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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모든 지식 : 파피루스에서 인공위성

원제 : THE DOUBLEDAY PICTORIAL LIBRARY OF WORLD HISTORY-CIVILIZATION FROM ITS BEGIN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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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문명은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전이될 뿐

    이 책은 인류의 다양한 문명이 탄생해서 절정을 맞이하다 쇠퇴하고 결국 멸망에 이른 과정을 중심으로 서술한 세계사다. [원제: THE DOUBLEDAY PICTORIAL LIBRARY OF WORLD HISTORY-CIVILIZATION FROM ITS BEGINNINGS]. 이 책의 기획자들은 문명은 특정 시대, 특정 대륙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흘러왔다는 세계관을 표방하고 있다. 이 책의 전개 방식은 그런 세계관을 잘 반영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시대나 대륙, 국가별로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 문명이 시대화 대륙을 넘어 어떻게 발전, 계승 혹은 퇴화되었는지 그 흔적의 고리를 추적한다. 독자들은 중동과 이집트를 비롯해 에게, 인도, 중국에서 각각 발생한 고대문명이 다음 세대의 문명으로 전이되는 과정을 지켜보다가 페르시아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교류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서로마가 멸망해 유럽이 암흑기에 접어들자 비잔티움제국과 이슬람 문명이 절정을 맞이해 그리스 로마 문명을 계승하는 극적인 장면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몽골 유목민이 건설한 제국이 전 세계를 장악하면서 고대 아시아 문명이 서양으로 자연스레 유입되는 과정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문명의 교류를 넘어 충돌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시대도 맞닥뜨린다. 이른바 발견의 시대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거친 유럽은 경쟁하듯 아시아와 아메리카 탐험에 나섰고, 타자의 문명은 철저히 파괴되기 시작했다. 산업 발전은 유럽에 새로운 힘과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유럽은 팽창했고 전 세계는 유럽의 식민지장으로 전략했다. 세계의 문명은 곧 유럽의 문명이 되었다. 두 차례의 큰 전쟁을 겪으면서 인류는 서구의 가공할 만한 무기에 위협을 느꼈고 지금도 인류는 한 문명을 한순간에 파괴할 수 있는 핵의 공포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냉정이 끝나면서 겉으로는 태평의 시대가 온 듯했지만 무한 경제 전쟁에 돌입한 인류는 미래의 문명이 어떻게 변할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따. 이처럼 이 책은 기원전 3000년경에 시작한 인류의 문명이 오늘날까지 거쳐온 파란만장의 과정을 방대하면서도 일관된 시각으로 펼쳐보인다. 그리고 이런 과정들이 인류의 미래에 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파피루스에서 인공위성까지 인류의 모든 지식

    이 책은 세계사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국가의 탄생, 민족과 민족 간의 전쟁, 종교 간 갈등, 지배구조를 한순간에 교체한 혁명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의 각 국면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특히 기존 세계사 책이 일반적으로 간과하고 있는 문화와 예술, 과학과 의학, 건축 등 수천 년간 인류가 쌓아온 지식의 보고를 꼼꼼히 챙긴다. 유럽 중심의 세계사, 특히 정치와 경제 부문에 집중한 세계사는 인류가 걸어온 길을 제대로 밝혀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인류가 해결해야 할 문제, 즉 인종과 민족 갈등, 환경 문제, 빈익빈 부익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떤 해결법도 제시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계사의 모든 것을 다룸과 동시에 세계인을 위한 세계사임을 표방한다고 말할 수 있다. 아울러 세계사의 각 국면을 단순히 백과사전식으로 나열,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정치가 미술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의학과 과학의 발달이 사회에 어떤 파급을 미쳤는지, 인간의 생활양식이 시대에 따라 변하면서 건축 양식은 또한 어떻게 달라지는지 유기적으로 해석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이 책의 부제목인 '파피루스에서 인공위성' 까지는 단순히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명의 상징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와 21세기의 인공위성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문명의 고리들이 촘촘히 연결되어 있고, 이 책은 그 고리들을 빠짐없이 훑어본다.

