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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분, 16주만에 영어회화가 된다!

김지완의 장롱영어 탈출 프로젝트『연습불패 English』제 3권.『연습불패 English』는 전 4권 16주 과정을 통해 두려움 없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시리즈이다. 제 3권은 9~12주차에 해당하는 학습으로 비교급과 최상급, 현재완료형, There is/are, want to/have to/must를 활용해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 책은 먼저 문장 만드는 법을 간략히 숙지한 후 매일매일 학습자가 직접 듣고 말하기를 반복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각 주의 첫 장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문형을 간단히 알아본 다음, <무조건 크게 최대한 똑같이 따라 말하기!>에서 <몰라도 무조건 들리는대로 받아쓰기!>, <중간 자기 점검: 영어로 바꿔 말할 수 있으면 통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문법 관련 설명은 최대한 자제하여 학습자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CD의 내용을 듣고 말하고 받아쓰는 과정을 통해 영어 말하기와 듣기ㆍ쓰기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 주가 끝날 때마다 온라인(http://cafe.naver.com/16weeks)에서 저자가 내리는 미션 지령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 학습 진행 정도를 점검받으면서 실력확인도 할 수 있다. 전 4권을 모두 마친 독자들에게는 저자의 세심한 1대 1 온라인 영어코칭이 기다리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영어 도전! 10년 잠든 내 영어가 꿈틀거린다!

청소년에서 직장인까지 대한민국 모든 영어 초보의 영어 울렁증을 풀어줄 속 시원한 처방!
하루 30분 연습으로 내 속에 잠들어있던 오래된 영어감각이 깨어난다. 생각대로 말문이 터지는 16주 영어 프로젝트!
어학베스트셀러 《3030잉글리시》의 저자 김지완의 영어말문트기 완벽 해결책!

공부 뇌와 학습감각을 깨우는 쉽고 강력한 원칙, 연습
청소년에서 직장인까지 대한민국 모든 영어초보의 영어울렁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책이 출간됐다. 10년 공부하고도 안 되는 영어 때문에 울고 싶은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처방이 되어줄 《연습불패》가 바로 그것. 이 책은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 유치원생 수준으로 말할 수 있다는 학습목표를 설정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3030잉글리시》의 저자 김지완의 영어말문트기 비법의 완성판이다.
영어 공부! 단어 외우기부터 시작해서 오래도록 고생스럽게 많이도 해왔다. 온갖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 규칙만큼 많은 예외들,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는 단어들... 하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바로 튀어나오지 않는다. 10년 넘게 공부한 그 많던 내 영어 지식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저자는 말이 안 나온다고 그 영어가 머릿속에서 다 지워진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공들여 따놓고 사용하지 않아 실제 운전은 안 되는 장롱면허 소지자처럼 우리의 머릿속 어딘가에 장롱영어 형태로 잠들어 있다는 것.
뇌 구조상 인지하는 것과 작동하는 것은 서로 별개의 체계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체계로는 알고 있는 것이 운동체계와 따로 놀기 때문에 바로 튀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극복할 방법은 훈련, 즉 연습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인지계에서 운동계로 최단시간에 전환될 수 있도록 훈련을 하는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변환이 금세 일어나기 때문인데 이들도 숱한 연습시간을 가져 지금의 수준이 된 것이다.

