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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남자와 밥먹지 마라 : 음식을 먹을 때 드러나는 남녀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

원제 : SHOKUJI O ISSHO NI SURU DAKEDE SONO HITO NO SUBETE GA WAKARU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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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비즈니스든 연애에서든 상대방을 파악하는 데는 함께 식사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음식을 먹을 때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과 남녀간의 심리를 명쾌하게 분석한 책.


    ‘먹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사회적 행동이다. 그리고 먹을 때만은 사람은 거짓말을 못하는 법이다.
    행동심리학자인 저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파악하는 하나의 ‘테스트’로써,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함께 식사를 하면 즐겁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는 ‘유능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인들에게 ‘식사력(食事力), 즉 밥 먹는 모습도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혼자 술 마시러 오는 여자는 ‘외로운 여자’인가, ‘강한 여자’인가?

    술집에 당당하게 들어오는 여성 중에는 오히려 남성과 대등한 입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자신감과 프라이드를 가지고 살아가는 타입이 많기 때문에 어설프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은 상대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들은 일이나 취미를 통해서 다양한 남자들을 만나왔기 때문에 특별히 낯을 가리지는 않고, 화젯거리도 풍부하다. 그런 여성의 관심을 끌고 싶다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충분히 이해해주고,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 수 있을 만큼의 교양과 대화가 필요하다.

    얻어먹는 자리에서 비싼 생선초밥만 먹으면 궁상맞은 여자로 보인다

    이런 여성은 남자를 ‘물주’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한데 그 심층심리에는 ‘이왕 얻어먹는 거니 비싼 걸 먹지 않으면 손해’라는 정신적으로 굶주린 부분이 있다.
    남성은 애초부터 ‘한턱 낼 생각’이었으니 돈을 아끼고 싶은 마음이 없다.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런데 최고급 음식들만 얘기해가며 한시도 입을 쉬지 않고 먹고 있으니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최고급 생선초밥을 먹으며 사치를 누리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궁상맞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요리를 먹으며 ‘생선초밥’ 얘기를 하는 사람은 애인에 불만이 있다는 표시

    눈앞에 맛있는 음식이 있고, 모두가 맛있게 먹고 있는데 다른 음식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마음은 언제나 콩밭에 가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새로운 여자친구와 함께 있어도 예전에 사귀던 여자의 얼굴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이야기를 꺼내 버리고 마는… 이런 타입이다. 이는 눈앞에 있는 사람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욕구가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접시를 가지런하게 다시 늘어놓는 여성은 집착이 강하다

    “이건 여기, 이건 저기. 그건 여기.”라며 마치 퍼즐을 맞추기라도 하듯 자신이 생각한 자리에 접시를 놓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집착하고 있는 것을 남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그래서 자칫 피곤한 사람이라 여겨지게 된다.

    블로그에 올릴 음식 사진만 열심히 찍는 사람은 일의 핵심을 놓쳐버린다

    타인과 식사를 하러 가서 음식이 나왔는데도 “음~ 이 각도는 별로 좋지 않은데.”라거나 “접시에 빛이 반사된단 말이야.”라며 언제까지나 사진 찍기에만 신경을 쓴다. 사진을 찍은 순간 이미 목적의 절반 이상은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은 일의 핵심을 놓쳐 버리고 마는 사람이다.

    중국요리점의 원탁을 ‘빙글빙글 돌리는’ 사람은 친구 애인이라도 빼앗을 타입

    여럿이 중국요리점에서 음식을 먹으려면 커다란 접시가 몇 개 놓여 있는 원탁을 돌려야 한다. 이때, ‘저걸 먹어야겠다. 아, 좀 전의 음식 덜어 놓을걸 그랬어’라며 테이블을 갑자기 반대로 돌리기 시작한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곧바로 자기 접시에 담아 놓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절대 친구로 사귀지 말라. 친구의 애인이라도 자신이 갖고 싶으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밥을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일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타입

    밥 먹다가 흘린 반찬이나 국물, 냅킨 등으로 식탁 위를 어질러 놓은 채 벌떡 일어나 가버리는 사람.
    걸핏하면 여직원에게 “저 책상에 있는 자료 더미, 이젠 필요 없으니까 치워 줘.”, “지난번에 내가 출장 갔다 왔을 때 쓴 경비, 내 대신 정산해서 경리 쪽에 넘겨주도록 해. 영수증 여기 있으니까. 경비를 너무 많이 썼다고 하면, 싫은 소리도 자네가 좀 들어줘. 나는 이 일로 지금 정신이 없으니까.”라며 일을 떠넘긴다.

