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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 : 마음이 밝아지는 이야기 명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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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은 이해인 수녀, 도종환 시인, 서정윤 시인, 고정욱 작가, 최윤희 행복 디자이너등의 유명인과 일반인들이 들려주는 66가지, 한국적인 정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일상의 감동적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야기 끝에 명언을 덧붙여,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감동이 없는 시대에 감동을 만드는 한국적 감동 이야기
이해인, 도종환, 서정윤, 고정욱, 최윤희

감동 인생 경영을 위한 처방스토리
개인의 감동 인생 경영을 위한 스토리 처방전


기업은 성장을 위해 고객에게 감동 경영을 펼친다. 그렇다면 개인도 성장을 위해 감동 인생 경영을 펼치면 되지 않을까?
이 책에 실린 66가지의 희생, 봉사, 긍정, 노력, 극복, 배려, 가족, 사랑의 감동이야기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감동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게 해 줄 것이다.

유명 문인과 보통 사람들이 모여 감동이야기를 펼친다

유명인들은 어떤 감동 이야기를 알거나 체험했을까. 또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은 어떤 감동 이야기를 체험했을까. 이해인 수녀, 도종환 시인, 서정윤 시인, 고정욱 작가, 최윤희 행복 디자이너 5명의 유명인과 20여 명의 일반인이 모여 감동 이야기를 펼친다.
유명인들 만의 잔치도 아니고 무명들의 만남도 아닌 이들의 만남은 어쩌면 독자와 작가, 예비 작가와 현역 작가의 감동적인 만남일 수도 있다.

한국인이 쓴 한국인의 감동이야기

이 책에 실린 이야기가 다른 감동 이야기 모음집과 다른 점은 한국적인 정서를 많이 담았다는 것이다. 한국인이 쓴 한국인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직장인, 자영업자, 교사, 주부, 수험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감동적인 글들을 통해 이 시대의 고민과 해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감동법’을 모티브로 한 치유의 감동이야기

법을 어기면 벌금과 징역에 처한다는 법조문이 있는 것처럼 법을 지키면 상을 준다는 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 줄만한 일을 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법을 만들면 어떨까. 이름하여 ‘감동법’. 감동적인 일을 하면 상을 준다는 발상이니 사회가 온통 감동적인 일로 넘쳐날 것이다. 이 책은 이것을 모티브로 출발한다.
이 땅의 모든 아픈 사람들에게 상 줄만 한 이야기를 통해 치유를 만들고자 한 이야기이다. 상 줄만 한 이야기와 치유의 이야기는 상통한다.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면 마음의 치유도 된다는 뜻이다.

명언으로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정리

이야기의 끝에 명언을 덧붙여 함축적인 교훈이나, 깨달음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명언이 있는 이야기라고나 할까.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느낌을 짧고 강렬한 명언을 통해 감동이 수직으로 상승작용을 하도록 했다.
명언은 메세지를 강하게 전달하는 시중의 시이다. 명언에는 때로는 비유가 있고 때로는 상징이 있다.

실린 글의 10배의 자료, 3배 수의 원고량, 20번의 수정과 교정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실린 글의 10배의 자료를 찾고 3배의 글을 써야 했다. 원고를 다 완성한 후 그 중의 절반을 버리고 다시 이야기를 보통 사람들로부터 모아 새로 수정하고 교정을 보았다.
그리고 나서도 미흡하여 그 중의 일부를 버리고 유명 작가 몇몇 분에게 원고를 받았다. 그 후 20 이상의 수정과 교정을 보았다.

새로운 가치관의 감동이야기

사람들이 무엇에 감동하는가.
보편적 진리. 즉, 고결한 희생, 부모와의 사랑,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 따뜻한 사랑이야기 등일 것이다.
하나를 더 보태어 이 책에서는 새로운 가치관을 만드는 이야기를 더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이야기는 너무 많다. 그리고 변화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감동을 주지 못한다.
코스모폴리탄, 다문화사회, 개인주의의 대두, 여권신장, 복지사회, 다매체 등 시대는 바뀌었고 이러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본이 될 것이다.

위인의 먼 감동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의 감동

위인의 천편일율적인 막연한 감동이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동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잘 생각해 보면 누구나 분명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적은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화분에 작은 싹이 나왔다거나, 어느날 부모님을 모시고 산공기를 선물하니 너무 기뻐하는 모습 등 식물에게, 사람에게, 동물에게 많은 감동을 느끼면 풍요로운 인생이 되리라.

그대 삶의 목표를 감동으로 정하면 행복하다.

삶의 목표를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준 감동보다 더 많은 기쁨과 사랑을 받게 되리라. 이 책은 그대 삶의 목표를 감동으로 만들게 해 줄 것이고 자기 인생의 감동은 자기 자신이 되게 도와줄 것이다.

