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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 젊은 작가 10인의 테마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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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대표 젊은 작가 10인의 거침없는 도전과 질주!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한 타이포그래피 파노라마


    한국 문단을 빛내고 이끌어갈 젊은 작가 10인의 테마 소설집 『피크 Peak』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테마집은 반세기가 넘게 한국 문학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현대문학》이 한국 문단의 젊은 작가들을 응원한다는 취지 하에 야심차게 기획한 것으로, 이번 작품집에는 《현대문학》출신의 작가 10명이 참여했다.
    테마 선정에서부터 집필까지, 1년여의 시간을 공들여 완성한 이번 테마집은 이기호, 해이수, 김서령을 비롯한 등단 10년차 이내의 젊은 작가들이 주축을 이룬다. 소설집의 제목이자 테마인 ‘피크(PEAK)’란 어떤 현상이나 사물, 사람의 기운이 가장 승한 상태, 또는 최선의 상태를 일컫는 말로, 10명의 작가들은 각자의 문학적 개성과 다양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제껏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젊은 작가들의 도발적인 상상력과 거침없는 질주, 이들이 펼치는 타이포그래피 파노라마를 관람하는 동안 우리는 다시 한 번 한국 문단의 가능성과 미래를 엿보게 된다.

    책 소개

    10人10色, 롤러코스터를 타고 떠나는 10개의 피크 파노라마
    『피크』는 개성과 성향이 서로 다른 열 명의 작가들이 하나의 테마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들에겐 오직 ‘피크’라는 기본 테마가 있을 뿐, 소재나 그것을 다루는 방식은 그야말로 10인 10색이다. 그래서 이들이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마치 다양한 맛과 색깔을 고루 겸비한 종합선물세트와도 같다.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입 안이 얼얼할 만큼 쓰고 시큼하게. 이들은 그렇게 ‘피크’의 순간을 능수능란하게 요리한다.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듯한 섬뜩한 기운과 비극적 상황, 나도 모르게 찔끔 눈물이 날 만큼 재치 넘치는 위트와 유머. 이들의 ‘피크’ 파노라마는 극과 극을 넘나들며 인생에서 한번쯤 겪게 되는, 또는 겪을 수 있는 최고의 순간들을 포착한다.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슬픔과 유머를 넘나드는 짜릿한 소설
    『피크』의 내용은 젊고 역동적이다. 작가들은 우리가 지금껏 보아왔던 소재나 공간의 평범한 틀을 거부한다.
    엄마를 매질하고 목 졸라 죽인 소년, 부하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단두대에 잘린 자신의 목을 들고 걸어가는 왕, 바람난 애인을 복수하기 위해 짱돌과 면도칼이 난무하는 실연클리닉 상담을 자청한 여자, 트렁크 팬티 한 장 때문에 성폭행범으로 몰린 남자…….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슬픔과 유머, 시공간을 넘나드는 젊은 작가들의 상상력은 거침이 없다. 때로는 도발적이고, 괴기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파노라마에서 쉽게 눈을 뗄 수가 없다. 이 이야기들은 우리 스스로도 몰랐던 인간 내면의 치열한 욕망과 슬며시 교우한다. 그럴 때마다 이 질주에 동승한 독자들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짜릿한 쾌감과 흥분에 몸서리를 치게 된다.

    피크, 아직 오지 않은 절정의 순간을 향하여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을 의미하는가? 절망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피크』의 작품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강렬하게 우리의 삶을 관통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쉽게 굴복하거나 힘없이 주저앉지 않는다. 세상이 점점 우리를 옥죄어올수록 두 주먹을 불끈 쥔 인파이터 복서의 자세로 당당히 맞선다.
    책을 덮고 나면 지리멸렬한 일상을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피크』는 조용히 되묻는다. 과연 우리 삶의 최고 순간은 언제 올 것인가. 그 답을 찾기 위해 당신을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작품 소개

    태기수<파충류>- 조용한 시골집에 강도가 들어 소년의 어머니를 겁탈하고 금고를 털어 달아난다. 소년의 할머니는 사건의 책임을 어머니에게 묻고 어머니는 충격으로 실성하고 만다. 할머니의 명령으로 방에 갇힌 어머니에게 매질을 하며 소년은 밤이 되면 쥐가 되고 올빼미가 된다. 그러다 마침내 그날 밤, 소년은 결국 어머니의 목을 조른다. 파충류처럼 감정이 사라져버린 남자의 충격적인 독백이 이어지는 태기수의 힘 있는 소설.

    양유정<유학산>- 같은 장소, 다른 시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이야기. 정체불명의 여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김은 그녀를 차에 싣고 가 유학산 으슥한 곳에 묻어버린다. 한편 6ㆍ25 전쟁 당시 인민군이었던 김은 적군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라는 명령을 받고 국군과의 격전지로 시체가 뒤덮인 유학산에 오른다. 정상에는 아이를 잃은 실성한 여자와, 여자의 시아버지뿐.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정하고 미스터리한 소설.

