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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철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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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계시철학]과 더불어[신화철학]은 셸링의 만년의 강의로서 그의 철학적 발전과정이 도달한 정점이자 독일 관념론의 전개과정이 도달한 한 절정을 나타내고 있어 신화와 이성의 접합점 및 차이에 대한 가장 선구적이고 종합적인 논변들을 찾을 수 있다. 셸링의 철학은 이른바 그의 동일철학의 구상 이후에도 다양하게 전개되어 1809년의[인간 자유의 본질]에서는 신과 신의 존재근거, 즉 신의 내적인 자연과의 관계에서 인간의 자유와 악의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1827년 이후 뮌헨대학과 1841년 이후 베를린대학 강의에서는 사물의 본질만을 인식대상으로 하는 '부정철학'(또는 소극철학)에 대해 사물의 '현실존재'(Existenz)의 파악을 지향하는 '긍정철학'(또는 적극철학)이 구상되었다. 여기서는 이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 알려지는 사유 이전의 현실이 그 대상이 되는데, 이 '긍정철학'의 구상을 전개하는 것이 바로[세계세대],[신화철학],[계시철학]등이다. 특히 이 중[신화철학]은 '긍정철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 논의와 체계적 논의의 접합점을 형성함으로써 그의 후기철학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사실 셸링은 다른 어느 곳보다도 이 책에서 논리적인 사상을 전개하고 있어, 이[신화철학]은 헤겔의[논리학]에 버금가는 논리체계로서 평가되기도 한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편집자 머리말
    강의 요약

    제2부 신화철학에 대한 철학적 입문 또는 순수이성철학의 서술

    열한 번째 강의
    열두 번째 강의
    열세 번째 강의
    열네 번째 강의
    열다섯 번째 강의
    열여섯 번째 강의
    열일곱 번째 강의
    열여덟 번째 강의
    열아홉 번째 강의
    스무 번째 강의
    스물한 번째 강의
    스물두 번째 강의
    스물세 번째 강의
    스물네 번째 강의

    부 록
    옮긴이 해제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철학적 종교는 계시적 종교를 통해 역사적으로 성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신화적 과정이 명을 다하여 마지막 위기에 봉착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신화를 개념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던 철학의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을 통찰한 바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신화의 근거가 지양된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신화적 과정의 결과는 우리의 의식 속에 남아있으며, 또한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철학자들이 꾸며냈다고 하는 신비적 사상들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은 앞으로 점차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화적 종교에서 인간의 의식과 신 간의 근원적 관계는 실재적이면서도 순전히 자연적 관계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의식과 신의 관계는 필연적 관계로 여겨지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것은 일시적이며 잠정적 관계로 이해될 필요가 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F. W. J. 셸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75~1854
    출생지 독일 뷔르텐베르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775년 독일 뷔르텐베르크 주 레온베르크에서 루터 교회 목사의 아들로 출생.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고, 1795~97년 귀족 집안의 가정교사로 일했고, 1798년 이래 예나대학 교수직을 역임하고, 1831년 헤겔이 죽은 후 후임으로 베를린대학교 교수가 되었으며, 1854년 스위스 바트라가츠에서 운명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철학 일반의 한 형식의 가능성에 관하여], [철학의 원리로서의 자아에 관하여], [선험적 관념론의 체계], [인간적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고찰], [우주의 역사] 등이 있다.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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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문학을 공부한 뒤 독일 브레멘대학에서 독일 관념론과 낭만주의 비교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독일 관념론과 낭만주의 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최근에는 문화학적 방법론과 새로운 미학논의들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 서강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존재의 모험]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독일 관념론의 중력장 내에서 헤겔과 셸링의 눈에 비친 라인홀트와 야코비', '야코비 전기 낭만주의의 이념적 사유공간', '시뮬라크르의 진리: 시각적 사유의 탈시각적 모험―플라톤에서 들뢰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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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트리어대학교 등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강사. 옮긴 책으로는 발터 벤야민의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독일 낭만주의의 예술비평 개념],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상징형식으로서의 원근법], 카시러의 [상징형식의 철학 II: 신화적 사고] [상징 신화 문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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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논리학](공저), [진리를 찾아서](공저), [철학의 시대](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순수이성비판의 기초개념], [역사 속의 인간], [학문론 또는 이른바 철학의 개념에 관하여], [객관적 관념론과 그 근거짓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신화철학], [칸트사전], [헤겔사전], [맑스사전], [현상학사전], [니체사전], [헤겔], [철학자와 철학하다], [유대 국가], [헤겔의 서문들], [헤겔 정신현상학 입문], [현대의 위기와 철학의 책임], [헤겔과 그의 시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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