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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

원제 : LE LIVRE SECRET DES FOURMIS : ENCYCLOPEDIE DU SAVOIR RELATIF ET ABS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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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개미들의 문명에서 영감을 받고 쓰여진,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이 책은 소설[개미]에서 부분적으로 인용되었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원래 형태대로 재구성한 것이다. 현자의 돌에 담긴 비밀과 빵의 비밀, 야비하기 이를 데 없었던 전제 군주들의 기도(企圖),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지만 헛된 꿈으로 끝나 버린 유토피아들, 인간 문명과 동물 문명의 만남, 바흐의 푸가에 감추어진 의미, 쥐의 세계에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 과정 등이 이 책에 드러나 있다.

    출판사 서평

    베르베르가 펼치는 기묘한 지식의 향연
    [개미], [타나토노트], [뇌], [나무], [파피용]…… 그리고[신]에 이르기까지,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아 온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 마르지 않는 창작은 원천은 열네 살 때부터 써온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노트 바로 이 [백과사전]이었다. [누벨 옵세르바퇴르]의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접촉한 그의 경험은 [백과사전]에 과학의 색채를 더하고, 인간의 영적, 생물학적 진화에 대한 그의 문학적 탐구는 [백과사전]에 오묘한 깊이를 더해 왔다.

    [현자의 돌에 담긴 비밀]과 빵의 비밀, 야비하기 이를 데 없었던 전제 군주들의 기도(企圖),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지만 헛된 꿈으로 끝나 버린 유토피아들, 인간 문명과 동물 문명의 만남, 바흐의 푸가에 감추어진 의미, 쥐의 세계에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 과정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속에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서로 만난다.

    내키는 대로 아무 페이지에서나 시작해서 아무 방향으로나 읽어 가도 되는 흥미로운 구조를 지닌 소설 같은 책. 베르베르는 겸손하게 [그냥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잡동사니를 모은 창고]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그대로 하나의 새로운 세계, 보석 같은 영감으로 가득찬 빛나는 [보물 창고]다.

    1996년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이달의 청소년 도서] , 2007년 [거실을 서재로]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편집자 노트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현대판 마법의 책이며, 미래에 새로이 나타날 기술들의 열쇠가 될 것이다.

    [개미], [개미의 날],[타나토노트]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과학 에세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도서출판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소설[개미]와[개미의 날]에서 주인공 에드몽 웰즈 박사의 유고로 자주 소개되었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원전이며 베르베르가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들도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었다고 평한 기욤 아르토가 본문 그림을 그렸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매우 경이로운 세계로 파악한다. 우리는 기괴하고 때로는 무섭기도 한 세계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베르베르는 인간 세계와 나란한 모든 우주 가운데 가장 완벽하고,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내밀한 것들이 개미들의 왕국이라고 말한다.

    그는 베스트 셀러 [개미]를 통해 그 지극히 작은 생물들이 이룩한 놀라운 문명의 한 부분을 밝혀 낸 바 있다. 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개미들의 문명에서 영감을 받고 만들어진 것으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이다.

    여섯 살 때 개미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베르베르는 그 후로 개미가 없이는 그의 삶에 대한 온전한 해석이 불가능해 졌다. 그는 열네 살 때부터 백과사전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가 일상 생활에서 얻은 지식은 물론 [누벨 옵세르바퇴르] 지의 과학 기자로 일하면서 만났던 세계적인 과학자들로부터 얻은 정보들을 수록하였다. 첫 소설[개미]를 쓸 때 이 책이 요긴하게 쓰여, 인간 세계와 개미 세계라는 두 이야기를 연결하는 버팀목이 되었으며, 자신의 소설을 과학의 모든 분야를 향하여 열어 놓을 수 있게 되었다.

    겸손하게도 베르베르는 이 백과사전에 과학이나 철학, 정치학 따위에 관한 거창한 주장은 담겨 있지 않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기저기 널려 있는 자질구레한 것들을 모아 놓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화학을 연금술과 같은 맥락에서 다루고, 박물학과 형이상학이 접한다는 사실을 끌어내는 등 읽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독자들이 능동성을 발휘하여 스스로의 직관을 가동하여 그림을 보고 글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기를 바란다. 즉 자신은 알려지지 않은 부분에 빛을 비추고 질문을 던지지만, 대답을 제시하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는 독자들이 이 백과사전을 아무 방향으로나 마음 내키는 대로 읽어도 좋은 소설쯤으로 여겨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고 덧붙이고 있다.

    본문중에서

    독자들은 틀림없이 책에서 저마다 다른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사실 스스로의 기억을 개입시켜 이 책을 고쳐 나가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이 백과사전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까닭이 거기에 있다. 이 책에 담긴 정보는 확고부동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할 것이고, 읽은 이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것이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아무 방향으로나 마음 내키는 대로 읽어도 좋은 소설쯤으로 여겨 주기를 바란다. 어찌 보면이 책은 정신의 입맛을 돋우어 주는 아페리티프 같은 백과사전이다.
    (/ 저자의 말 -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장' 중에서)

    저자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09.18~
    출생지 프랑스 툴루즈
    출간도서 72종
    판매수 848,164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했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1979년 툴루즈 제1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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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2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웃음》《뇌》《제3인류》, 움베르토 에코의《프라하의 묘지》《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미셸 우엘벡의《소립자》, 미셸 투르니에의 《황금구슬》, 장 클로드 카리에르의《바야돌리드 논쟁》, 브뤼노 몽생종의《리흐테르, 회고담과 음악수첩》, 에릭 오르세나의《오래오래》《두 해 여름》, 마르셀 에메의《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장크리스토프 그랑제의《늑대의 제국》《검은 선》《미세레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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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욤 아레토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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