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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4판]

원제 : O MEUPE DE LARANJA L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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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다섯 살 소년 '제제'의 성장소설

    브라질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바스콘셀로스의 대표적 작품이자, 세계 21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너무나 잘 알려진 성장소설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다섯 살 소년 '제제'를 통해 사랑의 문제, 인간 비극의 원초적인 조건, 인간과 사물 또는 자연의 교감, 어른과 아이의 우정 등을 잔잔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후기에서 역자는, 데모와 시위로 점철되던 청년 시절 서툴지만 좋은 작품을 번역한다는 기쁨으로 대학노트 두권에 옮겨 놓았던 이 책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 대한 추억과, 제제의 나라 브라질로 건너가 라임오렌지와 따마린두(타마린드)와 고이아바(구아버) 등의 과일을 먹어 보고 제제가 좋아하는 '늘어진 마리아' 젤리도 맛본 후 다시 기존의 오역과 빠진 부분을 바로잡아 최초로 완역판을 내놓게 된 기쁨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책에는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양장으로 예쁘게 만들었다.

    그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것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또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꽃과 같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 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결핍이란 결국 인가들, 특히 어른들의 상상력의 결핍과 감정의 메마름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지은이는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현실 생활에 의해 황폐해져 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 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동심 세계의 찬란함과 순수함을 감동적으로 되살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제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기고 나서

    저자소개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Jose Mauro de Vasconcelo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0.02.26~1984.07.24
    출생지 브라질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130,261권

    는 1920년 리오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라모스와 링스 도 레고의 작품에 심취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초현실주의적인 수법으로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품은 장면을 독자로 하여금 명확히 상상할 수 있게 하는 회화적이고 투명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고 영화화되기도 하였으며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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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쌍빠파울루 교황가톨릭대학(PUC-SP)에서 문학을 전공하였다. 지금은 외무부 소속으로 주 포르투갈 영사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트라 강가에 앉아 나는 울었노라], [제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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