    목차

    제1장 이런 사람과 밥 먹지 마라

    불판 가득 고기를 늘어놓는 사람 ⇒매사에 계획적이지 못하다
    얻어먹는 자리에서 비싼 생선초밥만 먹는 여자 ⇒궁상맞은 여자로 보인다
    메뉴를 결정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사람 ⇒배려심없는 이기주의자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는…’잘난 척하는 사람 ⇒권위에 약하다
    큰 목소리로 다른 식당을 칭찬하는 사람 ⇒이성에게 인기가 없다
    중국 요리를 먹으며 ‘생선초밥’얘기를 하는 사람 ⇒애인에 대한 불만의 표시
    전문가인 척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자기과시욕의 표출
    음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사람 ⇒리더십이 부족하다
    생선구이에 솜씨 좋게 레몬을 뿌리는 사람 ⇒ 뻔뻔한 사람
    ‘손님은 왕이다’라며 허세 부리는 사람 ⇒억눌린 콤플렉스 덩어리
    음식이 식는데도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 ⇒자신의 입장을 호소하고 싶다
    단골집에 데려가고 싶어하는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의 달갑지 않은 호의
    접시를 가지런하게 다시 늘어놓는 여성 ⇒집착이 강하다
    블로그에 올릴 음식 사진만 열심히 찍는 사람 ⇒일의 핵심을 놓쳐버린다

    제2장 밥 먹을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

    싫어하는 음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여성 ⇒배려심이 없다
    지나치게 사양하는 여자 ⇒두번 다시 식사에 초대받지 못한다
    다른 손님이 시킨 음식을 둘러보는 여성 ⇒유쾌한 현실주의자
    자기 것만 ‘추가’주문하는 사람 ⇒각자 알아서 즐기자는 심리
    주변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여성 ⇒지나치게 둔감하다
    핫소스를 한껏 뿌려대는 여성 ⇒날마다 새로운 자극을 추구한다
    중국요리점의 원탁을 빙글빙글 돌리는 사람 ⇒친구 애인이라도 빼앗을 타입
    ‘완전 맛있어’를 연발하는 여자 ⇒ 머릿속으로는 딴생각을 하고 있다
    당당하게 더치페이를 주장하는 여성 ⇒연애에 좀처럼 진전이 없다
    작은 소리로 소곤소곤 말하는 사람 ⇒마음속에 켕기는 것이 있기 때문
    남성에게 지나치게 접근하는 여성 ⇒모든 여자들의 공공의 적
    자꾸만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여자 ⇒이성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 심리
    식사할 때 존댓말만 쓰는 사람 ⇒‘당신과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
    과거의 일을 정신없이 얘기하는 사람 ⇒진취성이 없다는 증거

    제3장 음식남녀, 그 심리를 분석한다

    ‘일단은…’이라며 주문하는 사람 ⇒책임회피형 소심쟁이
    대방에게 미리 싫어하는 음식을 물어보는 사람 ⇒신중하고 논리적이다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못 먹어?’강요하는 사람 ⇒불필요한 과잉 친절
    자신의 ‘취미 이야기’에 열중하는 남자 ⇒자존심이 강하다
    자신의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하는 남자 ⇒일이 인생의 전부인 워커홀릭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식사중에 고민거리를 털어놓는 사람 ⇒당신에게 기대고 싶어한다
    모두가 좋아하는 무난한 음식을 시키는 사람 ⇒협조를 중요시하고 균형감각이 있다
    자리에서 일어서려는데 ‘한 잔만 더…’⇒외롭고 어린아이 같은 사람
    ‘남자인 내가 더 내겠다’고 말하는 사람 ⇒허영심이 강하다
    애인과의 식사 때 ‘돈 내는 방식’으로 알아본다 ⇒세련된 남자인가, 인색한 남자인가
    남자가 계산했을 때 여성의 매너는? ⇒웃는 얼굴로 ‘잘 먹었습니다’
    데이트 상대의 호감도를 확인하는 방법 ⇒헤어질 때의 한마디

    제4장 밥 먹으면서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지?

