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1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2,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허무에의 제물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 구매

    7,500 (50%할인)

    3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58)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일본 미스터리 사상 제1위 걸작―허무에의 제물!
    나카이 히데오의 [허무에의 제물](虛無への供物)은 일본 안티미스터리(반추리소설)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장편소설로, 장미와 흑조를 기조로 한 작품이다. [허무에의 제물]은 1964년 고댠샤에서 도우아키오(塔晶夫)라는 필명으로 출간되어, 이듬해 마이니치신문과 하야가와 미스터리 매거진에서 전후 20년간 추리소설 베스트셀러 제1위 최고 작품으로 선정된다.
    [허무에의 제물]은 일본 추리소설의 3대기서로 일컬어지는데, 그밖에도 우메노 큐사쿠의[도구라 마구라], 오구리 무시타로의[흑사관 살인사건]이 손꼽힌다. 또 이 소설은 흔히 일본 전후(戰後) 3대미스터리로도 불리는데, 나머지 작품은 요코미조 세이시의[옥문도], 다카기 아키미쓰의[문신 살인사건]이 있다.

    실감나게 재미있는 반추리소설 걸작!
    추리소설은 무엇보다도 먼저 재미있어야 한다. 프랑스 앙티로망(반소설)은 재미가 없지만, 나카이 히데오의 안티미스터리는 아주 재미가 있다. [허무에의 제물]은 무엇보다도 먼저 뛰어나게 재미있는 소설이다. 나카이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소설 [환상박물관]이나 [악몽의 트럼프]를 보아도 그의 작가의 능력은 아주 뛰어나다. 반추리소설이라는 의도가 아무리 훌륭하게 이루어지고, 추리소설에 대한 매서운 비판으로서 안티미스터리가 등장했다해도 작품 자체가 재미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곳곳에 전개된 극중 추리게임, 도지로가 죽던 날 밤 마작대회, 아이누 전설, 5색 부동명왕 유래, 색채학, 샹송,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장미 이야기, 아사쿠사와 우에노 일대를 실감나게 묘사한 지리안내, 거친 오사카 사투리, 전후 일본의 시사적 모자이크…….
    과연 작가가 10년을 투자한 만큼 독자를 끌어들이는 장치의 정교함과 치밀함이 나무랄 데 없다. 때때로 통속적으로 흐르는 면도 있지만, 탐미파 작가라는 본령을 충분히 발휘한 쾌조의 말투가, 작위적으로 보이는 것마저도 독자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진다. 나카이라는 작가는 발표 전 10년이 걸리고, 발표 후 또 10년이 지난 [허무에의 제물]에, 신판 간행 무렵에도 여전히 작품에 손대는 사람이다.

    도시적인 이단작―허무에의 제물!
    1954년 도야마루 전복사건이 일어난다. 이듬해 이 소설 구성 전반이 작가의 머릿속에 떠오른다. 도야마루사건이 소설 구성의 핵이 된다. 나카이 히데오라는 거목이 10년간 도야마루사건을 취재·집필하여, 4개의 밀실살인이 담긴 본격추리소설 ‘히누마 집안 살인사건’을 완성해낸다. 이 소설에 10년 세월을 투자한 작가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추리게임으로서 완벽하고 순수한 작품보다는, 추리게임을 벗어난 것, 곧 안티미스터리를 창작해낸다.
    이야기는 1954년 12월 10일 시작된다. 그 해는 작가에게 니쥬바시 압사사건, 다이고후쿠료마루 죽음의 재, 도야마루 전복이라는 일련의 사건들이 시사일간지 형식으로 채색되어 있고, 이야기 공간은 축제로 번화한 시모타니 류센지의 게이바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나 나카이는 이 모든 세속 사건들을 서정시로 여과하여 소설화한다. 그것이 나카이 특유의 매력이다. 도야마루사건 촉발로 시사, 풍속에 집착하는 작가의 정신이 사회파 추리소설로 기울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작가가 탐미파인 탓이고, 다음은 그의 도시적인 이단성 때문이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사회에 반항하는 목소리도 여기저기 내고 있다. 맨 마지막에서 보듯 몹시 슬프고 마음 아픈 면도 있다. 그러나 그런 반항의 소리를 내더라도 나카이의 너무나 도시적인 성향 때문에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다.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현혹시켜 허를 찌르고, 또 새로운 유혹을 시작해 초조하게 만들고 속이며 고꾸라뜨린다. 트릭 작자로서 그런 깊은 즐거움을 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마침내 나카이는 어떤 장르, 어떤 부문에도 딱 들어맞지 않는 문제작을 창조해 내고야 만다. [허무에의 제물]은 바로 이런 도시적 이단의 작품이라 할 것이다.

    [허무에의 제물]의 마력
    에피소드들이나 막간극의 감칠맛과 농밀함에서 이 소설은 비할 데 없다. 범인을 알아내는 동기가 밝혀지면 두뇌적인 흥분은 완전히 사라져, 책장을 덮어버리고 두 번 다시 펼쳐보지 않은 채 계속해서 새로운 작품을 찾는다. 그것이 추리소설의 숙명이라면 그런 숙명에서 멋지게 벗어난 것이 바로 [허무에의 제물]이라는 안티미스터리라 할 수 있다.
    끝까지 다 읽고 범인과 동기가 완전히 밝혀져도 여전히 책장을 뒤로 넘겨, 강렬한 인상을 남긴 부분이나 참뜻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 자꾸 되풀이해 읽는다. 일반적으로 뛰어난 추리소설의 경우에 이런 행동은 자주 일어나지만, 이 모든 것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함인 이상 자연히 한계가 있을 것이다. [허무에의 제물]은 추리소설의 내면에서 극복하려는 시도인 만큼 재독, 삼독을 거듭할수록 뛰어나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에필로그

    일본 현대 미스터리 거장-나카이 히데오
    나카이 히데오의 연보

    저자소개

    나카이 히데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의 소설가, 미스터리작가, 시인이다. 별명으로는 도우아키오(塔晶夫), 미도리카와 후카시(碧川潭), 흑조관(黑鳥館) 주인, 유장원(流薔園) 정원사, 월식영주(月蝕領主)로 불린다.
    대표작[허무에의 제물](1964)은 안티미스터리의 걸작으로 평가되며,[악몽의 트럼프](1973)로 이즈미교카상을 수상하는 등 장미와 흑조를 기조로 한 환상작품을 다수 발표해 유명하다.
    이밖에도 소설로는[저편에서][푸른 수염 공작의 성][흑조담][환상박물관][낯선 깃발][창백한 자의 행진][총기 상점으로][인형들의 밤][인외경통신][별의 부재][빛의 아담][자개상자][살인자 휴식의 집][장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춘천사범을 졸업하고, 경남대학 불교학을 수학했다. 196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세번째 사람]으로 당선되었다. 월간 [희망] 편집인을 역임하고, 한국미스터리클럽 창립을 주도했다.
    지은책에 역사소설[대신라기], 미스터리[백설령][너를 노린다],[번개탐정시리즈(총20권)]등이 있고, 옮긴책에 세이어스[나인 테일러스] 데안드리아[호그 연쇄살인] 메클린[여왕폐하 율리시즈호] 하긴스[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 요꼬미조 세이시[옥문도][여덟 무덤 마을] 우메노 큐사쿠[도구라 마구라] 마쓰모토 세이초[모래그릇] 모리무라 세이치[인간의 증명][야성의 증명]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동서미스터리북스 시리즈(총 16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59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