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5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1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달리기 [양장]

원제 : COURIR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8,800원

  • 7,920 (10%할인)

    4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3)

출판사 서평

메디치상과 공쿠르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문단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 온 작가 장 에슈노즈의 [달리기]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1980년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새로운 누보로망 작가'로 불렸던 에슈노즈는 실은 그 어느 부류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색을 지닌 작가다. 31세에 쓴 첫 소설 [그리니치 자오선](1979년 페네옹상)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출판사인 미뉘에서 출간된 이래 1983년 [체로키](메디치상), 1987년 [말레이시아 항해], 1988년 [점령], 1989년 [호수](유럽문학대상), 1992년 [우리 셋], 1995년 [금발의 여인들](11월상), 1997년 [일 년], 1999년 [나는 떠난다](공쿠르상), 2003년 [피아노에서] 등을 펴내며 유럽권의 각종 문학상을 휩쓴 그는 최근 또 다른 행보를 보여 주었다. 실제 인물의 삶을 줄거리로 삼은 두 편의 소설, 음악가 모리스 라벨의 생애 마지막 날들을 그린 [라벨](2006)과 체코슬로바키아의 전설적인 달리기 선수 에밀 자토페크의 삶을 담은 [달리기](2008)를 펴낸 것이다.
[달리기]의 주인공 에밀 자토페크Emil Z?topek(1922~2000)는 실존 인물이다. 1952년 올림픽 게임에서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쥔 육상 선수인 그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과 소련 치하 암울했던 시대를 살았다. 사회주의의 미덕을 진심으로 믿었음에도 결국 사회주의를 온전히 따를 수 없었던 자토페크의 파란만장한 삶이 담긴 작품 [달리기]는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일반적인 전기 소설의 형식을 차용하되, 주인공이 달리기를 시작하기 직전부터 달리기를 그만두는 시점까지 한정해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에슈노즈의 차분하면서도 권위 있는 어조로 재구성된 에밀의 삶은 깔끔하고 우아한 문체의 힘 아래 묵직한 감동을 안긴다.

'인간 기관차',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

[달리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모라비아에서 근근이 살아가는 청년 에밀의 이야기이다. 금발에 키가 크고, 세모진 얼굴에 항상 웃음을 달고 다니며, 맑은 눈빛에 높은 목소리를 지닌 온화한 이 청년은 이제 열일곱 살로 정규 교육을 받은 지 오래 됐으며 신발 공장에서 견습공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중 평소 운동을 싫어하던 에밀은 공장에서 달리기 경기에 참여하도록 종용받아 마지못해 달리기 시작하는데, 곧 자신이 달리기를 잘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남을 이기고자 하는 승부욕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과 더불어 대체 불가능한 그만의 의지가 에밀을 연이은 승리로 이끈다. 트레이너도, 담당 주치의도 없이 홀로 경기장 트랙에 섰던 에밀은 마치 기계와도 같은, 어찌 보면 괴상망측한 달리기 주법 아래 무조건 빨리 달린다.
20세기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적 상황은 이 '인간 기관차' 에밀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 풋풋한 청년이었던 에밀의 생애는 갈수록 스스로 의도치 않은 얼룩이 지기 시작한다. 체코슬로바키아 최고의 마라톤 선수로 부상하며 한때 공산주의자의 표본으로까지 칭송받던 에밀은 훗날 아이러니하게도 제대로 된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멸시받는다. 또한 그는 이러한 정치적인 이유로 서구권에서 열리는 육상 경기에 종종 참여하지 못한다. 그리고 결국 남들의 권유로 시작한 달리기를 다시 남들의 권유로 그만두게 된다. 작가 에슈노즈는 이 굴곡진 시나리오를 있는 그대로, 어떠한 판단도 더하지 않고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전기(傳記)가 아니다. 실존 인물인 에밀 자토페크를 주인공 삼아 그의 실제 삶을 토대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지만, 에슈노즈는 에밀의 전 생애를 연대기 순으로 일별하는 1차적인 방법 대신 제2의 방법을 택한다. 즉 에밀의 생애 중 가장 중요한 부분, 달리기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달리기를 마치는 시점까지를 택해 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다. 남보다 월등히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특별한 순간을 살아 낸 한 남자의 가장 빛나는 모습, 그 절정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고 있다.

