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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테크놀로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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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테크놀로지에 대한 낙관과 비관을 넘어 과학기술학자들의 진지한 성찰이 시작된다

    이 책은 질주하는 테크놀로지에 대한 각 분야의 과학자들의 성찰을 담은 것으로서, 기술의 의미, 최근 기술 발전의 방향,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보는 관점, 기술과 정치, 기술과 예술, 기술과 전쟁 등 기술과 그 인접 분야 사이에 주고받는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연 기술은 사회를 발전시키는지? 기술은 통제가 가능한지? 기술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지? 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술 자체의 힘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 아니라, 기술을 잘 선택하고 발전시킴으로서 도덕적인 사회,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항상 알고 싶었던 테크놀로지의 모든 것! 테크놀로지에 대한 우리의 낡은 고정관념을 깨는 국가대표급 과학기술학자들의 대담하고도 흥미진진한 지적 여행 그리고 성찰!

    테크놀로지에 대한 우리의 낡은 고정관념을 깨는 국가대표급 과학기술학자들의 대담하고도 흥미진진한 지적 여행 그리고 성찰!

    시계, 자전거, 휴대전화에서 인터넷 그리고 휴머노이드와 사이보그까지 우리가 알고 싶었던 테크놀로지의 모든 것을 담았다. 매일 사용하면서도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현대 문명의 이기들이 어떻게 발명되고, 우리의 삶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테크놀로지에 대한 낡은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는 이 책은 자연과학과 인문학, 사회과학, 문화학, 역사 등을 아우르는 한 편의 멋진 지식의 교향악이 될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을 통해 기술을 성찰하다

    왜 전기는 150볼트가 아니라 110볼트나 220볼트일까 휴대전화는 왜 갈수록 얇아지고, 카메라의 화소수는 왜 갈수록 높아지는 것일까 손도끼를 썼던 원시인들에 비해 컴퓨터를 쓰는 인간이 진보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총이 사람을 죽이는가 아니면 총을 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런 상식적인 물음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의문에는 거대한 테크놀로지 문명을 사유할 수 있는 단초가 숨어 있다.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깊이 있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현재 거주하는 테크놀로지 문명에 대한 모든 진실을 파헤친다.

    항상 알고 싶었으나 알지 못했던 테크놀로지에 대한 모든 것

    휴대폰은 왜 갈수록 얇아지고, 카메라의 화소는 높아질까 인간의 창조적 욕망에 대해 다룬다.
    컴퓨터가 손도끼보다 진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진보와 진화에 대한 오해를 파헤친다.
    보들레르와 백남준의 공통점과 차이는 무엇인가. 복제가 일상화된 근대에 사진예술을 놓고 다른 시각을 보인 두 사람의 예술관을 통해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차이를 밝힌다.
    총이 사람을 죽이는가 아니면 총을 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가 인간이 만든 물건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한다.
    DDT는 왜 꿈의 신기술에서 혐오 물질로 강등되었는가.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기술의 향방, 어떻게 할 것인가.
    자전거는 어떻게 진화했나 자전거가 진화해온 역사를 통해 사회와 기술의 관계를 규명한다.
    존스비치공원에 백인만이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인공물도 정치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판한다.
    갈릴레오가 베네치아 원로원에 자신이 제작한 망원경을 판 이유는 무엇일까. 과학기술자와 전쟁기술의 상관관계를 역사적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한다.
    시계가 인간의 삶에 미친 영향은 시계의 발명에서부터 상대성 이론의 탄생까지 시간이 인간의 삶에 미친 영향을 밝힌다.
    세탁기의 발명이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을 줄였다 기술과 여성의 관계를 규명한다.
    나노페인트는 어떤 원리에 의해 가능한 것일까 아주 작은 것들의 세계는 독특한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 최근에 나노기술이 왜 부각되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를 살핀다.
    디젤기관차와 KTX, 그리고 비행기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공장 그리고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을 스톱워치로 측정한 테일러주의의 의의를 통해 공장시스템이 인간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파악한다.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가 지고, 저스트인타임(JIT)과 린 생산으로 무장한 도요타 자동차가 떴던 이유
    휴머노이드와 사이보그 등 로봇공학과 최첨단 신경과학의 성과들은 어떤 수준까지 이르렀나.
    된장을 우습게보지 마라. 된장과 맥주는 대표적 생명공학 기술의 산물이다. 생명공학 기술의 미래를 탐구한다.
    지구촌화를 가능하게 했던 전신의 발명이 일으킨 에피소드와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된 유비쿼터스 사회의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과학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길을 제시한다