    소문난 맛집을 찾아다닌다 ⇒집착이 강한 사람
    줄을 서서라도 먹는다? 돌아간다? ⇒행동파 vs 자존심파
    진정한 미식가는? ⇒자신의 욕구에 솔직한 쾌락주의자
    매일 아침 똑같은 메뉴를 먹는 사람 ⇒안정을 추구하는 보수주의자
    점심, 저녁 모두 혼자 도시락을 사 먹는 사람 ⇒은둔형 외톨이 성향
    혼자 밥 먹지 못하는 사람 ⇒의존적인 성격
    가정식 백반집을 좋아한다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
    ‘무한 리필’ ‘싸고 푸짐한 것’에 열광하는 사람 ⇒대범한 사람에게 끌린다
    ‘싸고 맛있는 것’을 찾는 사람 ⇒균형감각이 뛰어나다
    직접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예술가 타입
    서너 명이 조용히 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 ⇒고민거리를 잘 들어주는 타입
    호스티스가 있는 술집에 가는 남자의 심리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어하기 때문
    술집의 다른 손님들과 편안히 얘기하는 사람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다
    조용한 바에서 혼자 술 마시는 남자 속셈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도
    혼자 술 마시러 오는 여자는? ⇒‘외로운 여자’인가, ‘강한 여자’인가

    제5장 지루한 사람과 밥 먹지 마라

    취중 말실수의 결과는? ⇒뼈아픈 보복을 각오하라
    식사중 ‘우리끼리 하는 말인데…’⇒절대 듣지 않는 것이 최선책
    ‘맨정신으로는 못할 얘긴데…’라고 말하는 사람 ⇒소심하거나 혹은 자의식이 강하거나
    지식에 대해 ‘너무 깊이’ 얘기하는 사람 ⇒분위기를 냉각시키는 지름길
    음식 하나하나에 불평을 하는 사람 ⇒불평이 몸에 배어 있다
    ‘완전 맛있어!’라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 ⇒어린아이 대하듯 사귀어라
    술자리에서 쉴새없이 얘기하는 사람 ⇒걱정거리를 끌어안고 있다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사람 ⇒그것만으로도 ‘유능하다’는 증거
    식사자리에서 얘깃거리가 없는 사람 ⇒일벌레라는 증거
    술자리에서 지나치게 예의를 차리는 사람 ⇒별로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는 표시
    저속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욕구불만인 사람의 주특기
    여성에게 자신의 일 얘기를 하는 남자의 심리 ⇒마음에 든다는 표시
    식사 때 아버지가 이것저것 캐물으면 ⇒자식은 당장 자리를 뜬다
    식사자리에서 훈계하는 상사 ⇒고분고분 따라나섰다간 낭패

    제6장 식사에 초대받는 사람, 더 이상 초대 받지 못하는 사람

    만화책을 보며 식사를 하는 사람 ⇒사람을 거부하는 몸짓
    다른 사람이 주문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
    걸신들린 듯이 먹는 사람 ⇒야심만 있을 뿐, 출세는 못 한다
    천천히 먹는 사람은 고집쟁이 ⇒빨리 먹는 사람은 남에게 휘둘리는 타입
    밥을 지저분하게 먹는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사람
    크게 입을 벌려 ‘입 속’까지 보이며 웃는다 ⇒과보호 속에서 자란 사람
    손으로 가리듯 하며 먹는 사람 ⇒피해의식이 강하다
    젓가락을 들고 어느 것을 집을까 망설이는 사람 ⇒일을 할 때도 언제나 망설인다
    젓가락으로 접시를 끌어오는 사람 ⇒부하직원을 함부로 대한다
    상대방에게 미움을 받고 싶다면 ⇒젓가락을 입고 물고 있을 것
    식사중에 자리를 자주 비우는 사람 ⇒괜히 바쁜 척하는 것
    음식을 잔뜩 주문해놓고 남기는 사람 ⇒허영심으로 결혼 상대를 선택한다
    음식을 남김없이 깨끗이 먹는 사람 ⇒주위사람의 신뢰를 얻는다