달리기를 향한 맹목적인 열정, 그 순수한 쾌감

작가 에슈노즈는 특히 주인공 에밀 자토페크의 달리기를 향한 순수한 열정에 주목한다.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였던 '달리기 기계' 에밀은 그 독보적인 달리기 기법으로도 유명했는데,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속도를 높이는 데에만 집중해 달리는 에밀의 스타일은 다음과 같았다.

에밀은 팔도 아무렇게나 움직였는데 주먹을 꽉 쥐고 가슴팍에서 혼란스럽게 굴러다니게 했다. 그런데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달리기는 팔로 하는 거라고 한다. 몸체를 앞으로 추진시키기 위해서는 다리에 체중 부담을 덜어 주도록 상반신을 이용해야만 한다. 장거리 경기에서는 머리와 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낳게 마련이다. 그런데 에밀은 정반대였다. 그는 팔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힘을 너무 위에서 줘서 이상한 동작 선을 그리고 너무 높이 올라갔다가 뒤로 툭 떨어지며 흔들거리는가 하면, 아무렇게나 터무니없는 몸짓을 하고 어깨 역시 덜덜 떨리고 팔꿈치는 무거운 짐을 든 것처럼 잔뜩 위로 올라가 있었다. 그의 뛰는 모습은 자신의 그림자와 싸우고 있는 권투 선수 같았고, 트랙을 게걸스럽게 뜯어 먹는 듯한 조화로운 다리 움직임만 빼면 그의 몸통 전체는 고장 나서 삐걱거리는 고통의 기계처럼 보였다. 한마디로 말해 그는 남들처럼 하지 않았고 남들은 가끔 에밀이 아무렇게나 한다고 생각했다. - pp.50~51

에슈노즈는 에밀의 행동, 태도, 대화 등을 무심한 듯 담담한 어조로 읊어 가는 가운데 특유의 지극히 세밀한 묘사를 녹여 내 우리 스스로 에밀의 성격을 미루어 짐작하도록 한다. 에밀은 기존의 달리기 교본으로 여겨졌던 것들에 현혹되지 않고 위와 같이 스스로 터득한 달리기 주법을 고수하며 기록을 달성해 나가기 시작한다. 고통을 즐기는 성격이었던 그는 피곤해지거나 속도가 느려질 것 같으면 되레 속도를 높이려 애를 썼다. 이렇듯 오직 '빨리 달리기'에만 관심이 있었던 에밀은 결국 누구보다도 앞서 달리게 된다. 에슈노즈는 이러한 에밀의 달리기를 향한 열정 가운데 스포츠 고유의 미(美)를 발견하고, 경쾌한 리듬으로 이 아름다움을 재현해 낸다.
그리하여 [달리기]는 제목 그대로 '달리기', 즉 달리는 행위 그 자체를 주목한다. 마라톤의 뼈를 깎는 고통과 시련을 말 그대로 가지고 노는 듯한 에밀의 달리기는 우선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이어 에밀은 우리가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달리기의 쾌감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해 가며 최대한 빨리 달리고자 하는 에밀의 맹목적인 열망이 마음 깊은 곳을 뒤흔든다.

주인공 에밀 자토페크

에밀 자토페크는 오늘날 체코 동부에 있는 코프르지브니체에서 태어났다. 체코슬로바키아 대표로 1948년, 1952년, 1956년 올림픽에 참가해 각종 기록을 세우며 당대 최고의 장거리 달리기 선수로 명성을 쌓았다. 그의 부인 다나 자톱토바 또한 1952년과 1960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투창 선수였다.
자토페크는 당시 효율적인 달리기 주법으로 여겨지던 것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주법을 사용했다. 달리기를 할 때 머리와 윗몸은 마구 흔들렸고 얼굴은 고통으로 잔뜩 찡그린 모습이었다. 게다가 달리면서 색색거리며 거친 소리로 숨을 몰아쉬어 '인간 기관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달리기 선수로 성공하면서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으며 공산당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다. 그러나 당내 민주화 세력을 지지하면서 프라하의 봄 이후 각종 직위를 박탈당하고 우라늄 광산에서 강제 노동을 하게 되었다. 오랜 병치레 끝에 자토페크는 프라하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78세였다.

