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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이론

원제 : LA THEORIE G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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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소개

    가이아(Gaia)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으로, 어머니처럼 지구의 생물들을 보살펴주는 자비로운 신이다. 가이아 이론(Gaia Hypothesis)은 1972년 영국의 대기화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발표한 것으로, 지구는 스스로 생존능력을 지닌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 즉 지구를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생각하고, 주위환경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며 항상성을 유지하는 존재라는 것.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인 막심 샤탕은 어린 시절 고향에서 보아왔던 눈(雪)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가이아 이론]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룻밤에 사라진 마을과 살해된 200명 이상의 주민들, 정글 속의 기이한 피조물들, 마을을 뒤덮은 공포와 두려움, 피와 썩은 시체로 양탄자를 이룬 죽음의 붉은 늪. 이 소설은 인간의 탐욕과 포식본능이 낳은 전쟁, 폭력, 살인 등에 관한 많은 이론과 논문을 근거로 탄탄한 구성과 설득력 있는 논리를 펼쳐, 스릴러의 독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가이아 이론]은 생물학, 유전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심리학, 역사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간 폭력의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한 추리소설이다. 또한 흉악범을 대상으로 극비리에 실시한 생체실험, 연쇄살인범들의 끔찍한 학살, 첩보기관들의 치밀한 공작 등 전율과 공포가 넘치는 공포소설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덮는 순간까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여기에 작가는 지구와 인류의 여섯 번째 대멸종을 예고하는 듯한 환경재앙 등을 소름끼치게 사실적으로 조목조목 설명해놓았다. 환경오염, 환경파괴, 기후변화, 해빙과 해수면 상승, 온난화, 기아문제 등을 다룬 환경소설로도 최고의 작품이다.

    처음부터 우리의 유전자 속에는 끔찍한 살인의 잠재력이 있었다

    '살인 본능은 자연의 프로그램 중 하나예요. 자연은 그것을 적용할 때를 기다릴 뿐이에요.'

    우리 인간은 자연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고 살기 위해 다른 종들을 먹으며 수백만 년을 보내왔다. 인류가 몇 세기 동안 문명생활을 했다고 해서 우리의 유전적 기억이 난폭한 기질과 사냥꾼의 본능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할 수 없다.
    [가이아 이론]에서 생물학자이며 천문대 의약분석연구소 소장으로 GERIC(화장품 신기술 개발연합) 프로젝트 실무책임자인 그롬은 애덤 스미스의 자본주의론을 인용하여 폭력의 증가 원인을 이기적인 충족문화가 낳은 욕망숭배라고 설명하고 있다. 호모 에코노미쿠스는 긴밀한 사회적 연대의식을 잃고 욕심을 합리화하면서 오직 자신의 욕망을 추구한다. 물질주의는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며 자폐적인 욕망문화를 낳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경제모델과 성과지상주의는 성실한 노력의 과정과 도덕을 무시하고 불법적인 음모나 극단적인 방법을 부추기며 마케팅은 이기적인 충족문화를 더욱 조장한다. 이제 인간은 자신의 욕망과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고 과도하게 소비한다. 욕망의 노예가 된 인간은 이성, 판단력, 도덕, 영성을 상실한다. 결국 오늘날의 경제사회는 연쇄살인범들이 출현하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고인류학자로 중대한 사명을 받고 생면부지의 남자와 함께 세상 끝에 있는 마르키즈제도의 한 섬에 상륙한 에마는 하룻밤에 2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사라진 마을에서 끔찍한 살인현장을 발견한다. 그녀는 인간의 폭력성을 ‘폭력 유전자’에서 찾는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의 직계조상인 호모사피엔스보다 신체조건과 뇌가 월등하지만 결국 ‘친절 유전자’ 때문에 사라지고 호모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하고 먹이사슬의 정점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에게는 살인 본능이 없는 반면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처음부터 폭력성, 잔인성, 포식성 등 엄청난 살인자의 잠재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역사적 사건이 입증하듯이 인류는 영토 확장, 지배욕구, 소유욕, 욕망충족, 전쟁, 살인, 폭력, 강간 등 무수한 악행을 저질러왔다. 피에 대한 이런 원초적인 갈망과 광기 어린 폭력은 이성과 윤리의식으로도 완전히 지울 수 없는 잠재적인 본능일까?

