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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객인상필화 [양장]

원제 : 韓客人相筆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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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일본의 관상가가 만난 조선 통신사의 관상과 초상

    조선통신사의 역할과 사명으로 뭉뚱그려졌던 통신사 일행을 한 명, 한 명 만나 본다. 그들의 눈빛, 콧날, 풍채 등은 역사적으로 전혀 중요하지 않았지만, 일본 관상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였다. 일본 나니와의 관상가 니야마 다이호가 조선통신사의 방일(訪日)을 기회 삼아 끈질기게 찾아가 기록해 낸 통신사 일행의 관상과 초상을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한다.

    선인들의 관상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고전을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1763년, 조선통신사 일행은 일본 에도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나니와(지금의 오사카)로 향한다. 일행은 나니와에서 관상가 니야마 다이호(新山退甫)와 그의 문인들을 만나 관상을 보며 필담을 나눈다. 이 책은 이때 나눈 필담을 니야마 다이호가 정리해 출간한 것이다. 독자들을 배려해 [부위 명칭 해설(部位名目解)]과 [문인 성명(門人姓名)] 등의 부록과 초상화까지 수록하고 있어 당시 조선통신사 일행에 누가 있었는지, 그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그들을 바라보는 일본인의 시각은 어떠했는지 등을 알 수 있어 사료적 가치 또한 높다.

    조선인에 대한 호기심,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끈질긴 집념
    조선의 공식적인 외교 사절단이었던 조선통신사 일행이 국서를 전달하기 위해 수도로 가기 위해서는 수로와 육로를 모두 거쳐야 했다. 험한 바닷길을 건너기 위해 선장과 격군(뱃사공)도 일행에 다수 포함되었는데, 이들은 내륙의 막부까지 갈 필요는 없기에 막부에 다녀오는 일행이 나니와로 돌아올 때까지 한 달여를 객관에서 대기했다. 니야마 다이호가 이 시기에 객관에 찾아가 통신사 일행의 관상을 보아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방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문을 통해 일본 관상가들은 조선인의 관상이 일본인과 다르다고 느껴 조선인의 관상을 보고 싶어 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조선인의 관상에 호기심이 많았던 다이호는 통신사 행렬이 지나는 길에 잠깐 교유한 것이 아니라 제자들을 대동하고 가서 관상을 보았으며 이후 여러 차례 객관을 방문했다. 또 조선인에게 자신들의 관상을 보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인데, 이 책에는 이러한 과정에서 나눈 필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역사의 조연을 주연으로 삼아 엮은 [한객인상필화]
    아무래도 관상을 통해 미래의 길흉화복을 점치곤 하니, 일본의 관상가들이 통신사 일행의 미래를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했는지 궁금할 것이다. 당시 그들에게는 알 수 없는 미래였으나 우리는 그들의 종말을 추적할 수 있으니 인명사전을 찾아가며 얼마나 잘 알아맞혔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혹은 스승과 제자 중 누가 더 정확하게 맞혔는지 비교해 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240년 전의 일본인들이 조선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과 당시 일본 관상술의 수준, 하급 공무원 정도의 직책이라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에 대한 초상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이 책의 간과할 수 없는 매력이 아닌가 한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서문

    한객신상편 서문 1
    한객신상편 서문 2
    문인 하야시 도안이 관상을 본 필담
    인상필화
    조선인의 관상에 대한 통론
    부위 명칭 해설
    문인 성명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良醫 李佐國, 字聖甫, 號慕菴, 三十一齡.
    慕菴曰 “昨師之門人林東菴者 來而鑑僕, 詳喩其吉凶禍福, 但於壽夭, 則待師之明眼耳.” 退相之曰, “雖骨法有壽相, 而血色靑暗, 神氣薄劣, 恐爲難保其天壽, 後來能自修而養之, 則可得全其天年也.” 慕菴曰, “僕素多病, 師之所敎, 於僕身最爲巨益, 多謝多謝.”

    양의 이좌국(李佐國) 자는 성보, 호는 모암, 31세.
    모암(이좌국)이 말했다.
    “어제 선생님의 문인 하야시 도안이 와서 저의 관상을 보고 길흉화복을 자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다만 수명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밝은 감식안을 기다립니다.”
    다이호가 관상을 보며 말했다.
    “비록 뼈의 생김새가 장수할 상이 있으나 혈색이 푸르고 어두우며 신기가 얇고 용렬하니 아마 천수를 보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후에 스스로 수양하고 보양한다면 타고난 수명을 온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암이 말했다.
    “저는 평소 병이 많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제 몸에 가장 큰 이익이 되었습니다. 매우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니야마 다이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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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에도시대의 관상가다. 센다이(仙臺) 번사(蕃士) 사토 쓰네카(佐藤常香)의 아들로, 이름은 노키(退), 자는 다이호(退甫), 호는 로쿠소쿠오(六足翁), 덴쿄쿠쓰슈진(天橋窟主人)이다. 에도에 옮겨 와 니야마(新山)로 성을 바꾸었다. 후에 교토를 거쳐 오사카로 옮겨 가 살았다. 1775년 53세의 나이로 일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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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와 열상고전연구회 회장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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