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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한 : 제국의 흥망성쇠를 담고 있는 이란의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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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유흥태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8년 08월 25일
  • 쪽수 : 96
  • ISBN : 978895220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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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이란에서 ‘페르시아적’ 아름다움을 가장 잘 간직한 도시 에스파한. 페르시아 문화의 흥망성쇠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에스파한을 통해 이란과 페르시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그 매력적인 문화의 향취를 통해 당장이라도 에스파한으로 떠나고 싶게끔 독자들을 이끈다.

    목차

    세계의 절반, 에스파한
    한 폭의 그림, 이맘 광장
    시와 자연의 어우러짐
    에스파한의 생명줄, 자얀데 강
    에스파한 속 기독교
    새로운 시대로의 출발, 시아 이슬람
    페르시아인의 사상적 뿌리, 조로아스터교
    여행을 마치며

    본문중에서

    에스파한은 상상 이상의 도시이다. 이란인들과 이란을 여행한 대부분의 외국 여행객들이 추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바로 ‘이란의 진주’ 에스파한이다. 사파비 왕조 이후 수백 년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뽐내고 있는 페르시아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잘 간직한 도시다. 에스파한(Esfahan)이라는 도시의 이름도 ‘네스페자한(Nesf-e Jahan)’ 즉, 세상의 절반이라는 단어에서 왔다. 세상의 절반의 아름다움을 가졌다 혹은 세상의 절반을 줘도 바꾸지 않을 아름다움을 지녔다는 시적인 의미이다. 이 도시의 전통과 아름다움이 인정받아, 2006년에는 이슬람 전체 국가의 문화 수도로 지정되었다.
    (/pp.4~5)

    파라다이스(Paradise)라는 단어의 어원이 된 고대 페르시아 정원은 성경에서 인간을 위해 하나님이 만들어 준 에덴동산을 닮았다고도 하고 천국과 낙원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도 할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인정받는 곳이었다. 이 낙원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의 고대 정원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바로 이맘 광장이다. 태곳적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본래 아름다운 형태를 구현하고자 했던 건축가의 의도가 이름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그 이름처럼 이란하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이맘 광장이고 낙쉐자헌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다. 이 광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길이 510미터, 너비 163미터로 중국의 천안문 광장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광장이다.
    (/p.14)

    에스파한에 도착하면 처음으로 느끼는 것은 ‘푸름’이다. 여름이면 무더운 날씨의 이란, 그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에스파한. 이곳에 가기 위해 사막을 가로질러 도달하면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 ‘푸름’이다. 잘 가꾸어진 공원과 푸르른 수목들이 단번에 시원함을 전해 준다. 건조하고 풀 한 포기 볼 수 없는 사막 기후에서 이 푸름을 가능하게 해 준 것이 바로 자얀데(Zayandeh) 강이다. 페르시아어로 ‘자얀데루드’라고 불리는 이 강은 저이단(생명을 주다)이라는 동사에서 온 자얀데(생명을 주는)라는 형용사와 강을 뜻하는 루드가 합성된 말이다. 즉, ‘생명을 주는 강’이라는 의미이다. 이름처럼 충실하게 에스파한에 생명력을 공급하고 있다. 비가 잘 오지 않는 에스파한에 생명의 젖줄과도 같다.
    (/pp.35~36)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재 이란 에스파한 국립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 과정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를 졸업했다. 신정일치 국가를 표방하는 이란의 정치와 종교 관계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다. 결국 같은 곳을 지칭하면서도 ‘이란’이라고 하면 강경한 이미지를, ‘페르시아’라고 하면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음을 접하면서 그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일조하고자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소개하는 일련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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