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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부의 미래지도 : riding the next wave[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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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한국의 차세대 미래학자가 전망하는 위기 이후 20년의 변화와 대응책!
    위기 이후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미국 휴스턴대학(미국내 유일의 정규 미래학부 개설)에서 미래학을 전공한 최초의 한국인 미래학자 최윤식과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는 배동철의 미래 전망.

    1. 월드 스패즘World-Spasm의 시대 : 20년 간 5번의 위기가 온다

    위기 요인1. 금융 위기가 재발한다
    세계 경제는 신용 폭식증에 걸려 있다. 2008년 시작된 금융 위기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각국 정부는 신용폭식증에 걸려 있는 세계경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보다는 일단 목까지 차 오른 몇 푼의 빚을 토해내게 하는 선에서 위기를 마무리 하려고 하고 있다. 결국 이번 금융위기는 문제의 근본 원인은 남겨 둔 채로 넘어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향후 20년 이내에 1~2회의 또 다른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이다.

    위기 요인2. 신기술, 신산업 버블이 잇달아 발생한다
    증기 기관에서 철도, 전기, 인터넷 등 세상을 바꿀 신기술이 등장할 때는 어김없이 버블을 동반한 위기를 거쳤다. 향후 20년 이내에 전기나 인터넷 못지않게 충격을 줄 신재생에너지 기술, 가상현실 기술, 로봇 기술과 나노 기술, 생명공학 기술 등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금융 위기가 진정 국면에 들어가면 곧바로 에너지와 관련된 혁신적 기술이나 새로운 산업에 대한 투자 거품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금융위기 발발 직전부터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리스트의 관심은 온통 옥수수 등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분야로 쏠려 있었다. 이어서 에너지 분야에 이어 로봇 분야에서의 혁신과 거품이 만들어질 것이다(미래학자들은 2030년이 되면 1가구 1 로봇시대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그 이후로도 IT분야의 제2의 버블로 불릴만한 가상현실과 유비쿼터스 기술의 혁신적 진보와 투자 열풍, 그리고 BT(바이오 기술) 분야와 NT(나노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의 진보와 이에 따른 금융 거품이 일 것으로 예측된다.

    5번의 위기 5번의 기회, 월드 스패즘의 시대가 온다
    미국의 힘의 공백을 틈타 세계는 이미 경련적 변화의 길로 들어섰다. 중국, 일본, 러시아, EU, 미국 등이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새로운 군웅할거의 시대를 약 20여년 거치며 세계는 팍스아시아나의 시대로 재편되어 갈 것이다.
    이러한 금융 위기와 신기술 버블, 국제질서의 재편 과정에서 세계경제는 향후 20년에 걸쳐 최소 5번의 위기를 겪으며 마치 경련이 일듯 요동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시기를 '월드 스패즘(세계적 경련 현상)'의 시대라고 부른다.

    2. 월드 스패즘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먼저 금융 방패를 만들어라
    불확실성이 큰 시기는 물론 수익의 기회도 주지만 리스크 역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진다. 게다가 글로벌 투기세력들은 이런 경련적 진폭 현상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노릴 것이기 때문에 향후 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투기가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무리하게 수익률을 높게 잡거나 리스크가 큰 곳에 투자하여 '빨리 부자 되기 전략'을 구사하다가는 한 번에 자산을 날리는 2008년의 악몽을 되풀이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부동산이나 펀드를 투자하면 웬만하면 돈 벌던 시대는 확실히 지났다. 무엇보다 금융지식을 익혀서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한 '서서히 부자 되기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부의 효과에서 소득 효과로의 전환, 이것이 새로운 부의 흐름에서 핵심적인 변화이다. 즉 과거처럼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경제/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읽고 일을 통해 큰돈을 벌 기회가 많아진다는 뜻이다. 이런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첫째, 혁신적으로 산업의 방향, 노동의 방향, 업무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둘째,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으로 일할 줄 알아야 한다.
    셋째, 혁신적으로 업무량을 줄이고 생산성은 높여 나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환상 사회가 온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후가 되면 인류의 역사를 바꿀만한 환상적 기술들이 IT, BT, NT 등에서 혁명적으로 진보하고 요동치는 월드 스패즘의 시대를 지나 새로운 질서가 안정될 것이다. 그러한 안정을 이루고 '환상적 기술'이 사회를 환상적인 모양으로 바꿀 것이기 때문에 저자들은 이 시기를 '환상사회(Fantastic Society)'라고 부른다.
    일부의 미래학자들은 2030~2040년쯤 되면 의식주 중에서 식(食)은 거의 대부분 저절로 해결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2030년쯤에 일어날 바이오기술 혁명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줄기세포 기술이 완성되면 인간의 장기만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몸에 좋다는 산삼이나 몸에 좋은 채소, 최고급 소고기 등도 원하는 만큼 복제해 낼 수 있게 된다.
    환상사회에서는 이처럼 물질적인 기본 욕구들 대부분이 쉽게 채워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 때문에 개인은 '꿈과 가치를 갈망하는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기업의 경우에는 무슨 상품을 파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품을 통해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꿈과 가치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3. 새로운 노동의 형태가 등장한다

