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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는 어디에 있는가? : 리 아이아코카가 말하는 지도자의 9가지 조건

원제 : WHERE HAVE ALL THE LEADERS GONE?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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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 시대 진정한 리더를 찾아!

    최근 경제 불황, 금융위기, 빈곤, 전쟁 등의 각종 사회문제로 인해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책은 정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서 클라이슬러를 구해낸 전설적인 인물 ‘리 아이아코카’가 말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9가지 조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갖가지 위기의 상황을 소개하고,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하는 이슈를 지적한다. 현재의 국제정세, 정치, 경제 적인 상황을 통해 이 시대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새로운 리더상에 대해 생각해보자.

    출판사 서평

    “리더는 위대한 종이다. 리더의 말은 ‘가라!’가 아니라, ‘가자!’라고 말해 길을 선도한다.
    리더는 윗사람인 동시에 친구이다. 리더십이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 리 아이아코카


    아이아코카는 특유의 직선적인 어조로 말한다. 이번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냉철한 판단력을 발휘해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아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리더십 책이 아니다. 경영 분야와, 정치 분야를 모두 아우르며, 지금의 국제정세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구나 현재 미국 대통령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마초주의 리더십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논리와 논조가 정곡을 찌르고 있다. 아울러 인간다운 면을 보여주는 은퇴 실패담으로 독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준다. 시가를 태우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던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의장과, 장수 비결을 전수해준 배우 밥 호프, 먼저 춤을 신청한 사라 퍼거슨 영국 황태자비, 이태리에서 휴가를 보내던 그를 새벽에 호출한 빌 클린턴 대통령, 성공 비결을 가르쳐 준 로버트 맥나마라 전 "포드" 사장, 친구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 불후의 명가수 프랭크 시나트라, 저자에게 기도를 요청했던 교황 바오로 2세 등 그가 만난 유명 인사들과 나눈 대화와 에피소드가 담백하게 펼쳐진다.
    또한, 재테크의 귀재인 워렌 버핏, "다임러크라이슬러" CEO 디터 제체,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존 케리 상원의원, 존 머사 하원의원, 찰스 왕자와 그의 연인 카밀라, 주미사우디 대사 반다르 왕자, 레퍼 스누프 독, 금융가 커크 커코리언, 사업가 테드 터너, 밥 돌 상원의원 들과의 일화도 엿볼 수 있다.
    "전설적인 리더"아이아코카는 자신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얻은 교훈들을 소개하면서 과거의 영화를 되찾자고 호소한다. 근면, 상식, 성실, 포용, 낙관적인 사고를 지닌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한다. 이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들은 모두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리 아이아코카가 제시한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아코카의 눈

    이라크 전쟁
    아이아코카는 부시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여 미국을 전쟁 속으로 몰아넣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부시는 이에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비애국자로 몰아넣으며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 전쟁 때문에 엄청난 재정적자를 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젊은이들이 전쟁터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문제투성이 의료보험제도
    아이아코카는 현재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를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다. 개인부담 제도 때문에 미국인들 중 4천 7백만 명은 돈이 없어서 의료보험에 가입을 못하고 있고, 기업의 경우 직원들 의료보험료를 내주다가 파산할 지경이라는 것이다. 그나마 의료보험료를 지불할 능력이 있는 중산층도 끝없이 치솟는 보험료 때문에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제조산업 경쟁력 저하
    오늘날 미국의 제조산업 경쟁력은 개도국에도 밀리면서 바닥을 친 상태다. 무엇보다 미국에게 불리한 무역협상 조건 때문에 이런 사태가 초래되었다. 이로 인해 실업자가 대량 양산되고, 기업의 파산으로 인해 퇴직금, 의료보험 연금을 모두 잃어버린 사람들이 중산층 대열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다.

    교육 경쟁력 저하
    크게 기여했던 미국의 교육 수준은 형편없이 하락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과 경쟁할 수 없을 정도로 추락했다. 무엇보다 교사에 대한 처우가 형편없어 좋은 인재를 유치할 수 없고,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 정부나 학부모들의 자세에도 큰 문제가 있다.

