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러시아와 유럽(천줄읽기)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9,600 (20%할인)

    48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60)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정통 슬라브주의에서 진일보
    슬라브 민족 고유의 정신적 가치와 독자성을 강조하는 [러시아와 유럽]은 19세기 러시아의 대표적인 보수 이데올로기를 반영한 책으로 평가되었다. 그들은 러시아, 나아가서는 슬라브 민족의 고유성과 독자성을 문화의 근간으로 설정하고, 슬라브 민족 연대를 주장한 다닐렙스키의 사상에서 이념적 지지 기반을 발견했다. 다닐렙스키는 인류의 발전이란 개별적인 역사?문화권들의 기여로 이루어지며, 러시아를 주축으로 한 슬라브 민족은 가장 완전한 역사,문화권의 생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았다. 저자의 사상은 호먀코프, 악사코프와 같은 정통 슬라브주의자들의 생각을 계승하고 있었다. 또한 슬라브주의를 집대성하고 체계화한 것은 다닐렙스키가 러시아 철학사에 기여한 주요한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스트라호프가 평가하듯이 [러시아와 유럽]은 정통 슬라브주의에서 진일보한 면모를 보여준다. 슬라브주의자들은 러시아를 주축으로 한 슬라브 민족의 동맹이 세계 구원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관점을 내세우는 데 반해, 다닐렙스키는 슬라브 동맹 역시 전체 인류 역사를 구성하는 하나의 역사?문화권이지, 인류 전체를 이끌거나 대신할 수는 없다고 언급한다. 즉, 다닐렙스키는 러시아가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슬라브주의 특유의 메시아 사상 대신 세계 역사를 다양한 역사?문화권들의 공존으로 해석하고, 단일한 문화의 주도보다는 상생에 주안점을 두었던 것이다.

    문화상대주의의 단초를 마련
    소비에트 체제가 존속하는 동안 부각되지 못했던 [러시아와 유럽]은 1990년대 러시아의 개혁, 개방 시기에 새롭게 주목받게 된다. 서구의 가치가 무분별하게 범람하던 상황에서 솔제니친과 같은 사상가들은 소비에트 이데올로기가 부정했던 러시아의 정통적 가치 부활을 지지했다. [러시아와 유럽]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는 것은 이 책이 19세기 러시아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고, 문화의 본질을 고찰했던 문화 이론서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다닐렙스키에 따르면 문화의 출발점은 민족과 민족정신에 있다. 그는 사과나무에서 배를 얻어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민족의 문화는 다른 민족의 문화에 이식될 수 없고, 혹 그렇다 하더라도 창조적인 결실을 주지는 못한다고 보았다. 또 모든 역사?문화권은 유기체처럼 탄생부터 소멸까지 생장 주기를 거친다고 주장했다. 다닐렙스키의 문화관은, 유럽을 모델로 삼고 서구와 동일한 체제에 편입되기 위해 러시아의 전통적 가치와 결별할 것을 주장했던 서구주의자들의 견해와 대척점을 이루었다. 즉, 서구주의자들이 유럽의 문화를 가장 진보한 것이며 다른 민족들이 그 뒤를 따르게 된다는 단선적 문화의 진화론을 견지했다면, 다닐렙스키는 각 민족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에 토대를 둔 역사?문화관을 발전시켰던 것이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 역사?문화권의 성장과 발전 법칙
    2. 민족과 인류의 관계
    3. 슬라브 역사,문화권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Такой задачи, однако же, вовсе и не существует -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в том смысле, чтобы ей когда-нибудь последовало конкретное решение, чтобы когда-нибудь какое-либо культурно-историческое племя ее осуществило для себя и для остального человечества. Задача человечества состоит не в чем другом, как в проявлении, в разные времена и разными племенами, всех тех сторон, всех тех особенностей направления, которые лежат виртуально в возможности, in potentia в идее человечества.

    그러나 그와 같은 과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소한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은 없으며, 특정 역사와 문화가 있는 민족이 그 자신 및 나머지 인류를 위해서 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류의 과제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 민족들이 여러 시간대에 인류라는 개념에 잠재되어 있는 모든 측면과 특징들을 실현하는 것이다.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니콜라이 다닐렙스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러시아의 대표적인 슬라브주의자인 니콜라이 야코블레비치 다닐렙스키(Николай Я. Данилевский)는 1822년 12월 오를로프 현에서 장군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페테르부르크 근교의 알렉산드르 리체이를 졸업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자연과학부에서 수학했다. 그는 생물학을 전공했는데, 푸리에의 이론 등 사회학에도 관심이 많았다. 1849년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페트라솁스키 사건으로 체포되어 100일 동안 수감되었다. 그는 무죄를 주장했고, 결국 유죄 판결을 면했으나 수도에서 추방되어 러시아 북부의 볼로그다로, 이후에는 사마르로 보내졌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혜승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러시아어와 문학을 전공했다. 대학원 재학 중인 1994∼1995년 사이에는 교환 학생으로 모스크바의 국제관계대학교에서 연수를 마쳤다. 1996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사회학부에 입학했다가 같은 해 철학부 문화사·문화이론과로 옮겨 소비에트 문화를 연구했다. 모이세이 사모일로비치 카간의 지도 아래 논문 [소비에트 해빙기 문화와 연극]으로 2001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등에서 시간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대학교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시리즈(총 31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6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