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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 넌 내 동생이야 :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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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용서!
    우정을 다질 수 있는 큰 힘, 마음과 생각이 자라나요.
    용서란 내 마음의 매듭을 풀어내는 과정이에요.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문화진흥회'에 의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체계적으로 형성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도서로 평가받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좋은 어린이책] 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책소개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 열네 번째 [인마! 넌 내 동생이야]는 자신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고 따르던 동생이 친구로 인해 사고를 당하게 되자 친구를 미워하게 된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용서는 용서를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는 가치 주제인 '용서'를 담아 낸 책이에요.
    [인마! 넌 내 동생이야]의 주인공인 지온은 평소에도 자신보다는 같은 반 친구인 현욱을 '형! 형!' 하며 더 따르는 동생에 대해 불만이 있었어요. 동생에 대한 불만은 고스란히 현욱이에게 돌아가 현욱이와도 어색한 관계가 되고 말지요.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만류에도 축구를 하겠다며 현욱이와 나갔던 동생이 큰 사고를 당해 입원을 하게 되지요. 동생이 다친 것을 친구인 현욱이 탓으로 생각한 지온은 동생에 대한 걱정을 현욱에 대한 미움과 동생에 대한 외면으로 표현하게 되지요. 지온이는 마음속에 맺힌 미움의 매듭을 어떻게 풀어낼까요?
    [인마! 넌 내 동생이야]는 동생에 대한 오해로 인해 마음속으로 고통을 받아야 했던 지온의 갈등과 미움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동화를 읽는 어린이 친구들이 '맞아, 맞아!' '나도 이럴 때 동생이 진짜 미웠어' 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요.
    친구에 대한 사소한 오해로 인해 친구를 멀리 하다가 나중에서야 친구의 본심을 알고 용서라는 푸르른 날개를 달게 된 글쓴이는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의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라길 바라고 있어요.

    미움이라는 매듭을 풀어내고 용서의 마음을 갖게 된 지온의 변화를 통해 용서가 타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인마! 넌 내 동생이야]. 글쓴이의 경험을 토대로 한 진솔한 이야기 구성과 섬세한 선이 살아 있는 따뜻한 그림들을 통해 교육적인 효과를 잃지 않으면서도 재미와 감동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책으로 다가갈 거예요.

    출판사 리뷰
    내 동생 맞아?

    주인공 지온이에게는 세온이라는 동생이 있어요. 그런데 어찌 된 게 형인 자신보다 자신의 친구인 현욱이를 더 따르는 거예요. 동생은 그렇다 치고 현욱이도 멀쩡히 자기 동생이 있으면서도 세온이를 너무 잘 챙기는 거예요. 둘을 바라보는 지온이의 눈길이 사나울 수밖에 없지요.
    그러던 어느 날, 꿈자리가 어수선하다며 감기에 걸린 동생을 부탁하고 나간 어머니를 대신해 약 먹을 물도 떠다 주고 같이 놀아주려고 한 자신을 무시하고 현욱이를 따라나가 버리는 세온이.
    이런 세온이가 내 동생 맞나요?

    동생이 사고를 당했어요
    갑자기 걸려 온 전화 한 통. 동생이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어머니의 말. 말리는 자신을 뿌리치고 나가 버렸던 동생에 대한 미움보다는 동생을 데리고 나가 사고를 당하게 만든 현욱이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는 지온이.
    동생 세온이를 다치게 만든 또 하나의 원흉은 '축구공'. 현욱이가 동생의 생일 선물로 사 준 축구공 때문에 동생이 다쳤다고 생각한 지온이에게 현욱이가 축구공을 들고 나타나지요. 동생에 대한 걱정과 현욱에 대한 미움이 맞닿아 축구공을 차 버리지만, 이내 축구공을 챙겨들고 오는 지온이. 어쨌든 동생이 소중히 하는 물건이었으니까요.

