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동적평형 [양장]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1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출판사 서평

    [생물과 무생물 사이] 60만, [모자란 남자들] 9만!
    ★ 일본에서 과학서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작가 최신작 ★
    ★ 베스트셀러 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 이론의 결정판 ★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철학하는 분자생물학자가 말하는 쉽고 재미있고 깊이 있는 생명의 미스터리



    문학적 감수성 넘치는 문장과 철학서에 비적할 만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일반 대중과 과학을 이어주는 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 내놓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등극시키며 새로운 과학서의 흐름을 창조하고 있는 그의 신작 [동적평형](은행나무 刊)이 발간됐다. 이번 책은 그동안 저자가 [생물과 무생물 사이] [모자란 남자들]에서 수차례 언급했던 '동적평형'이라는 개념을 본격적으로, 그리고 다각적 측면으로 다루고 있다.
    동적평형(動的平衡). 글자 그대로 보자면 '움직이는 평형 상태'라는 뜻이다. 움직이면서 평형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핏 잘못된 원리 같지만, 이 부분에서 생명의 놀라움이 있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의 몸은 매일 우리가 음식물을 먹음으로써 형태를 유지한다. 신체의 모든 조직과 세포는 먹은 음식물에서 온 것이다. 즉, 우리의 몸을 조사해보면 우리가 무엇을 먹었는지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음식물에서 만들어진 분자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몸을 이루고 있는 분자들은 모두 빠른 속도로 분해된다. 분해되어 사라진 그 분자의 자리에 새로 먹은 음식물이 새로운 분자가 되어 들어가는 것이다. 즉, 옛날 분자는 몸 밖으로 나가고 그 자리를 새로운 분자가 채우게 되는 것이다. 마치 사라진 퍼즐 조각의 자리를 새로운 조각이 와서 그림을 완성하는 것처럼.
    한순간도 쉬지 않고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몸 전체에서 이 변화가 발생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그림으로 보자면 이는 매우 미미한 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의 몸이 변형되거나 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심오한 생물학적 개념을 알기 쉽게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점에서 [동적평형]은 후쿠오카 신이치 이론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한 '개론서'이자 '교양서'로 볼 수 있다. 물론 전작들에서 보여준 저자의 장점인 유려한 문체와 깊이는 여전해, 읽는 이를 사로잡는다. [동적평형]은 전문성, 문학성, 대중성을 고루 갖춘 보기 드문 과학서라 할 수 있다.


    기억의 정체, 살찌지 않게 먹는 법, 콜라겐 화장품의 비밀
    광우병의 원인와 타미플루의 원리까지!
    일상과 과학을 연결해 제시하는 동적평형의 신비


    [동적평형]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모든 생명을 유지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를 이루는 이 기본 개념인 '동적평형'을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일상과 밀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동적평형]이 빛을 발한다. 저자는 평소 생활하면서 가졌을 법한 궁금함, 혹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만한 에피소드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동적평형'으로 독자를 이끌어간다.
    예를 들면, 왜 사람들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느낄까에 대한 것이다. 똑같이 1년이 흘러도 옛날에 비해 '지금' 훨씬 더 그 1년이 빨리 흘렀다고 느낀다는 것.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바쁘게 열심히 살아서 그렇게 체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이가 먹으면 누구나 그렇게 느끼는 것이 당연하고 오히려 과학적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시간'의 개념을 독자에게 주지시켜, 뒤에 설명할 동적평형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동적인 평형' 상태인 생명은 절대로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축을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그 위대함이 빛을 발한다는 것을 차근히 설명한다.
    이밖에 다이어트를 하려면 같은 양을 한 번에 다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먹어야 하는 이유나 콜라겐 화장품으로 피부가 재생될 수 없다는 근거 외에 광우병, 아토피, 타미플루 등 평소에 궁금했을 법한 소재와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이는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에게 생경할 수 있는 '동적평형'이라는 원리, 더 나아가 과학과 의 거리를 좁혀준다.

    동적평형으로 설명되는
    우주의 정교함, 자연의 위대함


    그렇다고 [동적평형]을 가벼운 '재미'만으로 무장한 책으로 봐서는 곤란하다. 이 책의 진정한 힘은 재미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묵직한 메시지에 있다. 저자는 인간은 속이 텅 빈 관에 지나지 않고, 환경의 일부일 뿐인 미미한 존재라고 말한다. 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단순한 기계론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도 주장한다. 현대 사회에 이뤄지고 있는 장기 매매나 세포 조작을 통렬히 비판하며, 동적인 평형 상태에 있는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경외심을 드러낸다.
    물론 억지로 주입하지 않는다. 타당성 있는 예시와 진정성 담긴 문장은 절로 읽는 이의 맘을 움직인다. 마지막 장에 등장하는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와 고래가 인간은 들을 수 없는 저주파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 인용은 숙연함을 느끼게 할 만큼 큰 울림을 준다.
    [동적평형]은 아미노산에 대해 몸에는 꼭 필요한데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아 꼭 따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런 식으로 보자면, 살아가는 데 필요하지만 교과서나 다른 책들이 알려주지 않는, 그래서 따로 섭취해야만 하는 과학 이야기가 담긴 책은 필수과학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동적평형]은 필수과학서다.

    본문중에서

    1천 킬로칼로리를 한 번에 먹으면 100그램의 체지방이 생긴다고 가정해 보자. 10회로 나눠서 100킬로칼로리씩 섭취하면 어떻게 될까? ..한 번에 먹든 조금씩 나눠 먹든 결국 마찬가지 아니겠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생명현상은 그렇지 않다. 살찌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반드시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눠 먹어야 한다. ..가능한 한 인슐린이 방출되지 않도록 '조금씩 몰래' 먹을 수 있다면 그만큼 지방 세포가 받아들이는 명령은 적어지게 된다. 즉, 살이 잘 찌지 않게 된다.
    (/ pp.77~88)

    거기에 있는 것은 흐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흐름 속에서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변하고 간신히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 흐름 자체가 '살아 있다'고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쇤하이머는 이 생명의 특이한 현상에 대해 '동적평형'이라는 멋진 이름을 붙여주었다.
    (/ pp.192~193)

    저자소개

    후쿠오카 신이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9~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의 저명한 분자생물학자이자,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서 집필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을 졸업했다. 하버드대학 의학부 연구원, 교토대학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아오야마가쿠인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제1회 과학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한 [생물과 무생물 사이]를 비롯해 고단샤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프리온설은 사실일까] [소고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모자란 남자들] [동적평형] 등이 있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와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공부했고, 현재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우리가 우주에 존재하는가] [생물과 무생물 사이] [동적평형] [모자란 남자들] [아이는 느려도 성장한다] [느티나무의 선물]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5.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