    이기호<내겐 너무 윤리적인 팬티 한 장> - 군에서 막 제대한 주인공이 김일성 주석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 후, 다시 군대에 끌려갈 것이 두려워 서울의 형 집으로 무작정 상경한다. 아무 생각 없이 입은 형의 반바지를 트렁크 팬티로 오해받고, 급기야는 성폭행범으로 의심받게 되기까지,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를 극화시킨 폭소 만점의 이기호식 소설.

    해이수<絶頂> -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지만 결국 반역도당으로 몰린 우리는 눈 쌓인 형장에 무릎이 꿇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의 목숨을 구하겠다고 약속한 왕은 적왕을 상대로 마지막 부탁을 한다. 단두대에 잘린 자신의 머리를 들고 걸어갈 테니 그 앞을 지나가는 사람의 목숨을 살려달라는 것. 왕은 놀랍게도 자신의 마지막 약속을 수행해낸다. 알 수 없는 시간과 장소에서 펼쳐지는 장중하고 놀라운 이야기.

    김이은<잃어버린 몸을 찾아서>- 유부남 사업가 ‘그’와 살림을 차린 서른 세 살 나는 스물일곱 보험설계사 J와 사랑에 빠진다. 나와 J는 미래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세계 최고층 건물로 백일 기념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가족과 함께 온 ‘그’와 우연히 마주친 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한없이 작아져 J의 재킷 주머니 속에 들어와 있다. 혼란스러운 여성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김이은의 초현실적인 소설.

    김서령<이별의 과정>-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고1 때 연애를 시작했다. 결혼 적령기 때 아버지는 ‘풍금 치는 그녀’와 두 번째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돌아와 나의 어머니와 결혼한다. 나 역시 열일곱에 K와 연애를 시작했지만, 언제부터인가 K와 헤어지고 싶어진다. 나는 이십 대의 대부분을 함께 보낸 K와 끝내 결별한다. 두 개의 이별이 교차되어 흐르는 아련하고도 시큰한 김서령의 소설.

    김설아<청년 방호식의 기름진 반생>- 가끔 돈만 던지고 사라질 뿐 자식에게는 관심 없는 부모덕에 돈, 성공, 먹을 것에 집착하게 된 소년 방호식. 성공을 위해 명문대에 진학하고, 약대로 편입까지 한 방호식은 사회적 성공보다 잘 먹고 잘 사는 데 관심 많은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훈향을 풍기는 인물로 거듭난다. 군침 도는 청년에 관한 능청스럽고 기름진 소설.

    염승숙<적敵의 꽃잎>- 이혼 후 아이를 낙태하고 마트 점원으로 살아가는 ‘나’. 나의 가슴에선 낙태 후 오 년째 젖이 멈추지 않고 흐르고,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엄마의 몸은 불덩이처럼 끓어오른다. 엄마마저 ‘자연발화’로 사라지자, 나는 드디어 두 주먹을 꽉 쥐고 나를 파괴하려는 다섯 개의 그림자와 전쟁을 시작한다. 82년생 젊은 작가가 펼쳐보이는 절망과 희망의 결투.

    명지현<목표는 머리끄덩이>- 나를 자기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까지 소개해준 남자친구. 그의 가족들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가 아직 생생한데, 남자친구는 후배 계집애와 바람이 났다. 나는 ‘너구리 소녀’들에게 ‘선빵’ 날리는 법에 대해 특강을 듣고, 아령을 들고 근력 운동까지 한다. 결전의 날, 나는 내 모든 울분을 담아 그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응징을 시작한다. 애인을 배신한 남자를 향한 유쾌, 통쾌, 상쾌한 복수혈전.

    강진<너는, 나의 꽃>- 대학 시절 연인이었지만 서로를 견디지 못하고 헤어졌던 남자와 여자, 둘은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그러나 여자는 중병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리는 처지가 되고, 남자는 이런 여자를 위해 죽음을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여자를 ‘꽃’이라 부르는 남자와 그 남자의 꽃이 된 한 여자의 극한 사랑 이야기가 노을빛처럼 펼쳐진다.

    본문중에서

    돈을 받고 담배를 꺼내려던 부인이 한참 동안 내 행색을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담배만 받으면 뒤돌아보지 않고 나가려던 나는 슬슬 짜증이 치밀어오르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열쇠 때문에 이미 한 번 잡친 기분이었다. 부인은 특히 내가 입고 있는 반바지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총각,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그렇게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면 어떡해?”
    처음, 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다. 짧으면 무조건 팬티 아니면 수영복, 혹은 기저귀라고 생각하는 세대이니, 그냥 혀 몇 번 차고 등 돌려 잊어버리겠거니, 생각했다.
    “이거 반바지입니다. 담배 빨리 주시겠습니까?”
    제대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던 그때, 내 말은 거의 ‘다’나 ‘까’로 끝나곤 했다. 고치려 해도 잘 고쳐지지 않았던 화법.
    “무슨 소리야? 빤스 맞구만. 젊은 사람이 우길 걸 우겨야지.”
    (/본문 중에서)

