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1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강둑의 맞춤 옷 가게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4)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들쥐 남매에게는 편안한 바지.
    두더쥐 아저씨에게는 멋진 모자.
    뱀 아주머니에게는 푹신한 방석.
    까마귀에게는 무엇을 만들어 줄까?

    눈 깜짝할 사이에
    주문한 것들이 뚝딱!
    바지도 모자도 방석도 만들어 주는
    강둑의 맞춤 옷 가게로 오세요.


    1. 이 책의 내용

    강둑에 사는 동물들을 위한 맞춤 옷 가게가 열렸다!

    한 여자아이가 강둑에서 바느질을 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러자 아이가 놓고 간 바느질도구들이 하나하나 움직입니다. 가위와 실패들이 맞춤 옷 가게를 열고, 여러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첫 손님은 엄마 쥐와 아기 쥐 남매, 남매들은 맘에 드는 천을 고르느라 분주합니다. 그 후 재봉사들은 아이들이 움직이기 편한 옷을 뚝딱뚝딱 만들어 냅니다. 몹시 만족하면서 돌아가는 들쥐 가족 다음으로 두더쥐 아저씨가 나타납니다. 가위와 실패 재봉사들은 환한 햇빛을 피하기 위한 멋진 모자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 후 뱀 아줌마에게는 푹신한 방석을, 까마귀에게는 멋진 빨간 망토를 만들어주고 나자 주인인 여자아이가 돌아옵니다. 여자아이는 재봉사들이 사라진 반짇고리를 챙긴 후 조용한 강둑을 뛰어 나갑니다.

    2. 이 책의 특징

    그리운 강둑의 모습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그림책


    강둑은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강물이 넘치지 말라고 세워놓은 둑입니다. 흙으로 만들었기에 여러 가지 동식물이 살고 있지요. 강 근처에 사는 아이들이라면 놀러 다니기 좋은 공간이었겠지만, 요즘 같은 현대사회에서 강둑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입니다.
    [강둑의 맞춤 옷 가게]는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강둑과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에 등장하는 풍경은 논밭이 있는 강둑으로 아이들에게 시골에 대한 간접체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 옷을 맞추어 입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책에 나온 동물들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동물들과 그 동물들이 주문할 법한 여러 가지 옷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3. 작가의 이야기 - 하세가와 세츠코

    대강둑의 흙냄새


    일본 동경 근교에 사는 아이들에게 '강둑'이라는 단어는 낯설게 다가옵니다. 강은 대부분 콘크리트로 호안 공사를 해서 푸른 자연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흙이 보이지 않는 제방을 이제는 강둑이라고 부를 수 없지요.
    제가 자란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지방에는 당당하게 강둑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스사노오노미코토(일본 신화에 나오는 폭풍 신)의 오로치 전설로 유명한 히이강의 강둑입니다. 우리는 히이강의 강둑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대강둑' 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 저에게 그 곳은 큰 강을 따라 끝없이 넓게 펼쳐진 위대한 들판이었습니다. 봄에는 제비꽃과 명자나무의 꽃이 피고, 소와 산양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으며, 우리는 쑥을 캤습니다. 가을은 참억새 이삭이 석양에 비춰서 무척 아름다웠지요. 그래도 '대강둑'은 봄이 최고였습니다. 봄바람이 불어서 따스해지면 우리는 날씨에 유혹되어 대강둑으로 놀러 나갔습니다. 물이 매끄럽게 흐르며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바라보고, 부드러운 풀 위에 허리를 굽혀서 땅바닥을 보면 흙에서 봄이 피어오르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강둑의 맞춤 옷가게]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지고 있을 때, 가장 먼저 탄생한 것은 요시다 미치코가 그린 맞춤 옷가게 재봉사들입니다. 바느질 도구를 가진 재봉사 아저씨와 재봉사 아가씨가 물건을 하나하나 만들어 낼 때의 설레는 기분이 실패와 가위에 사람의 모양을 그려 넣어 기쁜 표정과 당당한 몸짓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재봉사들이 활약하는 이야기를 생각하는 것이 제 역할이었습니다. 바늘도구가 사람에게 사용되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실패와 가위가 스스로 움직이는 세계로 사람을 초대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 이 상상의 세계로 동물들의 등장을 부탁했지요. 들쥐와 두더지를 '어떤 무대로 나타나게 할까?'하고 요리조리 상상하고 있는 중에 '대강둑'이 어렴풋한 기억의 저편에서 한들한들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습니다. '대강둑'의 흙냄새가 제 몸의 저 밑에서 똑똑히 되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들쥐와 두더지의 생명의 뿌리가 아마도 '대강둑'에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비로소 들쥐와 두더지와 함께 평온히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주변에서도 초록 강둑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하세가와 세츠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4년 일본 시마네현에서 태어나 동경대학대학원 철학과를 중퇴한 수 공립보육원에서 선생님으로 6년 동안 근무했다. 그림책으로는 [물][땅][진흙][이상한 여관]이 있고 평론으로 [어린이와 그림책]이 있다. 현재 사이타마현에서 살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1973~
    출생지 경기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일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학을 공부했다. 아동문학 평론과 번역을 한다. 아동문학 평론집 [보다, 읽다, 사귀다]를 썼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나], [개를 기르다] 등을 옮겼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요시다 미치코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9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 미학과를 졸업한 후 화랑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두 자녀를 키우면서 삽화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둑의 맞춤 옷가게]가 첫 그림책이다. 현재 이바라키에서 살고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내 친구는 그림책 시리즈(총 9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5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