    탐욕으로 가득 찬 산업계와 선심 공약이 난무하는 정치계
    미국의 기업들은 어떠한 짓을 해서라도 수익만 내면 그만이라는 탐욕스러운 자세로 사업을 하고 있다. 자신들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사실은 아예 잊어버린 채, 그들만의 리그에서 끼리끼리 부정한 돈을 떠먹여주고 있다. 정치인들의 경우 달이나 별을 따다주겠다는 선심 공약은 이제 그만 둬야 한다. 부시 대통령은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선심을 썼다. 그렇게 부족하다던 국가 재정은 외국에서 빚을 얻어와 메우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누구를 위한 결전인가?
    이 책에서 아이아코카가 중심으로 다루는 주제는 ‘리더십’이다. 아이아코카는 진정한 리더를 만나지 못해서 표류하고 있는 국가의 상황에 통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리더의 모습과 더불어 대통령이라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점들을 일목요연하게 지적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는 미국 대통령 선거전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오랫동안 미국을 따라다니는 ‘천하 무법자’의 이미지를 벗어던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 특히 대통령 후보가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는 공화당과는 달리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버락 오바마 후보 간의 샅바 싸움은 손에 땀을 쥐고 구경할 만큼 재미있는 양상을 보여줬었다.
    대통령 선거전의 묘미는 각 후보들의 연설에 있다. 내용도, 스타일도 후보들마다 각각 다르다. 연설 실력으로만 대통령을 뽑는다면 오바마에게 표를 던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의 연설은 무엇보다 알아듣기가 쉽다. 잔가지 없이 요점만 확실하게 짚어서 이야기한다. 유식한 계층이 아니어도 모두 쉽게 알아들으라는 세심한 배려의 결과다.

    오바마의 선거 공략
    연설의 귀재 오바마의 정견은 아이아코카가 책에서 언급한 내용과 매우 흡사하다. 이라크 전쟁, 의료보험, 미국 제조업 경쟁력 저하, 교육 경쟁력 저하, 탐욕스러운 기업계 풍토, 선심 공약이 난무하는 정치계 풍토와 같은 이슈에 있어서 더욱 그렇다.
    “이제 선심 공약이나 내세우는 구태의연한 정치는 그만둬야 한다. 국가는 국민의 희생 없이 부활할 수 없다. 나는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나부터 앞장서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일 테니 국민 모두가 자신의 할일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이제 ‘톱-다운(top-down)’식 정치 시대는 끝났다. 나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따르도록 유도하는 ‘바텀-업(bottom -up)’ 정치를 하겠다.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나눠주는 대신, 지역사회, 양로원, 피스코 같은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도록 만드는 제도를 세우겠다. 그리하여 희생하고 나눌 줄 아는 과거 미국의 모습을 부활시키겠다.”
    아이아코카와 오바마는 아마 서로에게 감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국가 지도자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짚어준 아이아코카에게 오바마는 감사하고 있을 것이고, 자신이 지적한 문제들을 무심하게 넘기지 않고 해답을 제시해준 오바마에게 아이아코카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누구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은 그 시대의 요청을 받은 인물이다.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2.0의 첫해인 2008년 들어 새 대통령을 맞이하였다. 우리나라는 2007년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간신히 넘어섰지만, 2008년 들어 무역수지는 적자를 거듭하고, 원화 가치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데, 유가는 끝 간 데 모르고 치솟아서 향후 경기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고, 인구는 넘쳐나며, 지구환경은 최악이다.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듯이 세계는 너나없이 경제에 올인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은 먹고사는 것'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존재다. 따라서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의 리더십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목숨을 바칠 각오로 헌신해야 한다. 무엇이 두렵고 아까운가?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는 아름답고 고고하게 떠먹여주는 업무만을 이행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에는 지금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해결책이 무엇이냐고 물어볼 만한 지도자가 없다. 한국에는 전직 대통령들이 있다지만 나라 경제의 70% 이상을 해외무역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의 시급한 문제점, 중장기 문제점, 한국의 나아갈 길을 설명해줄 수 있는, 비전형 지도자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현 대통령인 이명박은 자신이 ‘CEO식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이는 큰 착각이다. 국민에 대한 홍보, 야당과의 협상, 여당 내부의 단합은 생각하지도 않고, 기업을 운영하듯 무조건 밀어붙이고만 있다. 쇠고기 협상 과정을 보면, 외무부의 협상전문가는 제외되었고, 경제부도 없었으며, 농림부의 몇 사람만이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쫓기면서 졸속으로 협상해버리고 말았다. 한나라당의 공천 과정을 보면 지역구나 지지도나 민심의 방향은 무시한 채, 국회의원 후보를 중앙에서 지명하는 사회주의 국가처럼 공천 분배를 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자신이 먼저 희생을 감수하면서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저절로 “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리더십의 힘이다.

    목차

    1. 진정한 지도자는 어디에 있나?
    참을 만큼 참았다!
    유능한 인재 모집과 최우선의 목표
    실천 상황을 입증하라
    국민들은 원래 착하지 않았나?
    민주주의를 얼마나 사랑하나?

