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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 않고 아이 잠재우기 : 잠자리 전쟁을 해결하고 아이를 보다 푹 잘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원제 : THE NO-CRY SLEEP SOLUTION FOR TODDLERS AND PRESCHOO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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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아마존 육아부문 베스트셀러, 13개국 판권 수출! 전 세계 육아서의 고전!
    잠자리 전쟁을 해결하고 아이를 보다 푹 잘 수 있도록 하는 방법!

    걸음마기 아이가 밤새 몇 번씩 깨고,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잠자리에 들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 북새통 속에서 밤새 푹 자본 지가 언제쯤일까? 잠 때문에 분노발작, 신경질, 짜증, 꾸물거림, 고집 부리는 아이 울게 내버려두면 해결될까?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밤새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여기 있다. 세계적 육아서의 고전이 된 엘리자베스 팬틀리의 잠재우기 훈련법은 부모로 하여금 낮잠, 잠자기 전 준비과정, 야간수면, 아침에 일어나기까지 수면에 대해 공부하게 한다. 아이들이 수면문제를 겪는 이유를 찾고 수면계획과 실천지침을 따라가다 보면, 매일 밤 피로와 좌절의 악순환이 해결해 줄 것이다.

    ‘울리지 않고 키우는 자녀양육법’으로 전세계 부모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고 있는 엘리자베스 팬틀리의 잠자리 훈련법! 울게 내버려두지 말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라!
    저녁만 되면 녹초가 되면서도 한사코 잠을 자려 하지 않는 아이, 밤중에 몇 번씩 깨고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아이, 엄마가 옆에 없으면 잠을 못 차는 아이, 밤새 젖을 물려야 자는 아이, 몇 번씩 부모의 방으로 찾아오는 아이, 이를 갈거나 코골이, 기침으로 잠 못 드는 아이… 0~6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안고 있는 고민들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잠자리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잠이 부족한 나머지 게슴츠레한 눈을 하고 있는 부모라면, 제대로 자지 못한다는 것이 생활에 얼마나 큰 지장을 초래하는지 알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 어른과 같은 감정 통제력과 유연함을 지니지 못한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떻겠는가! 부모가 피곤하고 비참한 기분이 들 정도라면 아이들 역시 그렇다. 낮에 보채고, 통제가 안 되는 아이들의 근본 문제는 밤에 재대로 자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건강한 수면은 아이들의 건강과 태도, 지능과 성장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준다.
    그렇다면, 잠 때문에 분노발작, 신경질, 짜증, 꾸물거림, 고집 부리는 아이를 울게 내버려두는 것은 어떨까? 아이들의 수면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부드럽게 달래며 천천히 고쳐가는 방법과 제방에 내버려두고 울다 지쳐 잠들도록 만드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 선택만이 있을 뿐이라는 생각은 잘못됐다. 어떤 아이들은 두 가지 중 어떤 방법을 쓰든 빠른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울리든 울리지 않든, 두 가지 방법 모두 아이들이 쉽게 잠들고 밤새 푹 자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매일 밤마다 아이가 울어대는 소리를 하루이틀도 아니고, 때로는 몇 달씩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라. 이렇게 가혹하고 억지스러운 방법은 장기적으로 아이의 관점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요점은 아이가 잘 자도록 만드는 데 여러 가지 효과적인 방법들이 있다는 것이다. 한없이 울리지 않고 도 잠을 잘 재우는 방법이 있다.

    낮잠, 잠자기 전 준비과정, 야간수면, 아침에 일어나기까지 수면에 대해 공부하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밤새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여기 있다.
    아이의 수면문제는 부모 탓도 아이 탓도 아니다! 아이의 수면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서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낮잠에서부터 모두 포괄하는 하나의 완전한 계획을 세운다. 매일 밤낮에 걸쳐 계획을 충실히 따라야 한다.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는 것은 충분한 수면시간과 규칙적인 낮잠을 전제로 한다.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야 아이들이 매일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난 날은 낮잠이 늦어지고, 취침시간 역시 뒤로 미뤄지기 때문에 결국 다음날 또 늦게 일어나게 된다.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어나는 시간을 정해두고 매일 비슷하게라도 지키는 것이다.
    여기에 일관된 잠들기 전 준비과정이 더해지면 아이의 생물학적 리듬을 만들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밤이든 낮이든 예측 가능한 일정한 생활 패턴이 생기게 된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위해 아이에게 맞는 매트리스, 베개, 이불, 잠옷, 어둠, 온도에 대한 정보가 책 속에 안내되어 있다. 무엇보다 침실에 TV를 두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라고 한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영양공급, 책읽기, 오디오북에 대한 팁도 소개되어 있다. 부모가 모두 있는 가정부터 편부모 가정, 부모가 하루 종일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와 전업주부까지 수백 명의 테스트 가족을 통해 설문하고 조사를 하여, 각 가정별로 겪는 문제에 대한 맞춤처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저자 엘리자베스 팬트리가 제시하는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들로 짧은 시간 안에 부모와 아이가 숙명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차례
    들어가는 글

    Part 1 수면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
    걸음마기와 유치원기 어린이들, 그리고 잠에 대해 알아보자
    수면일지를 만들자
    수면계획을 세우자
    계획에는 인내와 통찰, 끈기가(유머 감각도!) 필요하다

    Part 2 모든 아이를 위한 8가지 수면요령
    요령1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할 것
    요령2 규칙적으로 낮잠을 재운다
    요령3 아이의 생체 시계를 맞춘다
    요령4 일관된 잠들기 전 준비과정을 마련한다
    요령5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요령6 수면에 도움이 되는 영양 공급
    요령7 건강과 체형을 유지한다
    요령8 긴장을 풀고 잠드는 법

