가 동시에 즐거운 미식 추리!

    [프랑스요리 살인사건]은 눈으로 맛보는 미식의 즐거움에 추리의 즐거움을 살짝 얹은 재미난 소설이다. 사이사이에 간단한 와인 상식, 탐정과 형사들에 관한 팁들을 풍성하게 실어서 정보를 강화한 것도 장점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휴가지에서 '미식과 추리'라는 이색적인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주의! 책장을 덮으면 문득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프랑스 레스토랑에 가고싶어질지도 모른다.


    나는야 '미식가 탐정'. 하지만 사실은 탐정이 아니라, 그저 희귀한 식재료를 찾아내거나 식품의 판로개척 등을 돕는 사람이다. 어느 날, 런던의 초일류 프랑스 레스토랑 셰프가 나를 찾아온다. 그의 의뢰는 어처구니없게도 라이벌 레스토랑의 비밀 레시피를 알아내라는 것! 자, 나의 오감과 특기를 마음껏 발휘하여 레시피를 멋지게 알아냈는데, 이번에는 라이벌 레스토랑의 셰프가 나를 찾아온다. 누군가 자신을 파멸시키려 한다면서 자신을 도와달라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사건을 받아들인 나는 초호화 미식가 만찬회에 참석하여 동태를 살피게 된다. 최고급 요리와 최고급 와인, 그리고 유명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그 만찬회에서 부정 폭로 전문 저널리스트가 갑자기 죽는다. 사인은 독살! 심지어 레스토랑에서 제공한 호화로운 음식 가운데 하나에 독이! 탐정소설 속에서나 벌어지는 줄 알았던 살인사건이 내 눈 앞에서 벌어지다니... 더욱 놀라운 것은 경찰이 나에게 수사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나는 얼떨결에 아마추어 탐정 노릇을 하게 되는데..

    본문중에서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입에 넣은 순간 풍미가 입안 가득 사르르 퍼져나갔다. 매콤한 소스가 새고기의 맛을 보다 선명하게 살려내고 있다. 소스에는 몇 가지 짐작이 가는 맛도 섞여 있었지만, 절묘한 밸런스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확실히 어떤 건지 알아내기 힘들었다.
    "이건 무슨 고기예요?" 프란신이 물었다. "칠면조 같은데요."
    그 말에 소름이 돋았다. "와조 로열이라는 요리죠. 이 식당의 특별 요리예요."
    "진짜 맛있어요. 칠면조 아니에요?"
    입 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을 느끼는 데에 방해가 되었으므로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그럼 무슨 고기예요?" 그녀는 집요했다.
    "식당 측에선 비밀로 하고 있죠. 그냥 와조 로열이라고 부르는 요리예요."
    "하지만 당신은 미식가 탐정이잖아요." 그녀가 비난조로 말했다. "알고 있어야죠."
    "아직은 모르겠군요. 지금 그걸 알아내려고 하는 중이에요."
    (/ pp.51~52)

    "답을 알아냈다구요." 그는 인사도 생략하고 말을 꺼냈다.
    나는 손으로 쓴 종이 몇 장을 넘겨주었다. "타자치는 사람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게 좋을 듯해서요."
    그는 신음소리를 내고 재빨리 읽었다. 다 읽고나서는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하나씩 확인해봅시다."
    "그러시죠."
    "먼저, 프랑수아가 멧새를 사용한다구요."
    "네. 먹었을 때는 랑드의 멧새인가 생각했는데, 피에몬테 지역의 것이었습니다. 메추라기보다 살이 많죠."
    "어디서 온 건지 어떻게 알았소?"
    "배달될 때 항공화물 운송장을 봤지요."
    "식초, 레몬그래스, 사프란에 매리네이드했다구요."
    "매리네이드 냄새도 났고, 주방에 병도 있었거든요."
    주방에 들어갔었다는 말에 그는 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다시 서류를 보기 시작했다.
    "굽기 전에 먼저 꿀을 바른다고요?"
    "예. 하지만 평범한 꿀이 아닙니다. 크레타 섬에서 딴, 호박색의 특별한 꿀이죠."
    "그것도 주방에서도 본 거요?"
    꿀병은 쓰레기통에서 보았지만 레이몽에게 그걸 알려줄 생각은 없었다. 사립탐정이라면 약간은 비밀도 있어야 하니까. 긍정으로 해석할 수 있게끔 가볍게 머리를 끄덕였다.
    (/ pp.61~62)

    저자소개

    피터 킹(Peter Ki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런던대를 졸업하고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등 세계를 돌아다녔다. 다재다능한 인물로, 라디오 대본이나 연극 대본, 여행기, 미스터리, 미식 안내서 등 1백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요리사에 버금가는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그 솜씨를 발휘해서 쓴 [미식가 미스터리] 시리즈는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과 덜렁거리는 성격의 주인공이 호평을 받아 여덟 번째 작품까지 발표되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영화주간지 <씨네 21>에서 기자로 일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객원연구원으로 유학했다. 인문, 정치사회,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기획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퍼즐 더 비기닝][물리가 쉬워지는 미적분][통계가 빨라지는 수학력][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데이터 활용 편]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