영어 울렁증 풀어줄 불패의 영어학습서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예외없이 노력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모든 성공하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된 습관 하나! 그들은 모두 지독한 연습벌레라는 것이다. 김연아도, 박태환도, 장미란도, 추성훈도 저 유명한 발레리나 강수진도 그들은 모두 연습벌레였다. 그들에게 연습은 힘들고 고달프지만 삶을 풀어가는 묘약이었다.
저자 또한 영어 때문에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 속에 잠들어 있는 영어를 깨우고 생각대로 말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연습만이 해결책이라며 16주 연습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공부에 왕도는 없다. 언어를 배우는데 지름길이란 더더욱 없다. 10년 넘게 공부하고도 안 되는 영어. 눈으로 한번 보고 단번에 영어를 정복하겠다는 급한 마음은 버려야 한다. 편법에 목매지 마라! 연습이야말로 잠자고 있는 자신의 영어감각을 깨워내고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게 할 불패의 무기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온라인에서 저자의 중간 점검 받아가며 공부하는 재밌는 영어소통
그렇다고 죽어라고 공부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그냥 하루 40분씩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16주만 가보자는 얘기다. 영어회화 공부하겠다고 학원을 끊어도 한 레벨을 끝마치는 데만 4개월은 걸린다. 하지만 정작 제대로 끝까지 해본 적이 있는가? 진행될수록 단어, 문법까지 공부해야할 양이 점점 늘어 학습스트레스만 잔뜩 안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슬그머니 도망치지는 않았는가.
저자는 이번에는 자신이 이끄는 대로 그냥 따라만 와보라고 얘기한다. 김지완의 학습법은 이미 《3030잉글리시》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됐다. 쉽고, 간단하고, 누구나 지치지 않을 만큼만 공부한다. 그가 지시하는 대로 문법, 단어 몰라도 그냥 소리쳐 말해보기만 하면 된다. 1주가 끝날 때 마다 온라인에서 저자가 내리는 미션 지령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 학습진행도를 점검 받을 수 있고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동인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연습불패 잉글리시》가 우리 생애 마지막 영어도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밝힌다. 온라인 소통방법을 고안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렇게 저자와 소통하며 16주까지 연습했는데 효과가 없다면 100% 환불하겠다는 조건도 내걸었다. 그래서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환불규정’도 제시해 놓았다. 또한 16주까지 연습불패를 완주한 독자들에게는 이후 공부를 어떻게 해 나가야할 지에 대한 1대1 코칭도 해 줄 계획이다.

소리쳐! 입을 열어 말하라!
이 책은 아주 기본적인 1·2형식의 문장부터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4·5형식의 문장까지를 매우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구성해 놓았다. 단! 많은 이들이 지난 10년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뻔한 이야기들, 그러니까 문법과 같은 것들은 최대한 설명을 자제했다.
이 책의 진행방식은 문장 만드는 법을 간략히 숙지한 후 학습자가 직접 듣고 말하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유념해야 할 점! 이 책은 결코 문법 지식을 더해 주기 위한 혹은 영어에 대한 상식을 알려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오직 하나, 학습자가 이번만큼은 입을 열어 말하고 소리치고 또 귀로 영어 듣기를 반복해 결국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성공은 끈기와 노력의 산물이다. 위기의 시대, 노력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영어학습의 정공법, 불패의 연습 프로젝트에 도전하라! 16주 연습미션을 실행하면 당신도 생각대로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말하기, 듣기, 읽기를 한 번에!
‘무조건 크게 최대한 똑같이 따라 말하기’와 ‘몰라도 무조건 들리는대로 받아쓰기’ 단계를 통해 듣고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감각이 생긴다. 우리말을 영어로 바궈 말해보는 중간 자기점검 단계도 있어서 변해가는 자신의 실력을 진지하게 점검해 볼 수 있다.

2. 문장 연습으로 문법까지 잡는다!
문법을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 연습할 문장들에 문법을 녹여 만들었기 때문에 말하기 연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장구조의 원리까지 체득하게 된다!
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의 요소가 하나씩 늘어나는 형태로 말하기 연습이 진행되며 여기에 시제훈련에도 중점을 두었다. 말하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을 중심으로 동사와 시제, 까다로운 감정표현까지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5형식의 문장까지 세련되게 활용하여 대화할 수 있게 했다.

3. 4주 7일 단위로 구성!
한권을 4주 7일 단위로 구성했다. 6일은 동사중심의 말하기 연습으로, 주일에는 대화문 속에서 문장 활용법을 알고보고 연습하는 형태이다. 하루도 쉬는 날이 없다고 투덜대지 마라! 이번이 당신의 마지막 영어도전임을 명심, 또 명심하라! 영어는 끈기있게 쉬지 않고 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4. 일상생활 대화수준의 단어 사용!
이 책은 일상생활 대화수준의 단어를 사용, 학습자가 지치지 않도록 했다. INPUT은 최대한 자제, OUTPUT 즉, 소리쳐 말할 수 있도록 편안한 학습을 유도했다..

