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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 [양장]

원제 : THE BUS DRIVER WHO WANTED TO BE GOD & OTHER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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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에트가 케렛의 이야기는 성지의 낯선(이상한) 면의 깊이를 잰다.
    2007년 4월 2일자 타임즈에서

    -Rhys Blakely

    에트가 케렛의 작품들은 이스라엘 서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이고, 젊고 돈 없는 독자가 탐나 갖고 싶어 하는 그 무엇이다. 논리적으로, 아마, 그의 작품이 이스라엘 감방에서 가장 많이 읽힐 거다.
    두말할 필요 없이 작품의 매력은 케렛의 초현실적인 스냅숏(snapshot)의 탁월함에서 나온다. 케렛의 매우 짧은 이야기는 200페이지 남짓하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그러나 그는 10대 병사들이 사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TV 앞에서 감자 칩이나 먹으면서 그저 시간만 때우는 거라든지, 20명의 베테랑 병역 기피자가 홀로코스트의 그림자 안에서, 국가의 군사적 유산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라든지 그런 일에 주로 관심이 있다. 불꽃처럼 화려한 그의 상상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표는 독자들을 이스라엘의 일상이 얼마나 기묘한 가를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주관적인 리얼리즘이라고 부르고 싶다.” 자기의 기상천외한 줄거리에 대해 말하면서 하는 말이다. “난 사람들이 느끼는 방식 그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키신저를 그리워하며]를 통해서는 어두운 비아냥거리는 즐거움이 있다. 마치 기막히게 운이 좋아 잘못된 카페에서의 커피가 자살 폭탄자에 의한 죽음 이라는 마법을 걸 듯이.
    그에게 작가의 모델이 있다면, 텔 아비브에 있는 그의 집에서, 그 사람은 프란츠 카프카라고 말한다. “카프카는 독자에게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하여 자신의 도덕적 목표에 도달하게 하려 노력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의 스타일인 짧은 이야기는 얼굴에 뺨을 때리는 것과 같다.” 만약에 카프카가 한 번 철썩 때린다면, 케렛의 이야기는 한 번 이상 때리는 것이고 턱을 강타하는 것이다.
    케렛의 빠르고 꼼짝 못하게 만드는 소설로 갈채와 명성을 얻었다. [키신저를 그리워하며]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스라엘 일간 신문에서 50편의 가장 중요한 작품을 뽑아 실었고, 이스라엘 고등학교 수업에도 인용되고 있다.
    케렛은 이스라엘 TV에서 신랄한 풍자 원고 초고를 작성하고 있으며, 코믹한 책을 연달아 발표하였으며, 그가 공동 감독한 '피부는 깊어'로 이스라엘에서 최고의 상인 오스카상을 받았다.
    그의 정치적 위치는 매우 정확하다. 그의 소설에서 명백한 이데올로기의 부재는 이스라엘 문학 귀족들과 충돌하게 만들었다. “나는 매우 정치적인 작가이다.” 그는 말한다. “그러나 정치에 관한 내 생각은 앞 세대와는 전혀 다르다. 사람들이 내가 정치적이 아니라고 말할 때, 그들은 내 이야기들에 정치적인 복선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반대자들의 생각은 맞다. [키신저를 그리워하며]는 독자에게 우파도 좌파도 가리키지 않는다. 오히려, 이스라엘 국회의 정치적 자세로 인한 인간들의 악영향이야 말로 끊이지 않고 웅웅거리는 토대가 된다. 그의 책 몇몇의 인물들은 자신들의 군대 경험이 자신들에게 살금살금 다가와 자신들의 삶을 갉아먹는다. 부랑자, 게으름뱅이 영웅들이 무딘 펜에게 활력과 위트를 준다. “그는 미래가 없어요.” 그의 소설 속의 주인공 중 한 명을 이야기 한다. “그는 심지어 가까운 미래에 생존한다는 보장도 없지요.”
    “여러분은 그 일을 항상 알 수는 없습니다만, 여러분이 지나가지 못하는 줄, 금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스라엘에서는 항상 그것들을 지나칩니다. 케렛은 설명한다. 여러분이 18살이 되면, 여러분은 군대에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문을 걷어찹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때립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쏩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이 집으로 돌아가면 사람들이 자 이제 정상적인 삶을 살아야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여자 친구가 문을 더 이상 열어 주지 않는 그 순간이 되면, 여러분들은 전에 있던 그 상황과는 전혀 다르게 됩니다.”
    아마 무엇보다도, 케렛은 삶이 얼마나 복잡한가를 보여주고 싶었는지 모른다. 자기가 태어난 1967년은 홀로코스트의 두 생존자가 벌인, 6일 전쟁이 발발한 해라는 걸 안다. 그의 누이는 초강력 전통파여서 케렛의 책은 읽지도 않고, 그의 형은 마리화나를 법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운동의 설립자이고 세계초좌파 무정부주의자의 구성원이다.
    케렛의 경력에도 초현실적인 뒤틀림이 있었다. 팔레스타인 작가, 이자트 알 카자위가 2003년에 죽었는데, 그가 노르웨이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케렛과 같이 패널에 참석하기를 거부했고, 프랑스 철학자 자끄 데리다는 그 일을 공격한다. 그러나 후에 카자위는[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를 번역하였고 나머지 그의 작품도 아랍 세계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그 번역이 얼마나 잘 됐는지는 말하기는 어렵다. 강력한 판매가 들려오는 걸 보아, 케렛의 출판사는 하마스가 그의 책을 사다가 묻어 버리는 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다. 적어도 팔레스타인 독자들이 그이 책을 읽지 못하게 말이다. 그 시나리오는 케렛의 짧은 이야기의 시작 부분에 들어오면 완전히 맞는 소리 같다. 그러나 케렛이 그리고 있는 이스라엘 젊은이의 집단 심리를 통찰 해보면, 만약에 그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그것은 그 이야기 자체로 비극이다.

