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8,8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9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6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5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맛의 거리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1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500원

  • 9,450 (10%할인)

    5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76)

    • 사은품(12)

    출판사 서평

    한국 동시문학을 이끌어나갈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문학동네는 침체된 한국 동시문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뛰어난 동시인들의 신작 동시집을 대거 출간하기로 했다. 90년대 이후 출판계의 어린이문학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동화는 다양한 작가군이 형성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비해 동시집은 그동안 출판계에서 출간 자체를 주저한 게 사실이고, 작가에 대한 지원에도 인색했으며, 그나마 동시집이 출간된다고 해도 기존의 낡은 출판 관행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동시인들의 창작 의욕 또한 가라앉아 있었던 게 사실이다.
    문학동네는 크게 두 줄기의 흐름을 주의 깊게 지켜보면서, 안도현 시인의 기획을 중심으로 동시집 출간을 선도할 것이다. 하나는 기존 어린이문학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동시인들의 창작 활동과 작품을 주목하는 일이며, 또 하나는 이미 시단에서 빼어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동시 창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우리 동시의 문학성을 세련되게 높이는 일이다. 이러한 기획은 우리 어린이문학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는 일과도 맞닿아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문학동네는 어린이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자세로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도 에너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내년에는 동시인 권오삼, 권영상, 최종득, 안학수를 비롯해 시인 정진규, 송찬호, 문태준, 문인수, 장옥관, 유강희, 김륭 등의 동시집을 속속 출간할 예정이다. 앞으로 한국 동시문학을 탄탄하게 이끌어나갈 ‘문학동네 동시집’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삼인 삼색, 신인들의 첫 동시집

    이번에 선보이는 동시집 세 권은 ‘신인들의 첫 동시집’이다. 이안, 곽해룡, 박성우. 이 셋은 신인이지만 ‘동시’를 대하는 마음에서는 어느 원로 동시인 못지않게 깊고 뜨거운 시선을 가지고 있다. 풋풋한 패기와 과감한 도전 정신도 엿보인다. 시와 평론 쓰기를 활발히 해오기도 했고(이안), 뒤늦게 동시 쓰기를 시작하기도 했고(곽해룡), 기존에 어른 시를 써오기도 했다(박성우). 하지만 다른 생활 속에서도 동시에 대한 고민이 얼마나 오랜 시간 계속되어왔는지, 그들의 동시를 보면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삼인 삼색의 또렷한 개성이 느껴지는 이번 동시집 세 권은 함께 어우러진 그림 또한 색다르다. 동양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김세현의 그림, 현대적인 감각을 두루 활용할 줄 아는 이량덕의 그림, 원형적인 순수함을 담고 있는 신철의 그림. 기존 동시집에서 볼 수 없었던 그림들로, 마치 한 장의 ‘시화’를 연상케 한다.
    오래 묵힌 장맛과 갓 담근 겉절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신인들의 첫 동시집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자.

    동시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킨 신예시인

    곽해룡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 수상과 더불어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으며 어린이문학계에 집중적인 주목을 받은 무서운 신인이다. 그의 이력은 조금 남다르다. 초등학교를 겨우 마쳤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살이를 하며 식당 종업원, 신문 배달원, 공장 노동자로 손발을 쉬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40대 중반의 나이에 ‘온전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 동시문학 중앙에 뛰어든 것이다.
    특히 동시문단에서 신인은 이름 없는 존재, 시 한 편 내밀지 못하는 존재가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그는 저돌적으로 돌진하여 동시문단에 곽, 해, 룡이라는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이제 수많은 독자들에게 그의 존재가 뿌리 깊게 박힐 순간이다.
    진짜 동시는 순진무구하고 천사와 같은, 깨끗한 아이의 마음에서 나오는 거라 말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어찌 보면 닳고 닳은 우리네 삶, 즉 때가 묻고 할큄을 당하고 상처가 나고 피를 흘리고 고통을 느껴본 자만이 우리 삶의 이면을 헤아리는 진지한 시선을 가질 수 있다. 곽해룡은 고달픈 삶의 여정을 거쳐오는 과정에서 진짜 동심, 진짜 동시가 가져야 할 진정성과 합치된 보기 드문 시인이다. 그는 동심을 가장한 거짓 동시가 무엇인지 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동심의 한가운데에 서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그 무거운 짐을 이고 지고 끌고 가려 하는 것이다.

