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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의 함정 : 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원제 : OUT OF OUR 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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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2009년 뇌 과학계 최고의 화제작, [워싱턴포스트],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뇌는 인간에 관한 이야기의 시작이자 끝이 아니었다. 지은이 알바 노에는 2009년 뇌 과학계의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출간 즉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 책에서 현재의 뇌 과학으로는 인간에 관한 그 어떤 비밀도 밝혀낼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걸출한 스타 학자들의 견해와 연구 성과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인간의 본질에 다가서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책은 출간 즉시 워싱턴 포스트,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뉴사이언티스트], [아메리칸 사이언티픽] 등의 저널에 대서특필되었다.

    지금 현대 지성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생각의 전환

    앤디 클라크 [에든버러대학교 논리학 및 형이상학 교수] 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현대 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들에 도전하는 도발적인 저작' 으로 이 책을 정의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의 올리버 색스 교수는 '생각하기에 관해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꼭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라고 극찬했다. 인지과학의 대가 대니얼 데넷 교수는 '인지과학의 주요 관념들에 대한 생생하고 분명하며 강렬한 비판. 만약 이 책의 주요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겪을 시행착오는 산더미 같을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심리학과 철학, 인지과학과 로보틱스까지 - 상식을 뒤엎는 실험과 최신 연구들

    의식, 마음, 생각, 행동 등 인간의 본질에 관한 최신 연구와 상식을 뒤엎는 실험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현대 인지과학의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여러 학자들의 새로운 발견과 주장도 흥미롭다. 책이 다루고 있는 영역도 전방위적이다. 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로보틱스, 인공지능, 인간과 컴퓨터나 다른 디지털 기계사이의 상호작용, 각종 디자인, 사회과학 일반, 인간과 인간, 인간과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미래 인류의 모습 등을 총망라했다. 책은 결국 우리 인간에 관한 깊고 신선한 사색을 제공한다.

    추천사

    나는 이 책이 의식, 감각, 지각, 언어, 사고 등 인간 활동 일반에 대한 깊고 신선한 사색과 인간, 즉 바로 '나' 와 '우리' 에 대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을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발상을 전환하는 기회를 선사하리라 확신한다.
    - 이정모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인지과학협동과정 교수)

    철학, 심리학, 신경학 등 여러 주제들을 망라하는 고도의 지적 교양. 아마 지은이의 관점은 커다란 논란을 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앞으로 그의 주장에 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 것이다.
    - 힐러리 푸트넘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신선하고 강렬하다. 이 책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현대 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들에 도전하는 도발적인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겪을 시행착오는 산더미 같을 것이다.
    - 대니얼 데넷 (터프츠대학교 철학과 교수)

    마음과 자아와 의식, 그리고 그것들의 토대에 관한 의문을 날마다 마주하는 신경학자인 나에게 정말 소중한 책이다. '생각하기' 에 관해 '생각'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꼭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 올리버 색스 (컬럼비아의과대학교 신경학 및 정신의학 교수)

    뇌가 의식에 관한 이야기의 시작이자 끝이 아니었다. 의식은 뇌의 단독 공연이 아니라, 우리의 살아 있는 몸이 세계라는 파트너와 함께 추는 멋진 춤이었다.
    - 에반 톰슨 (토론토대학교 철학고 교수)

    목차

    추천사 - 현대 지성계의 새로운 움직임과 거대한 생각의 전환
    프롤로그 - 과학과 철학의 교차로에서

    1장 놀라운 가설 - 우리는 우리의 뇌가 아니다
    2장 생명과 의식의 연결 고리 - 마음은 삶이다
    3장 뇌와 의식, 그리고 세계 - 인간은 섬이 아니다
    4장 마음과 존재 - 우리는 자신을 어디에서 찾는가?
    5장 습관의 생태학 - 정신적 삶의 기본적 진실
    6장 창조자 뇌 - 뇌 과학자들의 치명적 실수
    7장 마음의 컴퓨터 모형 - 인간에 관한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8장 새로운 출발 - 모든 것을 위해 마련된 무無

    에필로그 - 우리는 집에, 정겨운 우리 집에 있다

    감사의 글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뇌는 난로가 열을 내듯이 의식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차라리 악기에 비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악기는 혼자서 음악을 만들거나 소리를 내지 않는다. 사람들이 음악을 만들거나 소리를 내도록 해줄 뿐이다. 당신은 당신의 뇌라는 크릭의 생각, 더 기본적으로 말해 소화가 위의 현상이듯이 의식이 뇌의 현상이라는 생각은 저절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환상이다.'
    (/ p. 110)

    '우리가 우리의 뇌라는 생각은 과학자들이 알게 된 무언가가 아니라, 과학자들의 선입견이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이며 우리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이해하고자 할 때 우리를 구속하는 편견이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을 체화된 상태로, 환경적 상황에 둘러싸인 상태로, 타인들과 함께 보낸다. 우리는 단순히 외부의 영향을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자신이 행하는 것의 영향을 받도록 지어진 동물이다. 우리는 세계와 역동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세계와 따로따로가 아니다. 우리 삶의 너무도 많은 측면에서 이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 신경과학은 틀림없이 이 사실과 맞붙게 될 것이다.'
    (/ p.267)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철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이며 신경과학자이다. 현대 과학의 기본적 가정의 명백한 결함과 과학자들의 철학적 오류를 지적해, 의식-마음-자아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철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마음의 철학과 인지과학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신선한 주장으로 늘 논쟁을 몰고 다니며, 저널과 매스컴을 비롯하여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예술철학, 분석철학, 현상학, 비트겐슈타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학 내 인지과학 및 뇌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6~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뇌, 생각의 한계》 《뇌, 인간을 읽다》 등 주로 뇌과학 관련 책을 우리말로 옮겼지만, 발길 가는 데로 머리를 옮긴다. 가다가 처음 옮긴 고생물학 책이었던 《진화의 키, 산소 농도》로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그 책의 지은이인 피터 워드가 피터 브래넌에게 《대멸종 연대기》를 집필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는 것을, 이 책을 번역하다가 알게 되었다. 이렇듯 인연이 이끄는 한, 갈 데까지 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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