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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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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 : 한홍구
  • 출판사 : 한겨레출판
  • 발행 : 2006년 12월 14일
  • 쪽수 : 1246
  • 제품구성 : 전 4권
  • ISBN : 898431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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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대한민국사는 절망이 아닌 희망의 역사다

    “어떻게 하면 미워해야 마땅한 자들에 대한 정당한 공분을 불러일으킬까”에 맞춰 시작된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한홍구의 통통 튀는 역사이야기’가 4권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사회의 아킬레스건과 같은 문제들의 뿌리를 우리의 근현대사, 때로는 다른 나라의 역사에서 찾으며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작업이다. 저자는 구호 속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역사를 보아야 하는지 '편향을 거부하는 눈'으로 근현대사 100년을 각 테마로 나누어 훑고 있다. 그래서 제목도 '대한민국史'라 붙였다. 대한민국史는 일제의 강점, 분단, 전쟁 그리고 독재의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망의 역사가 아닌 희망의 역사”이다.

    목차

    1권 단군에서 김두한까지

    1. 승리의 짜릿한 감격은 없었다
    단 한번도 왕의 목을 치지 못한...
    왕정은 왜 왕따를 당했나
    대한민국의 법통을 말한다
    태극기는 정말 민족의 상징인가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인가
    '장군의 아들', 신화는 없다

    2.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
    만주국의 그림자
    '친일파'에 관한 명상
    이근안과 박처원, 그리고 노덕술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
    '박멸의 기억'을 벗어던지자

    3. 또 다른 생존방식, '편가르기'
    '참된 보수'를 아십니까
    누가 '좌우대립'이라 부추기는가
    딱지는 달라도 수법은 의구하네
    수시로 되살아나는 연좌제 망령
    기구한 참으로 기구한...

    4.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
    맥아더가 은인이라고?
    정전협정의 '저주받은 유산'
    주한미국, 뻔뻔할 자격 있다?
    반미의 원조는 친일파였다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

    5. 병영국가 대한민국
    찬란한 '병영국가'의 탄생
    그들은 왜 말뚝을 안 박았을까
    이제 모병제를 준비하자
    정약용도 두손 두발 다 들다
    상아탑은 병역비리탑?

    2권 아리랑 김산에서 월남 김상사까지

    머리말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1. 평화를 사랑한 백의민족?-그 감춰진 역사
    호떡집에 불난 사연
    학살은 학살을 낳고
    누가 우리를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는가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 상사님께

    2. 박정희,양지를 향한 끝없는 변신
    기회주의 청년 박정희!
    동네보스,왕보스에 투덜대다
    독재정권이 더 악랄했다.
    빨갱이에게도 인권이 있다

    3. 김일성이 가짜라고?
    미완의 '아리랑'을 위하여
    '아리랑'의 최후를 아는가
    '김일성 가짜설' 누가 퍼뜨렸나
    "일제 순사가 돼지처럼 꿀꿀"
    가랑잎으로 압록강을 건너시고

    4. 군대의 역사, 병역기피의 역사
    거지 중의 상거지,해골들의 행진
    '녹화사업'을 용서할 수 있는가
    소집해제 대상 '예비군 제도'
    인민군도 무작정 처벌 안했다

    5. 쇠사슬에 묶인 학원,그리고 지식인
    학교가 원래 니꺼였니?
    이젠 개천에서 용 안 난다
    자기 성찰,하려면 조용히 하자
    일제시대엔 뗴먹고 변명 안 했다.

    6. 역사를 통한 세상읽기
    노병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자객열전'에서 배운다
    신문고는 원래 '폼'이었다
    서울.40년 전부터 만원이었다

    3권 야스쿠니의 악몽에서 간첩의 추억까지

    머리말/ '역사' :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

    1부 똑바로 살아라 : 변절의 역사, 변질의 역사
    2005년의 박정희, 박정희의 2005년 / 그를 이제 편안히 장사 지내주자
    범사에 감사하라, 군국 소년 한승조 / 한국 우익들, 독도 문제로 "음메 기살어"를 외치고 있는데...
    허공을 가른 '명패'의 슬픔 / 이재오·김문수 의원은 왜 '오버'를 거듭하는가
    남한 주사파의 비극과 희극 / 아무나 붙잡고 마녀사냥의 '주사'를 부리지 말라
    뉴라이트는 '품성'을 갖춰라 / '업그레이드 자유주의 486'은 수구 뺨치는 소아병 수구 행각

    2부 과거 청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60년 만의 대청소가 두려운가 / 진정한 과거 청산은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는 과정
    '국가 위의 국가'를 벗긴다 / 정보기관의 과거 청산은 왜 중요한가
    죽은 자의 영혼까지 강제 징집하는 군사 시설 야스쿠니 / 전범으로 사형당한 조선인 23명은 천황의 품에서 평화로울까
    한.일 수구파들의 공동 성폭행 / 망언으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자들이여
    "우리는 국정 교과서가 그리워요" / 우리는 언제쯤 깨어 있는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까