    곽해룡의 첫 동시집 [맛의 거리]에서는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는 깔끔한 동시를 많이 만날 수 있다. 이를 두고 어린이문학평론가 김제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동시가 단지 가르침을 주기 위한 수단이거나 허무맹랑하고 유치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통념을 깨뜨리기 위해 참신한 시적 발상과 새로운 언어 감각을 동원하려 애쓰고 있다. 그가 상정한 독자는 적어도 시어가 지니는 말맛과 웅숭깊은 시의 내면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독자이다.”

    곽해룡의 참신한 상상력은 기존의 안일한 동시적 상상력을 일거에 혁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다루는 소재는 우리 생활에서 익숙한 것들이다. 하지만 익숙하고 평범한 것들은 그의 손을 거쳐 전혀 새로운 풍경과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다. 자아와 대상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예민한 끈을 찾아낼 줄 알고, 명징하고 투명한 이미지 구사를 확실하게 보여주기에 그의 동시는 더 뜨겁게 다가온다. 이처럼 곽해룡은 우리 동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차세대 대표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때로는 가슴이 먹먹해지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눈시울을 적시다가도 큭큭 웃게 만드는 곽해룡의 동시를 읽다 보면 동시가 나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걸, 내 다친 마음에 조금씩 새살이 돋는 걸 느낄 것이다.
    서정적인 색감과 다양한 콜라주 기법이 조화를 이룬 이량덕의 그림이 시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이량덕은 동시집의 삽화는 귀엽고 앙증맞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기존 동시집에서 볼 수 없는 동시집의 새로운 화풍을 열고 있다. 곽해룡 동시에 이량덕 그림이 더해져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본문중에서

    새로운 말법과 참신한 발상으로 빚은 동시집

    육십 촉 전구만 한/ 노랑 병아리가/ 강아지 집으로 들어갔다
    어둑하던/ 강아지 집이/ 환해졌다
    (/ 병아리 중에서)

    눈덩이를 굴리면/ 흙도 묻어오고/ 검불도 묻어오고/ 발자국도 묻어온다
    눈사람 속에는/ 길 한 자락이/ 돌돌돌 감겨 있다
    (/ 눈사람 중에서)

    오늘도 지각한/ 배추머리 병식이/ 뒷머리가 폭 패었다
    병식이 베고 자던/ 베개 어딘가에/ 배추벌레 한 마리 숨어 있겠다
    (/ 배추머리 병식이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전라남도 해남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습니다. 14세에 상경하여 식당, 신문보급소, 공장 등에서 일하며 독학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습니다. 2007년 [발] 외 14편이 제15회 눈높이문학대전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6회 푸른문학상, 제9회 오늘의 동시문학상 신인상, 제5회 김장생문학상 대상, 제4회 연필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를 냈으며,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와 바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년월일 197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신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서정적인 감성과 세련된 색감, 콜라주와 전통 문양 등을 이용한 독특한 화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을 보여 주면서 주목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1, 2][나는야 미생물 요리사][눈사람이 엄마를 데려갔어요][맛의 거리][떴다! 지식 탐험대][한글을 지킨 사람들] 등 여러 권이 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

      이벤트 기간

      2020/03/17 ~ 2020/04/26

      동시를 읽는 예쁜 마음을 응원해요!

      이벤트도서 구매 시,
      [내가 왔다] [오리 돌멩이 오리] 에코백 사은품 택 1 증정!

      ※ 해당 사은품은 결제 단계에서 선택/결제해주셔야합니다.
      ※ 사은품 수량 소진 시 행사 조기 종료되거나 다른 사음품으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총 8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7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