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1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2,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파이 이야기 (한정판) [양장]

원제 : LIFE OF PI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3)

    출판사 서평

    [파이 이야기](원제: Life of Pi)는 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가 사나운 벵골 호랑이와 함께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227일 동안 태평양을 표류한 이야기다.
    2002년 부커상을 받은 이 작품은 미국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후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상위에 머물러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걸리버 여행기][백경]을 잇는 소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소설” 등 주요 언론의 절찬을 받았다. 기존의 부커상 수상작들이 평단의 높은 평가에 비해 독자들에게는 큰 반응을 얻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파이 이야기]는 전 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감동시키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부커상 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인 얀 마텔은 이 소설을 쓰기 위해 남부 인도의 모든 동물원을 찾아다니며 동물원 관리인을 만났고, 힌두 사원과 교회와 이슬람 회당을 찾아다니는 등 6개월의 시간을 인도의 지역색과 세부사항들을 조사하는 데 바쳤다. 저자는 “수많은 동물과 수많은 종교가 있는 인도가 이 소설을 만들어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어 있다가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언제 자기를 잡아먹을지 모르는 호랑이와 공존 아닌 공존을 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한 소년의 이야기는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의미를 던져준다.
    또한 이 소설은 영화 [식스 센스]의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판권을 사들여,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잡고, 나이트 샤말란이 직접 극본과 제작을 맡아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 나이트 샤말란이 파이의 고향인 인도의 폰디체리에서 태어났다는 인연도 흥미롭다.
    [파이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동시에 많은 것을 생각게 하는 소설이며, 결국에는 모든 것을 믿게 만드는 신념과 희망에 관한 소설이다.

    이 시대가 낳은 모험소설의 고전!
    황홀하고, 멋지고, 쾌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소년과 호랑이가 함께 구명보트를 타고 태평양 한가운데에 떠 있다는 설정. 이 특이한 상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파이 이야기]는 “할말이 아주 많은” 소설이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227일간 바다 위에서 사투를 벌인 한 소년의 모험 이야기다. 위로는 폭풍우가 쏟아지고 아래에 펼쳐진 태평양에는 상어 떼가 있으며, 같은 배에 타고 있는 것은 200킬로그램이 넘는 사나운 호랑이이다. 이런 상황에서 소년은 기지와 지혜를 발휘해 끝까지 견뎌 결국 살아남을 수 있었다.
    [파이 이야기]는 한 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기도 하다. 다정한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살던 소년은, 홀로 남겨진 채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에서 절망과 공포와 고독을 경험하게 되고, 마침내 육지에 다다랐을 때는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다.
    파이는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모두 믿는 소년이었다. “단지 신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비난을 받으면서도 세 종교를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홀로 구명보트에 남겨졌다가 온갖 시련을 겪은 후 구조되는 시간 동안 파이는 신을 원망하기도 하고, 의문을 품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지만 결국은 신과 믿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 이런 의미에서는 종교에 관한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다.
    소설의 핵심에는 또한 ‘관계’의 문제가 있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 나아가 인간과 신의 관계, 우정과 사랑, 믿음과 존중…… 이 세상에서 공존하는 모든 존재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파이 이야기]는 ‘이야기’에 관한 소설이며 동시에 ‘인생’에 관한 소설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파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그의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까? 그것이 정말 일어난 일일까? 저자 마텔과 파이가 말하는 것처럼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어떤 것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그것이 비록 완전한 거짓이라 할지라도, 진실이 돼버린다. “인생은 이야기이며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좀더 멋진 이야기를 선택하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마텔은 말하고 있다.
    이렇게, “[파이 이야기]는 무엇에 관한 소설인가?”라는 질문에는 수많은 대답이 따라올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마다 모두 다른 대답을 할 것이므로.
    부커상 수상작가이자 세계적인 소설가인 마거릿 애트우드는 이 책에 대해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백경]을 잇는 소설이다”고 평했으며, 아마존닷컴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 생존 그리고 궁극적으로 신념에 관한 소설이다. 파이가 갖고 싶어했던, 읽고 또 읽어도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하는 바로 그런 책이다”고 평했다.

    - 줄거리 소개

    1부 토론토와 폰디체리
    새로운 소설을 쓰기 위해 인도에 간 작가는 “신을 믿게 할 이야기”가 있다는 한 노인에게서 이제는 어른이 되어 캐나다에 살고 있는 ‘파이’라는 인물을 소개받는다. 그리고 파이는 아주 오래 전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 동물원을 운영하는 아버지, 다정한 어머니, 운동밖에 모르는 형과 함께 행복하고 순수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종교는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동시에). 1970년대 후반, 인도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이 점차 불안해지자 아버지는 캐나다로의 이민을 결심한다.

