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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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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국내에서 완역으로 읽을 수 있는 유일한 [파브르 곤충기]
    원전 탄생 100년 만에 완성한 한국 [파브르 곤충기] 결정판
    파브르의 모교에서 학위 받은 국내 최고 곤충학자의 전무후무한 번역
    완역 기간 3년, 편집 과정 4년, 총 7년의 긴 여정 끝에 탄생
    신화 같은 존재, 파브르의 위대한 연구와 철학을 온전히 살려 전하는 깊은 울림
    생태 사진 800여 컷, 세밀화 500여 컷으로 생생히 펼쳐지는 곤충 세계
    무한 상상력을 자극, 호기심의 문을 열어 주는 재치 넘치는 만화 일러스트
    파브르가 연구한 1,500여 종의 생물을 총망라, 한눈에 만나는 등장 생물 목록

    읽고 싶어도 책이 없어 읽지 못했다!

    세계적인 고전, [파브르 곤충기]의 완역을 그동안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하지만 실제 서점에 나와 있는 300여 종에 달하는 파브르 관련서 중 [파브르 곤충기] 원문을 한 줄도 빠짐없이 완역한 책은 단 한 종도 없다. 모두 흥미 위주로 골라 엮은 발췌 번역본이고 일본어나 영어 번역을 중역한 경우도 많다. 1999년 탐구당에서 완역한 적이 있으나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문가의 번역이어서 내용 오류가 많았던 데다 절판된 지 오래여서 현재는 아예 책을 구할 수 없다. 헌책방에서마저 품절 상태라 [파브르 곤충기] 완역판을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없는 국내 독자들의 아쉬움은 무척 컸다.

    [파브르 곤충기] 완역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
    특히 국내에서는 [파브르 곤충기]가 주로 어린이 책으로 출간되어 왔다. 아동 독자층에 맞춰 지나친 윤문을 거치는 바람에 원전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어 알려졌으며 곤충기가 애초부터 어린이를 위한 책이었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곤충기는 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고전 중의 고전이며 프랑스에서는 파브르를 철학자, 시인으로 추앙할 정도로 깊이 있는 문학성을 자랑한다. 이번 완역에서는 원전 본연의 울림을 고스란히 살리는 데도 중점을 두어 곤충의 본능과 생태에 대한 숨은 비밀은 물론, 자연의 가장 작은 생명체를 통해 본 인간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 삶과 죽음의 질서에 대한 촌철살인의 명문장, 신화와 시, 우화와 철학을 넘나드는 문학 고전으로서의 곤충기를 충분히 맛볼 수 있게 하였다.

    완역하고 싶어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파브르의 명성이나 곤충기의 작품성을 생각하면 [파브르 곤충기]의 국내 완역이 왜 이렇게 늦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원전을 열어 보면 단순한 번역 기술로는 완역이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파브르가 56세부터 30년 동안 쏟아낸 곤충기는 모두 10권이며 원문만 2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게다가 수십 개의 단문들이 이어진 만연체를 구사하며 철학적으로 써 내려간 문장은 파브르를 시인으로 부르는 이유를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난해하다. 무엇보다 곤충학이나 생물학에 전문 지식이 없으면 짐작조차 하기 힘든 연구 내용과 실험, 과학 일반의 정보들이 완역을 가로막은 가장 큰 장해물이었다. 파브르가 언급한 천여 종이 넘는 생물들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서는 유럽 현지의 자연과 생태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했으며 150여 년 전에 관찰된 생물들을 오늘날 확인해 밝히기 위해서는 학명 변천 등 분류학을 꿰뚫고 있는 것도 필수였다.

    단순 번역을 뛰어넘는 국내 최고 곤충학자 평생 연구의 집대성!
    이렇게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갖춘 김진일 박사는 국내에 곤충학이 도입된 초기부터 50여 년을 곤충 연구에 매달려 온 국내 최고의 분류학자이자 일반곤충학자다. 지금은 곤충학자라고 해도 전문분류군만 지엽적으로 집중 연구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여서, 파브르가 연구한 다양한 곤충에 대해 김진일 박사만큼 전반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갖춘 학자는 더 이상 나오기 힘든 상황이다. 게다가 그는 파브르가 살았던 프랑스 현지에서 유학하였으며 파브르가 학위를 받은 프랑스 몽펠리에 2대학에서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파브르의 자취를 따라 프로방스 지방과 몽펠리에 해변에서 수없이 채집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이런 전력을 바탕으로 김진일 박사는 완역에 큰 벽이 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단순한 번역을 뛰어넘어 국내 최고 곤충학자의 평생 연구가 곳곳에 녹아든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곤충기 정본을 내놓겠다는 평생 숙원을 이룬 김진일 박사의 열정이 그를 '한국의 파브르'로 부르는 가장 큰 이유다.