에밀 자토페크의 올림픽 기록
- 1948년 런던 올림픽
: 10,000미터 달리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5,000미터에서 은메달 획득
- 1952년 헬싱키 올림픽
: 5,000미터 · 10,000미터 · 마라톤 등 육상 장거리 3종목에서 모두 우승, 올림픽 신기록 달성
- 1956년 하계 올림픽
: 올림픽 2주 전 탈장으로 수술 후 참가해 마라톤에서 6위 기록, 다음 시즌 은퇴

작품 줄거리

제2차 세계 대전의 그늘이 드리운 체코슬로바키아. 모라비아 출신의 한 청년 에밀 자토페크는 집안 사정상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바타 신발 공장에서 견습공으로 일하고 있다. 평소 달리기 따위는 시간과 돈 낭비라고 여기며 멀리하던 에밀은 우연찮은 기회에 공장 주최로 열리는 달리기 경기에 참가하게 되고, 이를 지켜 본 사람들은 그가 달리기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후 남들의 끈질긴 권유로 마지못해 뛰기 시작한 그는 곧 스스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일단 한번 달리기 시작하자 결코 멈추지 않는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 끝에 결국 그는 각종 국제 경기의 우승을 거머쥐며 체코슬로바키아의 전설적인 마라톤 선수가 된다.
그러나 사회주의의 물결에 휩쓸린 에밀의 삶은 그리 평탄치 않다. 체코슬로바키아를 대표하는 육상 선수가 되어 한때 사회주의를 대표하는 '국민 영웅'으로까지 칭송받았던 그는 뒤이은 민주화의 부름에 양심껏 반응하고, 그 결과 달리기를 통해 누렸던 온갖 명예와 부를 빼앗긴다. 그리고 이제, 달리지 못한다.

추천사


해외 언론 리뷰

한 달리기 기계의 대단한 이야기. 에슈노즈는 시상대 맨 위에 서 있다.
- 리르

에슈노즈는 전설적인 육상 선수 자토페크의 일생을 품위 있게 재창조한다.
- 르 피가로

즐겁고 가공할 만한 이 전기 소설은 달리기 경주를 시적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 리베라시옹

본문중에서

신속히 창설된 청년 조직이 선도하는 선동은 학교와 대학에서도 강력하게 시행되었다. 점령군이 우선적으로 앞장서서 시도했던 것 중 하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경주, 단체 경기 같은 스포츠 행사를 여는 것이었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꽤나 강압적이었다.
그래서 에밀이 참가했던 첫 경주도 독일 국방군이 개최한 브르노 지방의 9킬로미터 크로스컨트리 경주였다. 이 경기에서 늘씬하고 거만하며 나무랄 데 없는 장비를 갖춘 덕분에 한결같이 우등 민족처럼 보이는 독일 선발팀과 영양실조로 비실비실하고 축 늘어진 반바지 차림의 젊은 촌놈이거나 면도도 제대로 하지 않은 동네 축구 동호회 회원 같은 체코 선수들이 맞대결을 벌였다. 에밀은 기꺼이 참가한 것은 아니었지만 성실한 성품인지라 전심전력으로 최선을 다했다. 독일인들의 분노를 사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2위로 들어오는 바람에 지역 팀의 코치가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코치는 너 참 이상하게 뛰는데 꽤나 잘 뛴다고 했다. 정말 아주 이상하게 잘 뛴다. 그래, 꽤 잘 뛰어. 코치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했다. 에밀은 이 두 문장을 흘려들었지만 막연하게나마 두 번째 말만 귀에 들어왔다.
(/ pp.14~15)