    Part 3 우리 아이를 위한 맞춤 해결책
    “난 자기 싫어!”- 잠자리 전쟁
    밤에 깨는 아이 - 도대체 우리 애는 언제 자는 걸까?
    “엄마, 잠깐만!”- 부모가 곁에 있어야 잠드는 아이
    한밤의 방문객 - 밤중에 부모 곁으로 오는 아이
    함께 자던 아이 혼자 재우기
    엄마에게 떨어지려 하지 않는 아이
    아침형 인간 - 너무 일찍 일어나는 아이
    “나 안 잘래!”- 낮잠에 관련된 문제들
    야간 수유
    이를 갈거나, 입을 꽉 다무는 아이
    코골이
    나쁜 꿈, 악몽, 야간 공포증
    밤이 두려운 아이 - 괴물, 어둠, 이상한 소리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
    몽유병과 잠꼬대
    이가 돋아날 때
    중이염
    알레르기, 천식, 위식도 역류
    요람에서 침대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걸음마기 또는 유치원기 아이를 입양했을 때
    쌍둥이 - 둘을 한 번에 재우기
    퇴보
    변화에 적응하기

    Part 4 온가족이 잘 자기
    엄마 아빠의 수면 - 이제 부모도 자 보자!
    안전한 수면을 위한 체크리스트
    수면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 심각한 수면장애를 알아내는 법

    옮긴이의 글- 우리나라 부모를 위한 특별제안 - 신생아와 영유아의 수면

    본문중에서

    울게 내버려두면 해결될까?
    하루이틀 울다 지쳐 잠들 때까지 내버려두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렇게 많은 부모들이 수면에 관련된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먼저 시도해 본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었다면, 이미 전 세계적으로 소문이 나고도 남았을 것이다. 진상을 들여다보면 이렇다. 울게 내버려두라고 하는 사람들은 단박에 해결된다고 주장하지만, 보통은 수주 혹은 수개월 동안 밤마다(잠은 거의 자지 않으면서) 엄청난 울음소리를 참아야 한다. 거기에 조금 적응하고 더 잘 자게 되었나 하면 이가 나거나, 아프거나, 휴가, 가족의 일정 변경, 성장에 따르는 변화 등으로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며칠 울리면’ 된다는 발상은 참으로 순진하고 비현실적인 것이다.
    (/ p.43)

    “수면시간표를 공부하고 나서 우리 아이가 잠이 많이 부족한 상태란 걸 알게 됐어요. 특히 6개월 전부터 낮잠을 자지 않게 된 뒤로는요. 월요일 점심 시간 뒤로 평소처럼 보채고 칭얼대길래 낮잠을 재우기로 했죠. 우유를 조금 먹이고 책을 읽어주면서 배경음을 틀고 커튼을 쳤어요. 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문을 닫았죠. 10분 정도 계속 울더군요. 평소 같으면 5분만에 들어가서 안고 나오겠지만, 이번에는 그냥 뒀어요. 이건 ‘시범 케이스’니까 꼭 성공해야 한다고 혼자 다짐하면서요. 그런데 글쎄, 아이가 잠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한 시간도 넘게 자는 거예요. 화요일, 수요일도 한 시간 넘게 낮잠을 잤어요. 두 번 모두 10분 정도 울었지만, 깰 때는 행복해 보였고, 하루 종일 활기에 넘치더라니까요. 저는 아이가 피곤하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고집 센 아이로만 생각했답니다. 애가 잠이 부족한 줄도 모르고 고집쟁이에 찡찡이로만 생각했다는 걸 알고 나니 얼마나 당혹스럽던지!
    (2살짜리 제이다 엄마 / p.47)

    잠자리에 드는 시간
    수많은 연구 결과, 절대 다수 어린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취침시간은 이른 저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의 걸음마기와 유치원기 아이들은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30분 정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연구 결과 일찍 잠자리에 들면 아이들의 혈압, 심박수, 코티솔(스트레스 조절 호르몬) 분비 등의 지표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늦게 잠드는 아이들일수록 몽유병의 빈도가 높고, 아침 일찍 깨어난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 때 더 깊게 오래 잔다. 따라서 퇴근 후 아이와 노는 것을 포기하고, 아침 일찍 놀아줘야 할지라도 이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9~10시까지 깨어 있는 아이들은 에너지에 넘치는 것처럼 보여도 이미 몇 시간 전에 잠자리에 들었어야 하는데, 과열된 상태로 놀고 있는 것뿐이다. 결국 이는 보채거나 과행동을 보이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 p.56)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팬틀리(Elizabeth Pantle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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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교육 전문가로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을 컨설턴트하는 베터 비기닝스 대표. 세계 각지의 학교, 병원, 학부모 단체에서 강연활동을 통해 '울리지 않고 키우는 자녀양육법'을 설파하며 부모들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고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 및 [Parents] [Parenting] [Working Mother] 등의 유명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미국 전역의 학교에 배포되는 뉴스레터 [부모를 위한 조언]을 발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상담 위원회 활동 및 학교 PTA 의장을 맡고 있다. 현재 남편과 네 자녀, 아이들의 할머니 그리고 애완동물과 함께 워싱턴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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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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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되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번역가이자 출판인으로 살고 있다. 도서출판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의 대표이며, Yes24의 웹진 [채널 예스]에 [강병철의 육아의 정석]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서민과 닥터 강이 똑똑한 처방전을 드립니다](공저), 옮긴 책으로 [은퇴 이민 가이드], [의학의 법칙들], [내 몸속의 우주],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원전, 죽음의 유혹] 등 2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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