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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상을 콜라주하다 :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인종차별까지, 사회 속 문화에 대한 16가지 융합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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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창조적 잡종의 힘!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인종 차별까지,
    나와 너, 공존의 가능성을 말하다


    공동체에서 벗어난 삶을 상상하기 어렵듯, 문화에 관한 물음은 우리 삶과 직결된 물음들이다. 그러나 오늘날 문화는 기존의 통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세계화의 한가운데서 인종 차별을 경험하기도 하고, 사이버스페이스가 또 다른 삶의 공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문화, 세상을 콜라주하다]는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매개이자 공간인 문화를 인문학의 눈으로 성찰해본다. 문화적 인간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고 매스미디어와 대중문화의 관계를 살피는가 하면, ‘차이와의 공존’이라는 중요한 화두를 곱씹어본다. 서로 다른 ‘나’와 ‘너’가 소통할 다양한 가능성들을 콜라주하는 크로스오버 인문교양서!

    지식과 생각들의 핵융합,[하이브리드 지식] 시리즈
    부수고 섞어라!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다


    전문가의 시대는 끝났다. 황우석 사태나 수입쇠고기 문제에서 보듯이, 날로 복잡해지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사실과 지식을 ‘수집’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얽히고설킨 사실들을 ‘편집’하는 능력, 전혀 다른 분야들 사이에 생각의 다리를 놓는 능력이야말로 현재에서 벗어나 미래를 통찰하는 무기다.
    <하이브리드 지식]은 학문과 지식의 국경을 넘어 다종다양한 생각들을 융합해냄으로써 새로운 지적 전환을 마련하고자 한다. 기존의 학문틀로는 다루지 못했던 복합적인 문제들, 이전의 사고틀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들을 통섭지식, 융합지식으로 녹여냄으로써 사고의 지평을 넓힌다.
    그간 각계에서 지식의 통섭을 실험해온 50명의 학자들이 제시하는 64개의 질문들, 그리고 이에 답하기 위한 무차별 이종지식들의 현란한 변주![하이브리드 지식]은 다음 시대 지식의 패러다임, 창조적 잡종의 힘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기획이다.
    다양한 지식들 속에서 창조적 통찰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사람, 현재 속에 숨어 있는 미래의 지식 지도가 궁금한 교양인이라면 이 미해결의 난제들에 도전해보자. 첨단지식들을 돛으로 삼고 인문학적 통찰력을 나침반 삼는다면, 내가 헤쳐가야 할 시대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적 잡종의 힘!
    부수고 섞어라!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다


    전문가의 시대는 끝났다. 황우석 사태나 수입쇠고기 문제에서 보듯이, 날로 복잡해지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사실과 지식을 ‘수집’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얽히고설킨 사실들을 ‘편집’하는 능력, 전혀 다른 분야들 사이에 생각의 다리를 놓는 능력이야말로 현재에서 벗어나 미래를 통찰하는 무기다.
    [하이브리드 지식]은 학문과 지식의 국경을 넘어 다종다양한 생각들을 융합해냄으로써 새로운 지적 전환을 마련하고자 한다. 기존의 학문틀로는 다루지 못했던 복합적인 문제들, 이전의 사고틀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들을 통섭지식, 융합지식으로 녹여냄으로써 사고의 지평을 넓힌다.
    그간 각계에서 지식의 통섭을 실험해온 50명의 학자들이 제시하는 64개의 질문들, 그리고 이에 답하기 위한 무차별 이종지식들의 현란한 변주![하이브리드 지식]은 다음 시대 지식의 패러다임, 창조적 잡종의 힘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기획이다.
    다양한 지식들 속에서 창조적 통찰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사람, 현재 속에 숨어 있는 미래의 지식 지도가 궁금한 교양인이라면 이 미해결의 난제들에 도전해보자. 첨단지식들을 돛으로 삼고 인문학적 통찰력을 나침반 삼는다면, 내가 헤쳐가야 할 시대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의 시대 끝나고, 통섭과 융합의 시대 열리다