그는 땅을 파듯, 혹은 골똘히 생각에 잠긴 듯 최면 상태에 빠져 땅을 파는 굴착공처럼 뛰었다. 정통 주법과 동떨어진 채 우아한 겉모습 같은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에밀은 묵직한 걸음으로 어디를 들이박듯 충동적, 가학적으로 뛰었다. 뛰는 고통을 감추지 않은 탓에 보기에 안쓰러운 억지웃음 같은 표정을 지어 줄곧 일그러져 굳고 찡그리고 경색된 것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의 얼굴은 끔찍한 고통으로 찢어진 것처럼 일그러졌으며 운동화 속에 전갈이 살고 있는 것처럼 간헐적으로 혀가 늘어지기도 했다. 그는 뛸 때마다 항상 다른 데에 가 있는 것처럼 멍청해 보였고 너무 정신을 집중한 나머지 다른 누구보다도 자신에게 몰두한 모습이었다. 항상 한쪽 방향으로 갸우뚱하게 기운 머리가 양 어깨 사이에 푹 파묻혀 끊임없이 건들건들, 대롱대롱거리며 좌우로 흔들렸다.
(/ pp.49~50)

회향이 우거진 들판에서 적을 무찌르고 흡족해진 밀티아데스 장군이 아테네에 승전보를 가장 빨리 전하기 위해 그의 전령 필리피데스를 보낸 뒤부터 마라톤이 어떤 경기인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전령은 땡볕 아래 40킬로미터를 달려서 도착하자마자 지쳐서 죽어 버렸다. 그리고 2천 년 후 윈저 그레이트 파크에서 런던의 화이트시티 경기장까지의 거리인 42.195킬로미터로 공식적으로 거리를 연장한 사실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끔찍할 정도로 괴로운 경기라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으며 적어도 한 번도 마라톤을 해보지 않았던 에밀에게 그것이 얼마나 끔찍할지는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마라톤에 참가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한 발자국 뗄 때마다 고통의 연속이라는 듯 얼굴을 찡그리고 온몸을 흔들며 뛰는 에밀이 제공하는 구경거리를 만끽하려고 했다. 그런데 사정은 영 딴판이었다. 트랙 경기에서 에밀은 끔찍한 고통으로 일그러진 표정으로 뛰었다. 마라톤의 에밀은 전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지 않고 완전히 평온한 상태에서 뛰었다. 중간 지점에 이르면 그때까지 혀가 빠질 정도로 녹초가 되어 그를 따라왔던 스웨덴 선수나 영국 선수처럼 경쟁자들은 대개의 경우 포기하고 마는데, 거기에서 에밀은 고개를 돌려 그들을 향해 미소를 짓는다. 좋았어요. 여기까지 함께 와줘서 고맙네. 하지만 이제 헤어질 순간이군. 자, 나는 가야만 하네.
(/ pp.88~89)

저자소개

장 에슈노즈(Jean Echenoz)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프랑스 오랑주
출간도서 3종
판매수 198권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새로운 누보로망 작가' 장 에슈노즈는 실은 그 어느 부류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색을 지닌 작가다. 1947년 12월 26일 프랑스 남부 소도시 오랑주에서 정신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장 에슈노즈는 대학에서 사회학과 토목 공학을 공부한 뒤 31세에 소설을 한 편 썼다. 이 소설 [그리니치 자오선]이 프랑스의 권위 있는 미뉘 출판사의 눈에 들었고, 에슈노즈는 훗날 미뉘를 대표하는 새로운 작가로 자리 잡는다. 에슈노즈는 그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6~
출생지 강원도 화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꿀벌의 언어] [소설, 때때로 맑음 1]이 있으며, 역서로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체성], 다이 시지에의 [달도 뜨지 않은 밤에], 앙투안 콩파뇽의 [모더니티의 다섯 개 역설], 프레데릭 파작의 [거대한 고독] 외 다수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