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5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7,200 (40%할인)

    36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책소개

사랑했거나, 사랑하거나, 사랑할 이들을 위하여

사랑에 관한 노랫말이 수없이 많듯 사랑을 노래하는 책도 무수히 많다. 그래서 조금은 흔해져 버렸지만, 그러나 우리의 영원한 화두일 수 밖에 없는 '사랑'을 노래하는 또 한권의 책이 나왔다.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글로 멋지게 수놓는 재주를 지닌 작가가 에세이와 러브레터, 한편의 드라마를 넘나들며 안타깝고 황홀한 사랑을 노래한다. 과연 그와 그녀는 사랑을 지키고 운명적인 상대를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의 떨림 혹은 그리움을 간직한,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할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한 조각을 닮은 이 책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그 두 번째 이야기

섬세한 사랑의 언어와 감각적인 스토리의 만남
조진국 작가의 로맨틱 드라마


“겨울 끝에는 봄이 오듯이 내 끝에는 항상 네가 있다.”
설레지만 두렵고, 안타깝지만, 황홀한……
사랑의 뒷면까지 따뜻하게 감싸 안은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

지난해 4월 출간돼 20만 독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 베스트셀러[고마워요, 소울메이트]의 작가 조진국이 영혼의 단짝이기를 원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에세이와 스토리텔링을 결합시킨 한 편의 드라마를 펴낸다. 전작에서“이 세상에 완벽한 여자와 완벽한 남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드는 완벽한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로 소울메이트 바람을 일으켰던 그는 이번에“사랑은 운명이 아니라 운명적인 선택이다”, “젊음은 가벼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다”등의 감각적인 언어를 선보이며 사랑을 재정의한다.

이 책은 사랑의 단편과 드라마의 한 장면을 결합시킨 독특한 구성으로 한 남자와 두 여자의 가슴 떨리는 사랑의 여정을 보여준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세심하고 여린 성격의 그녀와 운명처럼 나타난 영화지망생 그 남자.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초록고양이의 비밀을 통해 사랑의 약자였던 이들의 속마음을 섬세하게 그린다. 가족과 사랑, 일, 자아 찾기 등 젊은 날의 고민을 두루 담고 있어 2, 30대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주인공 남녀 캐릭터에 맞게 작가가 직접 선곡한 동명의 앨범[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소니뮤직)의 동시발매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이성을 사로잡는 기술, 데이트 서바이벌 게임 등 가벼운 연애에 탐닉하는 시대, 드라마같은 러브 스토리 저편에 숨겨진 사랑의 본질을 찾는 작가 조진국의[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에도‘사랑을 받는 쪽’과 ‘사랑을 주는 쪽’으로 나뉠 수밖에 없는 미묘한 권력 관계를 통해 사랑이란 결국 상대를 더 많이 사랑하는 데서 느끼는 감정, 온 마음을 다 한 순간만으로도 인생의 값진 경험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 줄거리
주인공 희정은 스물아홉의 신문사 교열부 기자.
인생에서 두 번째 사춘기라고 말하는 서른 즈음에 영화감독 지망생인 경진을 만난다. 오렌지 빛 오후의 첫 만남 이후 자신이 더 사랑하게 될 줄 알면서도 경진의 묘한 매력에 끌리는 희정과 ‘22’라는 사랑의 암호로 더욱 애틋해져 가는 두 사람, 희정이 파리로 떠나기 전날, 둘은 첫 키스를 나누고……
그리움의 깊이는 더해만 간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나누고 바닷가에서의 사랑 고백을 통해 서로에게 운명의 상대임을 예감하지만……
언제나 행복할 것만 같았던 둘 사이에 초록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의 연속.
초록고양이와 경진의 관계가 폭로되면서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목차

1. 겨울 끝에는 봄이 오듯이, 내 끝에는 항상 네가 있다
2. 사랑은 운명이 아니라 운명적인 선택이다
3. 너한테만은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4. 버려진 것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5. 젊음은 ‘가벼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다
6. 숫자는 달콤한 사랑의 언어다
7. 빛의 반대말은 어둠이 아니라 투명함이다
8. 너의 눈물까지 감싸 안는 사람이고 싶다
9. 나이가 들수록 상처를 회복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10. 눈을 감으면 외로운 사람들만 모이는 작은 섬이 보인다
11. 슬픔을 나누려는 사람보다 슬픔을 주는 사람에게 끌린다
12. 뒷모습을 허락하는 것은 전부를 주는 것이다
13. 사랑에 빠지면 아이도 어른이 된다
14. 소리에는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이야기가 있다
15. 두 번째 이별은 첫 이별보다 아프다
16. 추억은 고양이처럼 깊고 오랜 흔적을 남긴다
17. 더 사랑해서 더 외로운 사랑이 있다
18. 울어도 변하는 게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쓸쓸함’이다
19. 어느 날 추억은 담담해지고, 마음은 단단해질 것이다
20.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더 사랑하게 된다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아무리 지금의 사랑이 운명론을 향해 화살표를 가리키고 있다고 해도, 결국 그 지점에서 담대하게 돌아서느냐, 비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불치의 슬픔 속으로 뛰어드느냐는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운명이 내 사랑을 결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운명적인 사랑을 할지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로를 탐색하는 침묵, 먼저 말을 꺼내는 사람이 지는 게임, 이도 저도 아닌 무관심. 어떤 것이었을까, 그 오 분은.… “책 좋아해요?”이상하게 이 질문이 입에서 튀어나왔다. 침묵을 깨는 질문으로는 많이 엉뚱했다.“아뇨, 책 안 보는데요. 전 움직이는 그림 보는 게 좋습니다.”그 말을 들으며 나는 너를 찜하는 대신 너한테서 도망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 어떤 감정은 당장이 아니라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실체를 파악하게 되기도 한다. 지금은 왜 그랬는지 안다. 실은 그때 너를 보면서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같다. 설령 네가 나를 좋아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좋아하게 돼서 -1의 여자로 변하게 될 거라는 것을.
(/ '2장 사랑은 운명이 아니라 운명적인 선택이다' 중에서)