    전문가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몇 년 전의 황우석 사태에서나, 얼마 전의 광우병 사태에서 보듯이 우리 시대가 직면한 문제들은 전문가들이 모인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사건 자체가 워낙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한두 가지 과학적 증거로는 도저히 결론이 나질 않는다. 우리 삶이 갈수록 ‘짬뽕’이 되어간다는 증거다.
    실제로 각 학문들은 이 새로운 삶의 모습과 트렌드를 이해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자기변신을 거듭하는 중이다. 과학기술학(STS)이나 신경경제학, 진화심리학, 인지심리학, 복잡성과학 등 전혀 새로운 학문들이 속속 태어나고 있다. 학계뿐만이 아니다. 청소년 촛불시위라는 낯선 사태에 당황한 방송통신위원회는 부랴부랴 철학·사회학·인류학·심리학·생태학 등 다양한 인문·사회·과학 전문가들을 뒤늦게 불러 모았다. 기존의 인식틀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을 이해해보기 위해서다. 얼마 전 ‘한국의 경영대가’ 1위에 뽑힌 윤석철 교수 역시 “인간 삶의 문제는 모두 인문·사회·자연 과학의 결합에 의해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프랑스의 물리학자인 아르망 트루소는 이미 100년 전에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다”라고 말했다.

    통섭의 원리를 실제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지식’
    이처럼 ‘통섭’은 최근 지성계를 사로잡아버린 화두다.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이 놀라운 판매를 보였고, 통섭을 외치는 글과 각종 기구가 최근 부쩍 늘어난 것도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통섭은 상아탑의 구호, 학자들의 강령에 머물고 있다. 사실 통섭은 날로 복잡해지는 우리 인간, 사회, 자연을 이해하기 위한 틀을 다시 만들기 위한 정신이다. 단지 기존의 학문들을 조합해 ‘첨단’학문을 만들어내는 것이 통섭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제 통섭의 정신이 어떻게 현실을 이해하게 해주는지, ‘통섭 2.0’을 생각해야 할 때다.
    지식과 생각들의 핵융합 ‘하이브리드 지식’ 시리즈는 바로 이에 대한 대답으로 태어난 기획이다. 여기서 주목하는 것은 낯설고 복잡해 보이는 첨단지식이나 새로운 학문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지식’은 우리 시대가 실제로 맞닥뜨린 새롭고 본질적인 ‘문제들’에 주목하고 이것들을 다종다양한 지식들을 통해 이해하고 해결해보고자 한다. 예를 들어 ‘영원한 삶은 가능할까?’ ‘로봇이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들은 이전에는 제기될 수 없었던 질문들이지만, 이젠 진지하게 되물어봐야 할 질문들이 됐다. 또 ‘마음을 물질로 환원할 수 있을까?’ ‘성(性),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은 새로운 지식과 인식틀 덕분에 논의 구도가 혁명적으로 바뀐 사례들이다. 이런 질문들은 기존의 인식틀이나 학문틀로는 대답할 수 없으며, 단순히 지식과 증거만 나열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지식’은 여러 학문들의 첨단지식과 과학지식을 활용하되 인문학적 통찰로 그것들을 매개함으로써 이 문제들에 맞서는 새로운 형태의 지식, 융합지식이다.