    나는 이십 대의 대부분을 K와 함께 보냈다. 맥주를 처음 마셔보던 날도 K와 함께였고 운전학원도 함께 등록했다. K는 단번에 합격했지만 나는 면허시험에 여섯 번이나 떨어졌다. 다시는 응시하지 않겠다고 훌쩍거리는 나를 학교 운동장으로 데리고 가 운전 연습을 시켜준 것도 K였고, 처음 중고차를 사서 이틀 걸러 한 번씩 접촉사고를 낼 때마다 달려와준 것도 K였다. 고급 브랜드 청바지를 사느라 자취방 보일러의 기름을 넣지 못해 얇은 전기장판 하나로 겨울을 나던 K를 구박한 건 나였고 멀쩡한 학교를 그만두고 헤어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설레발을 치던 K를 달랜 것도 나였다.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접는 대신, K는 종종 내 머리를 잘라주었다. 과외비를 탈탈 털어 산 비싼 가위였다.
    그러니까 우리는 함께 자랐다. 공유하지 못하는 기억 따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언제인가부터 K와 헤어지고 싶었다.
    (/본문 중에서)

    살면서 꼭 필요한 거짓말이라면 필연처럼 다가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속아주어도 기분이 좋을 테니까. 가을하늘. 거짓말처럼 파랗고 투명한 하늘이다. 거짓말처럼 다시 돌아온 이곳이다. 대기를 답답하게 채웠던 묵은 먼지까지 모두 휩쓸려 간 하늘. 우리가 죽음만큼이나 깊은 어둠을 지나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이상하다. 출발 때보다 마음은 조금 더 청신해졌다. 슬픈 일이 없는 사람에게도 분명 안타깝게 좋은 날. 사랑과 죽음과 삶과 아직 오지 않은 우리들의 피크.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2~
    출생지 강원도 원주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15,652권

    1972년 강원 원주 출생.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등이 있다. 2010년 이효석문학상, 2013년 김승옥문학상, 2014년 한국일보문학상, 2017년 황순 원문학상, 2018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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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3~
    출생지 경기도 수원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099권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캥거루가 있는 사막』 『젤리피쉬』, 장편소설 『눈의 경전』 『십번기』 등이 있다. 심훈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1년 대구 출생. 계명대 경제학과 졸업. 1998년 《현대문학》에 「트랜지스터 공장 아가씨 카프카의 밤」으로 등단. 소설집 『마녀가 된 엘레나』『12월을 꿈꾸는 Jun의 이야기』가 있음.

    생년월일 1967
    출생지 전남 순천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024권

    어릴 때 가진 몇 개의 꿈 중 소설가가 있었다. 건국대 국문과에 진학하여 시도 쓰고 소설도 몇 편 썼지만 문학에 나를 던지지 못했다. 결혼, 육아, 평범한 일상을 살았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다시 소설을 썼다. 비록 읽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내 이야기를, 내 말을 하고 싶었다. 2007년 [현대문학]에 ‘건조주의보’를 발표하면서 비로소 글로 공식적으로 다른 사람과 만나게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피크], [캣캣캣], [수업]을 냈고, 2011년에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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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80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0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할아버지 무덤에서 춤을 출 정도로 활달했지만 언제부턴가 조용한 인간이 되었다. 초등학교 때 글쓰기 대회 출전 선수로 활동, 중?고교 시절 내내 국어 교과서 지문을 다 외울 정도로 글을 쓰고 읽는 건 좋아했다. 대학에 가서 소설 창작의 참맛을 깨달았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피크](공저), [캣캣캣](공저)이 있다.

    생년월일 1968
    출생지 전북 임실
    출간도서 8종
    판매수 1,683권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월간 [현대문학] 신인공모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출간한 작품으로 소설집 [누드 크로키], 장편소설
    [물탱크 정류장] 등이 있으며, 공연작품으로는
    [물탱크 정류장], [총과 바이올린]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73~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2,662권

    2002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일리자로프의 가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코끼리가 떴다] [어쩔까나]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검은 바다의 노래] [11-59PM 밤의 시간] 등이 있다. 그 외에 [호아저씨, 호치민]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갔나] 등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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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4
    출생지 경북 포항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288권

    소설가 말고는 되고 싶은 것이 없었다. 다행히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소설가가 되었다. 그동안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티타티타] [어디로 갈까요] 등의 소설과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등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종종 번역도 해서 [빨강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산창작기금, 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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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6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8종
    판매수 926권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와 방송국 다큐멘터리 작가를 거쳐 2006년 [현대문학]에 단편 소설 [더티 와이프]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등단했다. 장편 소설로는 [정크 노트] [교군의 맛]이 있고, 단편집으로는 [이로니, 이디시]가 있으며, 테마 소설집으로는 [캣 캣 캣] [피크]가 있다.

    생년월일 198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5,477권

    소설가, 평론가.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장편소설『여기에 없도록 하자』『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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