    형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야
    동생을 보러 가기가 겁이 났던 지온이. 큰 마음을 먹고 게임기를 챙기고 편지까지 써서 병원에 찾아가서 본 것은 휠체어에 앉아 있는 동생과 보기도 싫은 현욱이. 생각보다 많이 다친 동생을 보고 더욱 화가 난 지온이는 현욱이에게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뛰쳐나와요.
    다시 병원을 찾은 지온이가 병원에서 맞닥뜨리게 된 현욱이를 피할 요량으로 잠든 척을 한 사이 동생과 현욱이 형제의 대화를 듣게 되었어요. “나 말고 현욱이 형이 다쳤더라면 내가 다친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다쳤을거야. 형은 키만 크고 뼈도 덜 단단한 걸. 정욱이 너도 너희 형 닮았으니까 마찬가지고.” 여기까지 듣고 있던 지온이의 귀에 들린 말은 “우리 지온이 형이 다치는 건 절대 안 되고.” 동생의 속마음을 알게 된 지온이는 서둘러 그 자리를 벗어나지요. 세온이의 다른 누가 다치기보다 자기가 다쳐 다행이라던 말이 귀에서 떠나지 않는 지온이. '지가 하나님인가, 부처님인가.'

    용서는 나를 더 행복하게 해요
    축구공을 갖다 달라는 동생의 부탁에 축구공을 챙기던 지온. 축구공에 묻은 핏자국이 마음에 걸려 깨끗이 씻어서 병원으로 가지고 가지요. 동생은 공을 보자마자 품에 꼭 끌어안으며 좋아하다가, 휠체어에서 일어나 힘껏 공을 차는 거예요.
    지난 몇 달 동안 매일 찾아와 세온이의 재활을 도와준 현욱이 형제의 정성에 하늘이 감동을 한 것인지? 자신은 그동안 무엇을 했나 반성하는 지온이. 동생의 다리를 다치게 한 현욱이를 미워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느라 정작 자신은 동생을 위해 해준 것이 없었지요. 현욱이에게 다가가 그의 손을 잡으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지온이. 그제야 웃음을, 오랜만의 웃음을 짓는 지온이.

    이렇게 용서하세요
    친구를 용서하면서 웃음을 찾은 지온이의 이야기를 통해 용서가 마음속의 미움을 털어내고 다시 사랑하게 하는 날개를 달아주는 일임을 알게 되지요. 남을 미워하는 일은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이지요. 용서를 해 보세요. 마음이 따스해지고 행복해져요.
    첫째, 미움을 키우지 마세요.
    내 마음속에 미움의 매듭이 자랄 때가 있어요. 그 미움의 매듭은 날이 갈수록 더욱 단단해지지요. 우연한 일로 생긴 미움이 친구와 나를 갈라놓지 못하게 하세요.
    둘째, 친구와 대화를 나누세요.
    모든 미움은 의심으로부터 생겨요. 의심이 오해를 낳고 다시 오해가 미움을 갖게 하지요. 친구와 대화를 나누어서 더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게 하세요. 내 생각만 옳고 내가 제일이라는 생각을 줄여 보세요. 친구의 입장에서 바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다 보면 용서할 일도 점점 줄어요.
    셋째, 용서를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진다는 걸 기억하세요.
    미움을 털어내고 용서하는 일,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미워하는 것보다는 용서하는 게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용서는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에요. 더불어 나와 친구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이기도 하지요.

    목차

    1. 내 동생 맞아?
    2. 이상한 꿈
    3. 누가 진짜 형이야?
    4. 사고
    5. '지세다 툭툭'
    6. 돌아온 축구공
    7. 363번 버스
    8. 엄마의 눈물
    9. 마음속 매듭
    10. 날아라, 축구공!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9~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150종
    판매수 70,529권

    시인, 동화 작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성장했다. 1973년 근대 문예지의 효시인 [소년]의 동시 추천을 시작으로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동시 부문)에 입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화집 [댕기 땡기] [처음 받은 상장] [야, 비 온다],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먼지야, 자니?] 등 굵직한 작품들을 비롯해 200권이 넘는 책을 쓰고 그렸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 상도 많이 받았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회(IBBY) 어너리스트 도서로 선정된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는 독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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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자신 또한 그 순수함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똥 할아버지는 못 말려!][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엄마가 보고 있다][처음 받은 상][쇠똥구리 까만 운동화][내 방이야!]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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