    기술에 대한 과학적 이야기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례들, 인문학적 분석, 사회과학적 비판의식 등이 어우러져 있는 이 책은 과학기술이 단지 전문가들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시민들도 참여하고 비판하고 성찰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테크놀로지 문명은 이미 과학기술자의 문제로 남겨두기에는 걷잡을 수 없는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갈수록 각 학문영역 간의 통섭이 중요해지고 있는 이 시대에 이 책은 매우 실천적 의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최근 한국사회를 매일 떠들썩하게 하는 사회적 이슈들(광우병, 대운하, 방사능폐기장 등)이 모두 과학적 문제인 것을 생각하면, 저자들이 주장하는 시민 참여의 기술 정치학이 호소력 있게 들릴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01 테크놀로지를 생각한다
    테크놀로지와 인간 그리고 사회
    진화인가 진보인가
    프랑켄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보들레르와 백남준: 테크놀로지와 예술

    02 호모파베르의 운명
    자연과 인간을 닦달하는 현대의 테크놀로지
    호모파베르에게 자유는 있는가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오지 않는다
    테크놀로지와 인간은 대칭이다

    03 인간이 만든 또 하나의 세상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일의 어려움: 축음기와 DDT
    자전거의 진화: 사회가 기술을 만든다
    에디슨은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술시스템론
    그 해변에 백인만 있던 까닭은?
    장궁과 기관총을 거쳐 원자폭탄까지: 전쟁과 기술

    04 일상생활 속의 테크놀로지
    시계와 인간: 해시계, 자격루에서 상대성이론까지
    타자기, 세탁기 그리고 인공수정: 기술과 여성의 세 접점
    나노 페인트에서 나노 기계까지: 나노기술의 세계
    디젤기관차와 KTX, 시속 그 이상의 차이
    비행기가 사라지고 있다

    05 인류는 자동생산을 꿈꾸는가
    기계는 괴물이다
    테일러주의와 엔지니어의 꿈
    대량생산과 대중소비의 결합, 포드주의
    대량생산은 가라: 도요타의 포스트 포드주의

    06 현재와 미래
    휴머노이드와 사이보그
    뇌는 정말 거짓말을 못할까: 신경과학과 윤리
    효모와 프랑켄슈타인에서 포스트 휴머니즘까지: 생명공학의 비전
    글로벌 빌리지의 탄생: 전신
    정보의 바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인터넷
    열린 전자사회와 새로운 적들: 유비쿼터스 기술의 양면성

    에필로그: 테크놀로지와 엔지니어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레바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파리1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그후 다시 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 [예술과 연금술][가까운 문화 멀어진 미학][존재의 미학]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저로 [글로벌 정보사회의 전개와 대응][공학기술과 사회-21세기 엔지니어를 위한 기술사회론 입문]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과학철학과 기술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물리학인 양자이론과 상대성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 법적, 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2004), [서양근대철학의 열가지 쟁점](2004), [과학으로 생각한다](2007),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2008), [욕망하는 테크놀로지](2009) 등이, 논문으로 [현대 물리학의 자연인식 방식과 과학의 합리성](2001), [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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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3,034권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 ITEP 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EPI 부연구위원,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거쳤다. 현재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산대학교 대학원의 과학기술학 협동과정과 기술사업정책 전공에도 관여하고 있다. 한국과학사학회, 한국과학기술학회, 기술경영경제학회, 한국기술혁신학회, 한국혁신학회, 한국공학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 등의 평생회원이며 2017 년부터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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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3,915권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크로스 사이언스』 『포스트 휴먼 오디세이』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저자.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양자적 혼돈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을 거쳐 런던 정경 대학교에서 자연 현상을 모형을 통해 이해하는 작업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벨기에 루벤대학교 기술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저서로 [현대기술의 빛과 그림자 : 토플러 & 엘륄]이 있다.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기계 비평가,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교수. 인간보다 기계를 더 사랑하는 그는 정교하고 육중한 기계들을 보러 다니는 것이 인생의 낙이자 업이다. 일상생활 주변에 있는 재봉틀에서부터 첨단 제트엔진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구조와 재료로 돼 있으면서 뭔가 작동하는 물건에는 다 관심이 많다. 원래 사진 비평가였던 그는 기계에 대한 자신의 호기심을 스스로 설명해보고자 기계 비평을 업으로 삼게 됐다. 그 결과물로 [기계비평: 한 인문학자의 기계문명 산책](2006), [페가서스 10000마일] (2012), [조춘만의 중공업] (공저, 2014) 같은 저서를 썼다. 또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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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11,260권

    "제발 외계인으로 빙의해보세요." 장대익 교수는 우리에게 이런 뜬금없는 제안을 종종 한다. 외계인이 지구인을 알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면 대체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그는 말한다. "그들은 틀림없이 사피엔스의 역사와 문명을 면밀히 훑어볼 것이며 관찰과 실험을 통해 사피엔스의 마음과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려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활용한 지구인의 지식 분야가 문학, 역사, 철학만은 아닐 것이다. 공학도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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