    원전 탄생 100년 만에 완성한 한국 [파브르 곤충기] 결정판!
    파브르 곤충기 원전은 1879년 첫 권을 시작으로 파브르가 86세가 되던 1909년 10권으로 완성되었다. 이후로도 파브르는 펜을 놓지 않고 11권의 출간을 준비했지만 1915년 92세로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더 이상의 곤충기는 나오지 못했다. 프랑스에서 원전이 완성된 지 꼬박 100년이 되는 2010년, 7년여의 긴 여정 끝에 국내에서도 곤충기가 완간되었다. 한국판 [파브르 곤충기]는 2003년 기획을 시작으로 3년 동안의 번역을 거쳐 2006년 첫 권이 출간되었으며 다시 4년여의 개고와 편집 구성을 거쳐 원전과 같이 10권으로 완성되었다.
    번역 원본은 프랑스 현지 도서관에 있는 모든 곤충기 고서를 조사한 뒤 그 중 곤충기를 가장 잘 고증한 것으로 정평이 난 Robert Laffont 출판사의 [Souvenir Entomologiques (?tudes sur l’instinct et les mœurs des insects)]를 채택하였으며 1989년 발행본으로 번역하였다. 이 책은 파브르가 생전에 출간한 10권의 곤충기는 물론 파브르의 죽음으로 소개되지 못한 11권의 첫 두 장까지 포함하고 있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미완성본을 전할 수 있었다.
    김진일 박사는 원본을 한 줄도 빠짐없이 번역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조사와 문장 부호, 행간의 숨은 의미까지 모두 살리려 노력했다. 벌레의 사소한 모습도 의인화하고, 곳곳에 시적인 표현을 담은 파브르 특유의 원문 내용은 그대로 살리되 지나친 장문은 적절히 짧은 문장으로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철저히 추적해 밝힌 1,500여 종의 등장 생물, 파브르의 오류도 친절히 해설
    곤충, 절지동물, 척추 무척추동물, 식물, 하등식물 등 파브르가 연구한 1,500종 이상의 생물명을 우리말로 옮기는 문제는 오류 없는 번역의 시작이었다. 우선, 프랑스와 기후 조건이 비슷해 우리 자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곤충은 학계에 등록된 정식 우리 이름을 따랐다. 독자들이 우리 산과 들에서 파브르의 관찰을 직접 재현해 볼 수 있도록 국내 분포종은 따로 아이콘을 붙여 표시하였다. 하지만 150여 년 전 유럽에서 분포하던 생물 중에는 우리나라에 없는 종이 많아서 이런 경우 국내종과 가장 가까운 우리말 이름을 일일이 새로 지어 붙였다. 원문에 실린 곤충명 중에는 틀린 학명도 많아 현재 통용되는 맞는 학명으로 추적하여 바꾸는 데 애를 썼다. 세월을 거치며 학명이 바뀐 경우도 변천된 이명의 역사를 모두 조사하여 파브르가 연구한 곤충의 정체를 정확히 밝혔다. 곤충명뿐 아니라 파브르가 오판했던 생물학적인 사실, 과학 정보도 주석에서 친절히 설명하여 과학적인 지식을 얻는 데 혼돈이 없도록 하였다.

    부록 [파브르 곤충기 등장 생물 목록]에는 곤충기에 등장하는 모든 생물의 프랑스 이름, 우리말 이름, 학명을 총망라해 실었다. 파브르가 연구한 생물이 무엇이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등장하는 권수를 함께 실어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찾아 골라 읽을 수 있다.

    파브르가 된 듯 눈앞에서 만나는 800여 컷의 생생한 곤충 생태 사진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생태 현장을 포착하는 생태 사진 전문작가 이원규의 곤충 사진은 100년 전 고전 속에 박제되어 있던 곤충과 동식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 보이는 마법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브르가 연구한 생물종이나 그와 가장 유사한 국내 분포종의 생태 사진을 각 권당 70~80여 컷씩 싣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파브르가 된 듯 꿈틀대는 곤충 세계를 손쉽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하였다.