목차

1장. 희생과 봉사

1. 생명을 나누는 기쁨 _ 14
2. 정신분열을 치료한 발톱 _18
3. 그림을 선물하다 _ 20
4. 따뜻한 사과 _ 22
5. 할머니의 떡 _ 24
6. 중국여행에서 만난 빛 _ 28
7. 캐스터네츠의 비밀 _ 32
8. 돌아가신 할머니를 미용실에서 만나다 _ 34
9. 소녀 가장의 눈물 _ 36

10. 76세 부모와 43세 아들 _ 40

2장. 긍정은 행복을 만든다

1. 선물 _ 44
2. 웃음 연기 _ 48
3. 여섯 번의 불행과 두 번의 행운 _ 50
4. 나는 예쁘다 _ 53
5. 지금 감사하라 _ 56
6. 살아서 다행이다 _ 58
7. 내 안의 거인 _ 60
8. 지렁이의 이주 _ 62
9. 아이가 만들어낸 따뜻한 바이러스 _ 65
10. 오로라 여행 _ 68

3장. 노력과 극복이야기

1. 권정생 선생의 다섯평 흙집 _ 78
2. 나의 다리를 사랑한다 _ 82
3. 기통과 문방 _ 86
4. 물혹의 힘 _ 90
5. 왕따를 극복한 친구 이야기 _ 92
6. 행복공식 _ 96
7. 헌 자전거 _ 99
8. 유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_ 102
9. 오리 ‘덕이’ _ 104
10. 엄마가 달라졌어요 _ 106

4장. 배려는 행복을 낳고

1. 아저씨 대신 천사되다 _ 110
2. 말 못하는 순수 _ 114
3. 핸드폰 추격 이야기 _ 117
4. 역주행 달리기 경주 _ 120
5. 작은 배려 _ 122
6. 비온 뒤의 신록 _ 124
7. 비스켓 이야기 _ 128
8. 따뜻한 차별 _ 130
9. 장난편지 _ 132
10. 닫히지 않는 문 _ 134

5장. 가족이라는 이름의 고향

1. 아버지와 피아노 _ 138
2. 가출한 엄마를 찾다 _ 141
3. 젖대신 피를 빨고 자란 아이 _ 144
4. 어머니와 갈치 두토막 _ 147
5. 젓갈내 나는 편지 _ 150
6. 약국 앞 공중전화 _ 153
7. 할머니와 눈국수 _ 156
8. 진정한 부녀 _ 159
9. 잃어버린 반지 _ 162
10. 40통의 생일축하 문자메세지 _ 165

6장. 사랑하라 또 사랑하라

1. 매형아닌 매형 _ 170
2. 빨리 ‘커밍아웃’ 하세요! _ 174
3. 우리의 어머니 _ 178
4. 장애인 남편을 사랑하는 이유 _ 180
5. 독일어로 말해요 _ 183
6. 어떤 커플 이야기 _ 186
7. 종이로 말하기 _ 190
8. 미워하다가 사랑하면 _ 192
9. 사랑의 이벤트 _ 196
10. 내가 그대에게 가는 의미 _ 200

7장. 새로운 가치관으로 자유롭게

1. 탁구 환자 _ 204
2. 사진에 많이 나온 사람은 _ 206
3. 왕자와 목동 _ 208
4. 편견없는 행복 나무 _ 211
5. 판례의 재해석 _ 214
6. 큰 돌이 의미하는 것은 _ 216

■ 후기

내 인생의 감동은 나 자신 - 김율도
이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김형선

본문중에서

* 권정생 선생의 다섯평 흙집 동영상 보기
http://cafe.naver.com/uldo/682

권정생 선생의 다섯평 흙집



권정생 선생이 돌아가시고 난 뒤, 조탑리 노인들은 많이 놀랐다고 한다.
혼자 사는 외로운 노인으로 생각했는데
전국에서 수많은 조문객이 몰려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우는 걸 보고 놀랐고,
병으로 고생하며 겨우겨우 하루를 살아가는 불쌍한 노인인 줄 알았는데
연간 수 천만원 이상의 인세수입이 있는 분이란 걸 알고 놀랐다고 한다.
그렇게 모인 10억원이 넘는 재산과 앞으로 생길 인세 수입 모두를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고
조목조목 유언장에 밝혀 놓으신 걸 보고 또 놀랐다고 한다.

동네 노인들이 알고 있던 것처럼 권정생 선생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병들고 비천한 모습으로 살다 가셨다.
세속적인 욕심을 버렸고 명예와 문학권력 같은 것은 아예 꿈도 꾸지 않으셨다.

10여 년 전 윤석중 선생이 직접 들고 내려온 문학상과 상금을 우편으로 다시 돌려보냈고,
몇 해 전 문화방송에서 ‘느낌표’ 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던 책 읽기 캠페인에 선정도서로 결정되었을 때도 그걸 거부한 바 있다.
그때 달마다 선정된 책은 많게는 몇 백만 부씩 팔려나가는 선풍적인 바람이 불 때였는데
권선생은 그런 결정 자체를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일로 여기셨다.