5. 복습 필요없을 정도의 자연스런 반복학습!
앞에서 배운 내용에 하나씩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는 형태로 연습하기 때문에 복습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다. 게다가 하루에 2세트의 문장들을 각각 다른 속도로 듣고 말하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말이 터져나오게 될 것이다.

6. 확인미션! 온라인에서 확인받는 학습점검 과정
각 주마다 학습이 끝나면 http://cafe.naver.com/16weeks에 접속해 자신의 실력과 학습 진행도를 점검받는 과정이 있다. 저자의 지령에 따라 확인미션을 실행하다보면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는 16주 과정을 지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학습이 진행되는 주차에 따라 등업 단계가 병아리ㆍ닭ㆍ오리ㆍ미운오리ㆍ백조ㆍ독수리로 진화, 발전한다.

7. 한국 최초! 저자의 온라인 A/S
이제까지 누구도 한 적 없는 저자가 직접 해주는 A/S! 16주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끝낸 독자에게 저자가 1 대 1 온라인 영어코칭을 해준다. 16주 과정 이후 본인의 실력에 맞는 학습 계획을 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서약서
당신이 영어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김지완이 드리는 편지
경고
이 책의 사용 설명서

WEEK 9 비교급과 최상급으로 말하기

Week 9 일정표
첫째 날 비교급 현재형 | 그 애가 나보다 더 예쁘잖아
둘째 날 비교급 과거형 | 그 여자애가 너보다 더 빨랐어
셋째 날 최상급 현재형 |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 뭐게~?
넷째 날 최상급 과거형 | 난 키가 가장 작은 아이였어
다섯째 날 비교급과 최상급의 미래형 | 난 그 애보다 더 빨리 달릴 거야
여섯째 날 Tense Variation | 섞어 말하기
일곱째 날 Dialog | 다 섞어 대화하기
FAQ

WEEK 10 현재완료형으로 말하기

Week 10 일정표
첫째 날 뼈대문장 | 너 울었니?
둘째 날 뼈대문장＋알파 | 너 아직 밥 안 먹었잖아
셋째 날 뼈대문장＋목적어 | 난 좀 힘든 시간을 보냈어
넷째 날 뼈대문장＋목적어1＋목적어2 | 그녀가 너한테 아침을 몇 번이나 차려 줬니?
다섯째 날 뼈대문장＋(목적어1=목적어2) | 난 전에 그녈 공주하고 불렀어
여섯째 날 Tense Variation | 섞어 말하기
일곱째 날 Dialog | 다 섞어 대화하기
FAQ

WEEK 11 There is/are로 말하기

Week 11 일정표
첫째 날 There is?현재 | 한 남자가 있어~
둘째 날 There was?과거 | 길거리에 한 여자가 있었어
셋째 날 There are?현재 |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은데
넷째 날 There were?과거 | 구경꾼들이 많던데
다섯째 날 There is(are) going to be / There will be - 미래 | 큰 이벤트가 있을 거야
여섯째 날 Tense Variation | 섞어 말하기
일곱째 날 Dialog | 다 섞어 대화하기
FAQ

WEEK 12 want to/have to/must로 말하기 WEEK 12 want to/have to/must로 말하기 178

첫째 날 want to | 당신이 보고 싶어요
둘째 날 wanted to | 나 보고 싶었쪄용~?
셋째 날 have to | 난 열심히 공부해야 해
넷째 날 had to | 우린 이사 가야만 했어
다섯째 날 must | 난 오늘 에세이를 끝내야만 해
여섯째 날 Tense Variation | 섞어 말하기
일곱째 날 Dialog | 다 섞어 대화하기
FAQ
환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