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0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9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2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웃 오브 아프리카 [양장/개정판]

원제 : OUT OF AFRICA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5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800원

  • 8,820 (10%할인)

    490P (5%적립)

  • 구매

    6,500 (34%할인)

    3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16)

    • 사은품(2)

    책소개

    영화의 감동을 책으로..

    이 책은 1985년에 제작된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원작인 덴마크의 여류작가 카렌 블릭센의 동명소설로 저자의 17년간의 아프리카 생활을 담은 회고록이다. 영화에 담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는 달리 아프리카인, 아프리카의 자연과 우정을 얘기하고 있는 이 소설은 객관적이고 절제된 시선으로 건조하고 삭막한 아프리카의 신비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원작인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가 민승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가 17년간 아프리카 케냐에서 커피 농장을 운영하면서 경험한 모험과 우정, 깨달음을 서정적 필치로 그려 낸 이 작품은 1937년 아이작 디네센이라는 필명으로 미국에서 처음 발표되었다.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와는 달리 원작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진짜 주인공은 아프리카 대륙과 거기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아프리카가 유럽인에게는 착취와 교화의 대상이던 시절에 저자 카렌 블릭센은 원주민들과 우정을 나누고 그들을 이해하려 애쓰며, 주장하기보다는 반성하려, 가르치기보다는 배우려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단순한 이국적 추억담을 넘어 우정과 깨달음의 책이 되며, 독자는 라는 라틴어 경구에서 따온 책 제목이 암시하듯 신선한 아프리카의 생명력을 저자와 함께 생생히 호흡하게 된다.

    목차

    1. 카만테와 룰루
    2. 농장에서 일어난 오발 사고
    3. 농장을 찾은 손님들
    4. 어느 이민자의 노트에서
    5. 농장과의 작별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_민승남
    카렌 블릭센 연보

    본문중에서

    원주민들은 백인들에 비해 삶의 위기감이 훨씬 적었다. (......) 깊은 물속에 사는 물고기들이 익사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그들도 삶 그 자체에, 우리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그들 고유의 영역 안에 있어서 삶의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듯했다. 나는 우리의 첫 조상이 잃은 지식을 그들은 아직 간직하고 있기에 그런 확신을, 헤엄치는 기술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과 악마는 하나이며, 그들의 위엄이 함께 영원하며, 그들이 창조되지 않고 자존하는 두 존재가 아닌 한 존재라는 지식을 우리에게 가르쳐 줄 곳은 다른 대륙이 아닌 아프리키이다.
    (/ p.27)

    우리 집 하인들도 내가 타자기를 두드릴 때면 식당으로 구경하러 들어왔다.(......)
    어느 날 밤에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카만테가 주의 깊은 눈길로 나를 지켜보고 있다가 잠시 후에 이렇게 물었다.
    "음사부(마님), 책을 쓸 수 있다고 믿읏요?"
    나는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
    카만테는 한참 뜸을 들였다가 말했다.
    "저는 그렇게 믿지 않아요"
    내 책에 대해 의논할 상대가 없었던 나는 일손을 멈추고 그 이유를 물었다. 카만테는 이런 대화를 나누리라고 미리 짐작에 대비했던지 <오디세이>를 등 뒤로 감추고 있다가 식탁에 내려놓았다.
    "음사부, 보세요. 이건 훌륭한 책이에요. 한쪽 끝부터 다른 쪽 끝까지 전부 붙어 있어요. 이 책은 위로 들어 올리고 세게 흔들어도 한 장씩 안 떨어져요. 이 책을 쓴 사람은 굉장히 똑똑한 거에요. 하지만 음사부가 쓰는 책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요. 사람들이 깜빡 잊고 문을 안 닫으면 바람에 날려서 바닥에 떨어지고 그러면 음사부는 화를 내시잖아요. 그러니 훌륭한 책이 될 수 없죠." 카만테는 경멸이 어려 있으면서도 따뜻한 동정을 담은 어조로 말했다.
    (/ pp.50~51)

    키쿠유족 보호 구역 출신으로 내 밑에서 일하게 된 키타우라는 키쿠유족 청년이 있었다. (......) 석 달이 지난 어느 날 키타우가 몸바사의 셰이크 알리 빈 살림의 집에서 일하고 싶다며 추천서를 써달라고 했다. (......) 나는 이제 우리 집 일이 손에 익은 키타우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급료를 올려 주겠다고 했다. 키타우는 내 제안을 거절하며 급료를 더 받기 위해 떠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키쿠유족 보호 구역에 살 때 기독교인이나 무슬림이 되기로 결심했으며 두 종교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일단 주인이 기독교인인 우리 집에와서 하인 노릇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집에서 석 달을 머물며 기독교인의 생활 방식을 보았으니 이제 몸바사의 셰이크 알리 빈 살림의 집으로 가서 석 달을 살면서 무슬림의 생활 방식을 본 후 두 종교 중 하나를 선택하겠노라는 것이었다. 대주교라도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나처럼 이렇게 말했거나 최소한 속으로라도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맙소사, 키타우, 그럼 처음 여기 왔을 때 그런 얘길 했어야지.'
    (/ pp.54~55)

    무엇보다 신의 긍지를 사랑하라. 또한 이웃의 긍지를 자신의 것처럼 사랑하라. 사자들의 긍지 : 그들을 동물원에 가두지 마라. 개들의 긍지 : 그들을 살찌게 하지 마라. 함께 싸우는 동지들의 긍지를 사랑하고 그들의 자기 연민을 허락하지 마라.
    정복된 민족들의 긍지를 사랑하고 그들이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존경하도록 허용하라.
    (/ pp.238~239)

    저자소개

    카렌 블릭센(Karen Blix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덴마크 룽스테드의 유니태리언파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나 코펜하겐, 파리, 로마에서 미술으르 공부했다. 1913년 스웨덴인 친척인 브로르 본 블릭센피네케 남작과 약혼한 후 함께 케냐로 이주하며 이듬해 결혼해 커피 농장을 차린다. 남편과 별거에 들어간 후 그녀는 케냐에 온지 얼마 안되어 알게 된 데니스 핀치해밀턴과 친밀한 사이가 되어 결국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하지만, 1931년 데니스 핀치해턴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고 커피 농장까지 파산에 이르자 농장을 처분하고 덴마크로 돌아와 평생을 그곳에서 보낸다. 귀국 후 본격적인 작품을 쓰기 시작하여, 1934년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충북 청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메리언 키스의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한 초밥],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잉마르 베리만의 자서전 [마법의 등], 맥스 애플의 [룸메이트], 페티 킴의 [아름다운 화해], 주디스 맥노트의 [내 사랑 휘트니],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태양은 가득히], [동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2건)

    이 상품의 시리즈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총 23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17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