    3부 '탄핵시대'의 수구와 진보
    마술피리 소리가 들리는구나 / '1920년대 이승만 탄핵'과 정반대였던 2004년 3월
    배꼽을 뽑아 그들에게 던져라 / 발랄한 보복과 유쾌한 응징의 정치풍자 변천사
    '강도당한 지갑'을 기억하라/ 민주노동당의 성과는 소박하기 짝이 없다네
    판사님, 판사님, 길들여진 판사님... / 가장 깨끗하고 똑똑했던 사법부가 가장 처절하게 망가진 이유
    '관습 형법'은 더 죽여주셨다 / '사인무기' 국방경비법, 법관님들에게는 '관습적으로' 법이더라

    4부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 간첩의 추억
    잡고 싶었으나 못 잡은 간첩 / 기대에 비해 너무나 '시시했던' 그들(간첩의 추억1)
    간첩은 오지 않는다, 다만 만들어질 뿐이다 / 재일동포 간첩 사건이 급격히 늘어난 사연(간첩의 추억2)
    유신권력에 피맛을 알려준 최종길 교수 사건 / 80년 광주학살의 씨앗 뿌려지다(간첩의 추억3)
    '간첩'도 민주주의를 지켰다 / 의문사위를 물어뜯는 간첩 사냥을 보며
    밥을 흘려도 죽었다 / '중국공산당의 조선인 간첩 사냥' 민생단 사건

    5부 대립을 넘어 화해의 역사로 : 분단 조국의 남쪽에서 바라본 군대와 북녘
    20세기형 민족주의자, 김일성 / 민족의 태양일 수는 없었지만 형제들의 수령이었음은 인정해야
    북한 연구의 큰 별이 떨어지다 / 김남식 선생이 남겨놓고 간 것
    대한민국 사병은 똥개인가 / 언제까지 "까라면 까"라고 강요할 것인가
    한국군은 인해전술을 원하는가 / 국방부.병무청은 대만에서 배워라
    '여호와의 증인' 앞에서 부끄럽다 / 혁명가들보다 더 비타협적으로 군대를 거부했던 그들..

    4권 386세대에서 한미 FTA 까지

    1부 주권은 아직도 불온한 꿈인가 ―노근리 폭격에서 FTA 공세까지
    주미대사도 외면한, 아아, 노근리 AP통신의 취재로 세상에 알려진 그날의 끔찍한 학살
    광주가 김세진과 이재호를 낳았다 미 문화원을 불지른 극적인 전환과 반미운동
    대원군이 노무현보다 나은 이유 한미FTA 추진파의 ‘쇄국망국론’에 답한다
    광해군을 죽인 그들이 돌아왔다 뛰어난 외교적 안목과 실용외교를 사대주의로 짓밟은 조선의 사대부들

    2부 국가보안법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만들자마자 12만 명을 삼킨 국가보안법 고양이가 호랑이로 거듭난 변천사
    내 학생은 과제물로 잡혀갔소 국보법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작두로 잘라 불태운 시집 해직기자와 교수 그리고 운동권이 출판에 뛰어들다
    현대사 공부하지 마, 다쳐! 1970, 80년대 ‘한국사 연구’의 추억
    황우석과 인혁당, 조작의 재생산 합리적 의심을 가로막는 폭력, 국가보안법의 본질

    3부 기억하지 않는 자와 고백하는 자
    ‘돌대가리’로 박정희를 들이받다 독재자의 단순·무식·과격한 분신, 김형욱
    그는 언론이 탐나서 몸부림쳤다 부일장학회와 경향신문사 강탈
    조국이 일본에 남긴 38선 철저히 이용당한 재일조선인의 역사
    나는 지금 ‘고백’을 기다린다 국가폭력을 유산으로 물려주지 않는 유일한 길
    국립묘지를 보면 숨이 막힌다 계급별로 차별받으며 묻히는 사람들

    4부 그때 그 사람들 ― 신영복, 김형률, 유시민 그리고 386
    신영복의 60년을 사색한다 한국 현대사와 통혁당 사건의 내막을 듣는다
    감옥으로부터의 자기 개조 신영복 교수의 20년 감옥생활과 ‘대학시절’
    김형률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원폭 피해자 2세의 죽음이 우리 가슴을 두드리는 이유
    철들지 않고 사는 즐거움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열린우리당의 386형님들에게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나가고 있는 사람들 ‘전사’의 시대를 살다 일찍 시들어버린 세대

    5부 왜곡된 역사의 고리를 끊고
    민주화돼서 행복하십니까 도청사건을 통해 본 시민들과 기득권 세력의 팽팽한 ‘힘겨루기’
    자유당의 저주는 풀리지 않는가 왜곡된 역사를 끊을 줄 알았던 열린우리당의 생일에
    박정희가 때린 사학, 딸이 달래나 사학의 기형적 성장과 족벌사학
    최일병, 김일병, 그 다음은? 병역제도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때
    18만 감군, 낯간지럽다 소극적인 감군과 예산 증액은 문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9.07.16~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겨레21]과 [한겨레]에 ‘역사이야기’와 ‘사법부-회한과 오욕의 역사’ 등을 연재하며 독자들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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