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죽음 왜 쉬쉬하지 : 죽음을 알아야 삶이 보인다

원제 : La mort, pourquoi on n'en paple pa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10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

책소개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보다!

'WHY NOT' 시리즈, 제3권 『죽음 왜 쉬쉬하지』. 청소년이 세상을 올바르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번에는 '죽음'에 대해 다룬다.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죽음의 충격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죽음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특히 죽음의 존재를 삶의 일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이끌고 있다. 청소년의 감수성에 공감력을 불러일으키는 글에, 유머러스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그림을 곁들였다.

출판사 서평

청소년에게 ‘죽음’을 가르쳐야 한다?

죽음에 대한 오해
현대 사회는, 삶이란 과정의 자연스런 한 부분인 죽음을 ‘알아서 좋을 게 하나 없는 일’로 금기시하고 격리시킨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꽁꽁 감춘다. 그리하여 죽음은 나와 무관한 “남의 일”이 되고, “텔레비전 화면이나 신문 지면에서만 존재하는 하나의 이미지에 불과하게” 된다. 이렇게 선정적으로 경박하게 받아들여진 죽음은 모방자살 따위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도록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동시에, 살면서 마주칠 수밖에 없는 현실의 여러 죽음들과 그 충격에 우리를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킨다. 결국 그 고통에 대비하지 못한 우리의 삶은 곧잘 엉망진창이 된다.

아무리 여러분이 텔레비전과 영화로 죽음을 2348번 목격하고, 방 책꽂이 한쪽 칸이 스티븐 킹의 소설로 꽉 차 있고, 게임하면서 눈썹 하나 까딱 않고 적들을 학살한다고 해도, 죽음이 정말로 여러분의 코앞에 나타나는 날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비도 할 수 없습니다. 숨이 끊긴 시체를 스크린에서 보는 것과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었을 때 아픔을 느끼는 것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도 없기 때문이에요. 감정이 존재하는 진짜 삶은 측정하거나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 40쪽)

죽음에 대한 이해
죽음, “그 불가해한 존재를 ‘텔레비전의 허구’라는 영역 안에 가두어두는 쪽”을 마음 편해 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그 두려움은 자연사나 사고사와 같은 불가피한 죽음에서마저 “삶의 마지막 순간과의 친밀감이라는 귀중한 자산을 앗아가” 버린다. 이제 죽음은 소방관, 경찰관, 의사, 장의사와 같은 전문가들의 몫이 될 뿐이다. 삶을 더 잘 살기 위해 죽음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로부터 우리를 더욱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삶의 고통을 표출하는 방법의 하나로 ‘죽음(자살)’이 끼어들 여지도 넓혀 놓게 된다. ‘삶의 단절’로서가 아니라 ‘삶의 연장’으로서 죽음이 올바로 이해될 필요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자살에 대해 이야기할 때 흔히 하는 말은 “나는 죽어버릴 배짱도 없을 거야” “난 비겁해서 못 죽어” 같은 것들이죠. 물론 허공에 몸을 던지거나 알약을 통째로 삼켜버리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살아 있으면서 동시에 자신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려 시도하는 것 역시 지혜와 노력과 끈기를 필요로 하지 않나요? 자살을 마치 용감한 일인 양 취급하는 이런 가치판단에는 여러분이 직면한 고통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지요. 진짜로 던져야 할 질문은 오히려 “무엇이 나를, 괴로움을 없애기 위해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옭아매는가?”일 겁니다. 그리고 진정한 해답은 여러분 자신을 존중하면서도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있답니다. (본문 133~134쪽)

죽음과의 화해
상(喪)을 당한다는 것은 두 가지 상실을 경험하는 일인데, 하나는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와 그의 목소리, 몸짓, 신체를 잃는 일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비록 사소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들, 즉 여러분이 사는 곳, 하루하루의 생활 리듬, 가족들과 함께 보낸 시간 등이 떠받쳐주는 여러분의 안정감을 잃는 일이지요. 이 풍랑 속에서 침몰해버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 64쪽)

가족이나 친지의 죽음을 맞아 경험하게 되는 ‘애도 과정’은 죽음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저자는 청소년이 겪게 될 그 애도 과정을 찬찬히 따라가며 충격과 슬픔으로부터 다시 본래의 자기를 회복해가는 길을 세심히 안내해준다. 더불어 애완동물의 죽음과 그 이후의 처리과정을 통해서도 청소년들이 ‘죽음과의 화해’를 배울 수 있도록 사려 깊은 조언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책 말미에 인용되고 있는 ‘산다는 게 그런 거지요(C'est la vie)’의 유머는 단연 압권이다.

목차

서문

1장: 죽음을 부정할 숱한 이유들
귀에 한가득 / 눈에도 한가득 / 남들한테만 생기는 일 / 우리는 쉼 없이 진보한다 / 금기 / 숨기는 말들 / 숨 쉬듯 자연스레 죽기 / 점점 더 늙어가다 / 부자들이 더 오래 산다 / 착한 놈은 언제나 빠져 나온다 / 다른 얘기 하면 안 될까요? / 진짜 죽음

2장: 문제가 되는 죽음
연쇄살해 / 과학자에서 자이나교도까지 / 안녕! 멍멍아, 야옹아, 햄스터야 / 생살여탈권 / 시체를 어떻게 할까? / 파손 주의 / 이치라는 게 있나요? / 작별인사하기 / 아빠, 엄마, 어른답게 굴어봐! / 흑마술 / 아빠, 엄마 / 아픔과 말 / 형제, 자매 / 친구야, 안녕

3장: 인생사용법
그 이후 / 치러내야 할 관례들 / 죽음 이후의 몸 / 눈물은 싼 것인가, 짠 것인가? / 헤매는 슬픔 / 여러분이 믿는 것 / 고장 표지판 / 저기요, 아저씨… /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 모든 인간은 유일하다 / 도대체 죽음이 왜 있는 거죠?

4장: 벼랑 끝에서
크고 작은 사고 / 한계를 시험해 보다 / 자유의 적정량 / 위험을 무릅쓰겠다면 뭘 못 해! / 더 높이, 더 멀리 / 바이크의 희열 / 비관적인 생각 / 폭발하는 압력솥 / 아주 멀리 떠나다 / 하지만 어디로 떠나지? / 알약을 먹다 / 어떻게 하지? / 산다는 게 그런 거지요

저자소개

실비 보시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학을 전공하고 사서직, 기자직 외에도 10년간 백과사전 편집에 종사했다.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고대 사회와 역사를 주제로 한 책을 써 왔다. 최근에는 장애인이나 죽음을 다루는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2002년 옥토곤상을 수상한 『언어들의 작은 역사』와 2005년 앙디-리브르상을 수상한 『장애, 자율의 길라잡이』 외에도 『고양이』『여우』『'포부36'과 영화의 직업』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