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당신은 낙관주의자인가? 아니면 냉소주의자인가?
긍정적 삶으로 이끌어주는 미셀러니!~

냉소주의, 종말론자, 그리고 패배주의자의 입을 다물게 할 긍정코드『옵티미스트의 긍정코드 100』. 일반적으로 옵티미스트는 낙관주의자 또는 낙천주의자로 번역될 수 있다. 흔히 허무, 비관, 우울, 불행, 외로움 등으로 대별되는 냉소주의자나 비관주의자와는 어울리지 않는 정반대되는 개념이다.

하지만 옵티미스트는 어려운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한 마디로 행동하는 긍정주의자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개척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긍정적 힘을 실어준다. 100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기분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고자 한다.

이 땅의 진정한 옵티미스트는
삶을 희망과 긍정으로 이끄는‘행동하는 긍정주의자’이다!

일반적으로 옵티미스트는 낙관주의자 또는 낙천주의자로 번역될 수 있다. 흔히 허무, 비관, 우울, 불행, 외로움 등으로 대별되는 냉소주의자나 비관주의와는 어울리지 않는 정반대되는 개념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긍정만 하는 사람과는 다르다. 옵티미스트는 어려운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을 지칭한다. 한 마디로 말하면 ‘행동하는 긍정주의자’를 의미한다.
옵티미스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개척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행복해지는 사람이다. 언제나 희망과 꿈으로 무장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옵티미스트가 존재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고 훨씬 살만한 곳이 되어가는 지도 모를 일이다.
◉ 누구에게나 합리적인 대안과 선택을 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 낙관주의적 논리와 태도는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유도한다.
◉ 면역체계의 증강을 통하여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 개인이나 국가가 처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게 한다.
◉ 냉소주의자, 허무주의자, 비관주의자의 심리처방을 도와준다.
◉ 긍정주의자가 되기 위한 좋은 습관을 길러준다.

*abc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나 순차적으로 독서를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이타주의 altruism 10
마취 anaesthetics 14
적합 기술 appropriate technology 15
생태건축 ecological architecture 19
환경의 경고 environmental awareness 21
최상의 세계 the best of all possible worlds 23
몸(인체) your body 24
책의 생존 the survival of the book 25
지루함의 종말 the end of boredom 28
캉디드 candide 30
사형 capital punishment 32
자선자본주의 caring capitalism 36
아동 childhood 39
클라크의 불가능 안내서 Clarke's guide to the impossible 41
기후변화 1 climate change (for believers) 42
기후변화 2 climate change (for deniers) 47
색 colour 50
공동체 community 51
음모론 conspiracy theories 56
용기 courage 57
죽음 death 58
민주주의 democracy 62
치과 dentists 64
존 다이아몬드 John Diamond 65
질병의 근절 eradication of disease 67
경제학의 신사고 Economics, new thinking in 68
교육 education 73
이메일 email 75
에너지 energy 76
유럽인구, 아직도 모자란 7억 인구 700 million not yet redundant Europeans 79
악 evil 81
실패 failure 84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들 films to make you feel good 90
몰입 flow 95
어리석은 짓 folly 97
음식 food 98
자유 freedom 101
미래학 futurology 102
디지털 기기 gradgets 109
행복 happiness 111
헬렌 켈러 Helen Keller 117
군중심리 herd mentality 122
희망 hope 123
인간성 human nature 126
또 다른 사람들 the rest of humanity 130
유머감각 a sense of humour 136
이민 immigration 137
불멸 immortality 139
인도 India 142
지능 intelligence 143
인터넷 internet 147
발명 invention 149
직업 jobs 151
케네디의 평화 연설 Kennedy's peace speech 154
지식 knowledge 162
수명 life expectancy 166
소박한 기쁨 little free things in life 168
보다 긴 지금 long now 169
삶의 의미 meaning of life 171
의학 medicine 177
기억 memory 178
남자 men 179
윌킨스 미코버 Wilkins Micawber 181
밀레니엄개발목표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182
자연 nature 185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 186
네트워킹 networking 187
좋은 뉴스 good news 189
핵무기 nukes 191
노년 old age 195
낙관적 편향 optimism bias 198
판도라의 상자 Pandora's puzzling present 199
패러다임의 변화 paradigm shift 202
입자 particularities 204
피스메이커 peacemakers 205
비관주의 pessimism 210
철학의 위안 philosophical consolations 215
플라스틱 plastic 217
낙관주의적 정치 optimistic politics 218
시골소녀 폴리아나 Pollyanna 219
인구 population 220
긍정적 사고 positive thinking 222
가난 poverty as history 225
프로작 Prozac 226
급진적 희망 radical hope 227
독서 bedtime reading 231
리얼리티 프로그램 reality TV 233
종교 religion 235
권리 rights 238
로빈슨 크루소, 자신이 처한 상황을 평가하다 Robinson Crusoe assesses his situation 240
예술 Said/done/written/painted etc. before, it hasn't all already been) 242
과학자 scientists 243
나보다 형편이 못한 사람은 언제나 있다 someone always worse off than you, there is always 247
흥이 절로 나는 노래들 songs to put a spring in your step 248
금기로부터의 해방 the passing of Taboos 252
테러 terrorism 253
심리요법 therapy 256
아무리 못해도 지금이 낫다 things are at least as good as they were 257
생각 thinking 260
과도기 transitions 262
폭력 violence 264
세계의 불가사의 wonder (and wonders) of the world 267
세계 정부 world government 271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는 법 things could always be worse 273
세계의 종말 the end of the world 275