    2. 우방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진정한 지도자라면 일어나보라
    UN의 뜻에 따라 뭉치자
    석유라면 사족을 못 쓴다
    자유무역은 공정하게 이루자
    세상에는 울타리를 칠 수 없다

    3. 자본주의가 우리를 무너뜨린다
    그 많던 돈은 어디로 갔을까?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
    합병에서 얻은 교훈 : 끝까지 싸워라
    인재는 어디에 있나?
    중산층은 누가 구해줄까?
    비방이 나라를 죽인다

    4.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이익만을 위해서 방만한 건 아닐까?
    인재들을 불러 모으자
    나를 리더로 키워준 세 명의 은인
    골프장을 벗어난 생산적인 일
    이제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미국 대통령은 헌법을 무시하고 모든 사안을 자신의 마음대로 결정하고 있다. 국민들의 전화를 도청하면서, 수많은 거짓으로 우리를 전쟁에 몰아넣었다. 국회의 경우, 부자들에게 엄청난 감세 혜택을 주는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역사상 최대의 재정 적자를 초래했다. 유명한 재계 지도자들의 경우 혁신을 시도하기는커녕 정부의 시녀 노릇에 만족하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를 가지고 노는 동안 중동지역은 큰 위기에 휩싸이게 됐는데, 누구도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대책을 찾지 못했다. 언론은 또 어떤가?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기는커녕 꼬리를 흔들며 말 잘 듣는 강아지 노릇을 하고 있다. 난 솔직히 현재 내 조국인 미국의 모습에 넌덜머리가 난다. 여러분의 정부는 어떤가?
    (본문 중에서/ p.15)

    첫째, 지도자는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 항상 귀를 열어놓고 인쇄매체를 통해서 수많은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둘째, 지도자는 창조적인 인물이어야 한다. 해보지 않은 일도 시도할 줄 알아야 하고, 모험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지도자는 우물 안 개구리가 돼서는 안 된다. 셋째, 지도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춰야 한다.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란 큰소리만 치거나 국민들이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내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여 진실을 말할 줄 아는 능력을 의미한다. 넷째, 지도자는 훌륭한 인품을 갖춰야 한다. 그것은 시시비비를 가릴 줄도 알고, 올바른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다섯째, 지도자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허풍과 용기는 구분돼야 한다. 터프하게 말하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다. 여섯 째, 지도자는 소신이 있어야 한다. 가슴속에 확실한 의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 더불어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목적한 바를 실천에 옮길 수가 있다. 일곱째, 지도자에게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불같고 충동적인 것과 카리스마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 카리스마란 사람들이 진정 따르도록 만드는 자질을 말한다. 여덟째, 지도자는 유능해야 한다. 내가 너무 당연한 지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지도자는 당연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도자는 상식적인 사고를 갖춰야 한다. 나는 이것을 ‘찰리 비첨의 원칙’이라고 부른다. 그는 “상식적인 것과 비상식적인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낼 수가 없다네”라며,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강조했다.
    (본문 중에서/ p.18)

    나라의 미래가 걸린 상황에서 현 상황을 눈감아주면 절대 안 된다. 사실 우리나라를 건국한 조상들은 헌법에 위배되든 말든 상관없이 자신의 뜻대로만 하는 안하무인 대통력이 후손 중에서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건국 초기 정부에 크게 기여한 알렉산더 해밀턴은 어떤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을 기쁘게 하기 위해 아첨하고 알랑거리는 측근 패거리를 정부 주요 직책에 임명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시 말해 대통령 엉덩이에 기꺼이 키스하려는 인간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본문 중에서/ p.37)

    “당신은 이제까지 대기업만 운영해온 사람이야. 보통 기업에선 아침에 결정을 내리면 결과를 바로 알 수 있지. 정부와 기업은 달라. 대통령이 된다면 당신은 아마 미쳐버릴 거야. 내가 장담하는데, 당신은 아마 1년도 못 버틸걸? 쓰디쓴 좌절감에 사로잡혀 결국 심장마비로 죽어버릴 거야. 그렇게 부실한 심장으로 운이 좋아 1년을 잘 버텼다고 치자. 바로 그 이듬해에 암살당할지도 몰라. 고집불통 당신은 자신의 결정을 밀어붙일 테니까”
    (본문 중에서/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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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아이아코카(Lee Iacocc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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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원에서 경제학 전공. 한국은행과 SK에서 근무한 후 (주)골든민커뮤니케이션 대표, (주)유달리 대표를 거쳐 현재 마케팅컨설팅 회사인 (주)리드앤리더(emars.co.kr) 대표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 도서 저자 모임인 BBC 회장과 건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신문, 잡지, 방송은 물론 대학과 기업에서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케팅 어드벤처 1, 2》 《레드 마케팅》 《성공하는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다》 《디마케팅》 《전략은 불황보다 강하다》 《컬덕시대의 문화 마케팅》을 저술했으며, 역서로 《Mark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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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 영불과를 졸업하고, 15여 년 동안 경제 관련 회의에서 동시통역사와 번역사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통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티노믹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폴트 라인] [은밀한 갤러리] [지식의 공유] [스톨 포인트] [지식경제학 미스터리][극단적 미래예측] [몰링의 유혹] [지미추 스토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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