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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는 무성영화시대부터 3D입체영화에 이르기까지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빛나는 스타들과 언제나 새로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위대한 감독들의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쉽게 읽는 지식총서’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책입니다. 학문적으로 깊게 파고들어 전문가의 지식을 체득하는 책이 아니라 지성인이라면 알아야 할 각 분야의 총체적 개요를 정리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진학과 입시를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은 물론 더 나아가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특히 논술이나 면접을 앞두고 다양한 지식을 섭렵해야 할 입장이라면 이 이상 좋은 책은 없을 것입니다.
<심리학>, <명화>, <철학>, <세계사>, <자연재해>, <세계 신화>, <한국사 Ⅰ>, <한국사 Ⅱ>,<위대한 과학자들>, <물리학의 역사>, <별과 우주>, <의학의 발견> 출간에 이어 <영화 이야기>, <세계의 불가사의>가 출간되었습니다. 다음 권으로는 <건축>과 <초기 고도문명>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 이야기>

손 안의 작은 영화 사전!
현대인들의 생활에서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화. 영화는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화와 함께 잠들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까? 이 책은 무성영화시대부터 3D입체영화에 이르기까지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빛나는 스타들과 언제나 새로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위대한 감독들의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최초로 영화를 상영한 뤼미에르 형제에서부터 위대한 방랑자 찰리 채플린, 영화에 음향의 마법을 건 프리츠 랑, 가족 영화로 영화의 영역을 확대시킨 월트 디즈니,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앨프리드 히치콕, 전 세계에 동양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린 구로사와 아키라, 고품격 코미디의 기초를 다진 우디 앨런, 백만 관객을 영화관으로 불러들인 스티븐 스필버그에 이르기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영화감독과 수많은 배우들의 작품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한다.

제1장 1895~1930
1. 영화의 시작
2. 세르게이 미하일로비치 에이젠슈테인
3. 버스터 키튼
4. 데이비드 그리피스
5. 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6. 찰리 채플린
7. 루돌프 발렌티노
8. 아스타 닐센
9.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0. 에밀 야닝스
11. 프리츠 랑

제2장 1931~1945
1. 할리우드로 진출한 독일 영화
2. 그레타 가르보
3. 한스 알버스
4. 월트 디즈니
5. 장 르누아르
6. 에른스트 루비치
7. 존 포드
8. 하워드 호크스
9. 마를레네 디트리히
10. 험프리 보가트
11. 요제프 폰 슈테른베르크

제3장 1946~1960
1. 네오리얼리즘 영화
2. 로베르토 로셀리니
3. 장 가뱅
4. 소피아 로렌
5. 안나 마냐니
6. 앨프리드 히치콕
7. 말런 브랜도
7. 루키노 비스콘티
9. 비토리오 데시카
10. 페데리코 펠리니
11. 마릴린 먼로
12. 존 휴스턴
13. 빌리 와일더
14. 캐서린 헵번

제4장 1961~1980
1. 텔레비전과 영화
2. 루이 말
3. 프랑수아 트뤼포
4. 잔 모로
5. 로미 슈나이더
6. 카트린느 드뇌브
7. 클로드 샤브롤
8.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9.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10. 잉마르 베리만
11.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12.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3. 구로사와 아키라

제5장 1981~현재
1. 디지털 영상 작업
2. 빔 벤더스
3. 스티븐 스필버그
4.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5. 페드로 알모도바르
6. 로만 폴란스키
7. 스탠리 큐브릭
8. 조지 루카스
9. 마틴 스코세이지
10. 우디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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