    좋은 직장이 사라진다
    한국에서 1996년도 대기업 종사자 수는 286만 명이었지만 2006년에는 156만 명으로 줄었다. 각 기업들은 갈수록 격화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프로젝트에 따라 조직을 재구성하는 다양한 '애드호크(ad?hoc)'적(특수한 과업을 가지는 유기적, 기능적, 임시적)인 일회용 조직체를 활용하는 빈도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의 속도가 빨라진다
    현재도 실용지식 수명은 불과 3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 3~4학년이 되면 1학년 때 배운 대부분의 지식이 낡은 것이 되어버린다는 말이다. 2012년이 되면 정보량이 2009년에 비해 5배로 늘어나고 지식의 수명은 더 짧아진다. 게다가 10년 후에는 현재 지식근로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대부분을 인공지능컴퓨터가 해결해 주게 된다. 이미 미국에서는 '아론'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옥션에서 판매가 되는데 그림만 봐서는 사람이 그렸는지 인공지능 컴퓨터가 그렸는지 구별하기 어렵다. 또한 '브루투스'라는 인공지능은 '배신'이라는 소설을 써서 문단에 등단했다.

    지속적으로 지식과 네트워크를 생산하는 노동 = 능력이 중요하다
    지식과 네트워크 자체보다 그것을 생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에도 아무리 떠들썩한 히트곡, 베스트셀러도 과거에 비해 수명이 훨씬 짧다. 앞으로는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기업가 개인은 계속 성장해야 한다. 따라서 미래에는 한 두 개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지식보다 창의적 지식을 누가 '계속해서 생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느냐가 성패를 결정짓는다.
    지식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고의 폭을 넓혀야 한다. 지금부터 시와 소설을 즐겨 읽어라. 그러면 사람들의 감성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삼국지와 같은 역사책을 읽어라. 그러면 당신은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끊임없이 지식을 생산하는 노동이 가능하려면 두 번째로 개개인이 '숙련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학문적인 전문지식도 포함되지만 대부분의 개인에게는 어느 특정 분야에 있어서 장인 수준의 지식 혹은 달인 수준의 지식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아놀드 김이라고 불리는 재미교포 의사는 대학시절?취미로 시작한 블로그 운영을 위해 의사직까지 그만 두었다. 요즘 생각으로는 미친 짓을 한 것이다. 김씨가 취미로 시작한 맥루머스닷컴 블로그는 애플 경영진보다 애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의사보다 더 재미있고 고소득을 안겨주는 직업이 되었다. 국내에도 일부 파워 블로거는 엄청난 팬을 거느리고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이제까지는 대기업만이 엄청난 자원을 가지고 조직 내에 집단지성을 구축해 놓았지만, 이제는 개인들도 커뮤니티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대기업 못지않은 집단지성의 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갈수록 빨라질 지식의 속도를 고려하면 한 두 번의 좋은 네트워크 관계는 별로 큰 의미가 없다. 누가 지속적으로 미래의 부와 성공을 위한 네트워크를 생산해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지속적으로 '좋은 네트워크를 생산해 내는 노동'이 강조되는 이유다.