    본문중에서

    돈이 얽히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식사가 끝난 뒤 계산을 할 때도 그 사람의 자존심이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누가 낼지, 더치페이로 할지는 그 자리에 모인 사람, 입장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회사 사람들끼리 마시러 간 경우, 전부 평사원임에도 “내가 2년 선배니까 돈을 더 내겠다”며 다른 사람보다 돈을 더 내는 사람은 선후배의 서열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예의 없는 후배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취하며 아무리 일을 잘해도 인정하지 않는 완고한 면이 있다.
    “남자니까 내가 더 내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허영심이 강한 성격이다. 본인은 상대방을 배려한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여직원들로부터 “남자, 여자 따지는 고리타분한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라고 여겨질 수 있어서 의외로 평판이 안 좋다.
    계산서가 오자마자 “한 사람이 얼마씩 내면 되겠네”라며 가장 먼저 말을 꺼내는 사람은 일을 주도하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다만, 앞장서서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의견을 내는 타입이 아니라 자잘한 일들을 챙기는 타입으로, 모임의 총무 등을 맡겨도 귀찮아하지 않을 사람이다.
    (/ p.130)

    친구들과 여럿이 술 마시러 갔을 때보다 남녀 단둘이서 갔을 때 어떻게 돈을 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경우가 더 많다.
    “오늘은 내가 먹자고 했으니, 내가 낼게요.”라고 말하는 남성은 자연스럽게 자신이 낼 줄 아는 사람이다. 남자에게 부담주는 것을 싫어하는 여성이라도 순순히 “그럼 오늘은 그렇게 하죠.”라고 말하기 쉽다.
    그런데 ‘오늘은 처음이니까 내가 낼게’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 표현은 듣기에 따라서 약간 미묘하다. ‘그럼 다음부터는 각자 내잔 말인가?’라고 생각해야 할지, ‘그럼 다음에는 나더러 내라는 건가?’라고 받아들일지 아리송하다. 서로가 이미 연인관계라면 상관없겠지만, 이제 밥 한번 같이 먹었을 뿐, 다음부터는 어떻게 될지 모를 단계에 있다면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말이다.
    (/ p.134)

    젊은 미혼 남녀가 식사하는 자리에서 여성이 “우리 아버지는 이런 사람이야. 어머니하고 이런 일이 있었어. 동생은, 할머니는…”이라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면 그 심리 속에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것이 감춰져 있다.
    한마디로 말해 상대방 남성에게 마음이 있으며 호의를 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신과 가족 같은 사이가 되기를 원한다’는 사인일 수도 있다.
    (/ p.219)

    저자소개

    시부야 쇼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6~
    출생지 일본 카나가와 현
    출간도서 35종
    판매수 10,073권

    행동이나 몸짓, 말투를 통해 사람의 심리나 숨겨진 성격을 분석하는 심리학자. 1946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이며, 야마나시 의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기초로 한 ‘공간행동학’이라는 연구 영역을 개척하여 사람의 동작이나 행동을 통해 심층 심리를 파악하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선을 넘지 마라] [직장 내 진상 깔끔 대처법] [행동 심리술] [눈치코치 심리학] 등 다수의 심리학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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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와시오 우코, 나카니시 이노스케, 후세 다쓰지, 야마모토 슈고로, 에도가와 란포, 쓰보이 사카에 등의 대표작과 문제작을 꾸준히 번역해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번역한 작품도 상당수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 · 작품을 소개하여 획일화된 출판시장에 다양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쓰메 소세키 단편소설 전집』, 『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붉은 흙에 싹트는 것』, 『운명의 승리자 박열』, 『붉은 수염 진료담』, 『추리소설 속 트릭의 비밀』, 『스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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