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3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0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비닐봉지풀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800원

  • 8,820 (10%할인)

    4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51)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어느 날 오후, 비닐봉지가 꾸는 꿈
    전봇대 뒤에서 까만 비닐봉지 하나가 얼굴을 내밉니다. 은행알들과 꽃들도, 풀들도 모두 자기들끼리 어울려 노는데 비닐봉지는 혼자입니다.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지요. 그러나 어느 틈에 슬쩍 풀잎을 향해 날아가는 비닐봉지. 풀인 척하고 조심조심 풀숲에 앉지요. 풀들이 그걸 모를까요!
    그런데 가만, 바람이 불어오자 풀들이 비닐봉지에게 손짓을 합니다. 같이 놀자고요. 간질간질 톡톡, 비닐봉지는 풀이랑 신나게 바람을 탑니다. 하늘로 둥실 떠오르기도 하면서요. 전봇대 꼭대기만큼 높이 올라간 비닐봉지는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에 눈이 부십니다. 멀리서 다시 바람이 불어옵니다.
    자, 이제 비닐봉지는 어디로 갈까요?

    외톨이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면
    [비닐봉지풀]의 앞면지에는 몸을 수그리고 무언가를 바라보는 아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의 주인공은 비닐봉지이고, 아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는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야 우리는 다시 아이를 만납니다. 비닐봉지를 좇으며 종알대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그 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는 책 밖의 화자이자 [비닐봉지풀]의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그저 바람 따라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비닐봉지를 보면서 비닐봉지가 외로워서 풀인 척한다고 생각하는 외톨이 아이.
    누구나 혼자일 때 외로움은 살며시 찾아옵니다. [비닐봉지풀]은 가만히 다가와 등을 기대는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이자, 외로움이 자유로움으로 승화되는 순간을 보여주며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점점 풀빛으로 변해가는 까만 비닐봉지를 눈여겨 보세요.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이 나지만, 뒷면지에는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드는 아이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는 바람이 되어 날아간 비닐봉지처럼 아이 역시 뒤돌아 씩씩하게 걸어갈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찮은 비닐봉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비닐봉지풀]은 기획에서부터 책이 완성되기까지 꼬박 3년이 걸렸습니다. 그 기간 동안 원고도 다듬고 또 다듬었지만, 그림도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기존의 스케치에서 본문에 등장했던 아이를 면지로 옮기면서, 친절하지만 설명적이었던 스타일을 과감하게 버리고 절제미가 돋보이는 강렬하면서도 간결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배경을 생략한 대신 자유로운 드로잉으로 비닐봉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풀과 동화되며 검정에서 점차 풀빛으로 변해가는 비닐봉지의 모습은 열 마디 말보다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마지막 장면, 거의 투명하게 변해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가는 비닐봉지는 외로움이 자유로움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보여주면서 가슴이 확 트이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9~
    출생지 울산광역시
    출간도서 24종
    판매수 11,327권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다. 동화책 [금이 간 거울] [형제가 간다]와 그림책 [비닐봉지풀], 청소년소설집 [손톱이 자라날 때][괴담 - 두 번째 아이는 사라진다] 등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행복한 자기 감정 표현학교]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어린이를 위한 사회성] 같은 자기계발서를 쓰기도 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4~
    출생지 전남 영암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어요. 《꼭꼭 숨어라》로 2004년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가작과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어요. 《못생긴 아기 오리》는 2007년 BIB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에 선정되어 전시되었고,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어요. 창작 그림책 《찬다 삼촌》을 비롯해 《열두 살 삼촌》, 《귀신 은강이 재판을 청하오》, 《후쿠시마의 눈

    펼쳐보기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느림보 그림책 시리즈(총 5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2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