    원전에 전하는 곤충 세밀화 500여 컷,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 일러스트
    사진으로 만나지 못하는 150여 년 전 유럽 현지의 생물들은 원전에 전해 내려오는 세밀화로 소개했다. 각 권마다 50여 컷이 넘는 원전 세밀화를 섬세하게 복원하여 파브르가 언급하는 주요 곤충의 형태와 특징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만화 일러스트는 곳곳에 기발한 재치가 숨어 있어 곤충기를 만화로 읽는 재미까지 더하여 느낄 수 있다. 곤충의 형태와 습성은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구현하였고 꼼꼼한 감수도 거쳤다.

    각 권 주요 내용

    1권 똥쓰레기 청소부 딱정벌레, 경단을 굴리지 않는 뿔소똥구리, 비단벌레 사냥꾼 노래기벌, 몸집이 가장 크고 건장한 왕노래기벌 이야기, 소똥구리 실험을 하느라 옆집에서 똥을 얻으려다 오해받은 이야기, 코벌을 관찰하다 경찰에게 추궁 당한 이야기, 외진 산골길에서 하루 종일 홍배조롱박벌을 관찰하다 아낙네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던 이야기, 사냥벌에 대한 습성과 본능 연구를 통해 곤충의 본능이란 인간으로서는 알기 어려운 분야이며, 연구자의 길은 험난하고 부단한 노력과 끈기가 필요함을 보여 준다.
    2006년 8월 발행/384쪽

    2권 줄벌이 고치를 찢고 세상 밖으로 나가는 과정을 보려고 7년 넘게 헤매다가 결국 실험에 성공한 이야기, 가뢰의 애벌레가 스스로 기생하려는 벌집을 찾아가는 험난한 여정, 곤충들과 파브르의 힘겨운 투쟁, 상상도 못하던 과변태(過變態)를 찾아낸 파브르의 생물학적 업적 등 미지의 세계를 더듬은 연구 생활이란 참으로 고달픈 역경의 연속임을 보여 준다.
    2007년 6월 발행/388쪽

    3권 다른 곤충의 애벌레에 알을 낳아 기르거나, 둥지와 먹이를 빼앗는 곤충들의 기묘한 기생생활 이야기, 우단재니등에의 신비한 식사법, '동종이형 애벌레' 발견, 벌들의 알 낳기와 알의 성 결정 문제를 파헤친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이미 60세를 넘긴 파브르는 자신의 노쇠에 불안감도 드러내지만 여전히 열정적인 관찰과 연구의 태도를 보여 준다.
    2008년 1월 발행/484쪽

    4권 곤충들의 희한한 흙집 짓기, 가장 적은 에너지로 필요한 것을 얻는 절묘한 곤충 경제학, 사냥벌들의 개성 만점 마취 기술과 미래를 미리 점쳐 길을 내는 하늘소 애벌레의 신기한 능력 등 들여다볼수록 놀라운 곤충의 지혜가 펼쳐진다. 길고 힘겨운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이론에 날아든 당시 학계의 공격을 꼼꼼하게 반박한 파브르의 반론도 통쾌하다.
    2008년 5월 발행/404쪽

    5권 증발과 기하학 원리를 이해하고 똥구슬을 빚는 진왕소똥구리, 최고의 모성애로 새끼를 돌보는 뿔소똥구리 등 신성한 곤충으로 존경받은 소똥구리의 비밀을 밝힌다. 매미를 세밀히 관찰하여 노래부르는 게으름뱅이라는 우화 속의 오명도 벗긴다. 기도드리는 자세의 경건한 모습과는 달리 무서운 살생기구로 제 남편까지 잡아먹는 포악한 곤충, 사마귀와 온화한 뿔사마귀도 만날 수 있다.
    2008년 9월 발행/407쪽

    6권 부성애가 극진한 긴다리소똥구리와 넓적뿔소똥구리, 남아메리카 소똥구리들의 이야기, 풀숲 오케스트라인 대머리여치 중베장이 귀뚜라미 메뚜기의 연주 비밀과 습성도 엿보며, 자연계의 위생처리사 곤봉송장벌레의 능란한 시체 처리 솜씨도 감상한다. 소나무행렬모충의 독성 물질을 직접 몸에 발라 고통스러운 실험을 해내는 파브르의 열정과 그의 가족사 학창시절도 만난다.
    2009년 8월 발행/502쪽

