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레베카 1

원제 : REBECCA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대프니 듀 모리에가 남긴 세기의 베스트셀러 [레베카]
    고딕문학의 출발점이 된 동서양의 고전과 현대 작가들의 도전적 해석을 엿볼 수 있는 대표작들을 엄선한 기담문학 고딕총서. 그 열두 번째 작품으로 미스테리 소설의 대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레베카]를 소개한다.
    1938년에 출판된 [레베카]는 대프니 듀 모리에의 장편소설로, 발행 4년 만에 영국에서만 28쇄를 찍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레베카]는 초판 발행 후 7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는 그야말로 ‘세기의 베스트셀러’라 할 수 있다.
    [레베카]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당대 최고의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 조안 폰테인, 주디스 앤더슨 등이 출연해 이듬해 아카데미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베카]뿐만 아니라 대프니 듀 모리에의 작품은「새」를 비롯하여 히치콕 영화의 초기 걸작으로 다시 태어났다.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 감독은 왜 대프니 듀 모리에의 작품을 영화화했을까? 그 해답은 바로 평범한 일상이 섬뜩한 공포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한 대프니 듀 모리에의 탁월한 감각에 있다.
    공포와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그녀의 소설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로 억압받는 여성과 인간의 한계나 문명에서 벗어나 자연에 순응해 살아가는 인간의 삶, 또 그 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고독과 불안, 두려움의 감정을 보다 보편적인 차원에서 깊이 있게 그리고 있다. 한 남자와 두 여자의 사랑, 그리고 그 베일 뒤에 가려진 비밀과 허를 찌르는 반전이 숨겨져 있다. 고딕 소설에서 더 나아가 고딕 로맨스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어간 [레베카]를 통해 독자들은 섬뜩한 공포와 박진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섬뜩한 공포 속에 꽃핀 핏빛 로맨스
    [레베카]는 맨덜리라는 저택을 배경으로, 두 여자와 한 남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나’는 몬테카를로에서 우연히 알게 된 영국 귀족 드 윈터의 후처로 들어가게 된다. 아름다운 해변과 숲에 둘러싸인 맨덜리의 대저택에 들어가게 된 ‘나’는 저택에 들어서면서부터 집 안을 둘러싼 기묘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그리고 아직도 ‘죽지 않은’ 아름다운 전처 레베카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아름다운 미모와 재능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맨덜리 가(家) 사람들을 휘어잡았던 레베카. 그녀가 죽은 뒤 후처인 ‘나’가 들어오고 얼마 뒤 레베카의 시신이 버려진 보트에서 발견된다. 레베카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바다와 해변의 외딴 집, 그리고 맨덜리 저택을 둘러싼 비밀과 그 속에 피어난 핏빛 로맨스를 만나보자.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을 담아낸 모던 클래식!
    [레베카]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소설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신데렐라’이지만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소설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동화 속에서처럼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대신, 사고로 죽었다는 전 부인이 아직도 ‘살아 있는’ 공간과 전 부인을 숭배하는 이들 속에서 비교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나간다. 여기에서부터 소설은 치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미스테리 심리 소설로 변모해간다. 전 부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범죄 추리 소설로 급박하게 흘러간다. 기기묘묘한 이야기와 살아 있는 캐릭터들이 맨덜리 저택을 오가고 해변을 누비는 [레베카]. 이 소설을 읽으면서 시대를 아울러 감동을 전하는 고전의 힘,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기억 속의 맨덜리
    돌아갈 수 없는 맨덜리
    첫 만남
    사랑의 시작
    고백
    뜻밖의 청혼
    맨덜리 그리고 드 윈터 부인
    맨덜리에서의 일상
    베아트리스 부부
    레베카의 그림자
    서서히 다가오는 의혹
    댄버스 부인
    해변의 돌집
    나를 바라보는 그림자
    외출
    예기치 않은 무도회

    본문중에서

    그는 줄담배를 피워댄다. 불붙은 채 땅바닥에 떨어져 나뒹구는 담배꽁초들이 꽃잎 같다. 그는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급하게, 열심히 내뱉는다. 나는 고통을 견딘 인간이 더 강하고 좋아진다는, 그리하여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불의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 믿는다. 역설적으로 들릴지는 몰라도 우리는 바로 그 불의 시련을 최대로 겪어낸 셈이었다. 우리는 공포와 고독, 그리고 대단히 큰 좌절을 알게 되었다. 모든 사람은 살면서 고난의 순간을 맞는다. 자기를 괴롭히는 악마를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맞서 싸워야 한다. 우리는 승리했다. 아니, 최소한 그렇게 믿고 있다.
    (/ p.14)

    부인은 여전히 나를 응시한 채 잠시 말을 멈추더니 느릿느릿 덧붙였다.
    “어쩌면 그분께서 지금도 우리를 보고 말을 걸고 계신 것은 아닐까요? 죽은 사람이 살던 곳으로 되돌아와 산 사람들을 바라본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손톱이 살을 파고들 정도로 두 손을 꽉 마주잡았다.
    “모르겠어요.”
    내 목소리는 어색했고 이상하게 톤이 높았다. 평소의 내 목소리와는 전혀 달랐다.
    “전 때로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그분께서 맨덜리로 되돌아와 당신과 드 윈터 씨를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우리는 서로를 노려보며 문 앞에 서 있었다. 나는 부인에게서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 흰 두개골 같은 얼굴 깊숙한 곳에서 나를 바라보는 그 검고 음침한 눈에 얼마나 큰 미움과 적의가 담겨 있었는지. 이윽고 부인이 복도로 통하는 문을 열었다.
    (/ p.337)

    저자소개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7~1989
    출생지 -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2,887권

    ‘서스펜스의 여왕’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칭송되는 20세기 영국의 가장 대중적인 작가 중 한 명. 1907년 저명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문화적 세례를 듬뿍 받으며 자란 듀 모리에는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에 몰두했으며 런던과 파리에서 교육을 받았다. 1931년 첫 장편소설 [사랑하는 영혼]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지만 이 작품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1936년 그녀가 29세에 쓴 [자메이카 여인숙]을 시작으로 뒤이어 펴낸 [프렌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 가정관리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거쳐 한국외대에서 통번역대학원 한노과 석사, 통번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이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과 한국어 관련 강의를 해왔으며 2006년부터 서울대 기초교육원 글쓰기 강의교수로 일하고 있다. [성서, 그리고 역사]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체호프 단편선] [레베카] 등 70여 권의 번역서를 냈다. 저서로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한국어 특강](공저)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