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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웃는 코끼리 1~15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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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초등학교 1학년, 여기 모여라!

    사소한 물음에서부터 어른들도 쉽게 대답하기 힘든 질문까지,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궁금한 게 넘쳐 난다. 가족, 친구, 학교생활에 부쩍 관심이 커지면서, 아이들은 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워 나간다. 동화 속 인물과 사건에 자신의 감정을 불어넣으며 간접체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7-8세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읽기 책 시리즈이다. 처음 읽기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저학년 동화의 내용이나 분량은 아직 버겁기 때문에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스스로 책 한 권을 읽어 냈다는 자신감과 만족감을 안겨 주고자 기획되었다.

    읽기 책, 나 혼자서 끝까지 다 읽어요!

    노는 것도 돈을 주고 배워야 하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놀이 도구를 사야 하고, 게임 매뉴얼대로만 노는 데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대하기란 점점 더 어렵다.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원고지 50매 내외 분량의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꾸며, 처음 읽기 책을 접한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책 한권을 읽어 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아무런 도구 없이도, 친구나 가족만 있으면 그 속에서 창의적인 놀이를 생각해내고 재미있는 사건을 벌이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다 보면 아이들 스스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처럼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책을 '학습의 도구'로 부담스럽게 받아들이기 전에,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는 마음을 길러 주고자 한다. 아이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편하게 표현할 줄 알며 책을 좋아하는 습관이 우선이 되도록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말 우리 글!

    영어 유치원, 영어 몰입 교육 등 조기 영어교육이 판을 치다 보니 우리말 우리 얼이 설 곳을 잃어 간다.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김옥, 박효미, 김양미, 강정연, 유은실, 김미애 등 국내 최고의 동화작가들이 정성 들여 쓴 작품과 정문주, 김진화, 서현, 설은영, 김유대, 최향랑 등 유쾌한 상상력을 보여 주는 국내 화가들의 그림으로 한 권 한 권 세심하게 만들어가는 시리즈이다. 문장은 리듬감과 운율을 살려 쓰고, 의성어, 의태어, 큰말, 작은말, 꾸밈말 등 우리말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레 익히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끼리처럼,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반응할 줄 아는 아이. 넘쳐 나는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고 세상에 쏟아낼 줄 아는 아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철없다고 야단맞지 않고, 그렇게 자유롭게 씩씩하게 꿈꾸며 자랄 수 있는 아이....... 아이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빛을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사계절 웃는 코끼리'가 들려줄 이야기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보물 상자] (김옥 동화 / 서현 그림)
    자기가 여섯 살이라고 우기는 다섯 살짜리 동생과 여덟 살 형아의 못 말리는 하루하루
    나한테는 끝까지 자기가 여섯 살이라고 우기는 다섯 살짜리 동생이 있어요.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는 코-알라' 주제에 늘 제멋대로예요. 하지만 내 동생이 무서워하는 것이 딱 하나 있어요. 바로 보물 상자예요. 내 보물 상자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하지요?

    [달을 마셨어요] (김옥 동화 / 서현 그림)
    엄마랑 함께하면 즐겁기만 한데, 엄마는 왜 우릴 창피해할까요?
    [보물 상자] 두 번째 이야기. 우리 가족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갔어요. 그런데 바가지 속에 달이 떠 있지 뭐예요? 나와 내 동생은 서로 누가 달을 많이 마시나 내기를 했어요. 그러고는 캄캄한 뒷마당으로 갔어요. 동생과 내 몸이 달처럼 환하게 빛날 것 같았거든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여름이와 가을이] (김양미 동화 / 정문주 그림)
    고양이가 되었다 개미가 되었다 나무로 변하는 가을이와 누나 여름이의 이야기
    나는 고양이가 되었다 개미가 되었다 나무가 되었다 다시 가을이로 돌아왔는데, 누나는 바보같이 내가 뭔지 못 알아맞혀요. 오줌 누고 물 마셔야 하는지 물 마시고 오줌 누어야 하는지 같은 이상한 문제만 내고요. 하지만 여름이 누나랑 팥 호빵, 야채 호빵을 하나씩 들고 반씩 나눠 먹을 때는 참 좋아요.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박효미 동화 / 김진화 그림)
    날마다 똑같은 길로 학교에 간다고? 말도 안 돼! 난 새 길을 개척할 거야!
    민구는 녹색 아줌마들이 서 있는 횡단보도를 지나 학교 가는 길이 싫어요. 녹색 아줌마가 손 들고 건너라, 똑바로 봐라 잔소리를 하거든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새 길을 개척하기로. 민구는 날마다 가던 길로 안 가고 학교 가는 길을 새롭게 찾아갑니다. 녹색 아줌마도 안 보이고 좋긴 한데, 학교에 가니 선생님이 알림장에 뭐라고 적어 주셨네요. 어떤 내용이기에 엄마가 화가 난 걸까요?

