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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과학이다 : 아기 돌보기부터 훈육까지 뇌 성장 발달별 육아 과학

원제 : Science of Par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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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아기돌보기 비법!

최근 한 자녀만 갖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너도나도 경쟁하듯이 아이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이의 성장을 촉진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 간의 상호작용이 더없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이 책은 생후 3년간의 경험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이론에 따라,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사랑스런 아이를 원한다면, 건강한 훈육법에 도전해보자.

출판사 서평

과학 지식에 근거한 육아 방식을 제안한다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아이가 신체 발육이 원만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또한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키워주고자 일찍부터 지적 교육에 공을 들인다. 마지막으로 모든 발달의 바탕이 되고, 성격과 인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서에 관심을 기울인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육아서 대다수가 신체 발육과 지적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최근 들어 건강한 정서의 중요성이 증명되면서 관련 도서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으나, 과학적 연구에서 얻은 지식에 근거해 육아 방식을 제안한 책은 여전히 찾아보기가 어렵다.
[육아는 과학이다]는 전 세계 800여 건의 신경과학(neuroscience)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안정적인 정서를 심어주고 뛰어난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육아 방식을 제안한다. 아동심리치료사로 20여 년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상담해왔으며 런던 어린이정신건강 센터 교육훈련부 이사로 있는 저자 마고 선더랜드는 ‘부모와 자녀가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상호작용이 아이의 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처음 알았을 때, 머리를 한 대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학문적 연구들이 부모들에게 거의 전달되지 않는 것을 알고 [육아는 과학이다]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풍부한 연구 자료 및 임상 사례를 수집해 부모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일러스트와 뇌 스캔 사진 등 풍부한 자료를 실어 부모와 교사 등 보육 관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이의 ‘뇌’에 성장과 발달의 비밀이 담겨 있다

과학의 발달은 눈부시다. 수년간 과학자들은 뇌를 연구해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혀냈다. 전 세계 학자들은 성인이 되어서 정서 불안, 의욕 상실, 우울증 등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 그 원인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아기는 뇌가 완전하게 성숙하지 않은 채로 태어나 생후 5년여 동안 성장의 90퍼센트가 이루어진다. 이 시기에는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와의 경험을 통해 아이 뇌에서 수백만 개의 뇌회로가 만들어지고 연결되면서 여러 가지 체계들을 확립해 나간다. 인간의 뇌는 하위뇌인 파충류뇌와 포유류뇌, 상위뇌인 인간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하위뇌는 기본적인 신체 기능과 생존 본능을 위한 행동을 자극하고 분노와 두려움 등 원시적인 충동과 감정을 일으킨다. 우리가 다른 동물과 차별화되는 것은 본능과 감정을 통제하고 고차원적인 사고를 가능케 하는 인간뇌, 즉 ‘이성뇌’ 덕분이다. 아이가 부모와 함께 하는 모든 경험은 창의성과 상상력, 문제 해결 능력, 추론적 사고, 감정이입 등에 관여하는 이성뇌의 성장 발달을 돕는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의 뇌와 정서 발달을 결정한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 주지 않는다며 장난감 가게 한복판에 앉아 울며 떼를 쓰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들은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며 달래는 데 급급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소란을 피우면 부모들은 흔히 화를 내거나 윽박지른다. 그렇게 해서 아이가 억지로 울음을 그치면 부모는 안도의 숨을 내쉴지 모른다.
우리가 흔히 겪고 목격하는 이런 장면은 아이에게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야단을 맞고 울음을 멈춘다면 그것은 아이 뇌에서 두려움체계가 활성화되었다는 의미다. 울음을 그쳤지만, 아이의 뇌에선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높아진 채로 몇 시간씩 유지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아이는 분노와 불안을 느낀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공격적이 되거나 반대로 매우 소극적인 성격을 지니게 된다. 게다가 아이는 ‘엄마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해결해줄 수도 없다’고 여기게 되어 부모를 외면하기에 이른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신체접촉으로 달래준다