    연쇄살인범은 왜 살인을 멈출 수 없을까

    '연쇄살인범은 인류의 미래야. 나는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훨씬 더 연쇄살인범답게 살고 있어.'

    소설에 따르면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난폭한 인물들을 토대로 연쇄살인범들을 늑대인간형(정신병자), 흡혈귀형(사회병질자. 소시오패스), 악마형(정신병질자. 사이코패스), 프랑켄슈타인형(정신병질자. 사이코패스)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대부분의 살인범들은 피를 갈망하는 동물적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이성적인 인간이 되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죽이는 일에 열광한다. 이들에게 죽이는 행위는 가장 원초적인 수준에서 비상한 흥분이 되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이 방법이다.

    늑대인간형은 낮에는 사람, 밤에는 늑대가 되는 늑대인간처럼 행동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인간성을 완전히 잃고 맹수로 돌변해서 잔혹하게 살인한다. 이 유형은 정신적인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불안정성을 감추기가 어렵다. 전쟁, 즉 인간사냥은 군인들에게 인간성을 말살시키고 광기에 사로잡히게 해서 늑대인간형 살인마로 둔갑시킨다. 오모아 마을과 파투히바 주민들, 닭과 개를 잔혹하게 학살한 것은 이 유형의 소행으로 볼 수 있다.
    흡혈박쥐처럼 타인의 피를 먹고사는 흡혈인간형은 악마형과 마찬가지로 아주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악한 연쇄살인범이다. 이 유형은 희생자를 관능적으로 이용하면서 실컷 즐기고 그 쾌락을 연장하려 애쓴다. 파투히바 섬에서 트롤선을 타고 도주 중 자신들을 구해준 요트를 탈취한 후 두 여인을 강간한 연쇄살인범들이 이 유형에 속한다.
    악마형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처럼 이중인격을 가진 살인자들이다. 품위 있고 선량한 얼굴과 살생을 즐기는 잔인한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이다. 이 유형은 마키아벨리적이고 사디스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여유 있게 타인을 가지고 놀며 천천히 살인을 자행한다. 살해하기 전에 망설이거나 다양한 시도의 흔적이 있는 현장은 두 가지 인격이 서로 싸우는 악마형의 소행으로 볼 수 있다. 악마형은 평소에 조금도 혐의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악마형은 때때로 이상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까 두려워 지나치게 어두운 부분을 가리거나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 애쓴다. 에마의 친절한 안내자였던 티모테, 헌병으로 변장하고 두 아이를 끌고 간 연쇄살인범들은 이 유형에 속한다.
    죽은 살에 과도하게 매혹된 프랑켄슈타인형은 시체를 갖고 놀기 위해 희생자를 신속하게 살해하는 내성적이고 소심하며 고독하고 병적인 살인자이다. 이 유형에게 살인행위는 병적인 만족을 얻기 위한 불가피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GERIC 비밀연구소의 실험실에서 자행된 수많은 살인은 이 유형의 짓으로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어떤 전문가도 인간을 연쇄살인범으로 만드는 메커니즘을 정확히 규명하지 못했다. 인간을 포식자로 만드는 게 무엇일까요?

    가이아 이론과 인류의 위기

    '지구는 감기에 걸렸고 우리가 세균이에요.'
    인류는 정말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가?