    현대 사회와 인간의 본질을 밝혀주는 64가지 융합질문들

    ‘하이브리드 지식’은 과학, 생명, 예술, 문화라는 4개의 큰 범주 아래 현대 사회가 마주한 새롭고 본질적인 문제들을 질문 형식으로 담아냈다. 예술과 외설의 경계를 묻는 질문에서부터 과학적 사실의 가치중립성을 묻는 질문까지, 크고 작은 64개의 질문들이 포진해 있다.
    이 중에는 일견 대단해 보이지 않는 질문들도 있다. [문화, 세상을 콜라주하다]에 실린 ‘개고기, 먹어도 되는 걸까?’라는 질문의 경우 우리는 흔히 문화상대주의와 자문화중심주의를 떠올리며 감정싸움의 문제로 결론짓곤 한다. 하지만 이 글의 저자는 문화상대주의의 허점을 조목조목 논파하면서 개고기 문제를 공리주의, 의무론적 윤리이론, 동물권 등으로 확장해가며, 심지어 채식에는 문제가 없는지까지 거론한다. 개고기라는 일상의 문제를 통해서 최신의 윤리이론과 사회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철학으로 과학하라』에 실린 ‘불로장생, 신화일까 과학일까’의 경우는 훨씬 더 많은 학문과 지식이 동원된다. 저자는 우선 ‘장수’라는 관념의 기원과 삶에 대한 동서양의 태도 차이를 이야기한다. 또 신화와 종교의 측면에서 삶과 죽음의 문제를 검토한 후, 현대과학의 입장에서 삶과 죽음의 문제를 바라본다. 저자는 불멸의 삶이란 것이 왜 근본적으로 불가능한지를 텔로미어라는 유전자, 색소침착증이라는 증상을 통해 알려준다. 끝으로 건강이라는 전제 없는 장수는 부질없는 희망임을 지적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이처럼 ‘하이브리드 지식’에서는 불로장생이라는 오래된 테마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역사, 신화, 종교, 과학이 총동원된다. 각 학문과 지식들이 서로 부딪쳐 싸우기보다는 인문학의 중재 아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새롭고 복잡한 문제를 풀어내는 하이브리드 지식만의 방법, 창조적 잡종의 힘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최고의 저자들이 참여한 ‘하이브리드 기획’

    ‘하이브리드 지식’ 시리즈는 기획의 선진성이나 포괄하는 범위뿐만 아니라 필진의 면모에서도 국내 최정상급이라 할 만하다. 4명의 엮은이(최종덕, 강신익, 조광제, 김시천)를 포함한 50명의 필진은 모두 각 분야에서 최고로 뽑히는 학자들일 뿐 아니라, 그동안 자신의 분야를 넘어서 학문의 통섭과 융합을 꾸준히 실천해온 탈-전문가들이다. ‘온생명 이론’을 주창해온 장회익, 의사학(醫史學)의 권위자 강신익·황상익·예병일, 사상계의 노마디언 이정우, 과학을 사유하는 철학자 최종덕·정병훈 등 필자들의 면면은 이 기획의 의도를 잘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전체 필진의 구성도 하이브리드하다. ‘인문학’ 쪽에서 온 필자들의 전공도 과학철학, 고대철학, 문화철학, 윤리학, 동양철학, 정신분석학, 마르크스주의 등으로 다양하지만, ‘자연과학’ 쪽에서도 유전학자, 약학자, 간호학자뿐 아니라 한의사와 과학전문기자, 시민과학센터 전문위원까지 참여했다. ‘하이브리드 지식’은 이 50명의 필자들이 2년에 걸쳐 창조적 잡종의 힘과 가능성을 가늠해본 새로운 기획이다.

    지식을 ‘편집’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
    ‘두 문화’의 망령이 문과/이과의 틀로 굳어져 내려온 우리 현실은 빠르게 변하는 세계 속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 MIT 미디어랩이나 산타페 연구소, 구글과 3M 등에선 창조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 지식의 운용방식을 끊임없이 허물고 있다. 정보를 ‘수집’하던 시대에서 지식을 ‘편집’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두꺼운 편람이나 백과사전으로는 새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으며, 사회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촛불집회를 설명해낼 수 없다. 끝도 없이 쏟아지는 단편적인 정보와 견해들을 가려낼 줄 아는 과학적 비판력, 전체를 통찰하고 자신의 주장으로 엮어낼 수 있는 인문학적 편집력, 타인의 견해를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예술가적 공감력이야말로 새 시대가 요구하는 하이브리드한 능력이다.
    ‘하이브리드 지식’은 기존의 학문과 지식의 국경을 넘어 다종다양한 생각들을 융합해내는 창조적 잡종의 힘, 새로운 융합지식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식을 쌓아두고도 사용법을 몰라 갑갑했던 자연과학도, 인문학의 통찰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궁금했던 교양독자라면 이 64가지 난제들에 도전해보자. 첨단지식들을 돛으로 삼고 인문학적 통찰력을 나침반 삼는다면, 막막하기만 했던 미래 지식의 대양을 헤쳐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시리즈를 내며 : 새로운 지식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머리글 : 자유로운 삶은 어디에 있을까?

