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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미학강의 : 문을 깨고 미학의 정수를 얻다

원제 : 破門而入易中天講美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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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생활은 ‘미’로 가득 차 있고, 모두들 ‘미’를 사랑하지만 ‘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다. 하나의 대상을 두고 어떤 사람은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하고, 심지어 같은 사람이라도 때에 따라 아름답게도 그렇지 않게도 느낀다. 소크라테스는 묻는다. “당신 말대로 아가씨도 암말도 항아리도 아름답다면, 선생, 미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미학이 만들어졌다

    레몬유칼리나무는 쉬지 않고 껍질을 벗는데,한 겹 벗을 때마다 나이테가 생긴다.
    그렇다면 가장 바깥쪽 나이테만 레몬유칼리나무라고 해야 할까?아니다,그 나무를 파악하려면 전체를 알아야 한다.
    미학도 마찬가지다,미학의 역사는 곧 미학이다.그런데 미학은 '문제의 문제''기준의 기준'을 연구하기 때문에 자신의 관점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자신의 미학적 관심을 가지지 못한 채 미학사를 배우면 잡다한 미학적 관점을
    뒤섞을 수밖에 없다.이런 잡채나 과일꼬치 같은 미학이론과 미학사라면 읽을 필요도 없다.

    목차

    들어가며

    첫째마당 미학의 문을 두드리다
    입장권을 제공하지 않는 미학
    미학과 예술은 쓸모가 없다
    철학의 칼로 예술의 수수께끼를 풀다
    미학은 곧 미학사, 미학사는 곧 미학
    데이터가 아닌 프로그램에 집중하라

    둘째마당 미란 무엇인가
    플라톤, 객관미학의 기초를 세우다
    미는 과연 객관적인가?
    주관미학으로 나아가다
    신학적 목적론으로 나아가다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가다

    셋째마당 심미란 무엇인가 : 칸트 미학
    근대미학의 아버지, 칸트
    공리를 초월하는 유쾌감
    주관적 보편성의 원칙
    객관과 주관의 논쟁을 잠재우다
    칸트가 우리에게 준 깨우침

    넷째마당 심미와 심미심리학
    심미는 곧 직관이다
    감정이입, 물아일체의 체험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심리적 거리
    게슈탈트, 완결된 형태의 아름다움
    예술은 곧 무의식의 승화다

    다섯째마당 예술이란 무엇인가 : 헤겔 미학
    미학인가, 예술철학인가
    미란 절대이념의 감성적 현현이다
    예술의 세 가지 단계와 유형
    유형별 예술 장르와 특징
    헤겔 미학을 되돌아보다

    여섯째마당 예술과 일반예술학
    예술은 모방이다
    예술은 정감의 표현이다
    유희와 예술, 그런 것 같으면서도 아닌
    보편적 의의와 심미형식의 결합
    미학, 미·심미·예술을 묻다

    일곱째마당 오래된 미학의 질문에 대답하다
    예술은 정감을 대상화한 형식인가?
    예술은 정감의 전달인가?
    예술은 인간임을 증명하는 증거일까?
    미감과 심미는 어떻게 다른가?
    미와 추는 나누는 것은 무엇인가?

    여덟째마당 미학과 미학사의 흐름
    서양 고전미학사
    서양 현대미학사
    중국 고전미학사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7
    출생지 중국 후난성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10,278권

    중국 대륙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
    1947년 후난성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1981년 우한武漢 대학을 졸업하고, 우한 대학, 샤먼廈門 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 중국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로, 문학, 예술,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인문 강연 프로그램에서 ‘한나라 시대의 풍운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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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베이징사범대학교에서 ‘노신의 소설과 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중국영화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동아대학교 중국학과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현대중국의 이해(공저)] [중국영화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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