권정생 선생이 사시던 집은 다섯 평짜리 흙집이다. 그 집에서 쥐들과 함께 살았다.
선생이 돌아가시고 난 뒤 찾아간 집 댓돌에는 고무신 한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나는 그 고무신을 보고 울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신발과 옷을 생각하며 부끄러웠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신을 사들이고 다시 구석에 쌓아두면서
더 큰 신장으로 바꿀 일을 생각하는 우리의 욕망,
우리는 앞으로도 내 욕망의 발에 맞는 신발을 찾아다니는 삶을 살 것임을 생각하며 민망했다.

흙집 뒤에는 진보랏빛 엉겅퀴꽃이 가득 피어 있었고
그 중 한 송이가 앞마당 마루 끝에 혼자 서서 빈 집을 지키고 있었다.
선생이 드시던 것으로 보이는 뻥튀기 과자 반 봉지와 보리건빵 봉지가
어수선한 짐들 위에 놓여 있는 것도 보였다.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의 가장 큰 어른은 그렇게 살다 가셨다.

권정생 선생이 돌아가시고 난 뒤
선생의 뒷삶을 정리해 드려야 할 처지에 있는 이들 사이에서
이 집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논란이 많았다.

선생은 돌아가시기 열흘 전 평소 가까이 지내던 이 아무개 화백이 찾아왔을 때,
당신이 돌아가시고 나면 동생처럼 지내는 동네 아우에게 맡겨 화장해서 빌뱅이산 언덕에 뿌려달라고 하셨고, 집도 깨끗이 태워 없애달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지상에서 아프게 살다간 흔적을 깨끗이 없애고 가고 싶은 선생의 마음,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고 아무 것도 남기지 않으려는 그 마음이 권정생 선생답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선생이 사시던 집을 그대로 보전해야 한다는 사람도 많았다.
시청 소유의 하천 부지에 서 있는 다섯 평짜리 낡고 비루한 이 집이야말로
이 시대 때 묻지 않은 순결한 양심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이 집을 그대로 두고 잘 보전하면서 이곳을 찾는 이들이
지상에서의 우리 삶에 대해 성찰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우려를 하는 이들도 있었다.
집을 헐어 없애게 되면 곧 지자체 등에서 선생을 기리는 사업을 한다고
번듯하고 거창한 문학관이나 생가를 짓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면 청빈하고 겸허하게 사신 선생님의 삶이 왜곡되어 후세에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사시던 가난한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비로소
선생의 정신과 삶이 이 시대에 던지는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시골의 쓰러져 가는 흙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몇 해 못가 주저앉고 만다.
마음만 갖고 보전되는게 아니다. 누가 어떻게 언제까지 관리하고 보전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건
선생의 개결한 정신과 무욕의 삶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도종환 (시인)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 출생. 1946년 귀국하여 부산에서 재봉틀 상회 점원을 하다가
19세때 폐결핵, 늑막염, 신장, 방광결핵 등 많은 병에 걸렸다.
이후 경상도 여러지역을 방랑하다가 1967년에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의 교회에서 종지기로 일했다.
1980년대, 교회 뒤 빌뱅이언덕 밑에 작은 흙집을 짓고 살며
여러편의 동화를 남기고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나셨다.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무명저고리와 어머니>로 문단에 데뷔했고
<강아지똥>으로 기독교 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동화집 <몽실 언니>,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5

1965년생.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 이후로 시집 3권, 시모음집 1권을 발간했다. 제1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서울예대, 방송대를 졸업하고 방송작가, 카피라이터, 네이미스트, 디자이너 등의 많은 경험이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현재는 인간의 참다운 영혼과 치유와 회복, 이상적인 삶과 사회를 위한 출판과 집필을 하고 있다.

이해인(李海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0607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이자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 살고 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 영문학과,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수도생활을 하면서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글과 시를 쓰고 있는 이해인 수녀는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다수의 산문집과 시집을 펴냈다. 시집으로 '내 혼에 불을 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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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都鍾煥)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50927

저자 도종환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고두미 마을에서》《접시꽃 당신》《당신은 누구십니까》《부드러운 직선》《슬픔의 뿌리》 《흔들리 며 피는 꽃》《해인으로 가는 길》《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사월 바다》등의 시집과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사람은 누구나 꽃이다》《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등의 산문집을 냈다. 신동엽창작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대 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신석정문학상, 용아박 용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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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徐正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70819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동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 후, 현재 대구 영신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다.'현대문학'에 '서녘바다', '성'등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홀로서기' 시리즈 전 5권과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 수필집으로 '내가 만난 어린왕자',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소설 '오후 두시의 붓꽃'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601104

1960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선생님은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 하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2011년,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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