    세계사의 바다에서 파피루스라는 물고기 찾기

    이 책은 방대하다. 총 660여 페이지에 걸쳐 세계사의 각 장면이 펼쳐진다. 각 장면은 4페이지 단위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수백 장의 그림과 지도가 곳곳에 배치되어 독자들의 시선을 세계사 속으로 빨아들인다. 하나에서 백까지 인류의 모든 흔적을 담아놓고 보니 책의 분량은 늘어날 수밖에 없었고, 그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정리해놓느냐가 또 하나의 관건이 되었다. 세계사의 바다에서 표류하지 않고, 파피루스나 인공위성이라는 물고기를 손쉽게 찾으려면 특출한 항해술이 분명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도입한 항해술은 각 단원마다 등장하는 표제어와, 약 40페이지에 가까운 찾아보기 목록이다. 표제어는 세계사의 안쪽으로 들어가는 일종의 열쇠다. 예를 들어 인류 최초의 문명으로 소개된 '수메르와 아카드' 부분을 보면 표제어가 '메소포타미아, 사르곤, 우르, 지구라트, 60진법, 쐐기문자' 로 되어 있다. 독자들은 이 표제어를 통해 해당 본문이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지 짐작할 수 있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찾아보기의 분량이 대폭 늘어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분량만 많은 게 아니라 검색 항목이 실용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예컨대 건축이라는 항목을 찾아보기에서 찾으면 건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페이지가 단순히 표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건축이라는 주제로 세계사를 훑어볼 수 있도록 그리스 로마의 고대 건축에서 현대 건축에 이르기까지 건축에 관한 세부 주제가 페이지별로 잘 정리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표제어와 찾아보기를 이용해 파피루스라는 물고리를 쉽게 찾아낼 수 있었다면 '링크' 개념을 통해 파피루스와 비슷한 종류의 물고기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더스 계곡에 형성된 고대 문명 부분을 읽다 보면 이 문명이 아리아인에 의해 전멸했음을 알 수 있는데 그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을 읽고 싶다면 화살표로 표기된 링크 페이지를 따라 가면 된다. 이것이 이른바 링크다. 결국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차례대로 읽어갈 필요는 없다. 독자가 필요한 부분을 표제어와 찾아보기를 통해서 검색해내고, 그에 관련된 보충 설명은 링크를 따라다니며 읽으면 된다.

    목차

    최초의 문명

    인류 최초의 문명 - 수메르와 아카드
    고대 도시 하라파와 모헨조다로의 유적지 - 인더스 계곡
    세계 최초의 국가 - 고대 이집트
    오시리스와 레의 백성 -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활
    함무라비 법전의 제국 - 바빌로니아
    전쟁에 능한 국가 - 아시라아제국

    에게 문명

    유럽 문명의 진원지 - 미노스 왕과 크레타 문명
    트로이를 함락시킨 작지만 강한 국가 - 아카이오스족의 그리스
    그리스 사상과 문화 확산의 교두보 - 그리스 식민지
    생활의 중심 아크로폴리스 - 그리스의 도시국가
    문명 개화의 원동력 - 아테네의 민주주의
    건전한 육체, 건전한 정신 - 그리스 도시국가의 생활
    세상의 모든 지식에 의문을 던지다 - 그리스 철학과 미술
    세계를 손에 넣은 지배자 -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

    로마

    로마가 탄생하기까지 - 로마인의 이탈리아 정복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 한니발을 무찌르다 - 로마의 정복과 식민지
    200년간 지속된 귀족과 평민의 갈등 - 공화정 시대 로마인의 삶
    평화의 사도 아우구스투스에서 미치광이 네로까지 - 로마의 황제들
    전차 경주와 글래디에이터의 시대 - 제정 시대 로마인의 삶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제국보다 더 강했던 영혼의 왕국, 기독교 - 기독교의 로마 정복

    유럽의 암흑기

    도시를 폐허로 만든 로마의 야망 - 로마의 쇠락
    '혁신적' 무기로 무장한 '야만족'에 점령당한 로마 - 이민족의 서로마제국 침입
    천국의 열쇠를 가진 존재 - 로마 교황과 초기 교황제
    하나의 유럽, 하나의 기독교를 위해 - 프랑크제국
    뛰어난 선박과 항해술로 미지의 땅을 개척한 탐험가들 - 북방민 바이킹족
    바이킹족에 대한 방어체제의 자연적 결과물 - 잉글랜드의 탄생
    현대 독일의 전신 - 신성로마제국
    교회, 학문의 암흑에 불을 켜다 - 암흑기의 학문과 교회

    비잔티움과 이슬람

    제2의 로마, 콘스탄티노스의 도시 - 동로마제국의 탄생
    동유럽과 서아시아를 아우르는 강대국 - 비잔티움제국의 황금기
    다방면 매체를 통해 표현된 종교적 열정 - 비잔티움제국의 생활과 문화
    돌이킬 수 없는 교회의 내분 - 동방정교회
    비잔티움에 재앙을 몰고온 십자군 전쟁 - 비잔티움의 쇠퇴
    분열의 땅 아랍에 등장한 메시아 - 무함마드와 이슬람교
    고대 로마제국을 능가하는 새로운 정복자 - 아랍의 정복 활동
    거대 제국을 통치하기 위한 중앙집권 - 아랍의 지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큰 도시의 탄생 - 이슬람 세계의 도시와 상업
    고대 지식의 계승자, 세계 지식의 전도사 - 이슬람 문화
    십자군 원정대와 투르크족의 파상 공격 - 공격받는 이슬람