    줄거리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항상 제 시간에 버스를 운전하는 것을 신념으로 하는, 한때 신이 되고 싶었던 소망을 가지고 있었던 버스 운전사가 있었다. 그런 그가 에디의 힘들어 하는 몸짓을 보고, 이제껏 한 번도 뛰는 것을 보지 못했던 그의 몸짓을 보고, 자신의 신념을 접고 버스 문을 열어 준다. 에디는 처음으로 멋진 여자와 데이트를 하기위해 죽을힘을 다해 뛰고 있었다.

    굿맨

    자신의 동창생이었던 굿맨 그 녀석이 텍사스 주에서 70살 먹은 목사 부부를 살해한다. TV에서 그 녀석의 사진이 나오고 과거의 일이 생각났다. 녀석의 애인 다프네의 장례식에 갔을 때 나를 쫓아냈다. 그런 이야기를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아내도 군에서 근무할 때 상관 녀석이 자기에게 얼마나 치근덕거리는 지 많은 돈을 요구하고 응해주었는데 상관의 물건이 서질 않았다며 자기에겐 잊을 수 없는 슬픈 일이라고 말한다. 감옥에 간 친구 녀석을 만나고 장례식 날 있었던 일을 사과 받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내가 말했던 돼지같이 살찐 상관이 옆에서 자고 있다.

    벽 속의 구멍

    현금인출기가 빠진 곳에 커다란 구멍이 있다. 거기에 대고 소원을 외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구멍이다. 천사 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한 날 정말 천사가 나타났다. 언제나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었고 날개가 있었다. 둘은 6년간을 사귀었는데 어느 날 천사에게 날아보라고 부탁한다. 천사는 거부한다. 지붕위에서 아래를 내려 보는 천사의 등을 살짝 장서삼아 밀었는데 5층에서 천사는 감자 자루처럼 떨어진다. 그는 천사가 아니라 그저 날개 달린 거짓말쟁이였던 것이다.

    지옥의 선물

    우즈베키스탄의 이 마을은 관광산업으로 생활을 꾸려가는 데, 지옥에서 온 사람을 상대로 한다. 그들을 두 번 다시 보지 못하는데 왜냐면 100년에 한 번씩 나오니까. 거기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애나는 너무나도 잘생긴 남자와 하루 밤을 보내고 매일 그가 돌아오길 기도하는 데 2개월 후 그가 돌아온다.

    엄마의 자궁

    5살이 되었을 때 엄마가 암이 걸렸다. 엄마의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 아빠는 자궁 없는 여자는 여자도 아니라며 이혼하고선 알라스카로 떠나신다. 결국 모든 엄마처럼 엄마는 죽고 자궁은 너무 아름다워 박물관에 전시된다. 데이트를 박물관에 가서 자궁을 들여다 볼 때 마다 여자애들은 오해를 하곤 헤어졌다. 아이들은 할머니 자궁에 별 관심을 갖지 않아 디즈니 영서를 주로 보여주기 시작한다. 자궁을 예전에 있던 장소에서구석으로 옮겨지고 나더니 작고 푸른 점이 뒤덮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궁이 없어진다.

    돼지 부수기

    아빠가 바트 심슨 인형을 사주는 조건으로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라고 말씀하신다. 매일 아침 내가 싫어하는 코코아를 한 컵 마셔야 한다. 도자기 돼지 저금통에 동전이 차곡차곡 쌓이고 그의 이름인 마골리스를 좋아하게 된다. 동전이 다 차서아빠가 망치로 돼지를 부수려고 하는데 나는 아빠를 말리며 애원한다. 내일 부스자고 약속하자고 한다. 마골리스를 끌어안고 들판에 도착하여 거시에 내려놓는다. 작별 인사로 마골리스의 코를 만진다.

