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2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5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7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5)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우리가 살던 집을 떠나야 하는 거라면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백 인종 분리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때문에 집을 철거당하게 될 위기에 처한 레베카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가족애와 연대를 통하여 부당한 정책에 저항하여 권리와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로, 1988년 [Waiting for the Rain]으로 제인 아담스 평화상을 수상한 셰일라 고든(Sheila Gordon)의 작품이며 2년 연속 마크트웨인 상 후보에 오른 화제작이다.

    줄거리
    아홉 살 난 레베카와 그녀의 가족이 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인 거주 마을에 어느 날 먹구름이 드리운다. 새롭게 백인들의 주택단지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정부 측에서 마을을 철거하기로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주민들을 이주시키려는 지역인 ‘포파더클루프’는 아무런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거주하기에 문제가 많고 교통망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도시로 나가 돈벌이를 해야 하는 흑인 주민들에게는 어려움이 많은, 마치 황무지나 다름없는 지역이다.
    언제 자기 집과 온 마을이 불도저에 밀려 철거될지 몰라 불안해하는 가운데, 레베카는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는 백인 집에 찾아갔다가 마치 딴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백인들의 삶을 엿보게 된다.
    정부의 압력과 회유에 못 이겨 마을 주민들이 하나둘 이주 지역으로 떠나는 가운데, 레베카의 친한 친구인 나니네도 어느 날 밤 갑자기 떠나버리고 만다. 마침내 레베카의 오빠와 아빠는 정부의 철거, 강제 이주 정책에 맞서기 위해 구성된 주민들 모임에 가담하게 되고, 집회가 있던 날 레베카의 아빠는 연단에 올라가 자신들의 처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는 바람에 구속되고 만다.
    그러나 레베카 마을 주민들의 저항이 방송을 통하여 다른 나라에 알려지게 되면서 세계 각지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게 된다. 국제적인 압력에 놓이게 된 정부는 레베카 아빠와 다른 구속자들을 석방하고, 일방적인 백인 위주 정책에서 한 발 물러난다. 아직 완전한 승리로 끝나지는 않았지만, 흑인 지도자 만델라의 석방, 나니네 가족이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소식을 통하여 레베카와 가족에게 다시 행복과 평화가 깃들게 된다.

    작품의 특징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는 ‘아파르트헤이트’라는 무게감 있는 소재를 아홉 살 레베카의 이야기 속에 감동적으로 녹여 낸 작품으로, 아홉 살 소녀가 보고 느낀 소박하면서도 상징적인 이야기들이 촘촘하게 짜여져 있어 작품 속 인물들의 아픔과 상처에 같이 공감하게 하는 힘이 있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특수한 역사적 체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차별과 불평등, 인권이라는 보편적인 인류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 레베카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지 깨닫게 하고 불의에 저항하는 용기와 정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위기 속에서 서로를 보듬는 가족애의 소중함과 전지구적 연대의 희망까지 보여 주고 있어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시대를 꿈꾸게 하는 희망의 힘이 담겨 있다.

    목차

    1. 인형 베티
    2. 따뜻한 저녁 햇살
    3. 학교
    4. 나니의 이야기
    5. 두려움
    6. 떠나는 사람들
    7. 텅 빈 집
    8. 엄마를 만나러
    9.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0. 한밤중에 찾아 온 손님
    11. 우리를 지키는 일
    12. 괴로운 날들
    13. 국제적인 관심
    14. 뜻밖의 선물
    15. 기적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하지만 기획부에서 나온 사람은, 우리가 반드시 이사 가야 한다고 엄마 아빠에게 말하던걸. 그 사람이 그러는데, 이 마을에서는 흑인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대. 왜냐하면 여기에 백인들이 살 새 주택단지를 지을 계획이기 때문이라는 거야. 포파더클루프에 있는 집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들보다 훨씬 더 좋다고 그 사람이 말하더라. 다 새로 지은 집들이라고 했어. 집집마다 수도꼭지가 달려 있고, 게다가 전깃불도 모두 들어온대.”
    친구 나니와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레베카가 입을 열었다.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그런 말들은 다 우리를 이곳에서 떠나게 하려는 거짓말이랬어. 아빠는 그 사람이 한 말들을 하나도 믿지 않아. 할머니도 이곳이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고 반드시 여기에서 살겠다고 말했어.”
    (/ 본문 중에서)

    “아빠는 네 얘기를 했어. 아빠는 먼저, 어떻게 너를 도시에 나가 일하는 엄마에게 데리고 가게 됐는지 말했지. 그리고 그 집에는 너와 동갑인 여자 아이가 있는데, 누구도 그녀의 가족들에게 다른 곳으로 떠나라거나, 그들의 집을 철거하겠다고 협박하지 않기 때문에 그 아이는 아무 걱정과 두려움 없이 살아간다고 했어. 하지만 너는 밤마다 두려움 속에 잠이 든다고 했지. 왜냐하면, 내일이면 불도저가 들이닥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그렇다고 말이야. 아빠로서는, 자신의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 말고는 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자신의 가족들을 괴롭힌다면, 설사 그것이 정부라 할지라도 반드시 맞서 싸울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셨어.”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셰일라 고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나 성장한 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를 고발하는 글을 써 왔다. 1988년 [비를 기다리며(Waiting for the Rain)]으로 제인 아담스 평화상을 수상하였는데, 이 책은 고등학교 필독서 중 하나로 추천되어 많은 청소년들에게 읽혀졌다.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The Middle of Somewhere)]는 위 책의 어린이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책으로, 2년 연속 마크트웨인 상 후보작에 올랐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였다. 지금은 미국 사우스웨스트 미주리 주립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외교정치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붉은 스카프], [지도를 만든 사람들]을 번역하였다. 이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고, 자유롭고 따뜻한 그림이 그리워서 동화 일러스트를 시작했다. 하얀 도화지를 보면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완성될 그림을 상상하며 설레기도 한다. 오래도록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이 되어 꿈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린 책으로 [김찰턴순자를 찾아 줘유!],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 [친구를 위해서라면 괜찮아], [겁이 나도 괜찮다], [걱정마, 쌀리]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웅진책마을 시리즈(총 9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