    아시아 세계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 - 페르시아의 초기 역사
    인도 전체를 아우르는 고대 문명의 건설자 - 아리아인의 인도
    찬드라굽타가 세운 인도 최초의 제국 - 마우리아제국
    힌두 문화 전성시대 - 굽타 왕조
    힌두 문화와 이슬람 문화의 랑데부 - 인도의 이슬람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용광로 -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중국 문명의 요람 황화 - 중국의 탄생
    중원의 지배자 진시황 만리장성을 쌓다 - 중국 최초의 제국
    중국 예술의 황금기 - 당나라
    중국의 상업 혁명을 이끌다 - 송나라
    전 세계를 누빈 백전불패 몽골 기병대 - 몽골제국
    중국과 한국 문화의 창조적 계승자 - 일본의 문명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검은 대륙 - 아프리카: 석기에서 철기로
    유럽과 아랍이 눈독 들인 황금의 나라 - 서아프리카의 제국들
    번화한 항구들과 무역의 도시 - 동아프리카의 도시와 유적
    문명의 외곽지대 - 아메리카 원주민
    건축의 명수들이 세운 제국 - 중앙아메리카의 문명
    잔인하지만 위대했던 제국 - 아스테카족
    태양의 아이들이 세운 제국, 잉카 - 남아메리카의 문명

    유럽의 중세

    촘촘히 얽혀 있는 의무와 권리의 관계망 - 중세 봉건제
    자급자족 농지의 누더기 땅에 뿌린 씨앗 - 중세 유럽의 농업
    길드와 동맹으로 전성기를 맞이하다 - 중세의 도시와 상업
    하늘을 찌르는 교회 첨탑과 교황의 권위 - 중세 교회
    수세기 동안 계속된 승자 없는 싸움 - 교황 대 황제
    유럽을 휩쓴 파괴적 전쟁의 전리품 - 민족국가의 성장
    아리스토텔레스와 기독교의 만남 - 중세의 문명
    흑사병과 화폐경제가 몰고온 소용돌이 - 중세 후기의 변화

    근대의 탄생

    부활을 넘어 새로운 정신을 창조한 운동 - 르네상스
    피렌체의 최고 스폰서 메디치가가 주도한 예술 -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기독교 인문주의에 날개를 달아준 인쇄술 - 유럽 북부의 르네상스
    부와 명예라는 나침반으로 정복에 나선 탐험가들 - 발견의 시대
    로마 교회에 대한 도전, 개혁, 저항 - 루터, 칼뱅, 종교개혁
    가톨릭 유럽의 생명 연장을 위한 운동 - 반종교개혁
    가톨릭과 개신교의 전면전 - 종교전쟁

    전제주의 시대

    유럽을 지배한 최고 명문가 - 합스부르크 제국
    태양왕이 꿈꾼 절대 군주제 - 프랑스의 황금기
    군대를 중심으로 통치에 나선 세 나라 - 유럽 북부의 군주제
    에스파냐의 폭정이 뿌린 씨앗의 결과 - 네덜란드 공화국의 탄생
    절대군주제를 거부하고 입헌군주제를 뿌리내린 잉글랜드 - 영국 혁명
    오스만 술탄의 위대한 제국 - 투르크의 위협
    가톨릭 교회의 우주관을 깨트린 갈릴레오와 뉴턴 - 과학혁명
    의문 정신은 사라지고 복종만 요구한다 - 전제주의 시대의 문명

    유럽과 세계의 충돌

    광대한 제국에서 유럽의 병자로 - 오스만제국
    페르시아가 이란이 되기까지 - 1500년 이후의 페르시아
    아시아의 재물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유럽 - 동양에 내딛은 첫 발판
    인도의 풍부한 자원을 노린 영국 - 인도와 대영제국
    유럽열강의 조각그림판 -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랄라시아
    만만치 않은 극동의 두 강대국 - 동아시아
    잉카와 아스테카의 심장을 도려낸 정복자들 - 남아메리카 정복
    뉴잉글랜드에서부터 퍼져나간 식민지 정착촌 - 북아메리카 식민지
    흑인 노예의 공급지로 전락한 검은 대륙 - 아프리카 탐험

    혁명의 시대

    볼테르, 몽테스키외, 디드로, 루소가 유럽에 밝힌 빛 - 계몽주의 사상
    삶과 자유, 행복을 추구한 미국혁명 - 미합중국의 탄생
    자유를 위해 싸우는 프랑스 - 프랑스 혁명
    내가 바로 혁명이다 - 나폴레옹과 유럽
    이성이 아닌 가슴으로 글을 쓰다 - 낭만주의
    19세기 초 유럽이 직면한 진짜 도전 - 자유주의의 도전
    식민지엔 단결을, 제국엔 와해를 - 민족주의의 세기