    목차

    프롤로그 앞으로 찾아올 5번의 위기,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장: 부의 새로운 물결이 온다

    시작된 부의 대이동
    초대형 위기의 파도가 온다
    치유되지 않는 신용 폭식증
    돈의 나쁜 사용방식의 역사
    월드스패즘의 시대 - 20년 안에 다섯번 위기가 온다
    임박한 신기술과 신산업 버블
    상처입은 사자, 팍스아메리카는 지는가
    글로벌 삼국 시대를 거쳐 팍스아시아나로
    저출산, 초고령 사회의 저주에 빠진 한국
    안개 속에서는 발밑이 아닌 먼 불빛을 보라
    미래의 부를 선점하기 위한 5가지 준비

    2장: 부를 지키는 방패, 부의 관리 시스템부터 만들어라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달라진 부자 되기 시소
    인플레이션을 이길 금융 방패를 만들어라
    과거의 부와 현재의 부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자
    미래, 서서히 부자되기 전략으로 임하라
    위기 속의 미래 기회, 준비된 자에게만 보인다
    부가 모이는 지식, 시간, 공간, 영성을 선점하라

    3장: 강력한 부의 원천, 소득 효과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으로 바꿔라
    현재의 직장이 당신을 위협한다
    지식의 속도가 당신을 집어 삼킨다
    기술이 당신의 월급을 집어 삼킨다
    부와 성공의 미래 패러다임을 읽어라
    지금까지 나타난 3가지 패러다임과 폐기된 성공 법칙
    미래 패러다임1 드림소사이어티 - 두뇌를 자동화한다
    미래 패러다임2 환상사회 - 꿈과 가치를 갈망한다
    미래 패러다임3 영성사회 - 영적 몰입 대상을 찾는다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1. 부의 신대륙을 선점하라
    미래 인재의 조건, 지식을 생산하는 능력
    지식을 생산하는 능력의 3요소
    미래 인재의 조건, 최고의 네크워크를 생산하는 능력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2.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으로 일하라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3. 혁신적으로 업무를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여라

    4장 지속가능한 부의 능력을 준비하라

    직관 속에 성공의 씨앗이 숨어 있다
    부자가 되는 뇌는 따로 있다
    통찰력을 훈련하라
    창조의 기폭제, 감성 능력을 길러라
    상상력을 훈련하는 9가지 방법
    팍스 아시아의 물결에 올라타자
    미래의 부가 모이는 가상세계를 선점하라

    에필로그 영혼이 살아있는 부자
    부록 2030년 미래 전망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왔는가

    본문중에서

    강남대로가 내려다보이는 스카이라운지에서였다. '제가 상경할 당시 이곳은 볼품없는 논밭이었습니다. 어렵게 서울까지 왔는데 고생하더라도 번듯한 강북의 중심가에 자리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종로구에 전세로 집을 구했죠. 아마 그 돈이었으면 이곳에 땅 천 평은 사고도 남았을 겁니다.' 우리는 다가올 20년이 이제까지 경험한 100년의 변화를 압축한 것보다 더 혁신적이고 충격적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과거에 강북에 전세 집을 마련했던 그 분은 조금 더 여유있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을 안타까워하는 수준이었지만, 앞으로는 미래의 변화를 놓칠 경우 삶의 기반 자체를 잃을 수도 있는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p.6)

    감당할 수 없는 양의 빚을 공급하고 이를 소비하는 '돈의 나쁜 사용법'이 이번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인 것이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는 지금의 세계적인 금융공황은 곧 다시 반복될 것이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금융공황의 주기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초에는 100년 만에 한 번씩 터졌던 것이 1920년, 1970년, 1990년, 2008년...... 그 다음은?
    (/ p.30)

    에너지 분야의 혁신과 거품이 지나가면, 곧 바로 로봇분야에서의 혁신과 거품이 만들어질 것이다. 로봇산업은 20세기 초의 철도나 자동차 산업의 혁신과 비교될 정도의 막강한 이슈이다. 미래학자들과 전문가들은 2030년이 되면 1가구 1로봇시대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금융위기가 끝나고 앞으로 3~5년 이내에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을 닮은 로봇이 등장할 것이다. 이런 로봇이 출시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일대 광풍이 불 것으로 예측된다.
    (/ p.40)