    가이아는 스스로 모든 생물들에게 적합한 환경 조건을 만들어준다. 따라서 인간이 가이아의 기능을 정지시킬 정도로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 가이아는 그 속성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 우리가 몸을 유지하는 데 팔다리의 중요성과 두뇌, 허파, 심장의 중요성이 서로 다르듯 지구를 구성하는 가이아의 각 부분도 그 중요성이 서로 다르다. 가이아는 생물처럼 중요한 기관들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부속 기관도 지니고 있어서 필요에 따라 신축, 생장, 소멸이 가능하고 장소에 따라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가이아는 매우 정교한 자기 제어시스템처럼 스스로를 조절하는 능력을 지닌다.
    가이아가설처럼 지구는 항상성(恒常性)을 발휘하고 인류는 계속 생존할 수 있을까? 지구와 인류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폭력의 증가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고, 더 이상 안전하지 않고, 신속한 치료를 요하고 있다. 지구는 혹독한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데 범인은 바로 우리 인간이다. 우리 인간은 20세기 말부터 지구를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하며 자원을 고갈시켰다. 그 결과 자연은 몇 년 전부터 인류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고 있다.
    최근 200년 이전부터 우리는 유례없는 기후의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고, 기후변화의 위험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산업화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이 급증하고 농업 발전으로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가스가 급증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는 빙하의 해빙, 해수면의 상승, 겨울철 온도의 상승, 홍수나 가뭄, 기상이변, 생태계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
    심각한 대기오염과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이미 병들었다. 매년 20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하고 있고 세계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25퍼센트가 화학물질에 의한 것이다. 가이아 이론은 지구의 운명과 인류의 미래에 대해 해결책을 제공하고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가이아 이론>은 스릴을 추구하는 추리소설에서 더 나아가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줄거리

    어느 날 저녁 유럽연합의 수상쩍은 밀사 프랑수아 제를랑이 한 과학자 부부에게 접촉한다. 두 과학자는 절박한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밀사의 부탁을 받고 호기심에 이끌려 이유도 묻지 않고 세상 끝으로 간다. 고인류학자 에마 드봉크는 주민들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마르키즈제도의 한 섬(파투히바)에 상륙하고, 생물학자이자 유전학자 피터 드봉크는 사회학자 방자맹 클라랭, 프랑수아 제를랑 그리고 세 명의 경호원과 함께 피레네 산맥의 정상에 위치한 픽뒤미디 천문대로 올라간다. 거친 폭풍우 탓으로 통신수단마저 끊기고 외딴 천문대에 갇히게 된 제를랑 일행은 시시각각 보이지 않는 위협에 시달리고...모든 자료, 논문 그리고 책이 연쇄살인범의 폭력성, 공격성, 충동성과 관련된 것으로 밝혀진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연구 배후세력인 정부, 인간의 문명화 산업화가 가중시킨 자연파괴, 잔인한 살육 등은 모두 인간의 이기주의 팽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우리 인간이 이기주의를 버리지 못한다면 인류는 스스로의 파괴로 멸망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연쇄살인범의 수가 50년 전보다 열 배로 늘었다면? 수많은 살인사건들이 인간의 폭력성과 관계된 것이라면? 인류가 연쇄살인범들에 의해 멸종된다면?