    [깜빡해도 괜찮아] - 꼬마 다람쥐 두리 1 (강정연 동화 / 국지승 그림)
    두리야, 혹시 그거 못 봤니?
    두리 엄마 '깜빡이 아줌마'는 두리의 파란 멜빵바지가 어디에 있는지, 숲속학교 준비물이 뭔지도 잘 까먹어요. 도토리 과자를 굽다가도 깜빡해서 새카맣게 태우기 일쑤죠. 하지만 두리는 엄마가 깜빡해도 괜찮아요. 결정적인 순간, 두리의 냄새만은 절대 깜빡하지 않으니까요.

    [끝내주는 생일 선물] - 꼬마 다람쥐 두리 2 (강정연 동화 / 국지승 그림)
    엄청나게 크고 속이 텅텅 빈, 하지만 근사한 생일 선물!
    큰머리 할아버지는 참 좋겠다! 달콤이 아저씨의 맛있는 요리와 미미의 축하 노래와 두리의 그림책과 손큰 아줌마가 만든 커다란 케이크로 즐거운 생일잔치를 여니까요. 그럼 보보는 뭘 선물했을까요?

    [심부름은 정말 싫어] - 꼬마 다람쥐 두리 3 (강정연 동화 / 국지승 그림)
    심부름에 대한 아이다운 색다른 해석!
    보보는 심부름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힙니다. 심부름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이라면 단호히 먹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이지요. 대신 두리와 함께 심부름을 하지 않고도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을 먹을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데... 과연 보보는 '산딸기 시럽이 듬뿍 든 벌꿀 사탕'을 먹을 수 있을까요?

    [아빠가 필요해] - 꼬마 다람쥐 두리 4 (강정연 동화 / 국지승 그림)
    두리네 마을에서 누가 미미의 아빠가 되어 줄까요?
    보보의 아빠는 힘도 세고 뭐든 뚝딱뚝딱 만들 줄 아는 뚝딱이 아저씨에요. 미미는 그렇게 힘세고 든든한 보보 아빠를 보니 부럽기 그지없지요. 미미에게도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미네 아빠는 미미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습니다. 미미의 바람이 점점 간절해지자, 미미와 두리는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아빠가 될 만한 다람쥐를 찾아보기로 해요.

    [가시괴물의 비밀] - 꼬마 다람쥐 두리 5 (강정연 동화 / 국지승 그림)
    가시괴물을 찾아 나선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모험
    밤나무 숲속마을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어요. 밤늦게까지 잠을 안 자거나 어른들 말을 안 들으면 가시괴물이 와서 잡아간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지요. 꼬마 다람쥐들은 가시괴물 이야기가 나오면 꼬리를 내리며 어른들 말에 순종합니다. 하지만 두리와 보보와 미미는 가시괴물이 정말 있을까 궁금해지는데요. 결국 모험을 떠난 장난꾸러기 삼총사! 과연 가시괴물을 만날 수 있을까요?

    [나도 편식할 거야] (유은실 동화 / 설은영 그림)
    뭐든지 골고루 잘 먹는 정이와 함께라면 편식 걱정 뚝!
    정이는 뭐든지 잘 먹어요. 그런데 맛있는 장조림을 먹을 수가 없어요. 엄마가 편식쟁이 오빠한테만 주니까요. 정이는 장조림이 먹고 싶어 편식하기로 마음먹지만 정이한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편식하기랍니다. 학교에서는 급식도 잘 먹어요. 그래서 정이는 해바라기 스티커를 많이 받아요. 정이는 오빠가 먹는 용 보약 맛이 궁금하지만 엄마가 정이한테는 보약을 안 줘요. 정이는 어떻게 해야 보약을 먹을 수 있을까요?

