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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현대까지의 위대한 과학자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발견과 발명’의 위대한 과학자들과 꼭 알아두어야 할 자료, 실재사실,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를 취할 수 있는 사진과 개요 박스가 위대한 과학자들의
발견과 발명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준다.

BC 500년에 이미 식수를 조달한 송수로 / 1299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안경 / 1543년 최초의 해부학적인 부검 / 망원경의 실제 발명은 갈릴레오가 아닌 한스 리페르세이 / 세상에 음악을 선물한 에밀 베를리너 / ABO 혈액형 분류는 1900년 / 인간게놈의 비밀 등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와 최초로 그 비밀을 푼 위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쉽게 읽는 지식총서 09
〈위대한 과학자들〉

현대에서 현대까지의 위대한 과학자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발견과 발명’의 위대한 과학자들과 꼭 알아두어야 할 자료, 실재사실,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를 취할 수 있는 사진과 개요 박스가 위대한 과학자들의
발견과 발명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준다.
BC 500년에 이미 식수를 조달한 송수로 / 1299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안경 / 1543년 최초의 해부학적인 부검 / 망원경의 실제 발명은 갈릴레오가 아닌 한스 리페르세이 /
세상에 음악을 선물한 에밀 베를리너 / ABO 혈액형 분류는 1900년 / 인간게놈의 비밀 등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와 최초로 그 비밀을 푼 위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쉽게 읽는 지식총서’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책입니다. 학문적으로 깊게 파고들어 전문가의 지식을 체득하는 책이 아니라 지성인이라면 알아야 할 각 분야의 총체적 개요를 정리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진학과 입시를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은 물론 더 나아가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특히 논술이나 면접을 앞두고 다양한 지식을 섭렵해야 할 입장이라면 이 이상 좋은 책은 없을 것입니다.
〈심리학〉, 〈명화〉, 〈철학〉, 〈세계사〉, 〈자연재해〉, 〈세계 신화〉, 〈한국사 Ⅰ〉, 〈한국사 Ⅱ〉 출간에 이어 〈위대한 과학자들〉, 〈물리학의 역사〉가 출간되었습니다. 다음 권으로는 〈별과 우주〉과 〈의학의 역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식총서’는 앞으로 〈영화〉, 〈중세사〉, 〈세계의 건축물〉, 〈기후 변화 & 환경보호〉, 〈초기 문명〉, 〈세계의 불가사의〉 등 매우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책들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동양 고전’이나 ‘교양 관련서’ 등도 기획하고 있어 ‘지식총서’ 명성에 걸맞은 시리즈를 구성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Ⅰ. 초기
1. 모든 발견의 원천

Ⅱ. 고대
1. 임호텝 - 사카라의 계단식 피라미드
2. 메가라에서 온 에우팔리노스 - 귀중한 식수를 조달하다
3. 코스 섬의 히포크라테스 - 현대의학
4. 유클리드 - 기하학의 시작
5. 사모스 섬의 아리스타르코스 - 태양의 주위를 도는 지구
6. 아르키메데스 - 원

Ⅲ. 중세
1. 아리스토텔레스 - 세계상
2. 이븐 알 하이탐 - 인간의 눈
3. 스피나의 알렉산더 - 최초의 안경
4. 베르톨트 슈바르츠 - 유럽에 대포를 가져오다
5.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 원근법
6.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 지식의 전파

Ⅳ. 근대
1. 새로운 시대로 출발
2.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 최초의 해부학적인 부검
3. 한스 & 자하리아스 얀센 - 현미경을 통해 보다
4. 히에로니무스 파브리키우스 폰 아쿠아펜덴테 - ‘모든 생명체는 알에서 나온다.’
5. 한스 리페르세이 & 갈릴레오 갈릴레이 - 먼 곳을 보다
6. 빌헬름 쉬카르트 - 기계가 계산을 하다
7. 윌리엄 하비 - 대소혈액순환(대순환과 소순환)
8. 오토 폰 게리케 - ‘진공’의 공간
9. 아이작 뉴턴 - 중력의 법칙
10. 슈테판 헤일스 - 혈압을 측정하다
11. 벤저민 프랭클린 - 길들여진 번개
12. 조반니 바티스타 모르가니 - 조직병리학 의 기초를 세우다
13. 제임스 와트 - 저압 증기기관
14. 에드먼드 카트라이트 - 자동 직조기
15. 에드워드 제너 - 전염병에 맞서 싸우다
16. 리처드 트레비식 - 증기기관차
17. 칼 프라이헤어 드라이스 폰 자우어브론 - 자전거를 타다
18. 기데온 앨저넌 만텔 - 공룡(거대 도마뱀)
19. 윌리엄 오스틴 버트 - 최초의 타자기
20. 새뮤얼 핀리 모스 - 모스 알파벳으로 정보를 전달하다
21. 찰스 다윈 - 생명의 기원
22. 페르디난트 카레 - 얼음으로 차게 한 레몬주스
23. 요한 필리프 라이스 - 장거리 음향 송신을 위한 기구
24. 페르디난트 율리우스 콘 - 박테리아 병원체
25. 니콜라우스 아우구스트 오토 - 엔진을 켜다
26. 토머스 앨버 에디슨 - 축음기
27. 루이 파스퇴르 - 림프액을 개발하다
28. 에밀 베를리너 - 세상에 음악을 선물하다
29. 오귀스트 뤼미에르 & 루이 뤼미에르 - 영화의 세계
30. 마리 퀴리 & 피에르 퀴리 - 방사선을 발견하다

Ⅴ. 20세기
1. 페르디난트 폰 체펠린 백작 - 하늘을 나는 거대한 물건(비행선)
2. 카를 란트슈타이너 - 혈액형
3. 굴리엘모 마르코니 - 라디오의 매혹적인 세계
4. 언스트 헨리 스타일링 & 윌리엄 매독 베일리스 - 호르몬의 신비를 풀다
5. 프레데릭 가울랜드 홉킨스 & 크리스티안 에이크만 - 비타민을 만나다
6. 헨리 포드(Henry Ford) - 자동차의 대량생산
7. 블라디미르 코스마 즈보리킨 - TV 시대를 알리다
8. 알렉산더 플레밍 - 치료에 쓰이는 ‘곰팡이즙’
9. 오토 한 & 프리드리히 슈트라스만 - 원자핵을 분열하다
10. 콘라드 추제 - 최초의 컴퓨터
11. 알베르 클로드 - 투명한 세포
12. 그레고리 핀쿠스와 존 락 - 원하지 않는 임신의 끝
13. 뤼크 몽타니에 - 악성 바이러스(HI-Virus)
14. 이안 윌머트 - 복제(클론)양 돌리
15. 크레이그 벤터 - 인간 게놈의 비밀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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