처음 만난 날, 첫 키스한 날, 그 사람 전화번호, 그 사람 모르게 계획한 콘서트 예매번호, 처음 맞춘 휴가 날짜, 널 혼자 보냈던 날의 택시 번호판. 그 숫자들은 더 이상 어지럽지 않고 대신 간지러울 만큼 달콤한 향기가 난다. 누군가에게 꽃을 바치는 것보다 더 강한, 마음을 바쳤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숫자는 사랑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기호이다.

“어, 진짜 2시 22분이네. 와 기분 좋다.”… 너는 초등학교 시절에 연습장에 숫자를 쓰다가, 2를 쓸 때 기분이 가장 좋아졌다고 했다. 2자의 꼬리에서 백조가 호수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연상됐기 때문이었다. 혼자만 있으면 외로우니까, 2자를 붙여서 22를 써보았다고 한다. 숫자 2 모양을 한 두 마리의 백조가 서로의 목을 부비며 외로움을 나누고 있는 모습에서 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고 했다. 그런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했다.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고도 했다. 나는 신이 인간을 만들 때 바코드처럼 심장에 번호를 매긴다고 생각한다. 외로움을 탈까봐 다 짝을 지어 똑같은 숫자를 두 명에게 새기는 것이다. 그래서 17의 숫자를 가진 사람은 17을 찾고, 318을 가진 사람은 318을 찾는다. 22를 가진 나는 나와 똑같은 22를 가진 사람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런, 그 사람이 바로 너다. 쿵, 너였구나. 갑자기 눈이 아파왔다. 앞이 뿌옇게 흐려지면서, 눈물이 날 것처럼 머리가 뜨거워졌다.
(/ '6장 숫자는 달콤한 사랑의 언어다' 중에서)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너의 왼쪽과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과 나의 오른쪽이 정확히 겹쳐진다. 반으로 접은 도화지를 양옆으로 펼치면 똑같은 모양이 나오는 데칼코마니가 연상된다. … 나의 심장은 너의 심장과 같은 자리에서 뛰고, 나의 왼쪽 손은 너의 왼쪽 손을 잡는다. 너는 내 눈을 보고 있지 않지만 내 마음을 읽고 있고, 나는 네 입술에 닿지 않지만 너와 뜨겁게 키스하고 있다.

“뭐 어때요? 좋아해서 좋아하는 티 좀 냈다고 누가 뭐라고 해요?”나는 의자에서 일어나서 세면대 쪽으로 가버렸다. 거울을 보니 얼굴이 빨개진 내가 있다. 몸을 숙이고 괜히 수도꼭지를 돌린다. 너는 그런 나에게 다가와 뒤에서 안아준다.… 엄마 뱃속에 있는 따뜻한 물속에서 이런 자세로 십 개월을 보내다 갑자기 차가운 세상에 나왔을 땐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런 아기를 달래듯이 뒤에서부터 완벽하게 감싸 안아주는 포즈를, 나는 유난히 선호한다. ‘무서워하지 마, 이제 내가 널 이 세상으로부터 지켜줄 거야’ 그런 메시지를 품고 있는 자세이다.
(/ '12장 뒷모습을 허락하는 것은 전부를 주는 것이다'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9~
출생지 부산 해운대
출간도서 6종
판매수 23,668권

A형에 물고기자리.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전공한 후 교열부 기자로 일했다. 늦은 나이에 작가로 데뷔, MBC "소울메이트"와 "안녕, 프란체스카"를 쓰면서 배경음악까지 선곡해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필체를 지닌 '음악 잘 아는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사람 많은 도시를 선호하면서도 혼자 있는 걸 즐기고, 무작정 밝은 것보단 은근한 슬픔에 끌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외로운 틈을 메우기 위해서 오늘도 더 많은 노래를 찾아 듣고 더 열심히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6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