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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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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윤대녕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 : 2010년 03월 14일
  • 쪽수 : 397
  • ISBN : 97889546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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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시, 윤대녕을 읽다!

진지한 주제 의식과 고도로 정제된 시적 문체,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윤대녕 장편소설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한국사회의 중추를 담당하는 386세대의 과거를 재구성하는데 중점을 둔 이 소설은 1962년생 81학번 사내의 지난 이십여 년에 대한 고백임과 동시에 아홉 살 연하의 여자가 그저 주말마다 함께 밥을 먹는 모호한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성수대교 붕괴현장에서 우연처럼 만난 그들은 내·외부에서 받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매개로 갖가지 문답과 여행으로 서로를 달래간다. 윤대녕 소설 특유의 리얼리티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윤대녕의 작품세계에 대전환을 가져온 획기적 장편소설 재간

윤대녕은 시에 가까울 정도로 미려한 문장과 고유의 감수성, 생생한 질감의 이미지 전달로 문학계의 “인상주의 화가”(김화영)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단편소설의 미학적 정점에 이르렀다는 평을 들어왔는데, 이번에 재간된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의 경우 단편보다 더 아름다운 장편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시원에 대한 회귀라는 작가의 일관된 주제 역시 포함되어 있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서사가 힘차며 배경인 제주가 다채로운 농도로 그려졌다.
제주의 모습을 담아내는 데 평생을 바친 사진작가 故김영갑의 모습도 작품 중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재간을 맞아 표지로 그의 사진을 쓸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참담한 붕괴의 현장에서 만난 두 사람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현장에서 마주친 남녀가 있다. 두 사람은 간발 차로 죽음을 피했지만, 이후 9년 동안 더 많은 트라우마들을 쌓으며 피폐해져간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재회하게 되고, 더이상 벌어질 대로 벌어진 상처를 외면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남자는 무작정 제주도로 떠나 바다낚시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낚시를 하다가 죽은 아버지를 기억하는 여자는 남자의 나침반이 되려 노력한다. 두 사람에게 바다는 재생과 치유의 공간이며, 구원과 화해의 계기가 된다. 거대한 돗돔이란 물고기는 떨어져나간 영혼처럼 주인공들을 맴돌고, 그 사이로 제주의 생생한 풍광과 아픈 역사가 녹아든다.

작가의 말
초판본 ‘작가의 말’에 못다 한 말을 덧붙이고 싶다. 내가 ‘자발적 유배’라고 표현한 제주에서의 체류 기간은 2003년 봄부터 2005년 봄까지였는데, 서울로 올라온 직후 사진작가 김영갑 선생이 차디찬 골방에서 혼자 세상을 떠났다. 이 소설에도 등장하지만 그분과의 인연은 나에게 더없이 소중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분의 사진 작품으로 책 표지를 만들게 되었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비록 세상에 없다 할지라도 김영갑 선생께 깊이 감사드리고 싶다.
뿐만 아니라 사고무친의 섬에서 당시 나와 함께해주었던 현지 어부들과 낚시터에서 만난 사람들과 늘 술을 함께 마셔주었던 신경정신과 전문의 천자성 선생께도 새삼 감사드리고 싶다. 그들은 나의 쓸쓸한 유배생활을 도와주었으며 ‘지금,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었다.
얼마 전에 다녀왔음에도 제주가 다시금 눈앞에 그립다. 여름, 겨울의 폭풍우가 특히나 그립다. 제주에서 올라온 후 내 가슴에서 ‘거칠음’이 사라진 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 거친 힘을 회복하고 싶다. 언제든 내 안의 호랑이와 대적할 수 있는 그 힘 말이다.
2010년 봄
윤대녕

목차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저자소개

윤대녕(尹大寧)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2050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2년 충남 예산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 '문학사상'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에 '은어낚시통신', '남쪽 계단을 보라',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 '추억의 아주 먼 곳', '달의 지평선', '코카콜라 애인', '사슴벌레 여자', '미란'등과 산문집에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이 있다. 1994년 제2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1996년 제20회 이상문학상, 1998년 제43회 현대문학상, 2003년 제4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단국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창작집 '은어낚시통신',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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