    우리는 동물원, 자물쇠, 가축, 통까지 모두 팔았다. 형과 나도 팔려가는 동물이 된 기분이었다. 준비 과정이 일 년은 족히 걸렸다. 서류가 엄청났다. 우표를 붙이는 데 동원된 물이 몇 리터나 됐을 것이다. 뾰족뒤지 한 마리를 거래하는 데 필요한 서류가 코끼리보다 무겁고, 코끼리 한 마리를 거래하는 데 필요한 서류는 고래보다 무거우니, 고래를 거래할 엄두는 내지도 말라고 농담을 했다. 아버지는 머리칼이 거의 다 빠졌고, 여러 번 포기할 뻔도 했다.
    “백내장 수술을 하면 팔릴까! 하마도! 코뿔소에게 코 성형이라도 해야 하나?”

    그리고 마침내 크고 튼튼해 보이는 화물선을 타고 마드라스를 떠난다. 가벼운 흥분 속에 손을 흔들며 캐나다를 향해 간다.

    2부 태평양
    마닐라를 떠나 태평양으로 접어들었다. 나흘째 되던 날, 미드웨이 제도로 가던 중, 우리는 가라앉았다. 내 지도에 뚫린 압정 구멍 속으로 배가 사라져버렸다. 내 눈앞에서 산이 무너져 내리더니, 발밑으로 사라져버렸다. 소화불량에 걸린 배가 토해낸 것들이 사방에 떠다녔다.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배는 가라앉아버린다. 구명보트에 오른 생존자는 다섯―파이, 얼룩말, 오랑우탄, 하이에나 그리고 벵골 호랑이. 얼룩말과 오랑우탄을 죽인 하이에나를 리처드 파커가 잡아먹자, 파이는 호랑이와 자신이 모두 살아남기 위해서는 호랑이를 길들여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은 그의 문제나 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와 나의 문제였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또 비유적으로도 같은 배에 타고 있었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 터였다. 그가 죽으면 절망을 껴안은 채 나 혼자 남겨질 테니까. 절망은 호랑이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니까. 내가 살 의지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리처드 파커 덕분이었다. 그는 나를 계속 살아 있게 해주었다.

    파이는 호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호랑이가 죽고 혼자 남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물과 먹이를 준비해준다. 원래는 채식주의자였던 파이 역시 거북에서 상어, 게, 날치, 가마우지까지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잡아먹기 시작한다. 허기와 갈증이라는 두 악마 외에도 공포와 권태가 끝없이 그를 괴롭힌다. 지나가던 배를 발견한 적도 있지만, 그 배는 파이와 호랑이를 보지 못한 채 지나가버린다. 그리고 227일 후 구명보트는 멕시코 해안에 닿는다.

    3부 멕시코 토마틀란의 베니토 후아레스 병원
    파이 가족이 탔던 일본 화물선 회사에서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직원들이 파이를 찾아온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의 말을 믿지 않자 파이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완전히 뒤집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세상은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죠. 뭔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뭔가를 덧붙이는 거예요. 그게 인생을 이야기로 만드는 것 아닌가요? 당신들은 놀라운 이야기를 원하지 않는 거죠. 당신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인시켜줄 이야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라면 보다 높이, 멀리 그리고 다르게 보지 않아도 되니까. 당신들은 무덤덤한 이야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붙박이장 같은 이야기, 메마르고 부풀리지 않는 사실적인 이야기를.”

    본문중에서

    내가 애용한 일상 탈출법은 가볍게 질식하는 것이었다. 남은 담요를 잘라낸 천 조각을 이용했다. 나는 그걸 '꿈의 걸레'라고 불렀다. 천을 바닷물에 담그되 물이 뚝뚝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적셨다. 나는 방수포 위에 편히 누워 꿈의 걸레를 얼굴에 올려놓고, 피부에 달라붙게 폈다. 나는 미몽에 빠져들었다. 무기력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숨 쉬는 공기가 부족해서 그런 상태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면 아주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하고, 환상에 빠지고, 환각을 보기도 했다. 생각에 잠기고, 감각이 일어나고, 추억이 살아나기도 했다. 그러면 시간이 잘 흘러갔다. 경련이 일어나거나 숨이 막히고 걸레가 밑으로 떨어지면, 나는 의식을 찾았다. 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린 게 고마웠다. 걸레가 마른 것도 시간이 흘렀다는 증거였다. 하지만 그보다도 사물이 달라졌다는 느낌, 현재 순간이 이전의 순간과 다르다는 느낌이 중요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얀 마텔(Yann Marte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스페인 살라만카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75,591권

    1963년 스페인에서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캐나다, 알래스카, 코스타리카, 프랑스, 멕시코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이란, 터키, 인도 등지를 여행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캐나다 트렌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스물일곱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3년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을 발표하며 데뷔했고, 이후 [셀프]와 [파이 이야기] [20세기의 셔츠]를 썼다. 2002년 맨부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성균관대 번역 TESOL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번역서로 《시간의 모래밭》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타샤의 정원》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퀸 인 3D》 등이 있으며 저서로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8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