역자의 후기 중에서

행복한 낙관주의자를 꿈꾸며…………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역사의 위엄에 감화되어 인류를 너무도 쉽게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지만 각 부분들이 모여 전체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나치게 거창한 관점에 사로잡혀 우리 자신을 거대한 지구상의 작은 생명체에 불과하다고 제한시킨다면, 소소하지만 여전히 가치 있는 수억 개의 이야기들을 놓치고 만다.

*대중매체가 호도하는 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 TV를 통해 비춰지는 것들은 현실의 묘사이지 현실 자체는 아니다. 아무런 책임이나 여과장치도 없이 대중매체를 통하여 들추어지는 것들이 우리와 관심사가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며, 또한 일에 쫓기고 귀차니즘에 농익은 기자들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이면의 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결코 과한 것을 바라서는 안 된다.
우리가 빈곤율 1퍼센트를 줄이는 일은 너무도 하찮고 우습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대단한 수치도 아니고, 또 너무 늦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1천만 명에 해당하는 남자, 여자, 아이, 아기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움직임인 것이다. 비록 하찮게 보일지 몰라도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기도록 하자.

*미래지향적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소비자 중심주의가 나 자신과 단기적 필요만을 생각하게 만들고 있지만, 미래는 내일이나 다음 주에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현재를 잘 사는 동시에 다음 세대의 안녕을 준비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혼자 생겨난 문제란 없다. 그러니 섣불리 해결책을 내놓기 전에 다른 일과의 연관성부터 관찰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점은 하나의 문제에 대한 대책이 연쇄작용을 일으켜 다른 문제들까지 한꺼번에 해결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다양성은 바람직한 것을 의미한다.
독단적이며 천편일률적인 정치적, 경제적 ‘통일장 이론’들로 가득한 20세기 이후의 모든 이데올로기, 중앙집권적 계획, 일괄적인 해결책 등에 주의해야 한다. 공동의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에 대한 해결책은 한 가지가 아닐 수도 있다. 각 개인과 공동체마다 고유의 방법으로 접근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문제를 안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바깥에서 바라보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을 버려라.

*과학을 존중하되 무조건 숭배해서는 안 된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합리성과 경험주의가 지식의 유일한 자원이라고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미신을 두둔하자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우리가 오늘날 직면한 지적 도전은 증거를 지식의 기초이자 결정과 행동의 전조로써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우리의 감정, 윤리, 직관으로 알 수 있는 ‘내적 증거’를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