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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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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서현
  • 그림 : 서현
  • 출판사 : 사계절
  • 발행 : 2009년 11월 02일
  • 쪽수 : 48쪽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82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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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줄거리 - 눈물바다로 쓸어내 버린 슬픈 하루 이야기

    시험을 망치고, 점심 급식은 풀쪼가리만 나오고, 오후 수업 시간에는 억울하게 선생님께 혼났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네요. 집에 가려니 비까지 내립니다. 혼자 비를 맞고 왔는데 엄마아빠는 싸우고 있고……. 이렇게 우울한 하루가 또 있을까요? 자려는데 눈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아침이 되어 눈을 떠보니 모두 내가 만든 눈물바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나는 그 상상의 바다에서 신나게 놀다가 사람들을 건져주고 말려도 줍니다. 이제 생각해 보니 미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작품 소개 - 아이들의 하루를 위로하고 함께 울어 주는 그림책

    오늘은 꽝! : 요즘 아이들의 하루 풍경


    누구에게나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매번 일이 꼬이고 신이 나를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라고 그런 날이 없을까요? 더구나 어른들에 의해 잘 짜여진 시간표 속에서 무한한 경쟁력을 키워가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야 말할 것도 없을 겁니다. 이런저런 시험 준비에 시달리다가 부실한 단체위탁급식을 먹고 갖가지 학원까지 돌고 집으로 돌아오는 나날이니 어쩌면 날마다 울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 그렇습니다.
    아침부터 시험에, 맛 없는 급식을 마치니 오후 수업 시간에는 잘못도 없이 선생님께 혼나고……. 억울하고 짜증이 나 죽겠습니다. 이제 힘겨운 하루가 다 끝나고 집에 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웬걸요. 순식간에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립니다. 오늘 비 온다고 했던가요? 다들 우산이 있는데 ‘나’는 혼자 종이박스를 얼굴에 쓰고 갑니다. 비를 쫄딱 맞고 집에 가니 엄마아빠는 싸우고 있고 그 악다구니하는 모습이 마치 공룡들 같아 보입니다. 밥맛이 있을 리 없는데 엄마는 저녁밥을 남겼다고 야단입니다. 그건 ‘엄마의 사랑’이 아니라 그저 화풀이로밖에 안 보여요. 자려는데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상상의 바다에서 목 놓아 울기 : 눈물, 치유의 힘

    되는 게 하나도 없고 내 편은 한 명도 없는 것 같은 억울하고 슬픈 날. 어른들이라면 술이라도 마시고 넋두리라도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마음껏 울어버리는 일밖에 없는지 모릅니다. 눈물로써 좋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배설하고, 그러한 정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지요.
    [눈물바다]에서 주인공은 눈물을 펑펑 쏟아내어 상상의 바다를 만듭니다. 눈물바다는 주인공을 속상하게 했던 사람들을 쓸어갑니다. ‘나’는 사람들이 허우적대는 눈물바다에서 노를 젓기도 하고 급류를 타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바탕 파도가 몰아친 뒤 결국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을 건져내줍니다. 그리고 드라이어로 짝꿍을 말려주는 여유까지 보여줍니다. 이제는 마음이 개운해졌거든요.
    일본 토호대 의과대학의 아리타 히데오 교수는 “목 놓아 우는 것은 뇌를 다시 한 번 리셋reset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눈물을 펑펑 쏟아낼 때 겉으로는 분명히 표현되지 않은 기분, 감춰진 불만 등이 함께 쏟아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울고 나면 안 좋은 일들을 잊고 언제 그랬냐는 듯 뛰어놉니다. 눈물이 갈등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해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부여하는 것이지요. 이제 ‘나’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곱씹으며 ‘나만 미워해’라거나 ‘난 운이 없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자아상에 대한 훼손 없이 그저 그런 날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날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눈물바다]는 아이들의 하루를 위로해 주고 눈물을 긍정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래, 네 맘 알아.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 버리렴.” 이렇게 말하면서 등을 토닥여 주는,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 좋지 않은 감정을 씻어내고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우울에 빠진 하루를 유머로 건져내다 : 아이들의 일상이 즐거워지길!

    그렇게 하기 위해 이 그림책은 각양각색인 아이들의 개성과 하루 생활을 세밀하게 포착해 내고, 그것을 살짝 비틀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보라색 구름을 머리에 이고 있는 공상가 아이, 머리에 땀을 뻘뻘 흘리며 시험에 열중하는 모범생 아이, 시험을 보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주인공만 생각하는 집요한 호박머리 짝꿍, 그리고 심각한 밤톨머리 주인공……. 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이 제각각의 표정으로 시험을 봅니다. 풀뿐인 급식시간에는 모두 애벌레가 되어 식당을 기어 다니지요. 우스운 건 아이들뿐만이 아닙니다. 고지식한 곱슬머리 담임선생님은 배추가 되어 있고, 영양사 선생님은 싹 난 감자의 형상입니다. 소리 지르며 다투고 있는 부모님은 성난 공룡들이지요.
    눈물의 해일 속에서도 곳곳에서 익살이 펼쳐집니다. 그 와중에 튜브를 타고 중계방송을 하는 아나운서며, 그 뒤에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그려 보이는 장난꾸러기 아이, 헤엄치는 인어공주와 때를 미는 선녀 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몸을 던지는 심청이와 용궁을 향하는 토끼와 자라, 전봇대에 올라앉은 스파이더맨, 커다란 물고기에 잡아먹히는 피노키오 등 익숙한 캐릭터들도 유머를 보태고 있습니다.
    결말은 또 어떻고요. 물을 잔뜩 먹어 배가 불룩해진 사람들을 구해준 우리의 주인공은 그들을 빨랫줄에 널어놓고 헤어드라이어로 말려 줍니다. 고마워해야 하는 걸까요, 화를 내야 하는 걸까요? 웃음이 실실 비어져 나옵니다.
    머피가 되어버린 듯 꼬이기만 하는 하루도, 눈물 나게 하는 서글픈 하루도, 툭툭 털고 돌이켜보면 그 속에 웃을 만한 거리가 있어 견딜 수 있다는 말일 테지요. 그러니 실컷 울고, 마음껏 웃으라는, 그렇게 새 일상을 열어 나가라는 그런 말일 테지요.

    저자소개

    생년월일 1982~
    출생지 수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인물의 단순한 감정과 욕망을 살펴서 통쾌한 상상력으로 버무리고 치유하는 힘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누구나 혼자서 신 나게 상상의 나래를 펼 때가 있듯이, 작가도 혼자 꼬물꼬물 상상하기를 즐겨합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씨앗을 그 속에서 찾습니다. 1982년 수원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달을 마셨어요], [이상한 열쇠고리], [100원이 작다고?]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눈물바다]가 있습니다.

    생년월일 1982~
    출생지 경기도 수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무한한 우주에 비하면 먼지보다도 작은 사람이지만, 먼지에도 그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 무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그림책 [눈물 바다] [커졌다!] [간질간질]을 쓰고 그렸고, [달을 마셨어요] [100원이 작다고?]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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