    chapter 1
    사회 : 자아

    평범함 속에도 악이 깃들 수 있을까 _ 김선욱
    사이버공간, 밀실인가 광장인가 _ 이원태
    인정받으면 우리 삶이 달라질까 _ 이정은
    외모도 개인의 능력일까 _ 신응철

    chapter 2
    실존 : 선택

    우정과 사랑, 구분 가능할까 _ 이기백
    운명은 자유의지와 모순될까 _ 심의용
    죽느냐 사느냐, 선택의 문제일 수 있을까 _ 김세서리아
    지식인은 과연 현실에서 자유로울까 _ 김혜경

    chapter 3
    문화 : 자유

    열광하는 스포츠, 과연 축제일까 산업일까 _ 정준영
    대중문화의 주인은 정말 대중일까 _ 현남숙
    뉴미디어, 자유일까 구속일까 _ 고현범
    개고기, 먹어도 되는 걸까 _ 김성한

    chapter 4
    차이 : 공존

    인권, 타고나는 걸까 쟁취하는 걸까 _ 구태환
    세계화 시대, 인종차별은 사라질까 _ 박영균
    한국인과 세계시민, 양립할 수 있을까 _ 박영미
    학벌 없는 사회는 가능할까 _ 김장생

    본문중에서

    “나이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얼굴의 상相이란, 그 얼굴의 주인이 어떤 마음의 밭을 일궈왔는지를 보여주는 ‘징표’, 말하자면 ‘무늬’인 셈이다. … 이것을 다른 방식, 이를테면 철학적으로 풀어본다면 어떻게 될까? 기독교에서 말하는 생김새와 삶의 조화는 문화철학자 에른스트 카시러가 주장한 상모적 세계관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 상모적 세계관은 내가 얼굴을 가지고 있듯이 타자도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태도에서 나온다. 이런 세계관은 타인 및 여타의 모든 사물을 나와 동등한 인격체,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로 바라보게 한다. 상모적 세계관에 근거해 타인의 생김새와 그의 삶을 살펴보면, 타인은 언제나 나와 같은 생명을 지닌 고귀한 존재이자, 내가 대화해야 할 상대이며, 그의 얼굴을 통해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상이다.
    (/ 외모도 개인의 능력일까-신응철)

    동물에게도 일정한 도덕적 지위가 있으며, 이에 따라 채식을 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선택일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는 일상적인 생각과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실제로 식물도 고통을 느낄 여지가 있으며, 그들 또한 일정한 권리를 가질 수 있는데 우리가 채식을 하는 것 또한 잘못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처럼 생명에 대해 외경심을 갖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무엇인가를 먹어야 한다. 아무리 생명이 소중하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굶어 죽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우리는 소중한 생명에 대해서도 층 차를 두어야 할 것이고, 이때 우리는 먹을거리로 동물보다는 고통을 느낄 가능성이 적은, 그리고 내재적인 가치를 상대적으로 갖지 못하는 식물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개고기 먹어도 되는 걸-김성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2,414권

    숭실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로 도가철학과 한의철학, 동아시아 고전의 현대적 해석에 관심을 두고 강의하고, 연구하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철학에서 이야기로](2004),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2011),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2013) 등이, 역서로 [펑유란 자서전](공역, 2011)이, 논문으로 [무위의 네 가지 개념에 관하여](2005), [상상력의 과학](2006), [감정의 형이상학과 과학](2009) 등이 있다.

    이메일: muhayo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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