    7권 식물을 골라 알을 낳는 길쭉바구미, 열매 속 가장 적당한 깊이까지 터널을 뚫는 밤바구미, 나뭇잎을 말아 집과 먹을거리를 함께 얻는 거위벌레들의 잎말이 기술, 거품 속에서 자라는 가라지거품벌레 등 기막힌 본능으로 방어 체제를 마련하는 곤충을 집대성한다. 공격당하면 죽은 체하는 곤충 의사(疑死)행동을 밝히고, 성페로몬 연구에도 첫발을 내디디며, 유일하게 수서곤충도 소개한다.
    2009년 8월 발행/492쪽

    8권 전통적인 먹을거리만 편식하는 콩바구미, 독창적인 미학의 노린재 알 무더기, 잎을 혹처럼 부풀려 집으로 삼는 진딧물을 만난다. 소화효소로 시체를 액화시키는 금파리 쉬파리 등 시체 처리 곤충과 본능적인 건축 재능이 잘 드러나는 꼬마꽃벌과 땅벌의 땅속 도시도 엿본다. 80세가 넘어 죽음의 순간을 넘나들면서도 곤충을 떠올리는 파브르는 분류학상 절지동물인 거미까지 연구한다.
    2010년 2월 발행/448쪽

    9권 알주머니와 새끼를 절대 내려놓지 않는 나르본느타란튤라, 게처럼 모로 기는 게거미, 치명적인 독을 지닌 랑그독전갈 등 절지동물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고도의 기하학과 통신장치를 갖춘 왕거미의 끈끈이 줄, 대륙풀거미의 밀림형 둥지, 뒤랑납거미의 비단 해먹 집 등 다채로운 거미줄과 세상으로 날아가는 거미의 대탈주도 장관이다. 파브르는 80대 고령에도 관찰 일지를 꼼꼼히 기록해 가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연구 대상을 파헤친다.
    2010년 2월 발행/428쪽

    10권 오직 아내에게 헌신하는 유럽장수금풍뎅이와 암수 서로 칼부림만 해대는 재주꾼톱하늘소, 고약오동나무바구미 창자 속 점액 공장과 소나무수염풍뎅이의 연주 기구를 엿본다. 곤충이 불구자나 난쟁이가 되는 원인과 채식 육식 균식성 등 곤충 저마다의 식성을 살펴보며 도살장만큼 처참한 금록색딱정벌레의 살육 현장도 찾아간다. 마지막이 된 이 책에서 파브르는 죽음을 예감한 듯 삶과 평화를 깊이 고찰했으며 그의 미완성 연구도 함께 실었다.
    2010년 2월 발행/476쪽

    저자소개

    장 앙리 파브르(Jean Henri Fab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23.12.23~1915.10.11
    출생지 프랑스
    출간도서 56종
    판매수 33,015권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 주 생레옹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하였지만 공부에 대한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하여 열아홉 살 때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그 뒤에도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을 공부하여 의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관심이 깊었던 파브르는 서른한 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였다. 1854년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는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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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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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파브르가 학위를 받은 프랑스 몽펠리에 2대학에서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풍뎅이를 전문적으로 분류한 전문가이자 40여 년을 곤충과 동고동락한 일반 곤충학자이다. 우리 곤충에 잘못 붙은 일본종 학명을 가려내어 정정할 뿐 아니라 그간 잘못 썼던 학명과 잘못된 동정(同定: 생물의 분류학상의 소속을 바르게 정하는 일)을 바로잡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곤충명집], [한국곤충생태도감-딱정벌레목], [쉽게 찾는 우리 곤충], [우리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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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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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청산도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77년 만화계에 입문하여 약 15년간 만화 수업 후, 1992년 처녀작 [십대제자]를 필두로 활발한 저작활동을 하고 있다.
    근래에는 주로 불교만화에 뜻을 두고 작품을 그리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왕눈이 스님], [원효대사], [사명대사], [만해 한용운], [부처님 지혜를 배우는 불교우화 41가지], [만화로 보는 부처님 전생이야기], [부처님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정본 파브르곤충기](전10권) 등이 있으며, 캐리커처 강사와 신문만화 만평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원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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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생태현장을 포착하는 생태사진 전문작가로 1992년 환경처에서 주최한 제1회 [환경생태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나비, 곤충, 민물고기, 식물 등 우리 강토에 사는 갖가지 토종 생명체를 사진에 담아 그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우리 강토를 순례하며 사진자료화 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비 백가지], [쉽게 찾는 우리 곤충], [쉽게 찾는 내고향 민물고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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