    [나랑 화장실 갈 사람?] (수지 모건스턴 동화 / 김효진 그림)
    날마다 새롭고 엄청난 일이 생겨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아이들의 크고 작은 기대와 두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무엇보다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려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해요. 어른에게 기대거나 의지하지 않고, 자신만의 판단과 생각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태도는 책을 읽는 또래 친구들에게 귀감이 될 만합니다.

    [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 (수지 모건스턴 동화 / 원혜진 그림)
    좋고 싫음이 분명한 아이들의 분투기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해요. [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에 실린 세 편의 이야기는 좋고 싫음이 분명한 아이들의 모습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며, 싫어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심리를 재치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또한 간결하면서도 발랄하게 표현된 그림들은 글 읽는 재미와 더불어 풍부한 상상력을 더하지요.

    [신기한 인터넷] (수지 모건스턴 동화 / 김령언 그림)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다는 것이 '틀린' 거나 '나쁜' 게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면서 존중과 배려를 배워 나가는 경험이 중요하지요. [신기한 인터넷]에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며 나와 다른 사람이 서로 다르다는 '차이'를 배워 나가는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나도 예민할 거야] (유은실 동화 / 김유대 그림)
    뭐든지 잘 먹어 건강하고 행복한 정이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정이 엄마는 예민한 정이 오빠 혁이를 위해 침대를 사 주기로 해요. 정이는 순하니까 다 괜찮다지 뭐예요. 그래서 정이는 결심해요, 오빠처럼 예민해지기로! 그런데 예민한 게 뭘까요? 편식보다 어려운 걸까요? 예민해지기로 결심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농부가 된 아빠를 만나러 간 시골집에서 일어나는 소동 등 전작 [나도 편식할 거야]에 버금가는 배꼽 잡는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새콤달콤 비밀 약속] (김미애 동화 / 최향랑 그림)
    새콤하고 달콤한 비밀의 맛을 찾아서!
    비밀 약속을 둘러싸고 아기 여우와 돼지와 토끼, 곰에게 하루 동안 일어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기 여우가 비밀의 모양, 냄새, 맛을 떠올리며 오감으로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만의 순수한 동심과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해요. 또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우정과 책임감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지요.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전북 익산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44,711권

    196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에 [한국기독공보] 제1회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학교에 간 개돌이], [축구 생각], [준비됐지?], [달을 마셨어요], [물렁물렁 따끈따끈]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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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4,763권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00년에 단편동화 [멸치]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2006년 [찐찐군과 두빵두]로 제2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털뭉치], [여름이와 가을이], [따로 또 삼총사] 등을 냈습니다.

    생년월일 1970~
    출생지 전남 무안
    출간도서 28종
    판매수 28,743권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고향에서 지냈습니다. 학교에 가는 길은 걸어서 삼십 분이 걸렸는데, 온갖 생각과 상상에 빠져드는 시간이었지요. 그 시간들이 쌓여 지금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일기 도서관] [말풍선 거울] [길고양이 방석] [오메 돈 벌자고?] [노란 상자] [왕자 융과 사라진 성] [우리 집 괴물 친구들]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블랙아웃] [고맙습니다 별] 들이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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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82~
    출생지 경기도 수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무한한 우주에 비하면 먼지보다도 작은 사람이지만, 먼지에도 그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 무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그림책 [눈물 바다] [커졌다!] [간질간질]을 쓰고 그렸고, [달을 마셨어요] [100원이 작다고?]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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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 종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산들바람처럼 선선하고 기분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합니다. 무적의 붓, 도화지, 물감 삼총사와 함께 쓱쓱쓱 싹싹싹 척척척,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예쁜 식물들과 함께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일산에서 삽니다. 그린 책으로 [걱정쟁이 열세 살], [탄광마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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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청소년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여러 가지 재료로 물건을 만들어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재미있는 그림, 뜻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한다.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니 꿈이 뭐이가?], [고만녜] 등 그림책, [봉주르 뚜르], [친구가 필요해] [뻔뻔한 실수] [아빠는 1등만 했대요]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등의 동화책, [기록한다는 것] [수학식당] [오리진]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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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총 2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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