아이는 기대한 것을 얻지 못하면 상실감과 분노를 느낀다. 이는 모든 포유류가 보이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아직 이성뇌가 미성숙한 아이들은 이런 감정을 통제하거나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대신 감정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떼를 쓴다. 이런 ‘스트레스 떼쓰기’는 절대 엄마를 괴롭히려고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다. 고통을 느껴서 자신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행동이다.
스트레스 떼쓰기를 하는 동안에는 이성뇌의 사고 중추와 언어 중추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때문에 아이는 엄마가 하는 어떤 이야기도 제대로 듣지 못한다. 그 순간 아이가 할 수 있는 건 감정을 발산하는 것뿐이다. 따라서 설득이나 논쟁을 해서 떼쓰기를 멈추게 하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런 점을 알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떼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선 먼저 부드럽게 안아준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엄마가 차분한 상태여야 한다는 점이다. 아이가 몹시 흥분해 있다면 움직이지 못하게 뒤에서 감싸 안는 방법도 있다. 엄마 품에 안겨 있으면 아이의 신체와 뇌 체계가 균형을 되찾고 진정 효과가 있는 옥시토신과 오피오이드가 분비되어 흥분이 가라앉는다. 그런 후엔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따뜻하게 위로를 해준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경험하는 격한 감정을 엄마가 이해하고 자신을 도우려 한다는 것을 알고 안심한다.
이런 경험을 반복하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을 조절하도록 아이의 뇌체계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는 자존감, 의욕, 동기부여, 의지 등으로 이어진다.

‘뇌’를 알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이 보인다

[육아는 과학이다]에서는 이처럼 울음, 분리불안, 떼쓰기, 말썽, 잠버릇, 다툼 등 아이들이 보이는 다루기 어려운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아이의 뇌가 건강하게 성장 발달해 안정된 정서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감정을 풍부하게 하고 의욕을 일으키는 긍정적인 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방법, 부모와의 일대일 경험으로 사랑의 힘을 키워주는 방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사회지능을 키워주는 법 등 아이의 뇌 성장 발달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육아 방식을 제안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행복한 육아를 위해 휴식, 운동, 영양섭취 등 부모 자신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은 뇌에서 시작되며, 모든 행동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부모가 아이의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알고 있다면 아이가 겪는 신체적 감정적 괴로움을 이해하고 한결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

육아에 대한 오해 혹은 진실

과학의 발달은 이제까지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육아 상식을 바로잡고 새로운 해결법을 제안한다. 여기 그 몇 가지를 소개한다.

아이를 울게 내버려 두면 폐가 튼튼해진다?
아이가 우는 건 폐가 튼튼해지기 위해서라든지, 혹은 아이가 울 때마다 바로바로 달래주면 버릇이 나빠진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흔히 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모두가 오해라고 지적한다. 아이가 울면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이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그 자체로는 그리 위험하지 않다. 하지만 울도록 그대로 내버려 두어 장시간 코르티솔에 노출되면 아이의 뇌세포가 죽거나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체계가 과민해진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울음을 우는 것은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아이가 울면 그 원인을 알아내 달래고 위로해주어야 한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자면 SIDS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요람사’라고도 불리는 SIDS(영아돌연사증후군)는 아기가 잠을 자는 동안 심장박동, 호흡, 혈압 등이 불안정해지면서 생기는 결과다. 엄마들은 함께 자다가 뒤척이는 바람에 아기를 위험하게 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하지만 오히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잘수록 SIDS 발생률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신체접촉 시간을 늘려 엄마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이 깊어지고 아기의 체온과 신진대사, 체온, 호흡 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한 아기의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적정량의 오피오이드와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생후 6개월 아기는 대화를 나누지 못한다?
아기들은 걷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대화를 나누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생후 첫 6개월은 사회성이 매우 뛰어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생후 6개월 동안 아기들은 장난감보다 사람의 얼굴 표정에 훨씬 더 흥미를 보인다. 특히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사용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안타깝게도 어떤 부모들은 생후 1년이 될 때까지 아이와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하지 않는다. 그 결과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기쁨 호르몬’을 활성화하는 기회를 놓치고 만다.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아이가 좋다?
부모들은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아이를 기특해하고 뿌듯해한다. 하지만 유아기에 지나치게 고분고분한 아이라면 그 이면을 잘 살펴야 한다. 2~3세 아이가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홀로서기 위한 준비이자 세상을 알고자 하는 열정이다. 말 잘 듣고 반항하지 않는 아이들은 실은, 부모가 지나치게 엄격한 탓에 겁이 나서 항의를 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 부모가 은연중에 사랑과 관심을 거두어가는 방식으로 복종을 유도할 때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기 위해서 무조건적인 복종을 해야 한다면 아이는 ‘그럼, 그렇게 해야지’라고 체념을 한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거나 말썽을 피우면 분명한 경계를 제시해서 의지를 꺾지 않아야 한다. 그럴 땐 아이에게 ‘복종 훈련’을 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왜 TV가 아이에게 해로울까?
뇌의 탐색체계에는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작용한다. 그중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면 훌륭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뿐 아니라 그것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목적의식이 생긴다. 탐색체계는 마치 근육과 같아서 사용할수록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창의적이 되며 더욱 분발하게 된다. 하지만 TV를 보는 동안은 뇌의 탐색체계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그로 인해 도파민 분비가 감소하면서 점점 더 나태해진다. 어린 시절에 삶에 대한 의욕을 느끼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목차