    공중 곡예사 산티니

    공중 곡예사의 모습에 너무 반해 아빠에게 산티니 루이지 대장에게 시험을 치르게 부탁한다. 담력과 순발력을 무사히 통과하고 허리 굽히기를 하는데 사 밀리미터가 통과 지점이라 이를 악물고 진땀을 빼면서 노력하는 데 나무와 유리가 함께 부서지는 소리가 서다. 허리가 부서진 것이다. 루이지 대장은 말한다. 조금 구부려도 아무 말도 안했을 텐데

    신발

    대학살 기념일 날 큰 서당에 들어가 가스에 질식당한 어린아이들의 영서를 보여주고, 깡마른 노인이 서당에 올라가 나치가 얼마나 악당이며 살인자인지 서연을 한다. 우리는 과거를 잊지말아야하며 그들을 용서도 하지 말아야하고 방문도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한다. 어머니가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후에 아디다스 운동서를 사 오신다. 엄마에게 대학살을 상기시키려고 했으나 어머니에겐 신발은 그저 신발일 뿐이었다. 공원에서축구 시합이 있었는데 결코 나를 받아준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서로 받아준다. 시합이 끝나고 신발을 쳐다보니 너무 편해 보인다.

    키신저를 그리워하며

    아내는 내가 정말 왔는지 보려고 성교 뒤 질 속에 손가락을 쑤셔 박는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걸 증명하라고 요구한다. 뭘 그러나 안 알려준다. 어머니? 그녀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귀나 손가락 그딴 거 갖고 오지 마. 내가 원하는 건 심장이야, 알아들어? 심장. 어머니에게 간다. 어머니 심장을 달라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요구한다. 널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너도 어머니를 조금은 사랑한다는 증거가 뭐냐? 이 말에 나는 아내인 미리의 심장을 식탁 위에 털썩 내려놓는다. 그들은 왜 나를 믿지 못하는 걸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벽 옆에서 자고 싶어 하는 사람, 그리고 침대 밑에서 밀쳐내는 사람 옆에서 자고 싶어 하는 사람.

    장자의 재앙

    유월 말, 개구리의 재앙 이후, 모든 사람이 계곡을 떠날 때, 아들 압두가 아버지에게 왜 저 사람들과 같이 우리는 떠나지 않느냐고 묻는다. 외지에서고생하고 돌아온 다음, 두 가지를 맹세했다고 한다. 첫째 결코 계곡을 떠나지 않으리라는 것, 둘째 다시는 가족과 떨어지지 않으리라 맹세했다고 한다. 헤브라이 신의 9번의 재앙이 닥쳐도 우리는 꿋꿋하게 버티어 나갔다. 어느 날 한밤중 동네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있었다. 침대에 장자인 압두가 누워있었다. 아버지는 우시면서 우리를 패배시키지 못하시리라 말씀하신다. 어머니는 죽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눈물로 호소하나 아버지는 잊어버리라 한다. 그러나 장자인 압두는 깨어서다. 그런데 아버지는 노발대발 서를 내신다. 어머니가 울부짖으며 외친다. 왜 기뻐하지 않으세요? 아버지는 말을 자르신다. 압두는 당신의 장자가 아니니까.

    좋은 의도

    페트릭 그레이스 노벨 평서수상자, 그는 내가 고아원에 있을 때 와서 동물 취급당하는 우리를 인간 대접 받게 해주고 떠나갔다. 그런 그를 내가 전문적인 청부살인업자가 되어 그를 저격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나는 이제껏 한 번도 실패를 해본 적이 없다. 아 그런데 이번에는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나는 돈 봉투를 카페에 않아 있는 그에게 다가가 나두고 사정을 이야기 한다. 그는 모든 사정을 알겠다며 자기가 살인을 청부한 거라 한다. 자기는 선행에 병들어 있어 그만 세상을 뜨고 싶다고 한다. 너가 처음이 아니라면서

    크넬러의 행복한 캠프 생활자들

    목차

    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운전사
    굿맨
    벽 속의 구멍
    지옥의 선물
    엄마의 자궁
    돼지 부수기
    풀고 잠그고
    공중 곡예사 산티니
    코르비의 여자
    신발
    키신저를 그리워하며
    라빈이 죽었다
    장자의 재왕
    사이렌
    좋은 의도
    캣젠스테인
    알론 세미쉬의 불가사의한 실종
    마지막으로 한 편만, 그걸로 끝이죠
    제트랙
    비밀정보 기관 대장의 아들
    파이프

    크넬러의 행복한 캠프 생활자들

    저자소개

    에트가 케렛(Etgar Kere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7~
    출생지 이스라엘 텔 아비브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텔 아비브에서 출생한 에트가 케렛은 현재 이스라엘 젊은이들 사이에서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책뿐만 아니라, 방송과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의 책들은 이스라엘 내에서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해외에서도 찬사를 받고 있다.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첫 단편 소설 [Pipelines]를 썼고, 두 번째 소설집 [Missing Kissinger]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또한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Suddenly a Knock on the Door]는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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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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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과(학사)
    시드니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박사)
    경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정교수(현재)

    저서및 역서

    [T. S. 엘리엇과 쟈크 데리다](새미, 2003)
    [해체론의 문학과 정치](태학사, 2007)
    [영문학과 해체비평](L.I.E., 2007)
    [해체론의 시대](새미, 2009)
    [어느 순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실비아 플라스, 고려원, 1994)
    [야만인들을 기다리며](J. M. 코에츠, 현대미학사, 1994)
    [해체비평](조너던 컬러, 현대미학사, 1998년 문서관광부 추천 우수학술도서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제임스 M. 케인, 민음사,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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