    본문중에서

    '우리는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영적 존재밖에 없다. 악이 지상을 공격할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만일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착하고 전능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신이 정말로 전능하신 분이라면 악을 파멸시킬 것이다. 신이 착한 분이라면 이 악을 없애버리기를 원하실 것이다.
    악은 존재한다.
    나는 최초의 인간이었던 아담과 이브를 생각한다. 그들은 신에게 불순종했다는 이유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들의 자녀인 카인과 아벨은 살인자와 희생자였다. 이윽고 타락한 인류는 결국 대홍수로 거의 익사했다. 우리에게 어떤 희망이 있을까?
    신의 선함과 전지전능에도 불구하고 악은 존재한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신은 우리를 조롱하는 것이다.
    우리의 불행을 조롱하고 있다.
    신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자신이 우리를 불완전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우리는 잔혹한 우주의 장난감에 불과하다.
    우리는 연구를 통해 이상과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
    (/ p.140)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난폭한 인물들을 토대로 연쇄살인범들을 네 유형으로 분류했다. 늑대인간형, 흡혈귀형, 악마형, 프랑켄슈타인형.
    늑대인간형은 낮에는 사람, 밤에는 늑대가 되는 늑대인간처럼 행동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인간성을 완전히 버린 채 맹수로 돌변해서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믿기지 않을 만큼 잔혹하게 사람을 살해한다.
    반대로 흡혈귀형은 아주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다. 이 유형은 희생자를 관능적으로 이용하면서 실컷 즐기고 그 쾌락을 연장하려 한다. 이 유형은 타인의 피를 먹고산다.
    악마형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처럼 이중인격을 지닌 살인자들이다. 품위 있고 선량한 얼굴과 살생을 즐기는 잔인한 얼굴을 지닌 이중인격자. 늑대인간형과는 달리 악마형은 맹수처럼 노골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악마형은 마키아벨리적이고 사디스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타인을 가지고 놀며, 여유 있게 살인을 자행한다. 살인할 때와 생활할 때의 모습이 명백히 다르다. 어두운 부분은 때때로 억압된다.
    마지막으로 프랑켄슈타인형은 시체에 매혹되는 살인자들이다. 이 유형에게 살인은 진정한 만족을 얻기 위한 불가피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살아 있는 희생자는 이들은 어떤 매력도 없다.
    이 네 가지 유형에서 흡혈귀형과 프랑켄슈타인형은 지속적이고 나머지 두 유형은 단속적이다. 살인자들을 분류할 때 그들이 내세우는 살인 동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분류 기준은 범행 자체다. 살인은 어떤 상황에 대한 인격의 반응이기 때문에 살인행위에는 개성이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 pp.152~153)

    '이기주의적인 충족 문화’는 욕망 숭배를 낳았습니다. 풍자적으로 말하면 마케팅에 ‘길들여진’ 젊은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법보다 자신의 욕망을 우선시하면서 성장합니다. 그래서 잘못 길들여진 아이들 중 상당수는 자신의 목표를 잃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채 자신의 세계에 틀어박힘으로써 문제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그들의 내부에서 범죄의 싹이 트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서 폭력이 급증하고 쾌락의 망상에 사로잡힌 연쇄살인범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극소수였던 연쇄살인범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pp.297~298)

    '가이아는 인간을 시한폭탄으로 만든 다음 지구를 정복할 수 있도록 진화라는 막강한 무기를 주었어요. 이 무기는 우리의 유전자 속에 새겨져 있어요. 또 우리는 지구를 지배할 수 있는, 전례 없는 포식 본능을 가지고 있어요. 이 포식 본능은 무한정으로 잠들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언젠가는 깨어나서 우리를 파괴할 거예요. 포식 본능보다 더 완전한 자연의 무기는 없어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파괴할 거예요.'
    (/ pp.303~304)

    저자소개

    막심 샤탕(Maxime Chattam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6.02.19~
    출생지 프랑스 발두아즈
    출간도서 9종
    판매수 2,385권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천재 스릴러 작가 막심 샤탕은 1976년 2월 19일 프랑스 발두아즈 도(道)의 에르블레에서 태어났다. 그는 유년시절 미국의 뉴욕과 덴버,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에 자주 갔고, 미국은 나중에[악의 영혼]과 [다른 세계]의 배경이 된다. 어릴 적부터 장르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발로 뛰어 취재를 하면서 사실성을 확보하려 부단히 노력했다. 그의 작품은 소위 '샤타미스트'를 자처하는 수많은 팬을 양산하고 있다. 파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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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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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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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프랑슈콩테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원광대학교 유럽문화학부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가이아 이론], [코제트], [마리우스], [신의 침묵], [살인의 방정식], [비잔틴 살인사건], [약탈자], [오페라의 유령], [일곱 가지 이야기], [좁은 문], [환상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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