    산업의 시대

    산업혁명의 전주곡, 상업의 활기 - 산업시대 이전의 유럽
    영국에서 불어온 혁신, 혁신, 혁신의 바람 - 산업혁명
    철도와 증기선이 바꾸어놓은 세계 - 유럽의 산업 발전
    사회와 국가의 변화를 주도하는 산업 - 산업이 사회에 미친 영향
    지주를 위협하는 새로운 계급 - 중산계급과 노동계급의 등장
    다양한 문화 패턴에 눈을 뜨고, 지독한 사회 상황에 눈을 감다 - 사상과 예술의 변화

    팽창과 제국

    증기선을 타고 세계로 흘러간 이민 물결 - 유럽의 이민
    남북전쟁으로 가로막힌 미국의 개척정신 - 북아메리카, 1865년까지
    세계 강대국으로 가기 위한 미국의 거침없는 행보 - 북아메리카, 1865년부터
    적자생존 법칙의 시대 - 제국주의
    아프리카 내륙까지 번진 유럽의 식민지 쟁탈전 - 아프리카 분할
    부동항을 향한 꾸준한 행군 - 러시아 제국
    지는 해 중국, 떠오르는 해 일본 - 극동

    갈등의 시대

    발칸 반도에서 시작된 인류의 재앙 - 제1차 세계대전
    유럽과 중동의 지도를 새로 작성한 민족자결주의 - 전후 유럽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의 탄생 - 러시아 혁명
    가난했지만 강한 나라 - 소련
    전 세계 경제를 강타한 미국발 공황 - 미국의 불황과 뉴딜 정책
    아리아족의 광신적 독재자 - 히틀러의 독일
    현실이 된 상상 - 과학과 예술의 새로운 개척자들
    호전적 기운으로 꿈틀거리는 세 나라 - 독재 전선
    중립국 미국까지 끌어들인 세계 전쟁 - 2차 세계대전

    전후 세계

    세계의 평화유지군, 국제연합의 탄생 - 전쟁의 영향
    동유럽을 붉게 물들인 소련 공산주의 - 동구
    고립주의에서 뛰쳐나온 미국, 자유세계를 이끌다 - 서구
    좌와 우의 갈림길에 선 신생독립국 - 새로운 아시아
    가난, 질병, 무지를 넘어 - 새로운 아프리카
    미국과 소련의 싸늘한 대립 - 냉전
    원자 연구에서 우주 개발까지 - 1939년 이후의 과학
    인류 문명이 살아남는 방법 - 미래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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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역사가, 옥스퍼드 대학 뉴칼리지의 특별연구원을 지냈다. 수십 년 동안 히틀러 연구의 전범이 되었던 [Hitler: A Study in Tyranny, 1952] 를 저술했다. '히틀러는 꿍꿍이 음모로 권좌에 앉았다' 는 그의 주장은 히틀러 논쟁에 불을 지폈다.

    제럴드 배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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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과 방송 분야에서 널리 활동했다. [Saturday Review] 의 부편집장, 편집장을 지냈고 1930년에 [Weekend Review] 를 창립했다. 런던의 두뇌 집단 영국정책연구소의 전신인 Political and Economic Planning 의 공동 창설자이다.

    제이콥 브로노프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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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 중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했다가 1920년 다시 영국으로 이주한 뒤 귀화했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후 헐Hull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1945년 원자폭탄의 효력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재앙과 같은 끔찍한 실상을 목격한 뒤 군사연구를 중단했다. 그 후 과학의 도덕적인 측면에 관심을 갖고 생명과학과 인간성 분야로 선회하면서 과학의 인간적 측면을 감동적으로 표현해냈다. 1964년부터 평생 동안 샌디에이고의 솔크Salk 생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었다. 1974년 미국 뉴욕 이스트햄프턴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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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피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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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저술인, 편집인, 방송인, 생물학자, 조류학자.
    옥스퍼드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나 나중에 동물학으로 바꾸었다. 1933년에 조류학자로 옥스퍼드 북극탐사대에 참여했다. 왕립애조협회, 국제자연보호연맹, 국립공원위원회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시골지역위원회 Countryside Commission 의 부의장을 지녔다. 자연사를 주제로 1천여 편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을 제작했다.

    줄리언 헉슬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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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생물학자, 철학자, 저술가, 인본주의자.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초대 국장을 지냈으며 1958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20세기 초에는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우생학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나, 우생학을 인종 몰살의 과학적 근거로 남용한 2차 세계 대전을 겪고 나서 인류는 과학과 기술을 통해 발전할 수 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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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했고 영문과 중문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올리버 색스의 [깨어남] [색맹의 섬] [마음의 눈] [온 더 무브]와 빌 헤이스의 [인섬니악 시티]를 비롯해 [즉흥연기] [해석에 반대한다] [맹신자들] [얼굴의 심리학] [채링크로스 84번지] [시간의 지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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