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1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자유론

원제 : ON LIBERTY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 구매

    6,000 (40%할인)

    3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116)

    • 사은품(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개인은 오직 타인과 관련된 부분에만 사회에 책임을 진다.
    자신만 관련된 부분에서 개인의 독립성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신체와 정신에 대해서는 그 자신이 주권자이다.

    자유주의 사상의 영원한 고전 [자유론],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다


    1859년에 출간된 이래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유에 관한 논의에서 가장 강력한 한 축을 이루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자유론]은 이전까지 막연한 찬양의 대상에 불과했던 자유라는 개념을 철학적 원리로서 면밀히 분석하고 사회적 · 윤리적 차원으로 끌어올려 구체화한 자유주의 사상의 고전이다. [자유론]은 밀의 생전에도 6쇄가 찍혀 나올 만큼 지성인의 필독서였다. 토머스 칼라일, 매튜 아널드, 제임스 스티븐, 찰스 킹즐리 등 당대의 수많은 저명인사들이 [자유론]에 대해 각자 나름대로의 평론을 남겼다. 당시 옥스퍼드 대학 학생이었던 존 몰리는 “그때 혹은 다른 어떤 때라도, 그렇게 짧은 어떤 책이 밀의 [자유론]이 저 지적 · 사회적 발효의 시대에 이루었던 것만큼 동시대의 사상에 그렇게 광범위하고 중요한 영향을 즉시 낳았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라고 주장했고, 토머스 하디는 1860년대 중반의 학생들은 [자유론]을 거의 외웠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자유론]은 동시대 사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저작이었다. 이러한 [자유론]이 출간 150주년을 맞았다. 우리는 오늘날 [자유론]의 논리 대부분을 실행하며 살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어느새 [자유론]의 원칙과 가정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자유의 원칙: 개인의 자유 대 사회의 권위

    [자유론]이 전제하는 자유의 원칙은 명확하다. 첫째, 개인은 그의 행위가 그 자신을 제외한 어떤 사람의 이익과도 관련되지 않는 한, 그의 행위에 대해 사회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둘째, 하지만 타인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개인은 책임이 있으며, 필요하다면 사회적 또는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이 두 가지 대원칙을 기준으로 개인적 행위 또는 사회적 행위로 분류되어, 그에 따라 허용되거나 또는 제재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개인의 자유는 여전히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지만 더 이상 절대적 권리는 아니다. 결국 [자유론]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권위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둘 사이의 역학 관계를 정립하려는 존 스튜어트 밀의 고찰이며 결론이다. 하지만 밀은 원칙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철저히 옹호한다. 오류의 가능성을 외면한 절대 진리를 앞세운 국가나 사회의 억압은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의 진보를 저해하는 해악이다. 반면 자유와 다양성은 개인의 발전, 나아가 사회의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밀이 무엇보다도 사상과 토론의 완전한 자유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밀의 의도는 빌헬름 폰 훔볼트의 말을 인용한 [자유론]의 제사에서부터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지면들에서 펼쳐지는 모든 주장을 직접 수렴하는 중대한 지도 원칙은, 가장 풍부한 다양성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발전이 절대적이고 본질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 빌헬름 폰 훔볼트 [정부의 본분과 의무]

    그리고 그 의도는 밀이 밝히는 [자유론]의 목적을 통해 구체화된다.

    이 논문의 목적은 하나의 아주 단순한 원칙을 주장하는 것인데, 이 원칙은 사회가 강제와 통제의 방법-그 수단이 법적 처벌의 형태로 가해지는 물리적 힘이건, 아니면 공론의 도덕적 강제이건-으로 개인을 다루는 방식을 절대적으로 억제할 자격이 있다. 이 원칙이란, 인간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어느 한 사람의 자유에 정당하게 개입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는 자기 보호를 위한 경우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문명화된 공동체의 어느 한 구성원에게 그의 의지에 반해서 권력이 정당하게 행사될 수 있는 유일한 경우는 타인들에게 해를 가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경우밖에 없다는 것이다.
    (/ p.81)

    오늘날 사회 현실은 밀의 시대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이 주장한 자유의 원칙의 이론적 가치는 흔들림이 없다. 그리고 자유라는 개념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한, 밀의 [자유론]은 그 강인한 생명력을 끊임없이 유지할 것이다.

    목차

    서문
    [자유론]의 역사와 가치
    판본과 제목에 대하여

    자유론

    옮긴이의 말
    주해

    저자소개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6.05.20~1873.05.07
    출생지 영국 런던
    출간도서 41종
    판매수 14,116권

    영국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밀은 1806년, 스코틀랜드 출신의 철학자이며 경제학자였던 제임스 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그에게 극도로 엄격한 조기 영재교육을 시켰다. 그 결과, 밀은 3살 때부터 그리스어를 배워서 8살에 헤로도토스와 플라톤의 저작들을 원어로 읽었다. 그리고 8살부터는 라틴어를 배워서 오비디우스 같은 라틴어 고전들도 읽었다. 12살부터는 스콜라 철학의 논리학을 공부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 동양사학과와 동아대 사회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사회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군주론], [직업윤리와 시민도덕], [현대성과 자아정체성], [여성의 역사 4](공역) 등 다수의 사회학, 역사학, 철학 서적을 번역했다.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사은품

      이벤트 기간

      2019/09/05 ~ 2019/11/30

      Event 1. 이벤트 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펭귄 블랙 텀블러> 증정 (포인트 차감)

      Event 2. 이벤트 도서 1만원 이상 구매시 <펭귄 마스킹테이프 & 스탬프 2종> 증정 (포인트 차감)

      *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펭귄클래식 시리즈(총 16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17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