저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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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01.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 시작되는 뇌
신비로운 세계, 뇌
세 개의 뇌부모가 아이의 뇌를 완성시킨다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chapter 02. 아이의 생존욕구, 울음과 분리불안
울음에 관한 모든 것
아기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스트레스가 아이 뇌에 쌓인다
우는 아이를 바로 달래야 하는 이유
아기를 달래는 법 .아기 스스로를 지키는 힘, 분리불안
보육시설과 아이의 정서 건강
엄마에게 매달리는 아이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chapter 03. 아이의 뇌가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훈련
아이의 잠버릇을 이해한다
엄마와 함께 자는 아기가 건강하다
스트레스 없는 수면훈련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chapter 04.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호르몬
호르몬의 힘
감정을 풍부하게 하는 ‘기쁨 호르몬’
의욕을 깨우는 호르몬, 도파민
탐색체계를 활성화한다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chapter 05. 말썽과 떼쓰기, 아이의 뇌에 답이 있다
아이들은 왜 말썽을 부릴까
아이의 떼쓰기엔 이유가 있다
스트레스 떼쓰기는 달래준다
꼬마황제 떼쓰기는 무시한다
말썽의 원인을 이해해 바로잡는다
형제간의 다툼을 해결한다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chapter 06. 아이의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훈육법
엄한 벌이 난폭한 아이를 만든다
경계와 규칙을 정한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5가지 훈육법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chapter 07.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사랑의 힘
아이는 부모의 사랑 속에서 성장한다
애착 욕구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한다
아이 마음의 상처를 달랜다
형제간의 경쟁과 부모의 사랑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chapter 08.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 사회지능
사회지능은 어떻게 발달할까
뇌 발달과 사회지능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한다
학교폭력이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학교와 가정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한다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chapter 09. 행복한 육아를 위한 부모 자신 돌보기
아이는 태아 때부터 엄마의 영향을 받는다
육아는 엄마를 지치게 한다
엄마에게 힘을 주는 식습관
엄마에겐 재충전이 필요하다
엄마의 몸과 마음을 돌본다
key points _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 과학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본문중에서

아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를 필요로 한다.(33쪽) 우는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아이는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고 믿게 되어 반드시 필요할 때 부모에게 아무런 도움도 청하지 않는다.(43쪽)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자존감을 키워준다. 부모가 밝은 표정을 보이면 아기는 자신이 사랑스럽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라고 느낀다.(223쪽)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울고 떼를 쓰고 화를 내거나 흥분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등 아이가 보이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다. 차분하고 다정하고 이해심 깊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부터 돌봐야 한다.(286쪽)

저자소개

마고 선더랜드(Margot Sunderland)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7,843권

런던 어린이정신건강 센터 교육훈련부 이사. 아동심리치료사로 20여 년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상담해왔으며 아동 심리치료와 아동의 감정이해에 관한 박사학위 과정의 책임자로 있다.
아동 정서 건강에 관한 2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2002년 영국의학협회 우수 저술 공모 정신건강 부문에서 수상했다.
[육아는 과학이다]는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아이의 두뇌 성장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밝힌 신경과학 연구 800여 건을 참조했다.
저서로는 [자존감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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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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