    그리스 델파이 신전 사제들의 미래에 대한 예언은 역사를 통해 살펴보면 상당히 정확하기로 정평이 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마티아스는 '사제들은 아테네에서 누가 누구를 모함했는지, 심지어 올리브 시세가 어떤지조차도 훤히 꿰고 있었다. 비록 정치적인 출세는 아니지만 소크라테스가 유명해지리라는 것, 그와 함께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시대가 오리란 사실도 델포이 신전이 예언했다고 한다... 델포이는 일종의 고대 첩보의 중심지, 즉 중앙정보부였다.
    (/ p.67)

    거시적 장기적으로 미래를 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아주 간단하다. '미래에 대한 질문을 자주 던져라!' 이 방식은 필자가 일반인들이나 전문가들에게 미래예측기법이나 미래모니터링 기술 등을 훈련할 때 매번 강조하는 기술이다. 이것은 아주 쉬우면서도 아주 강력한 미래예측기술이다. 사람의 뇌는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되어 있다.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기법은 바로 이 점을 거꾸로 이용한 것이다. 즉, 내가 보아야 되는 것에 대한 질문을 자꾸 던져서 내 뇌로 하여금 그것에 관한 정보를 남들보다 더 중요하게 수집하고 기억하고 조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수평선 끝에는 정말 낭떠러지가 있을까? 아니면 무언가 새로운 것이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신대륙을 발견케 했다.
    (/ p.97)

    누구나 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 위해 노예처럼 일할 필요는 없다. 노예처럼 일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당신이 노예처럼 일해서는 안 되고, 당신의 시간과 물질과 환경 등이 당신을 위해 노예처럼 일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일하는 새로운 방식 즉,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을 배우고 만들어야 할 이유다.
    (/ p.114)

    모든 짐을 홀로 짊어지고 가는 데 지쳐버린 기업들은 드디어 위험 부담을 당신에게 전가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을 보호해 준다고, 평생고용을 보장한다고 하는 회사가 있다고 해도 절대로 믿지 말라. 기업주는 심정적으로 그렇게 해 주고 싶어도 시간과 공간이 빠른 속도로 압축되고 있는 미래사회에서는 조직의 생존기간도 빠르게 단축된다. 산업주의 시대에는 기업들의 평균수명이 30년이었다. 물론 100년을 넘는 기업들도 간혹 있었다. 그렇지만 그런 기업들도 이번 금융위기 속에서 많이 도산했다. 정보화시대에 들어서는 기업의 평균수명이 15~20년으로 줄었다.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 p.122)

    환상사회 패러다임에서는 이처럼 물질적인 기본 욕구들 대부분이 쉽게 채워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 때문에 개인은 '꿈과 가치를 갈망하는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 pp.153~154)

    이런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인재로 인정받기 위해서, 혁신적인 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답은 분명하고 간단하다.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지식 생산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네트워크 생산 능력이다. 지식이나 네트워크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식의 '생산능력'과 네트워크의 '생산능력'이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사회에서는 지식이 더욱 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다. 이는 아무리 참신하고 혁신적인 새 아이디어나 상품이라도 그 수명이 오래가지 못함을 뜻한다. 아무리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히트곡이라도 역시 몇 개월을 넘기지 못한다.
    (/ pp.176~177)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27,744권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피터 비숍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크리스토퍼 존스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웬디 슐츠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을 사사했다. 미래학,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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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4,511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블랙다이아몬드클럽 대표 / L&S Media 대표이사 / 동서여행사 대표

    최초로 한류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한 동서여행사 대표이며 L&S Media 회장을 맡고 있으며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의 커뮤니티 네트워크인 블랙다이아몬드클럽의 대표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예외적으로 일본 굴지의 기업집단인 CCC그룹의 최고위 전략기술 고문을 맡고 있는 등의 풍부한 아시아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리더를 연결하여 미래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네트워크 구상을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00년 기업인으로서는 최연소로 관광산업진흥 외화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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