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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한다!
뉴욕에서 수천 년의 역사를 만나는 곳, MUST METROPOLITAN

『레 바캉스 MUST』시리즈. 이 시리즈는 바른 속도로 고급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최신 여행정보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한 눈에 들어오는 간결한 구성과 세련된 편집이 눈에 띈다. 백과사전식 여행 안내서를 탈피, 꼭 알아야 하는 정보만을 골라 가볍게 들고 휴대할 수 있게 하였다.

MUST『MUSEUM』시리즈《METROPOLITAN》.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200년 남짓한 짧은 역사를 갖고 있는 미국이지만 이곳에는 수천 년 인류 역사가 들어 있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로마와 중세, 르네상스를 거쳐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까지 한 곳에 전시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으로 떠나보자.

‘레 바캉스 MUST 박물관 시리즈’
지루한 박물관을 익사이팅한 공간으로!
- 최신, 최고급 여행정보를 엄선한 품격 있는 글과 세련된 편집
- 백과사전식 여행안내서를 탈피, 높은 가치의 정보만을 수록
-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와 한눈에 들어오는 간결한 구성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
일방적인 작품설명이 아닌, ‘왜 그 작품이 걸작이고, 왜 박물관에 들어왔으며, 나아가 그림 앞에 서 있는 나에게 그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

최소 3번은 읽게 되는 풍부한 내용
여행을 떠나기 전에, 현지 박물관에서,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와 또다시 읽게 만드는 풍부한 내용

일반교양서적으로도 손색 없는 방대한 콘텐츠
해당 박물관에 있는 작품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작품 및 문화예술을 함께 비교하여, 한 권으로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풍부한 안목을 기를 수 있는 방대한 주제


‘MUST 메트로폴리탄’ 편
“뉴욕에도 루브르가 있어야 한다.”
메트로폴리탄, 처음에는 그렇게 출발했다. 하지만 오늘날 메트로폴리탄은 루브르 다음 가는 박물관으로 꼽힐 정도가 되어있다. 게다가 뉴요커들은 말한다,‘ 루브르보다 좋다’고. 정말일까?

메트로폴리탄에는 루브르의 <모나 리자>나 <밀로의 비너스>급 유물은 없다. 그러나 루브르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슈퍼맨>, <배트맨> 전시회가 열리고 각종 엽기적인 작품들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메트로폴리탄이다.

레 바캉스 MUST 메트로폴리탄은 미술사가나 큐레이터를 위한 책이 아니다. 수많은 걸작과 유물 앞에서 무엇을 느껴야 할지, 혹은 작품 앞에서 받은 느낌과 아름답고 때론 격렬한 그 색과 형태의 숨겨진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이다.

문화와 이미지의 시대인 21세기, 문화산업에 관심 있는 이들의 손에는 이 책이 들려있어야 할 것이다.

IMAGINE
뉴욕에서 수천 년 인류 역사를 만나다 Metropolitan completes New York City

INTRO
메트로폴리탄은 어떤 곳일까? Getting to Know the Metropolitan

EDITOR’S LETTER
수백만 점 유물들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ICON
메트로폴리탄 대표 아이콘 Special Keywords Featuring the Metropolitan
- 센트럴 파크와 메트로폴리탄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 ‘영원 불변하는 절대적인 것’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증언하다
- ‘모든 예술은 하나’라는 미학적 신념, 메트로폴리탄의 정신
-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다, 피어리어드룸
- 메트로폴리탄의 특별 기획 전시들, 문화 지식 산업의 출발점

ITINERARY
메트로폴리탄 관람 요령 및 추천 일정 Know-how to Explore the Metropolitan

MASTERPIECE
메트로폴리탄에서 꼭 봐야 할 작품 Great Works You Must See
01. 넥암포라와 칼릭스 크라테르
02. 콘스탄티누스 황제 얼굴
03. 성자들에게 둘러싸인 마돈나와 아기 예수
04. 아담과 이브
05. 파리스의 심판
06. 수확하는 농부들
07. 브로이 공주
08. 생타드레스 정원
09. 미륵보살입상
10. 미륵반가사유상
11. 델라웨어를 건너는 워싱턴
12. 리틀 하우스의 거실
13. 가을 풍경
14-15. 하우스 오브 워드와 존 갈리아노의 이브닝 가운

THEME
테마로 보는 메트로폴리탄의 작품들 Metropolitan Thematic Trails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탄생
- 메트로폴리탄, 센트럴 파크 박물관 지대의 중심
- 메트로폴리탄에서 떠나는 미술사 여행
- 인상주의 미술에 관한 모든 것
- 메트로폴리탄에서 처음 만나는 미국 미술
- 건축과 실내 디자인, 메트로폴리탄에서 진가를 드러내다
- 뉴욕에서 찾은 동양과 서양의 연결고리

COLLECTION
주제별로 보는 메트로폴리탄의 작품들 Works in Focus
- 중세•르네상스
- 17-18세기 바로크•로코코•신고전주의
- 19세기 낭만주의•사실주의•인상주의•상징주의
- 20세기 현대 미술
- 고대 그리스•로마
- 고대 이집트•동방
- 드로잉•판화

INFORMATION
메트로폴리탄 관람을 위한 실용정보 Practical Information to Visit
- 위치 및 연락처
- 개관시간
- 가는 방법
- 입장료
- 편의시설
- 레스토랑 & 카페
- 주의사항

MAP
메트로폴리탄 층별 도면 Metropolitan Floor Plans

INDEX
작가명/작품명으로 찾아보는 메트로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